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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락당하는 소년!! - 제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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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락당하는 소년!! - 제1부 -

농락당하는 소년!! - 제1부 -


안녕하세요! 저는 XX에 사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얼마 전까지 소라님의 야설을 보다가 저도 글을 올리고 싶어서 오늘 처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앞으로 올릴 글은... wimpson님의 글 읽어보셨나요? 그분이 쓰셨던 그런 종류의글들입니다. 팸덤, SM, scat그런 종류의 글이죠! 아울러 요즘 제가 좋아하는 종류이지요! 이런 종류의 글들이 별로 없다보니 보통 분들께서는 이것이 너무나 이상하게 느껴지고 심하면 욕이 나오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 이상하지만을 않습니다.

어쨋든 평범한 글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읽지 말아주세요! 아마 이상하고

지저분하게 느껴지실것입니다!!

아무래도 오늘 처음 글을 올리다 보니 서툴고 미숙한 점이 많이 지적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독자 여러분들께서 이해해 주시고 지적을 해주시면 그것에 대해서 달갑게

받겠습니다. 내용은 제목 그대로 어느 순진한 소년이 불량한 여 학생들에게 붙잡혀서 그녀들에게 온갖 모욕과 학대를 받으면서 점차 그녀들의 노예가 되어가는 내용입니다.

다시 한번 말 말씀드리지만 이런 글에 혐오가 있으신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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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락 당하는 소년


서울 xx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이고 학교도 그 지역의 구에서는 상당히 큰 편에 속한다. 대개가 공부만 하는 공부벌레들이고 부유층 학생들이 많다. 그렇다고 다 그런 것은 아니다. 보통 집안의 아이들도 많고 잘 노는 학생들도 약간은 있다.

이 학교의 많은 학생들 중에 고등학교 1학년생인 이선철이라는 학생이 있다. 그는 집안도 어느 정도 부유하고 공부도 잘하고.. 전교에서도 20등 안에 드는 전형적인 모범생이다. 성격도 내성적이라 친구도 별로 없고 집에 갈 때도 항상 혼자 간다.

아버지는 XX회사 사장이고 어머니도 그 회사에서 상당히 높은 지위에 속해있다. 그래서 그는 집에 가도 혼자 있는 날이 많다. 그는 학교에 갈 때나 집에 갈 때 항상 걸어다녔다. 부모가 차로 데려다 주는 것이 그에게는 부담이었다.

어느 날 집으로 돌아왔는데

"이제 오니 선철아!"

선철이 부모님이 오늘은 무슨 일인지 집에 일찍 들어오셨다.

"왠일로 오늘은 모두 집에 일찍 들어오셨나요?"

"실은 말야 나, 엄마 모두 회사일 때문에 당분간 외국에 나가있어야 할 것 같아! 그래서 너도 외국학교로 전학을 시키려고 하는데..."

"그럼 두 분만 다녀오세요! 외국에서 아예 살 것도 아닌데 그냥 저 혼자 지네죠 뭐! 어짜피 그 동안 거의 그렇게 지내왔는데.. 그냥 매달 저에게 생활비만 보내주시면 되요..."

이렇게 선철이 부모님은 회사의 일 때문에 외국으로 나가시고 선철이 혼자 집에서 쓸쓸히 지내게 되었다. 아마 1년 혹은 2,3년을 걸리겠지!!!


어느 날 선철이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그날은 토요일이고 게다가 기말 시험도 끝나서 학생들이 모두 집으로 가고 학교에는 거의 아무도 없었다. 선철이는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느라 조금 늦게 나오고 있었다.

기말 시험도 잘 봤고 조금 있으면 여름방학이라는 기쁜 마음에 선철이의 발걸음은 빨라지고 있었다. 집에 빨리 가고 싶어서 선철이는 지름길로 걸어갔다. 그곳은 사람들이 별로 안 다니는 골목길이다. 그런데..

"야! 너! 이리 와봐!"

어디선가 이 말이 들려왔다. 선철이는 자기한테 한 말이 아니라 생각하고 그냥 가려고 했다. 그러자 뒤에서 갑자기 그의 머리자락을 확 잡는 것이었다.

