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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의질투1장

애희는 발걸음도 가볍게 집으로 향했다.

오늘 전혀 예상치 않은 수익을 올렸다. 주문을 한 곳이 집근처라 일찍 퇴근을

하는 것이다.'지수가 아르바이트를 하는라 그동안 힘들었을텐데 오늘은 외식이나

하자.'지수는 하나뿐인 딸의 이름이다.애희는 3년전 남편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후 재혼을 하지않고 의상실을 하며 지수를 키워왔다.애희는 결혼전 의상

디자이너로 직장생활을 한 경험이 잇어 의상실 운영이 순조롭게 되었다.

딸 지수는 벌써 대학1년인데 엄마를 도운다고 집에서 동네 고2학생 과외를 하고 있다.

지금쯤 지수가 과외를 하고 잇을 시간이다.

어리게만 생각한 지수가 다른 학생을 가르친다니..... 그 모습을 몰래 보고싶다.

어느덧 집에 도착한 애희는 아파트 현관문을 몰래 열었다.당연히 문은 잠겨져

있지는 않았다.'기집애, 현관문은 열어 놓고 있어야지....고등학생 이라도

남잔데...근데 그애는 참 착해 보엿어.얼굴도 잘 생겼구...나이만 지수보다 많으면

지수남자친구로 적당한데...지수가 키가 커서 알맞은 애인구하는 것도 쉽지 않겠어'

현관문을 들어선 애희는 지수의 방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다.

'방문은 열어 놓았네..그럼 그렇지.'

지수의 방문으로 다가가던 애희는 갑자기 발걸음을 멈췄다.

지수의 방에서 야릇한 소리가 들리고 본능적으로 엿들어서는 안되는 상황이

지금 방안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 것이다.

"아아아~~좀더 더빨리....나 할거 같애.....준수...부탁. ...해"

애희는 방안의 상황이 강제로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딸 지수의 목소리로

짐작할 수 있었다.'내 딸이 이럴 수가.....내딸 지수가 ....'

그동안 요즈음 젊은 남녀들의 문란한 성풍조에 대해 다른 세상의 이야기로만

생각해온 애희에게 지수의 신음 소리는 충격적이었다.

애희는 지수의 방으로향하는 발길을 억제할 수 없었다.

' 그 학생은 아니겠지....아르바이트 과외라 해도 선생과 제잔데...'

활짝열린 지수의 방문에 머리만 살짝들이민 애희의 눈에 보여지는 광경은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상황이다.'저애가 내딸 지수가 맞아? 지수가 아닐거야.'

방안에는 건장한 남자가 누워 있고 그위에 늘씬한 여자가 엎드려 남자의 성기를

자신의 털이 무성한 구멍사이에 끼우고 커다란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고 있다.

"준수야 ,조금만 해줘.아이이이이이~~~~그 렇게 가만히만 있지말구우...."

"헉헉헉...조금만 해주면 나 금방 할 것같애....으으~응?"

"또 누나 혼자 할려구... 누난 벌써 했잖아...조금만 참아.나두 빨리 싸볼께."

"안돼 도저히 못 참겟어.....아아아아~~~~~ ~~~~~"

색을 쓰고있는 젊은 여자의 목소리와 몸매는 딸 지수의 것임이 이제 확실하다.

그리고 지수몸밑의 젊은 남자도 그 고등학생임이 분명하다.

''얘들이 오늘 처음 관계를 가지는 것이 아닌게 분명해.지수도 경험이 많은 게 분명해.'

지수가 큰엉덩이를 상하좌우그리고 앞뒤로 돌리는 모습은 애희 자신보다도

능숙하고 또 적극적이다.

또 그밑에서 냉정을 잃지않고 있는 남자도 고등학생이라 믿기에는 너무나

침착하다.이제 애희의 눈에는 딸 지수와 남학생의 성기가 똑똑하게 보여진다.

