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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수없는사람들 -2

바쿠리 1 1029 0


이룰수없는사람들 -2

이룰수없는사람들 -2

경고**************** ********************* ********************** **********

본내용은 근친상간의 내용입니다.

근친상간을 혐오하시거나 또는 즐기지않는(싫어한다는 표현이 맞겠죠?)분은

읽지않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리라 판단합니다

내용을 읽고난후에 필자에게 질문등은 삼가하시고 한번더 말씀드리지만

내용은 근친상간을 다룬것입니다 이점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3장 시도하다@@@@@@@@@@@@@

사람이란동물의 근성은 금지된것 또는 나쁜짓이라고 통염되느것을 행하려할대

필연적으로 주변을 들러 보게 되는것인가?

난 주변을 몇번이고 돌아보았다 돌아봐야 자는 90일 되는 애하나 달랑 있는병실에서 누가 있다고 계속 두리번 되는지...

{음.... 내가 미쳔나 왜이러는지.. 후후 방안 공기가가 더워서 그런가보군... }

난 기지게를 한번 하고 시원한 공기가 필요한것 같아 병실밖으로 나갈려는고

문을 열었다

시계를 보니 5시30분이였다

어느틈엔가 어둡던 하늘이 맑아옴을 느꼈다

난 그길로 아침해장국 집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목욕탕에 들러 한시간정도

휴식을 취하고 다시병실로 돌아왔다

막내 처제가 장모와 무슨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밝은 표정으로 날 보며 반겼다

[형부~~~ 세벽에 어디다녀 오셨어요?]

큰눈을 가진 막내처제가 눈을 깜빡이며 내얼굴에 가까이 대며 장난스레 물어보왔다

[아.. 그게... 잠도 안오고 ...]

[야 이냄세는 목욕 다녀 오셨구나... 헤헤 난 형부냄세가 좋더라~~]

막내처제는 언제나 사람을 즐겁게하는 묘한 제주를 타고났다

[어유 저거 못하는소리가 없어 얼른 학교가 얼른. 형부랑 할이야기 있으니깐.]

장모의 말에 막내처제는 혀를 낼름내곤 문을 닫고 나가면서 저녁에 다시온다고

맛있는거 사달라며 사라졌다

잠시동안 침묵이지나고

난 새벽에 있었던 나의 마음은 목욕탕에서 다 씻어 내버린듯 아무렇지도 않게

[장모님 식사는 하셨어요 식사후고 오세요 제가 영이 옆에 있을깨요]

[아니 자네는 회사에 나가봐야지..그리고 오늘은 집에서 푹쉬게 영이 엄마는

몇일 우리집에 있게 놔두고.. 알겠나?]

이게 무슨말인가? 영이 엄마를 집에 놔두라니..

[네? 왜요?]

[자네가 화가 좀 누구러지기까지 집에서 내가 좀 가르칠생각이내 애비없이 키운내자식이 모자라서 미안하네 아직 어려서 철이 없네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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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히 멋적어 고개만 한번 꾸벅하고

[그럼 가보겠습니다]

나가는 길에 담배하나물고 택시를 잡아탔다

직장에 출근해 바쁜일과로 정신없이 보내고 몇일이 지났다

시간은 어느덧 4시가 되어난 거래처 관리하러 나간다면서

말하곤 차를 타고 시동을 걸었다

"삐리릭~~ 삐리릭~~"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렸다

[네 김성수입니다]

[자넨가? 밥은 먹었나?]

[네 장모님 전 먹었습니다 장모님은 식사하셨어요?]

[응 그래 오늘은 집에서 푹쉬게 난 지금 집에 가네 은영이가 와서 영이 옆에 있을거야 그리고 저녁은 집에 와서 먹고 가게]

[둘째 처재는 오늘 학교안가되 되는지 저희때문에 괜한 고생을 시키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장모님]

[아닐세 그럼 그리알고 이만 끈겠네]

[네]

장모는 나의 성격을 대충파악하셨는지 지금 집사람이랑 같이 있어봐야 싸울것이란걸 알고 그러시는것 같았다

아무튼 난 거래처를 하나둘 돌고 있을때 사장이 전화가 와서 먼저 가니 일보고

퇴근하란 내용의 간단한 내용의 통화를 하고 난 8시가 되서야 장모집으로 갔다

[저왔습니다 장모님]

[그래 왔는가? 밥은 ?]

