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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락당하는 소년!! - 제2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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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락당하는 소년!! - 제2부 -

농락당하는 소년!! - 제2부 -

소년은 80대를 맞는다는 것을 생각하니 겁이 났다. 40대도 아니고 80대씩이나! 지선이는 생긴 것은 가장 착하게 생겼지만 방금 말한 것을 듣고나서 더 무서웠다. 그래서 소년은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아프더라도 꾹 참기로 했다. 안 그러면 진짜로 죽도록 맞을 것이니까! 이번에는 종아리를 맞기 때문에 소년은 엎드리지 않고 지선이 앞에 섰다.

"다시 한번 경고한다! 아프다고 손대면 죽도록 맞는다!!"

"예!"

소년이 대답하자마자 지선이는 회초리로 소년의 종아리를 때리기 시작했다. 아까 연순이 누나가 때릴 때보다는 아프지 않았지만 그러나 80대를 맞아야 하기 때문에 맞을수록 고통이 더욱 더 느껴졌다. 10대 20대 30대가 넘어갔다. 회초리가 이미 하나 부러졌다. 소년은 그때까지 잘 참았다. 그러나 이제는 소년은 더 못 참을 것 같았다. 그러나 아까 지선이 누나가 한 말을 생각하니 손을 댈 수도 없었다. 자세도 흐트러질 수가 없었다. 아프고 괴롭고... 참을 수가 없었다. 소년은 다시 울기 시작했고 너무나 아파서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직도 멀은 것 같았다. 다시 회초리가 부러지고 지선이는 다른 회초리로 또 때린다.

"아아!! 아아!!"

"철썩! 철썩!! 철썩!!"

"호호호! 저 녀석 봐 아파서 소리지르며 울고있어! 너무나 재밌다!!"

창고 안은 시끄럽다. 지선이가 회초리로 때리는 소리, 소년이 아파서 울고 비명 지르는 소리, 그리고 이것을 보고 재미있어서 미연이와 연순이가 깔깔거리며 웃는 소리, 때리면서 욕하는 지선이의 소리 등....

50대가 넘어가고 소년은 죽을 것만 같았다. 울며 겨우 참고 회초리가 하나 더 부러지고... 종아리에서는 피가 나오고...

드디어 80대를 다 맞았다. 소년은 그 자리에서 다시 쓰러지고 말았다.

소년의 몸은 장난이 아니다. 온 몸이 온갖 상처와 멍투성이이다. 그리고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는 피가 조금씩 묻어 나오기 시작한다. 그녀들에게 발로 차여서 배와 등은 멍이 들었고 가슴은 담배 빵 자국, 그리고 소년의 볼도 많이 맞아서 부어있고, 코피도 터져서 피가 나고 있었다. 완전히 만신창이이다. 너무나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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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불쌍한 소년! 드디어 다 맞고 쓰러졌네! 이제 속이 좀 시원해지는구나!! 안 그러니 미연아?"

"그래! 오늘 우리 기분도 X같은데 이XX를 이렇게 두드려 패니 정말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아! 그러나 본격적인 게임은 이제 시작이야! 이제부터는 그것을 시작하는 거야!"

"그래! 좋아!! 하하!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

"맞아요! 언니! 호호 불쌍한 소년! 이제부터가 진짜 재미있을 거야!"

소녀들은 이렇게 말하고 깔깔거리기 시작한다. 기진맥진해진 소년은 이 광경을 보고 무슨 일인지 너무나 궁금해했다. 설마 또 맞는 것이 아닌지 긴장을 했다. 또 무슨 무서운 일이 닥칠지 소년은 공포감에 휩싸였다. 누나들이 너무나 무서웠다. 이제는 누나들의 말에 무조건 복종할 수밖에 없다. 거역할 수가 없다. 조금전의 무자비한 구타가 아직도 눈에 생생하기 때문이다. 만일 이렇게 또 맞는다면 병원에 입원해야 할 것이다.

"야! XX꺄! 일어나! 언제까지 이렇게 쓰러져 누워 있을 거야!"

미연이가 소리쳤다. 소년은 곧바로 일어났다.

"지금까지는 그냥 몸 풀이였어! 우리는 지금부터 시작이고 너를 아주 재미있게 가지고 놀 것이니까! 물론 너는 그것에 무조건 복종해야해! 알았어?"

"예! 알겠습니다!"

소년은 바로 대답했다.

"너 이름이 뭐냐?"

"이선철입니다!"

"그래! 지금부터 우리는 너를 선철이가 아닌 노예로 부를 것이야! 우리들의 노예란 말이지! 너는 지금부터 우리들의 노예다! 알았나?"

소년은 잠시 머뭇거렸다.

"왜 싫어? 아직 매가 부족한 모양이지?"

"아닙니다!"

"그래? 그렇다면 우리들의 노예가 된 것으로 하겠어! 지금부터 너는 우리들의 노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거역할 수 없고 무조건 복종이다! 만일 거역을 하거나 그런 내색을 해도 너는 우리에게 죽도록 맞는 것이야 알았어?"