"야! 너 내 말이 안들려?"

뒤를 돌아보니 여학생이었다. 교복을 보아하니 이 근처 xx학교 여학생이었고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리고 그 여학생 외에 다른 2명이 더 있었다.

그 여학생은 XX고등학교 3학년이고 이름은 김미연이었다. 키는 171정도 되었고 약간 긴 생머리에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이쁘게 생겼다. 그리고 다른 한 명은 미연이와 같은 3학년이자 친구인 조연순이었다 그녀의 키는 165정도 되었고 역시 긴 생 머리에 몸매는 약간 통통하고 얼굴은 보통이었다 나머지 한 명은 미연이와 연순이의 1년 후배인 박지선이었고 키는 170정도에 머리는 단발머리였고 가부잡잡하면서 이쁘고 귀엽게 생겼다.

모두가 선철이보다 높은 학년이었던 것이다.

그녀들은 그녀들의 학교에서 소문난 여자들이다. 그 학교 학생들이라면 모두가 이들을 두려워했다. 심지어 남학생들까지도 이들에게 함부로 못 대하고 두려워했다. 불량학생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들에게 한번 트집잡힌 학생은 온전치 못하다는 것이다.

어느 날은 미연이와 같은 반의 어느 여학생이 잘난체하고 미연이를 자극하는 말을 하다가 방과후에 어느 창고에서 이들에게 죽도록 맞아서 병원에 입원을 했고 또 어느 날은 한 남학생이 그녀들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뺨을 여러 대 맞고 봉변을 당한 일도 있었다. 이렇게 그 학교의 모든 학생들은 모두 이들을 두려워했다. 이 학교의 많은 여학생들이 이들에게 돈도 많이 빼았겼고 맞은 학생들도 많다. 남학생들도 이렇게 당한 학생들이 많다.

이들 3명이 이렇게 설쳐도 남학생들조차도 이들에게 꼼짝을 못했다. 이 학교에서 그녀들은 완전히 제멋대로 이다. 미연이와 연순이는 머리 염색도 하고 교복 치마도 짧게 잘라서 타이트하게 입고 머리도 규정보다 길게 기르고... 한마디로 겁도 없고 선생들은 안중에도 없다. 선생들도 이 학교에서 이들 3명에 대해서 모두가 완전히 포기한지 오래이다. 이들 3명 외에 그녀들을 따르는 후배들이 더 있는데.. 그녀들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이들 3명보다는 낫다!

이날 따라 이들 3명의 기분은 장난이 아니었다. 이 날은 시험이 끝나는 날이었는데 모두가 시험을 망친 것 같았다. 이들이 모두 공부를 아주 못하는 것은 아니었다. 연순이만이 약간 중하위권이고 미연이와 지선이는 그래도 중간정도에 속한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공부하기를 싫어하고 노는것을 더 좋아한다.

그런데 오늘 시험에서 그들은 모두 시험을 못 봤고 게다가 연순이는 컨닝을 하다가 선생한테 걸려서 점수도 안나오고 더 망쳤으니 장난이 아닐 것이다!!

"나 말하는 건가요?"

"그럼 여기 너 말고 누가 더 있냐?"

선철이는 겁이 났다.

"너! 몇 학년이냐?"

지선이가 물었다.

"1학년인데요!"

"1학년이면 한참 후배네! 이 자식이 누나들이 부르는데 그냥 무시하고 가!!"

말이 끝나자 마자 연순이의 손이 선철이의 얼굴을 쳤다. 선철이는 아팠고 화가 났다. 맞아서 열 받지만 선철이는 약하고 더군다나 이들 3명에게 맞서 싸우기에는 너무나 벅찼다....

"공부만 하는 모범생이면 다냐?"

"죄송합니다! 부르시는줄 몰랐었습니다. 제가 부르는데 왜 그냥 지나가겠습니까?"

"그래 좋아! 몰랐다니 그냥 넘어가지! 그건 그렇고 야! 너 돈 좀 있냐? 우리 누나들이 좀 놀라고 하는데 돈이 없다!"