지수의 동굴입구는 남학생의 자지때문에 'O'자혀으로 초대한 팽팽하게 당겨져

벌어져있고,그주위로는 빽빽한 보지털들이 지수보지가 흘린 물때문에 축축하게

젖어있다.그리고 지수보지의 입구꽃잎은 애희 자신의 것보다색깔도 검고 길이와

두께도 두배는 될것같다.그리고 지수의 동굴을 힘차게 박고있는 남자의 자지도

고고생이라기는 너무 크다.아니 큰 정도가 아니라 애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사이즈다.딸 지수가 엉덩이를 높이 들어 최대한 빼도 보지안의 귀두가 보이지않고

그 길이만 해도 죽은 남편의 두배는 될것같다.그리고 굵기는 애희의 손목보다도 더

굵다.애희는 두 사람이 다른 세게의 괴물들같다.

'남자 성기가 저렇게 클 수 있다니.....그리고 저런걸 받아들일 수 있다니...

지수가 남자경험이 나보다 더 많지는 않을텐데.....'

여자에게서도 저렇게 물이 많이 나오나?....'

남학생의 자지에 묻은 지수의 보지물은 자지를 흠뻑 적신 후 고환을 거쳐 침대에까지 흘러내리고 있다.

어느덧 두남녀는 막바지에 도달할려고한다.

"아~~~~~~~.나 이제 더이상 못참아......아아아아아아?틴擔灌?것같애~~~~~~"

"으으윽 조금만더....누나보지가 무는 것 같애.....어억 나두 잘하면 쌀 수 있을 것

으억.....나온다!......"

두남녀의 신음소리와 목소리 그리고 두 성기가 부딪히며 내는 야릇한 소리에

애희는 좀전의 놀라움은 잊어버리고 훔쳐보는 야릇한 흥분에 빠져들었다가

방안의 상황이 끝나자 제정신으로 돌아와 얼른 밖으로 나왔다.

애희는 집근처 어린이 놀이터에 망연히 앉아있다.

'현실을 인정해야돼.요즈음 애들 은 다들 그렇다는데...지수만 안 그런다면

그것두 이상하지....휴.....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능숙하게 하다니.지수도 그학생이

처음이 아닌 것 같애..지수도 지수지만 그 학생은 정말 사람이 아닌 것 같애...

키만 큰게 아니네....

어머 그런데 내가 왜 이래? 밑이 다 젖었잖아? 지수가 하는 걸 보고 흥분하다니..'

애희는 둘레를 둘러본 후 사람이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한 후 손을 침마속으로 넣어

팬티를 얼른 벗었다. '팬티가 이렇게젖다니.이렇게 물이 많이 나온 건 처음이네.

남편과 직접 섹스를 할 때도 이렇게 흥분한 적은 없는데....'

애희는 팬티에 묻은 자신의 보짓물을 확인하곤 얼른 핸드백속에 넣었다.

'이렇게 흥분할 정도로 정신없이 구경했었나?.....걔들이 눈치채지는 않앗겠지?

눈치챘으면 그만 두었겟지!.....'

준수는 지수의 보지를 쓰다듬어며 좀전의 상황을 다시 되새겼다.

지수가 자신의 자지위에서 정신없이 엉덩이를 흔들때 지수의 어깨너머 웬여자가

놀란 모습으로 자기들의 행동을 엿보고있는데..분명히 지수누나의 엄마였다.

누나의 엄마는 처음에는 놀란 모습이었으나 얼마후에는 진정이되자 호기심이

어린 모습으로 계속 훔쳐보고있었다.그리고 얼굴은 점차 붉어지고 오른 손은

불두덩과 사타구니를 꼭 누르고 있다가 지수와 자신이 사정을 하자 몰래 집밖으로

나가는데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발소리도 죽이지 못했다.

지수누나는 자신의 흥분과 신음소리때문에 어던일이 벌어졌는지 아직도

모른채 준수의 손길에 다시 달아오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