"예! 알겠습니다!"

"호호! 좋아! 야! 노예! 저기 있는 신문지 가져와서 바닥에다가 깔아! 그리고 의자도 놓고!"

소년은 곧 바로 신문지를 가져와서 바닥에다가 깔았고 의자도 놓았다. 이것가지고 뭘 하려는지 소년은 궁금했다. 신문지를 다 깔았다.

"다 깔았으면 신문지 위에 무릎꿇고 앉아!"

소년은 신문지 위로 올라가서 무릎을 꿇고 앉았다. 소년은 걱정이었다. 지금 빨리 이 자리를 벗어나고 싶은데 지금 전혀 꼼짝도 할 수 없고 더군다나 그녀들의 노예가 된다고 했으니 완전히 그녀들에게 확 휘어 잡혀버리고 말았다. 왜 그 말을 했는지 소년은 후회가 되지만 누나들이 너무나 무서워서 그 순간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미연이, 연순이, 지선이 모두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신발을 벗기 시작했다.

"노예! 지금부터 우리가 너에게 명령을 한다 만일 거역하면 그때는 죽도록 맞는다!"

라고 말하고는 발을 소년의 얼굴 앞에다 갖다 대었다.

"지금 발 보이지? 내 발에다가 키스해! 그리고 다 하고 나면 연순이 지선이의 발에다가도 키스해!"

소년은 깜짝 놀랐다. 어떻게 냄새나는 발에다가 키스를 할수 있단 말인가! 지금 소년의 코에서는 미연이의 발 냄새가 벌써 느껴졌다. 여름이고 땀도 나서 양말에서조차 냄새가 많이 났다.

소년은 곧바로 하지 못하고 주춤거렸다. 그러자 미연이의 발이 소년의 얼굴을 때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소년은 바로 입으로 그녀의 발에다 키스를 했다. 냄새가 많이 났다. 땀 냄새와 발 냄새가 합쳐진 지독한 냄새다. 미연이의 양말에다가 키스하고 곧 바로 연순이의 발에다가 키스를 했다. 여기도 만만치 않다. 지독했다! 그리고 지선이의 발에다가도 키스를 했다.

"좋아! 발에다 키스했으면 이제는 우리 양말을 네 입으로 물고 발에서 벗겨!"

소년은 먼저 미연이의 양말을 입으로 물고 벗겨내기 시작했다.

"호호! 벗겨냈으면 그것을 네 입에다 넣고 쭉쭉 빨어! 너 아이스크림 먹듯이 쭉쭉 빨아먹으란 말이야!"

소년은 그녀가 시키는 대로 양말을 입에다 넣고 빨아먹기 시작했다. 지독한 냄새에 소년은 기분이 나빴지만 거역할 수는 전혀 없었다.

"하하! 잘도 빨아먹는구나! 다음에는 내 것을 빨아! .."

소년은 연순이의 양말을 입으로 벗겨서 양말을 입에다 넣고 빨아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선이의 양말을 벗겨서 입에다 넣고 빨아먹었다. 그런데 지선이의 양말이 더 지독했다. 그러나 계속 빨았다.

"됐어 그만 빨고 이번에는 우리의 발에다가 직접 키스해! 그리고 키스를 하면 네 입으로 우리 발을 핥아! 개가 핥듯이 말야!"

소년은 먼저 미연이의 발부터 핥았다. 먼저 발가락에다가 입을 직접 대고 키스를 했다. 냄새가 많이 났다. 여름이고 땀도 많이 나고 방금 양말을 벗겼기 때문에 냄새가 진동을 했다. 그런데도 그녀의 발은 참으로 이쁘게 생겼다. 냄새가 너무나 났지만! 그러나 소년은 냄새나는 발을 직접 핥는 것이 너무나 하기 싫었다. 그래서 다시 그냥 있자

"이 XX꺄! 어서 안 빨아!"

미연이가 발로 소년의 얼굴을 다시 때렸다. 그러자 소년은 얼른 그녀의 발을 빨기 시작했다. 엄지 발가락부터 검지발가락.. 그 사이 등을 샅샅이 핥아나가기 시작했다. 냄새가 참을 수가 없었고 빨으니 짭짜르한 맛이 느껴졌다. 한 발을 이렇게 핥자 다른 발을 빨으라고 미연이가 말한다. 소년은 다른 발도 똑같이 핥아나갔다. 여기서도 냄새가 진동했고 정성스레 핥아나갔다. 그런데 핥아나가면서 소년은 묘한 기분을 느꼈다! 왠지 모를 흥분!!

"하하하하하!!! 간지러워! 그래 계속!..."

소년은 계속 핥아나갔다.

"호호호! 좋았어! 이제 그만하고 다음에는 연순이 발을 핥아!"