지선이가 그 소년에게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이다. 소년은 겁이 났다. 돈이야 지금 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불량학생들에게 돈을 한번 뺏기면 상습적으로 빼앗길 수가 있기 때문에 선뜩 내 주기도 그러했다. 그렇다고 지금 상황으로 안 줄 수도 없고.. 결국 소년은 있는 힘을 다해 도망을 치기 시작했다.

"야! 저 새끼가 도망친다! 어서 가서 잡아!

미연이가 소리쳤다. 소년은 있는 힘을 다해 도망을 쳤다 그러나 그 소녀들은 이 소년보다 훨씬 빨랐다. 결국 소년은 붙잡히고 말았다.

"이 새끼가! 어딜 도망가려하고 있어!

미연이가 선철이의 뺨을 후려쳤다. 그리고 연순이 지선이도 때리기 시작했다.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도 없었다. 게다가 사람도 많이 지나다니는 곳도 아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하면 다야! 이 자식이 감히 어디를 도망가려하고 있어!"

"돈 드리겠습니다"

"그래! 돈만 주면 용서하지!"

그 소년은 지갑을 꺼내서 그 소녀들에게 주었다. 그러나 지갑에는 돈이 별로 없었다. 학생이 무슨 돈이 있겠는가? 그 소년은 집이 부유함에도 불구하고 돈을 조금씩 가지고 다닌다

"뭐야! 겨우 1만원 밖에 없어! 아니! 집이 잘 살면서도 이것밖에 안 가지고 다녀!"

"죄송합니다! 제가 원래 돈을 조금씩 가지고 다녀서!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야! 어딜가! 우린 지금 너무나 열 받아 죽겠는데 가겠다고? 이리 따라와!"

"어디로 말입니까?"

"XX꺄! 따라와 보면 알아!

소년은 겁을 먹기 시작했다. 그 소녀들은 기분이 완전히 안 좋을 것이다. 오늘 시험도 못 봤고 돈 좀 뺏어보려고 하니 도망가지를 않나! 게다가 돈도 조금밖에 없으니 아주 열 받았을 것이다. 아무래도 어디서 두르려 팰 것 같았다.

소년은 이번에는 도망갈 수도 없었다. 연순이가 소년의 팔을 꽉 잡고 있어서 도망갈 수도 없으려니와 이번에 도망가다가 또 붙잡히면 일이 더 커질 것만 같았다. 이 소녀들은 힘이 꽤 셌다. 게다가 소년이 약하니 꼼짝없이 이 소녀들에게 붙잡혀가고 있었다.

소년이 끌려간 곳은 이 소녀들이 다니는 학교였다. 토요일이고 시험도 끝나서 이 학교에는 학생들이 하나도 없다.

이들이 간 곳은 학교 내의 어느 창고였다. 학교에 선생이 있다고 해도 창고가 약간 외진데 있어서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져도 아무도 모른다. 여기는 그 동안 이 소녀들이 맘에 안 드는 학생들을 두드려 팼던 장소이다. 한마디로 이 소녀들의 아지트인 셈이다.

소년은 너무나 겁이 났다. 아닌게 아니라 사실 여태까지 부모님 빼고는 거의 어느 누구에게도 맞아본 적도 없고. 학교에서는 모범생이라 선생님한테 한번도 맞아본 적도 없고 불량학생들에게 걸리거나 맞아본 적도 없다. 오늘 이 소녀들에게 걸린 것이 처음이다. 더군다나 같은 학교학생도 아니고 다른 학교 학생들에게.. 그것도 그 학교로 직접 와서 그녀들의 아지트로 끌려오니 소년의 기분은 너무나 긴장이 됐다.

상대가 여자라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요즘 불량학생들은 여자들이 더 무서운 사람도 많다 이 소녀들이 그중 하나이다. 여느 보통 남학생들보다 힘도 세고 이 학교에서도 잘 나가니 소년이 이들을 당해낼 리가 없다. 이 사실을 소년은 모르지만 설사 이 소녀들이 그냥 보통 여학생이었다고 해도 이 소년이 약하고 순진하며 상대가3명이나 되니 이들과 맞서 싸운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었다. 만일 그랬다면 소년은 병원에 입원해있을 것이다.