[네 아직 전입니다]

수건을 주며

[그럼 대충싰구 와서 식사하게 영이 엄마가 오늘은 둘째랑 같이 병원에있을거라고 하니 천천히많이들고 집에가서 푹쉬게]

난 수건을 받아들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막세수를 하는포즈를 취하는데 세탁기옆에 세탁물 담든 통에 팬티 몇장이 보였다

그중 어디선가 본듯한 팬티에 난 눈이 멈췄다

{몇일전 장모가 입고 있던 그팬티인것같은데..

아니 또 내가.. 음,... 정말 못말리겠군}

나조차도 내가 갑짜기 돌았는지 의심스러웠다

그러나 맘같지않게 어제장모의 반나체를 보구난후부터 난 이상한것같았다 아니

이상했다

그날 장모의 모습이 세수하는 사이에 자꾸만 머리속을 맴돌자 내 아랫도리의

육봉엔 점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김서장 아직 멀었나 국 식내 어서 나와 들어]

난 숙일줄 모르는 내육봉을 보며 참으로 난감했다

[네 나갑니다 ]

{이런상태로 나갔다간 옷이 얇아 그대로 들통날것같은데...}

할수 없이 수건을 한손으로들고 그수건으로 그것을 가리면서 태연히 식탁에 안자 수건을 옆자리에 걸치며 장모의 눈치를 살폈다

[많이 먹게 영이 입원하고부터 제대로 못먹었는지 얼굴이 말이아니네]

난 수저를 들고 정신없이 한그룻을 먹은뒤 아직도 고개를 들고 서있는 육봉때문에

괜히 커피한잔 하자고 하자

[음.. 자네 나랑 이야기좀 함세 술한잔 해도 괜찮겠지?]

난 아무렴 어떤가 싶어 이사태만 넘어가잔식으로 좋다고했다

술잔을 받으며 어제내가 했던말에 장모는 신경이 쓰였나 보왔다

[자네.... 그래도....... ]

내가 뭔가를 오혜를 한거사같다 우린 자네를 무시한적이 없다..뭐 이런 내용이였다

난 소주3병을 비운뒤 우리둘은 얼큰하게 취해서 서로를 편들어주는 분위기로 바꿔어갔다

[장모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장인도 없이 3명이나 키우시고... 암튼 고생하셨어요]

[호호 자네같이 말수적은 사람이 칭찬이라 기분 좋네 ]

[근데 말입니다 영이 엄마가 장모님같으면 참 좋은건데 반만이라도 말입니다]

장모는 술한잔 더 마시면서 술기운에라도 약간은 의아하단표정을 지었다

[나같은면 안되지... 난 여자같은 맛도 없고 ...아무튼 영이그것이 철이 없어

자네같이 가정에 충실하고 성실한 남편이 요즘세상에 어디있나 보통 경우

자네같은 경험을 격고나면 무너지기 마련인데..내가 보기엔 자네가 얼마나 사랑스러운데..]

잠시 장모와눈이 마주쳤치며 우린 말이 없었고 난 술기운이 돌았지만 그순간 몇일째 꿈에서 나를 애타게 하던 그녀의 얼굴이 선명히 떠오르는것을 느꼈다

꿈속의 나의 모든것은 바로 장모였다 처음 볼때부터 장모가 참 사랑스럽게 느껴져

장모만 보고 사진의 그녀는 생각하지도 않고 결혼을 생각했다

물론 이상하게 받아들였겠지만 나이도 있고 해서 우리집에선 상당히 서두른편이였다 선만보면 퇴짜를 놓고 친구들이랑 술이나 마시러 다니니 집에선 성화가 이만저만

이 아니였지만 선보는 자리에서 그녀는 자리에서 급하게 가버리는바람에 뒤늣게 도착한 나는 장모만 볼수밖에 없었다 그자리에서 장모를 보고 묘한 감정 한번도 느껴보지못한 그런감정속에서 몇일을 보내고 등등 아무튼 난 장모만 보고 결혼을 결심한

좀 희안한 스타일이였다

말이 이상하다고 느꼈는지 갑자기 손으로 입을 치면서

[아니아니 사위로써 아니 아들같이 사랑한단 말이야]

난 내가 결혼생활 2년동안 무의미한 성생활 영이 엄마에게 느끼지못한 감정을

확인하자 지금이라도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순간들었다

[장모님 저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뭔가]

[저 장모님을 사랑합니다]

순간 장모는 잘못들었는지 멍한 표정을 지었다

[뭐라고?]

