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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유부녀 2

피의세기말 2 1016 0


3 소라

섹시한 유부녀 2

'윤재는 어디 나갔니..?'


그녀는 방문 손잡이를 잡은 상태로 허리를 살짝 비틀은 모습이였다.

난 여전히 뻣뻣히 서있는 자지를 들키지않게하기위해 손목부분으로 자연스럽게

가린상태로 태연한척 대꾸를했고 윤재엄마는 가벼운 대답을 한뒤

방안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방문을 닫기 바로직전 난 그녀의 가슴을 보고있었고 그직후 눈이 마주쳤다.

하지만 순식간에 지나가는 찰나였기에 무안하다는 느낌조차 들지않는 짧은순간이였다.


그녀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문을 닫았고 그뒤론 내가 그집을 나올때까지 보이지않았다.


이쯤에서 잠깐 내 여자친구 얘기를 하겠다.


만나게된건 내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손님으로 왔을때였고

그애는 나와 두살차이로 스물한살이다..키는 162정도로 작은편이지만

얼굴도 귀엽고 가슴역시 지금까지 내가 만났던 여자들관 상대가 안될정도로

크다.


내가 절벽들만 봤왔기 때문일수도있지만 21살의 여자치곤 정말 대단한

크기다.B컵이 조금더 된다고들었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건 내평생 만날수없다고 생각했던 밖에서는 착하고

여리면서도 섹스를 할때는 누구보다도 뜨겁고 야한 그런 여자인점이다.


내가 자신의 첫 남자였다는것도 기분이 괜찮았고(뻥에 속을 바보는 아닙니다)..


몇번의 섹스를 할때까진 거의 키스후 정상체위로만 이루워졌지만,

어느순간 그애가 내위로 올라가게되었고 속칭 뒷치기도 하게되었다.

그런지만 난 여자가 내 위로 올라가서 해주는게 가장 좋았다.

뒤에서하면 그특유의 코를 자극하는 냄세와 여자의 뒷머리를 잡은체로 엉덩이를 치거나 만지면서 할수있는 장점이있지만 서로 키차이가 조금 나는편이라 자세잡기가 영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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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침대에 누워 키스를 할때 그애가 먼저 내 자지를잡아 앞뒤로 흔들어대기도

하고.

꽉 잡은체로가아닌 귀두부근이 자극되도록 겉으로 흔드는..


그리고얼마지나지않아 내 입술로부터 혀를이용해 쓸어내리다가

배쪽을거처 갑자기 내 자지를 입에넣고 몇분간 빨아대었다.


정말 웃기도록 서투른 솜씨였지만 내가 얼핏 얘기했던 말을 들어주려고한모습이

내눈엔 이쁘게만보였다.


언젠가 그애한테 '남자의 성감대는 오로지 (자지를가리키며) 여기'라고한적이

있었다.


'진짜? 그럼 어떻게 하면 제일 만족하는데?'


'어..여자들이 입으로 해줄때 특히 기분이 좋아..나중에 너도 나 한번 해주라'


내기억으론 그말뒤 나에게 핀잔한번줬던것같다.


이제는 그애가 무릎을 꿇고앉은 자세로있고 난 그애의 얼굴바로앞에 자지를 갖다댄상태로자위를 한다..

중간중간 자지를 빨아 뻑뻑해지는걸 막아주면서 내가 빨리 흥분해서

싸게하기위해 입을벌리고 혀를 내밀어 낼름거리기도한다..눈??꼭 감더라 그래도.


절정에달해 나올것 같을땐 '쌀것같애'라고 말하고 그애는 마치 내가 원하는걸

안다는듯 입을 크게벌린체로 신음소리와함께 내 좃물을 자신의 얼굴과 입안에

싸는걸 허락해주었다.


되게 기분이 뿅가거나 (싸는순간에 그런편이다 어째건) 그럴것같지만

막상 싸고난뒤에 휴지로 자신의 얼굴을 딱거나,

입에 들어간 좃물을 뱉어내며 삼키는 모습을볼때는 상당한 후회가 밀려온다.

괜시리 미안하고 모그런..아무런 내색은하지않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더라도

좋을것까지 없지않은가. 모르겠다..몇달더 흐르면 그것까지도 먼저 원할수있을수도...


자주읽었던 좃물좀 먹게해달라거나 모그런..허나 가망성은 없어보임..


이애는 내가 지 엄마뻘이자 이혼해 아들까지있는 마흔살의 여인에게

자기보다 더한 성적 욕망을 느끼고있다는걸 상상이나 할까..


물론 사랑이라는 감정은 비교가되지않을정도로 여친에게만 존재하지만

하룻밤의 유혹이라면 몇년이 지나도 그 유부녀와 보내고싶다.


내가 사상이 썩은놈인지 남자들이 대부분 이런건지는 모르겠다.

아마 지금 여친과 섹스를 하지못해본 상태였다면 선택은 바뀔것같다.

이래서 쉽게 몸을 허락하면 안되나보다.

마음내킬때마다 잘수있고 즐길수있는 여자로 인식되어질수있으니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애인과 결혼을 한뒤에

아내모르게 (순순히 그러자고 받아드릴 성격은 아닌것같음)

다른남자로하여금 내 아내를 만지거나 아내를 보면서

자위같은걸 하는모습을 보고싶다.나이는 나보다 어렸으면 좋겠고..