창고 안으로 들어오니 약간 넓고 어둡고 온갖 잡동사니들이 가득했다 책상과 의자가 많았다.

"야! 너 여기서 꼼짝없이 앉아있어! 만일 또 도망가면 아주 죽을 줄 알아!"

"예! 도망 안치겠습니다!"

소년은 겁이 났다. 창고 안을 보니 분위기가 정말로 살벌했다. 여기서 이 누나들에게 맞을 것을 생각하니 겁나서 미칠 지경이다.

"야! 미연아! 저놈 어떻게 패지 오늘 정말 기분도 안 좋은데 아주 죽도록 두드려 팰까?"

"물론이지! 그러나 패면서 저놈이 아주 괴로워할 일도 하는 거야!"

"그게 뭔 데요? 언니?"

연순이와 지선이는 궁금해하기 시작하고 미연이가 그것에 대해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래! 아주 좋아! 이거 정말 재미있겠는데... 호호!!! 처음 해보는 것이라 더 재미있겠네!"

소녀들은 미연이가 말한 것에 대해 모두 만족하고 웃고있었다.

소년은 그 장면을 보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해서 더 겁나고 긴장을 한다..

맨 처음 미연이가 와서..

"야! 너! 강남 xx에 살고 고등학교는 XX명문고등학교를 다니지? 그러면 당연히 집이 부자이고 공부도 잘하겠네! 그런데 우리는 너희 같은 놈들이 너무나 싫다!"

"아닙니다! 부자도 아니고 공부도 못합니다!!"

그러자 미연이가 선철이의 얼굴을 때리면서

"XX꺄! 거짓말 하지마! 어디서 감히.. 우리는 척 보면 알아! 지금도 그렇고 더군다나 너는 아까 우리들을 두 번씩이나 열 받게 했어! 너는 오늘 죽었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생각은 안 하는 것이 좋아!"

"누나들을 열 받게 해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용서해주세요!!"

그러자 이번에는 지선이가

"하!! 봐달라고? 이게 어디서 봐 달라고 해!"

지선이는 발로 선철이의 배를 찼다. 선철이는 아파서 엎드려서 죽으려고 한다. 그러자 연순이가 발등으로 선철이의 등을 밟고 미연이도 때렸고 소녀들의 구타가 시작되었다.. 소년은 너무나 아프고 겁나서 미칠 지경이다. 여태까지 거의 안 맞아봤는데 이렇게 맞으니 너무나 아플수 밖에... 소년은 너무나 아프고 겁나서 봐달라고 사정했지만 소용없는 짓이다. 어느 정도 구타가 끝나고 연순이가..

"야! 옷 벗어!"

"예?"

소년은 이 말에 깜짝 놀라 다시 물었다.

"귀 먹었어! 옷 벗으라고 자식아!!"

소년은 아무리 이 누나들이 무섭다고 해도 옷을 벗을 수가 없었다. 소년이 성격이 내성적이라 이런 창피한 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한다는 것이 그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더군다나 여자 3명 앞에서...

"죄송합니다! 옷만큼은 벗을 수가 없습니다!"

"뭐야 이 XX꺄! 아직 덜 맞았구나!!"

아까보다 구타가 더 심해진다. 미연이는 손으로 소년의 얼굴을 마구 때리고 지선이는 발로 소년의 배를 차고 연순이도 발로 소년을 마구 찬다. 소년은 너무나 아파서 결국 울음을 터트린다.

"제발! 부탁입니다. 용서해주세요! 저를 보내주세요!"

소년은 울면서 사정을 했지만 소용없는 일이다. 오히려 그녀들을 더 화나게 만들어서 더 심하게 맞을 뿐이다. 손으로 선철이의 뺨을 마구 때리고 주먹으로 때리고 발길질로 소년의 배와 등을 마구 차고 결국 소년은 바닥에 쓰러졌다.

"야! 우리가 너무 세게 때렸나! 야! 이봐!!"