[전 장모님을 사랑 합니다 첨엔 몰랐지만 ... 정말 사랑하고 있는게 장모님이

제 사랑이란걸 알고..]

[자네 취했네 그리고 못들은걸로 하겠네 말이 되야말이지..참..]

장모는 휘청이며 일어나

[집에 가서 쉬게 그리고 그런맘 다시는 먹지도 말하지도 말게]

말을 끝내고 방으로 들어가시려는데 몸이 맘같이 안듣는지 방문앞에서 쓰러지셨다

난 얼른 일어나 나역시 휘청이며 장모옆에거 무릎을 꿀며 그녀를 부축해 세우려했다

한자리에서 두명서 4병이나 비웠으니 왠만한 주태백들이 아닌담에야 갑짜기 일어나면 술이 확 달아오르게 마련이다

둘다 그걸 잊고 있었다

장모는 횡설수설하며 팔을 이리저리 흔들어 댔다

[어서 ....... 얼른 ... 집에...]

난 장모를 안방으로 대충 들여 눞혔다

돌아 서며 난 더이상 사위가 아니라는 생각이 아니 난 이미 사위가 아니였다

문을 잠그고 안에서 걸림쇠를 눌렀다 찬물로 다시 두어번 샤워기에 물을 트는순간

전화벨이 울렸다

"띠리링~~띠리링~~"

난 순간 놀랬다 받으것인가 말것인가?

난 수화기를 들었다

[여보세요?]

[아 형부 집에 계셨내요 저 막내예요 엄마 계시죠?]

[화..화장실에 가시는것 같은데..?]

[웅 어쩌지 엄마 보구 선배들이랑 과 mt회의때문에 많이 늦을것같으니 먼저 자라구

전해주세요]

[응 알았어]

전화를 끈고 난 드디어 실행에 옮겼다

아무것고 걸치지않은 난 장모를 안에 장모를 이불위에 눕히고

윈피스지퍼를내리고 어깨선부터 서서히 입술로 애무해 나갔다

장모는 술기운에 못이기는지 손으로 허우적 댈분 별다른 저지는 하지못했다

[놔 ...김,, 서..방.. 미쳤...그만!]

소리만 질러댈뿐 아무것도 아지못했다

난 블라우스 완전히 벗기구 장모의 브라를 찟듯히 벗기곤 본격적으로 장모를 덥쳤다

그리고 한손으론 장모의 가슴을 또 한손으론 장모의 팬티속 음밀한꽃입을 혀와 입술로 목덜미를 부드럽게 간지럽히듣 애무했다

혀로 목떨미 빙빙돌리듯이 때론 강하게 입술로 빨듯이 한손으로 아직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듯히 만지다 손가락으로 유두를 간지럽히듯 하다 강하게 팅겼다

[으~~ 씨발 놔 그만해 제발 ... 김서방... 아~~ 으~~]

아직은 정신은 놓지 않았는지 욕설을 해대면서 마지막 반항이라도 하듯 몸을 조금씩 뒤틀며 허벅지는 힘을 주었다

난 팬티속 꽃입근처에서 더이산 못들어가는 손을 잠시 물려 장모의 엉덩이 쪽으로

손을 옮겨 힙부터 허리를 이어 등줄기를 스다듬으며 장모를 천천히 달궈야겠다고 느꼈다

계속적인 혀의 움직임과 손바닥과 손가락을 이용한 터치로 장모는 점점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죽여버릴꺼야 이씨발놈 놔~~개자식아]

난 아무말 안코 있는힘껏 다리를 벌렸다 그리곤 내 상반신을 밀어 장모가 다리를

모으지못하게 하고 팬티를 찟어 버렸다

[아~ 안돼~ 놔 제발 김서방 이러면 안되네 아 안돼~~ 개자식아 난 안돼]

난 꽃입을 혀로 감아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손가락으로 장모의 구멍을 빙빙돌려가며 넣었다가 뻈다가를 반복하면서 몸을 바로 돌려 장모가 움지이지 못하게

내몸으로 장모를 눌렀다

자연히 69자세 비슷하게 되버렸고 난 양손과 혀와 입술를 다시한번 장모의 꽃입을

어릴쩍 먹던 막대사탕마냥 쭙쭙소리를 내가며 휘저였다

[헉 ~~ 허 .... 으~~~~~~ 아!!!]

