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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의질투2

애희는 이제는 두사람모두 진정이 되었겠지 생각을 하고 다시 집으로 갓다.

'벌써 두 시간이 지났네... 이제 걔도 집에 갔겠지....'

그러나 애희는 갈등에 휩싸였다. '애초에 본 적이 없는 걸로 하나?봤지만 못본걸로 하나?'''....걔도 갔을테니까 지수랑 얘기 하다보면 실마리가 풀리겠지...'

그러나 애희의 예상은 어긋났다.

애희가 집에 들어서자말자 찢어지는 듯한 비명소리와 함께 남자의 말소리가 들렸다.

"솔직히 얘기해.몇명이나 했어?"

"아아아아아....너무 아퍼 제발 그만..."

"얘기하면 않아프게 할께....약속..."

"50명..? 아니..100명 정도 돼...아빠 돌아가시고 난 다음부터 외로울때면 아무남자나...

아아아아아~~~~~~~~~~ "

"누나 완전히 개보지 잖아..?"

"아니야.....모두 나보다 나이가 ....아아아아~~~~~~~ 훨씬 많아....

그래서 그것두 자기보다 ...... 훨씬 작아.....아아아아아~~ ~~~~

그러니까 지금도 자기 마음대로 하면 아프잖아........"

"내가 위에서 하게 해줘......으응..?"

"지금 몇 번 했지?"

"지금 세번 아까까지 다섯번...아아아아아~~~ ~~~~~"

이제 한번만 더 ........ 사아살~~~~~~~"

"자기두 두번 했잖아..? 으응?"

"그럼 똥코로 한번만 하자. 그럼 봐줄께."

"안돼! 저번에 나 죽는 줄 알았어...재발 항문으론 그만... 그때찢어진 게 아직도 안 아물었어.....내항문은 자기가 처음이라고 했잖아...근데 그큰게 들어 왔으니...

그리고 아직도 아퍼...."

""뻑뻑....퍽퍽퍽....쩍? 승?...""아아아아앙~~~~~ ~~~~~"않돼!!!!!!!!!!!"

애희는 다리에 힘이 빠졌다.

"지수가 경험한 남자가 100명이라니......

나두 지 아빠 한 사람인데....."흐흐흐흐흐"

'내가 왜 여태 혼자 보냈을까...바보야...난..'

지수의 모습은 애희가 한번도 들어 본적이 아니 상상도 할 수없는 상상속의

음란한 여자들의 것들이다.

엉덩이를 침대 바닥에 완전히 밀착시키고서는 보지부분을을 계속 비벼대고있다.마치 남자의 사나운 침입을 더원하는 것처럼...

그것은 사실 애희자신의 오해라는 걸 나중에야 알았다.비록 오래는 아니지만...

지수는 단지 준수의 자지를 조금이라도 보지밖에 남기기 위해서라는걸..준수의 자지가 너무 커서 여자로서 당연히 할 수밖에 없는 동작이라는 걸...

하지만 두 사람의 성교와더우기 상상도 할수 없는 큰 성기는 애희가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충격적이고 자극적이었다.

'쟤들은 인간이 아니라 섹스를 위해 태어난 인간 아니 동물들이야....'

'그런데 내가 왜 이러지..?'

애희는 다리사이에 흘러내리는 자신의 보지물에 깜짝 놀랐다.

'안돼! 내가 이러면......그렇지만 ...흑, 내가 내가 .....'

애희는 자신이 두 손으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애무하고 있다는 걸 깨닿고있지

못했다.내가..내가..이러면 않되는데..않돼!!!!!!!!!!!! !!!!!!!!!!!!!!!'

애희는 육체와 정신의 혹독한 싸움에서 자기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며 정신을

잃었다.

애희는 자신의 다리 사이에 뜨거운 감촉을 느끼며 정신이 들었다.

지수는 정신없이 울면서 약국으로 뛰었다.

'엄마가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까?....내가 준수와 하는 모든걸 다봤을텐데..'

'바보같이 살아온 엄마 ...그러니까 반발로 내가 더 이렇게 해 온건데...

내가 좀더 조심해야했어.. 근데 준수의 손만 닿으면 내가 왜 그렇게 변하지..?"흑`흑"

지수는 뛰면서도 온갖 생각이 들었다.

걔는 내처럼 아니 나보다 더 선수야....

그럼 바보같은 우리 엄마는 고양이앞에 생선이잖아..?'

'그 큰게 엄마한테 들어가면 엄마는 정신 못차릴꺼야...

경험많은 나두 준수한테는울고불고 사정하면서 애원하면서 매달렸는데....

"안돼!!!!!!!!!!!!!!!!!!!!!! !!!!!!!!!!!!!!!!!!!!!!!!!!!! !!!!!!!!!!!!!!!!"

지수는 다시 집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짧은 시간에..?.......10분정도밖에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