연순이는 발로 소년의 얼굴을 툭툭 친다. 다행히 소년은 아직까지 괜찮다.

"아무래도 우리가 직접 옷을 벗겨야 되겠다."

소녀들이 그 소년의 옷을 벗기려고 한다. 교복 바지를 벗기려 하자. 소년은 다시 저항한다. 그러자 그녀들은 발로 소년을 짓밟고 때리기 시작한다. 이제 소년은 완전히 포기를 했다. 미연이와 연순이가 소년의 팔을 잡고 지선이가 소년의 바지를 벗겨내었다. 그리고 윗도리 까지 벗겨내었다. 소년은 팬티 차림이었다. 미연이는 소년의 팬티마저 벗겨내었다. 소년은 완전히 알몸차림이었다.

그리고 소년의 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리고 있었다. 그 소녀들에게 마구 맞았고 옷마저 완전히 발가벗겨졌으니.. 열 받고 창피해서 죽을 지경이다. 게다가 상대가 여자이니 더욱더 그러하다.

"이제는 어떻게 가지고 놀까?"

"이번에는 회초리로 이 녀석을 때려보자!"

지선이가 창고 안에서 약간 굵은 회초리 같은 것을 가지고 왔다. 이번에는 이것으로 이 불쌍한 소년을 때릴 모양이다. 소년은 다시 겁을 먹기 시작한다.

"야! 일어나봐!"

소년은 얼른 일어났다. 알몸 차림으로 이 3명의 소녀들 앞에 서 있으니 여간 창피한 것이 아니다.

"너는 태어나서 회초리로 거의 안 맞아봤지? 그러나 우리 누나들은 많이 맞아봤어! 특히 학교에서 많이 맞았지! 그래서 우리는 너희들같이 공부를 잘해서 선생들에게 거의 안 맞은 놈들만 보면 너무나 패주고 싶어!"

"그거야! 저는 잘못을 그 동안 안 했고 누나들이 잘못해서 맞은 것이 아닌가요?"

그러자 미연이가 발로 선철이의 배를 차면서

"이! XX가 어디서 말대꾸야! 불쌍해서 살살 좀 하려고 했더니 안되겠구만!!...."

소년은 미연이의 발을 맞고 다시 넘어지고 아파서 죽으려고 한다...

"너는 지금부터 이 회초리로 우리에게 맞는다!! 이유는... 아까 우리가 불렀는데 그냥 가려고 했던 것, 도망가려고 했던 것,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말대꾸한 것 그리고 너 같은 놈들이 너무나 싫어서 너는 우리들에게 다시 맞아야해!!"

소년은 그 같은 놈들이 어떤 놈들이고 게다가 자기가 그런 사람이라는 것이 기분 나쁘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지금 이 자리를 피할 수가 없었다. 소년은 겁났다. 이제 또 구타라니! 게다가 이번에는 회초리로! 누나들의 말을 거역할 수가 없다! 아까 맞은 것이 아프기 때문이다! 미연이가 명령하기 시작한다.

"야! 이 자리에서 엎드려 뻗쳐!!"

소년은 바로 땅 바닥에 엎드리기 시작한다

"호호! 순순히 엎드리네!! 진작 그래야지! 먼저 내가 너를 때린다! 그 다음 연순이와 지선이가 때릴 것이거든! 나는 이 회초리로 너의 엉덩이를 때릴 것이야! 먼저 40대를 맞아야해! 만일 아프다고 손을 대거나 자세가 틀어지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야!! 알았어?"

"예! 알겠습니다!"

소년은 겁이 났지만 이제는 도망칠 수도 없고 누나들이 너무나 무서워서 그냥 이대로 맞을 수밖에 없었다. 드디어 미연이가 회초리로 선철이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너무나 아팠다! 소년은 아파서 죽으려고 한다. 몇대 안 맞았는데도 소년의 얼굴에는 고통이 가득하다.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아프고 미연이는 아주 세게 소년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한다. 소년은 20대까지는 잘 참았다. 그러나 갈수록 아파서 미칠 지경이고 이제는 더 못 참을 것 같았다. 결국 30대도 안돼서 소년은 아파서 손을 대고 일어나려고 했다. 그러자 미연이가 발로 소년을 걷어차면서

"이 XX가 어디서 손을 대! 빨리 다시 안 엎드려? 내가 아까 말했지? 손을 대거나 자세가 틀어지면 처음부터 다시라고 다시 처음부터 맞아야겠다!"

