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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경험...-누나와 누나친구-

셋이 맥주와 치킨을 먹다가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은근히 누나 두명하고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맥주를 먹으면서, 누나의 허벅지를 만졌다. 그리고는 반대손으로 희주누나-누나 친구-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좇이 서는 것을 느꼈다. 난 지퍼를 내렸다.

그리곤 발기한 좇을 꺼냈다.

"뭐하는 거야?"

누나가 의아한 표정으로 쳐다봤다.

"응, 섹시한 누나 두명하구 있으니까 이놈이 정신을 못차리잖아. 누나들 속으로 들어가구 싶다구 아우성 치네"

"그래서 누구랑 하구 싶은데?"

일단 난 누나한테 잘 보여야 하니까,

"이번엔 누나랑 할래."

그리고는 누나를 소파에 밀어 붙였다. 그리곤 누나를 뒤로 돌려서 치마를 올렸다.

그리곤 거칠게 팬티를 내렸다.

"진혁아, 살살해"

"걱정마 누나. 나두 이젠 선수야"

좇을 끄내어, 누나 보지 주위를 간지럽혔다.

"흐 응-"

질 주위를 문질러댔다. 누나의 보지가 벌름 벌름 거렸다. 빨리 들어와 달라는 신호였다. 하지만 집어넣진 않고 약을 올렸다.

"진혁아 빨리~ 아앙~ 빨리~"

"누나 대신 조건이 있어"

"뭔데-빨리 넣어줘~~~ 아까 너네들 섹스할때 부터 하구 싶었단 말이야~~"

"나 누나랑 섹스하는 동안에, 진희누나가 내 부랄 빨아주면 해줄께"

"뭐?-그게 말이나돼"

"저번에 포르노에서 봤단 말이야. 열라부러워 죽는줄 알았어"

"진희야, 나 지금 너무 하구 싶어. 나좀 도와줘 응?"

누나는 애처롭게 이야기 했다. 이럴때 망설이면 안된다. 난 진희누나를 잡고 입속에 내 좇을 집어 넣었다.

"읍-"

그리곤 몇번 움직였다. 아- 이 쾌감이란....이번엔 누나의 보지를 한번에 쑤셨다.

"아- 좋아"

"희주 누나 빨리 내 부랄 빨어줘"

-탁 탁 탁-

누나의 엉덩이가 주는 탄력감, 누나의 보지가 빨아 들이는 흡입력, 그리고 내 부랄을 빨아주는 다른 여자...

너무 좋았다. 그래서 난 평상시 보다 빨리 사정을 했다.

"어? 벌써야?"

누나는 불만 어린 말투였다.

"응- 너무 자극이 됐어 누나"

"안돼 난 아직 멀었어"

그러더니 내 좇을 부여잡고 혀로 간지러댔다. 마치 강아지가 주인을 핥듯, 내 좇을 핥았다. 여전히 진희 누나는 내 부랄을 빨고 있었다.

"으아~~~~~~"

온 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너무 좋았다. 내 좇도 같은 느낌이 들었는지 바로 힘차게 섰다.

"봐 이럴줄 알았어"

누나는 웃더니 내 위로 올라탔다.그리곤 위아래로 움직여 댔다.

-탁 탁 탁 -

그리곤 허리를 움직여 문어처럼 휘저어 댔다.

"오 오 오 - 역시 누나의 허리는 최고야"

누나는 허리를 활처럼 젓히더니 사정없이 내 좇을 깔아 뭉갰다.

"헉- 헉- 헉-"

좌우로, 위아래로, 상하로, 빙빙 돌리면서, 누나는 최고의 테크닉을 뽐냈다. 난 진짜 정신이 없었다. 너무 좋다는 이말 밖에 할 수가 없었다.

그러면서 난 진희 누나의 유방을 잡았다. 그리고는 입에 넣고 마구 빨았다.

이빨로 유방을 깨물고, 손으로 주물럭댔다.

"아-아-아-아-아-아-??"

신음소리의 3중주다. 우린 셋다 쾌감어린 신음소리를 냈다.

"헉-"

내 좇에 올라타 있는 누나가 먼저 절정에 올랐다. 난 좇을 뺐다. 그리고 진희 누나의 보지에 쑤셨다.

"아-"

그리곤 마구 마구 찔렀다. 골밑슛처럼 작게 움직이고, 외곽슛처럼 멀리서 찌르고.

누나는 너무 좋아 했다.

"아아아-"

너무 좋은 쾌감에 정말 힘차게 진희누나의 보지를 찔렀다.

"악- 악- 악-악-"

"좋아 누나?"

"응 너무 좋아, 죽을 거 같아"

"내가 죽여줄께"

그리곤 정말 거칠게 밀어붙였다. 약간씩 점프를 하면서 밀어붙였다. 이쪽 소파에서 섹스를 했었는데, 저쪽 끝으로 이동이 될 정도였다.

"누나 나 싼다-"

"어 싸- 빨리싸-"

-푸질꺽 푸질꺽 푸질꺽-

"윽-" "아-"

난 사정을 했다. 누나도 절정에 올랐다.

셋다 쾌감에 소파에 누웠다.

"참 좋아 그치?"

"응, 좋네"

우린 셋다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렇게 나의 색다른 경험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