입으로 손으로 꽃입을 애무하자 잠시후 장모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곧이어 장모의 꽃입가장자리에선 투명한 야간은 하얀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난 장모가 한번의 절정을 느겼음을 감지하고 곳바로 내욱봉으로 장모를 가지기위해

몸을 돌려 장모의 허벅지가까이 몸을 볻혔다

[음~~ 하~~~ 아~~ 응~~]

아직 눈을 감고 횡설수설하던 장모는 자신의 꽃입에 다른무언가가 접촉하는걸 느끼곤 순간 눈을 번쩍 떴다

동시에 난 힘을다해 엉덩이를 밀어 붇혔다

[악~~~~]

한번의 절정으로 오르가즘을 느낀 장모의 그곳은 이미 나의 육봉을 받아들일준비를 마친상태였지만 내육봉을 첨한번으로 받아들이기엔 힘들었던 모양이였다

장모의 허벅지와 온몸엔 다시금 힘이 들어가 벌벌 떨었고 이번에 오르가즘이라기

보단 잡짝스런 나의 일침으로 몸이 경직하는것 같았고 고통으로 얼굴은 일그러졌다

난 그모든것을 왜면하고 따듯한 장모의 그곳을 천천히 내힙을 돌려가면서

떄론 강하게 때론 천천히 빙빙돌려가면서 쿡쿡 찔러대었다

[아 아 음~~ 헉~~ 아~~앙~ 음~~ 아~~ 학학]

이미 장모역시 이성이 어디론가 사라졌으며 지금은 그냥 여자의본능이 완전히

지배했는지 허리를 도려가면서 내 허리를 바짝 당겼다

[아~~ 아응~~ 아아아 학~~ ]

난 점점 흥분하며 점점 속도를 빨리하면서 밀치는 내힙에 힘을 더해갔다

[아이고 나죽어 아아 악악악 으~~ 앙 앙학학 어어 그...만...악악 헉헉]

난 이미 절정을 향해서 서서히 속력을 높히기시작했다

다리를 벌려에 양팔로 잡고 무섭게 돌진하기도 하고 돌려서 엎드린 장모를

두손으로 엉덩이만 들어 올려 후배위를 하다가 다리하난 들러 허벅지부분은 잡고

벽에 기대게 해서 흔히들 벽치기라는것을하자

[악악악 아 그만 그만 더는 더는 못하겠어 아~ 악 악악 아앙~~ 살려줘~~앙학!!헉]

내허벅지와 장모의 힙프 살부딫치는 소리와 장모의 교성만이 안을 감돌앗으며

곧이어 난 절정이는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다시 장모를 눞힌후 양다리를 내어꺠어 걸치곤 체중을 실어 위에서 육봉을 내리 꼳았다

[악~~ 아~~앙 아아 앙 앙 아~~ 학 나 .... 앙앙 못... 악악 앙 사... ㄹ 앙앙 아~~]

이미 눈이풀린 장모는 입을 크게벌리며 교성을 질러대며 그녀의 침은 근쩍하게

그녀의 윗입술가 아랫이빨사이에 늘어져 걸려져 그녀가 교성을 질러댈떄마다

허공에서 춤을 추웠다

[원희씨~~ 헉헉 당신은 헉헉!! 이제 내여자야 알았어 헉헉!! 이제부턴 이몸도 맘도 내것이야 ]

[앙

이젠 살이 부디치는소리가 급격히 빨라지자

[앙앙 어~ 아~~ 성~~ 악악 수 아항~~ 아아앙 줄~깨 앙앙앙 학학 아 나죽어~~]

[아~~~~~~악!!]

일말의단발마와 함께 그녀는 순간 몸이 굳은 듯 멈추었다

나도 참았던 내정액을 그녀안에 강하게 쏟아 부었다

한참을 그녀위에서 급하게 뛰는 그녀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드개로 그녀의배위에서

지금껏 느끼지 못한 쾌락을 느끼며 살짝 웃었다

지금이순간이 이대로 멈추었으면 하고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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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2.0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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