"누나! 너무나 아파요! 제발 봐주세요!"

그러나 미연이는 인정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었다. 오히려 발로 소년을 마구 차면서 다시 엎드리가고 한다. 결국 소년은 다시 엎드려서 처음부터 다시 맞아야 했다. 미연이는 다시 때리기 시작했고 소년은 눈물을 흘리고 울면서 그 고통을 있는 힘껏 참았다. 너무나 세게 때려서 회초리가 부러졌다. 미연이는 다른 회초리를 들고 다시 때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역시 이번에도 아파서 손을 댔고 그러자 이번에는 연순이와 지선이가 서로 발로 소년을 차면서..

"이 XX가 정말 열받게 하네!! 처음부터 다시.."

"누나 정말 못 참겠습니다! 제발 봐주세요!!"

소년이 너무나 불쌍하다! 부모님 선생님도 아니고 다른 학교학생들에게 이런 이상한 곳으로 끌려와서 이렇게 마구 두드려 맞고... 그것도 여자에게... 차마 눈뜨고는 못 볼 지경이다. 소년은 울면서 사정한다.

미연이는 소년을 일으키고 멱살을 잡으면서 소년의 뺨을 마구 후려친다.

"야 임마! 너만 아픈게 아니라 나도 아퍼! 너 때문에 내 팔이 아프단 말야! 만일 이번에도 그러면 너, 나 모두 아파! 연순이와 지선이에게도 맞아야 하는데 벌써부터 그래?? 빨리 엎드려!"

소년은 다시 엎드렸다. 이번에도 못 참으면 그때는 정말 죽을 것 같았다. 미연이는 다시 회초리로 소년의 엉덩이를 마구 때렸다. 아까보다 훨씬 더 아팠다. 맞다가 멈춘 다음 잠시 뒤 다시 맞으면 정말로 아프다! 소년은 이를 악 물고 참았다. 너무나 아파서 이번에도 손을 대려고 했지만 이번에도 그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고 이 누나들은 인정이라고는 전혀 없기 때문에 참을 수 밨에 없었다. 회초리가 부러지고 엉덩이에서 피가 나기 시작했다. 드디어 다 끝났다. 너무나 아팠다.

"호호!! 용케도 잘 참았네! 자 이번에는 연순이 차례!"

다 맞아서 안심했는데 연순이 차례가 되니 더 겁이 났다. 엉덩이가 피가 나서 아파 죽겠는데 또 맞을 것을 생각하니 소년은 다시 겁이 날 수밖에..

"자! 이제는 내 차례야! 나는 너의 엉덩이 밑 허벅지를 때릴 것이야! 나는 오늘 기분이 너무나 안 좋아! 시험도 망쳤고 컨닝하다가 걸려서 점수도 안 나오게 생겼어! 그러니 네가 내 화풀이가 돼 줬으면 좋겠어! 게다가 너는 아까 우리를 열 받게 했으니 당연히 맞아야 하고.. 40대만 때릴 것 인데 아프다고 손을 대거나 그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고 10대 추가야! 그러나 나는 1번으로 족해 2번 그러면 죽어! 알았어?"

"예!"

소년은 다시 엎드렸고 바로 연순이가 회초리로 소년의 허벅지를 때리기 시작했다. 소년은 엉덩이가 아니라 안심을 했지만 그런데 아까 미연이가 때린 것 보다 더 아픈 것 같았다. 연순이가 미연이보다 힘이 더 세다 그러니 더 아플 수밖에! 게다가 연순이는 기분도 안 좋으니 있는 힘껏 때려서 더욱 더 아플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이번에도 다 맞지 못하고 아파서 손을 대고 말았다. 그러자 연순이가 발로 소년을 차기 시작했고 소년이 넘어지자 발로 소년의 몸을 마구 짓밟았다. 그리고 소년의 뺨을 마구 때리고 주먹으로도 때렸다

"XX꺄! 내가 경고했지! 그런데 아프다고 손을 대? 그래 어디 더 맞아봐라!!"