솔직히 내 나이보다 위거나 하다면 그다지 내키지는 않을것같음..


그럴 가능성이 생긴날 다시한번 이 얘기를 꺼낼테니 경험해보고싶은

남자분들 얘기바랍니다..같이 즐기고싶네요..


여친얘긴 오늘은 이정도만하고 윤재엄마 이야기와 더불어 중간중간

쓰겠습니다.


하여간 윤재네집을 다녀온 그날 난 부인의 히프와 비슷한 사진을 보며

자위를 했고 어느때보다 정액의 양이 많이 쏟아져나왔다.


웃기지도않게 부인과 섹스를하는 꿈까지 꾼적이 있었고..


그후엔 윤재가 학업일로 바뻐 그집을 다시갈만한 별다른 이유가없었다.

오랫동안 보지못하니 약간은 기억에서 지워졌지만 그녀의 몸을 상상하면

자지가 스는건 여전했다.


그녀를 제대로 다시 보게된 날은 그날로부터 한달가까이 지났을때였다.


워낙 작은 도시라 우연인지 아니면 내가 여기있다는걸 알았는지는 몰라도

저녁8시쯤 윤재엄마가 레스토랑으로 들어왔다.


보아하니 혼자온듯했고 난 나만이 사용하는 구석쪽에 놓인 테이블에서

장부를 정리하며 곁눈질로 부인을 훑어봤다.


거리차이가 있기에 자세히 볼수는 없었지만 분명히 그녀는 무릎이 십센티이상

들어나는 미니스커트를 입었고 위에는 어이없게도 끈나시 차림이였다.

어깨선과 완전히 들어나는.. 꼴려죽을것같다는 말은 이럴때를위해

존재하는듯했다.


앉은자세로 다리를 꼬고있으니 오른쪽 다리 대부분이 들어났다.

다리의 각선미는 누가보더라도 만지고싶은 충동이 일어날만했고

옷으로 가려져있기는하나 탄력적인 가슴의 모양새는 뚜렷이 드러나있었다.


서빙을 목적으로 고용한 일본친구가 가려는걸 내가 직접하겠다고 그랬고

녀석은 별 희한한꼴 다 본다는듯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다.


상당히 속보이는 행동이지만 지가 어쩔껀가.. 내가 왕인데;;


메뉴판을 들고 윤재엄마에게 다가가자 그녀는 나를 잠깐 보고 고개를 돌리자마자

다시 쳐다봤다. 마치 이제야 알아봤다는식으로.


'어머나,찬휘..?맞지?'


'예. 참 좁네요..혼자 오신거에요? 윤재는 한국에 갔다고 들었는데..'


"어..그러게말이야.. 나 혼자있는데말이지. 그나저나 너무 반갑네"


그이후에도 몇마디 대화가 오고갔지만 내 머리속엔


'나 혼자있는데' 라는 그녀의 말을 가지고 온갖 더러운 생각을 하고있었다.


빨간색 립스틱에 제법 두터운 화장을 한듯보였고 눈쪽엔 그..빤짝이라고하나..?

그런걸 발른티가 확연히 났다.


별다른 묘사 필요없이 무지하게 섹시했다. 끈적거리는 입술사이로 간간히

보이는 그녀의 혀.. 저 혀로 날 빨아줬으면.. 저입에 내꺼를 집어넣어봤으면..

그때는 오직 그런생각뿐이였다.


그녀는 요리를 고르기위해 상체를 약간 숙였고 그 기회를 놓치지않고 난

그녀의 가슴계곡을 위에서 뚜렷히 내려다봤다.


윤기가 흐르는것같은 어깨살과 그안으로 보이는 그녀의 유방..


유방의 윗부분과 훤히 들어난 어깨를 보고있으려니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다.

윤재엄마가 고개만 까딱 돌린다면 불뚝선 나의 성기모습을 볼수있었겠지만

내가 미치지않고서야 그런상황을 만들지 않을것이다.


난 그녀가 눈치채지못하게(내 딴엔) 한손을 주머니에 넣어 일어서있는 자지를

왼쪽으로 눞혔다. 그렇다해도 뭉툭하게 된 모양새는 남아있지만 그것까지

감추진 않았다. 은근히 그녀가 봐줬으면 했고 이런 상태를 즐겼던것같다.


착용한 브라때문일수도있겠지만 그녀의 위에서본 유방은 결코 처진 느낌을

받지못했다. 오히려 내 여친가슴보다도 탄력면에서는 더 낫다고 보일정도였으니까


법이란것만 없다면,도덕이란것만 없다면 그 옷깃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터질듯한 그 유부녀의 유방을 만지고싶었다.

내 자지를 그녀의 가슴계속에 끼워 흔들어대며 싸고싶었고..


윤재엄마는 음식을 골랐는지 나를 올려다보며 주문을 했고

난 고급레스토랑 단골이 아니고서야 잘 알수없는 샴페인과 요리방식에 대해서

헛소리를 늘어놓았다.


조금이라도 그녀의 야한내음이 풍기는 외모를 즐기고싶었기때문이다.

.............


그녀와 같이 식사를 하게되고 그녀의 집까지 바려다준 얘기는 다음편에 쓰겠습니다.

미리 김새게 만들어드리자면 집까지 바려다 주고 같이 차도 마셨지만

야리꾸리한 일외에는 아무런일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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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3.02.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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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3.02.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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