연순이는 소년을 마구 때리고 미연이와 지선이도 소년을 막 때렸다! 소년은 오늘 완전히 몰매 맞고 죽을 지경이다! 소년은 울면서 사정을 한다.

"잘못했습니다! 다시 맞겠습니다."

그러나 소녀들은 들은 척도 안하고 발로 소년의 배 허리 등을 마구 차고 짓밟고 손으로는 소년의 뺨을 마구 후려쳤다. 소년은 다시 울면서 봐달라고 했지만 소용없다. 결국 불쌍한 소년은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그러나 바로 정신이 들었다. 지선이가 어디서 물을 받아와서 소년의 얼굴에다 뿌린 것이다.

그러니 바로 깰 수밖에.. 소년은 바닥에 누워있었고 바로 일어나지 못했다. 거기서 소녀들이 서있으면서 웃으면서 소년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악마 같았다. 소녀들은 담배를 꺼내서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그리고 소년의 얼굴에다가 침을 뱄었다. 소년의 얼굴은 침 범벅이었다.

소년은 더럽고 끈적한 침을 닦고 싶어도 그냥 얼굴에다가 받을 수밖에 없었다. 담배를 다 피자 세 소녀 모두 담배를 소년의 가슴에다가 지지는 것이었다. 소년은 너무나 아프고 깜짝 놀라서 소리를 질렀다.

"아아아아아!!! 안돼요!! 제발 이것만은..."

소녀들은 소년의 비명에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 깔깔거리고 웃으면서 소년의 가슴에 담배불을 마구 지지면서 껐다. 소년의 가슴에는 담배 빵이 새겨지고 말았다. 소년은 너무나 아프고 열 받고 억울해서 울기 시작한다. 소년은 도대체 자기가 왜 여기서 이들에게 끌려와서 이렇게 맞고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하는지 궁금하고 억울했다. 그녀들은 소년에게 너무나 무섭고 잔인했다. 이제는 저항할 수도 없다. 참을 수밖에 없었다.

"분명히 말한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그리고 아까 말했지? 10대 추가이니까 50대 맞는다! 경고했어!"

소년은 울면서 다시 엎드렸고 연순이는 다시 회초리로 때리기 시작한다. 때리는 소리가 창고 안에서 울리고 소년은 아파서 눈물을 흘리며 울고, 옆에서 지켜보는 미연이와 지선이는

재미있어서 깔깔거리면서 웃는다! 회초리가 부러지고 다른 회초리로 다시 막 때리기 시작한다. 직접 보면 차마 눈뜨고 못 볼 것만 같을 것이다 소년은 울면서 고통을 참느라 안간힘을 쓴다. 만일 이번에도 그러면 또 다시 몰매 맞고 그러면 소년은 병원에 입원해야할 것이다!

그래서 이를 악물고 참았다. 회초리가 다시 부러지고 드디어 50대를 다 맞았다. 역시 허벅지에 피가 나왔다. 이제 한번만 더 맞으면 된다는 생각에 소년은 약간 안심을 했다.

이제는 지선이 차례다!

"호호! 미연이 언니와 연순이 언니의 매를 맞느라 수고했어! 이제 마지막으로 내 차례야!"

역시 아프다고 손을 대거나 일어서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겠지만 나는 단 한 번도 용납할 수 없어! 만일 손을 대거나 그러면 너는 완전히 죽음이니까! 미연이, 연순이 언니는 40대로 시작을 했지? 그러나 나는 80대를 때릴 것 이야! 나는 단 한번도 용서가 안되니까! 그리고 언니들에게 그 정도 맞았을 것 아냐! 다시 한번 말하는데 손대면 죽음이다! 그리고 네가 맞을 곳은 이제는 종아리다! 내 앞에 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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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3.02.0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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