소년은 연순이의 발로 얼굴을 돌려서 연순이의 발에다가 입을 맞췄다. 역시 연순이의 발에서도 지독한 냄새가 났다.

"정성스레 핥아! 만일 대충 핥거나 마음에 안 들면 바로 발로 찰 것이니까!"

소년은 바로 발을 핥아나가기 시작했다. 연순이의 발을 핥는 것도 괴로웠지만 안 하면 언제 발이 날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엄지발가락부터 사이사이를 마구 핥아나갔다.

"그래 좋아! 아아! 간지러워! 기분 좋네! 계속 핥아!"

계속 핥고 다음 발을 핥는다.

"호호! 너무 재밌다! 이 자식 봐라! 우리들의 발이나 핥고! 완전히 변태구만! 개가 주인의 발을 핥는 것과 똑같네! 우리들의 발을 핥는다는 것이 너에게 얼마나 큰 영광인지.. !"

그녀들은 소년이 발을 핥는 것을 보면서 매우 재밌고 비웃으면서 깔깔거렸다.

이제 다음은 지선이의 발을 핥을 차례다!

"말 안해도 알겠지? 최대한 빨아 네가 아이스크림 핥듯이 말이야!"

지선이의 발은 여기 누나들 중에 가장 이쁘게 생겼다. 모두 다 이쁘지만 그 중에서도 지선이의 발이 가장 이쁘다! 그러나 지선이의 발도 냄새가 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발을 핥아나가면서 냄새가 진동했다. 발가락 사이사이를 계속 핥아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음 발도 계속 핥아나갔다. 지선이는 간지러워서 웃고 좋아한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다시 계속 핥아나갔다. 곧 그녀들은 담배를 피기 시작한다. 담배를 피우면서..

"야! 노예! 입 버려봐!"

소년은 입은 벌렸지만 뭣 때문에 그러는지는 몰랐다. 그런데 돌연 미연이가 담배를 피우면서 소년의 입에다가 침을 뱉기 시작한다. 소년은 아까도 침을 받아봤지만 이번에는 입안으로 직접 뱉은 것이다. 소년은 비위가 상해서 순간적으로 뱉어버렸다. 그러자

"아니! 침을 다시 뱉어! 이 XX가 어디서 감히!!"

미연이가 발로 소년의 얼굴을 후려 찼다. 너무나 아플 것이다.

"아니! 불쌍해서 그냥그냥 넘어가니까 이게 감히 내가 너에게 먹으라고 뱉은 침을 뱉어!"

"죄송합니다! 순간적으로 비위가 상해서 그만.."

"노예 주제에 뭐가 더럽고 깨끗한 것 따져! 주인님이 직접 주신 침을 뱉다니!!"

소년은 그녀들에게 다시 맞기 시작했다. 소년은 빌면서 사정하였고 겨우 용서를 받을수 있었다.

"한번 더 그러면 죽어! 다시 입벌려!"

소년은 다시 입을 벌렸다. 미연이가 다시 침을 뱉었다.

"삼켜!"

소년은 끈적한 침을 삼켰다. 더러운 느낌과 냄새가 났지만 다시 뱉을 수가 없었다. 이번에는 연순이가 소년의 입에 침을 뱉었다. 그리고 지선이도 침을 뱉고.. 그녀들은 담배를 피우는 동안 소년의 입안에다가 침을 계속 뱉었고 소년은 그것들을 억지로 삼켜댔다.

소년은 오히려 지금이 더 겁이 났다. 그녀들의 발을 핥게 하고 게다가 그녀들의 침까지 먹어야하니 그녀들이 또 무슨 이상한 일을 벌일지 너무나 궁금하고 겁이 났다. 만일 거부하면 죽도록 맞으니 더욱 더 그러하다. 도대체 무슨 일을 하려는 것인지 너무나 궁금했다.

"야! 노예! 네가 깔아놓은 신문지 위에 누워있어!"

연순이가 명령한다. 소년은 시키는대로 누웠지만 이번에는 무슨 일을 할지 몰라 겁을 내고 있었다. 소년은 누워있고 소년의 위에는 이들 3명이 서있었는데 그 모습이 소년에게는 너무나 겁이 났다. 갑자기 연순이가 소년의 얼굴 위에 앉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연순이의 엉덩이가 소년의 코와 입에 밀착을 하고 앉아 있어서 소년은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연순이가 약간 통통하고 엉덩이도 토실토실한데 그 엉덩이로 소년의 얼굴에 앉으니 소년은 완전히 숨이 막힐 것만 같았다. 게다가 아래로 자꾸 밀착하고 엉덩이를 흔들고 비벼대니 소년은 견디기가 힘들었다. 질식할 것만 같았다. 이렇게 앉아있으면서 괴롭히니 소년은 죽을 지경이다.

"미연아! 지선아! 이 녀석 얼굴에 앉아있으니 느낌이 너무 좋고 재미있네! 너희들도 앉아봐!"

다음에는 미연이가 소년의 얼굴 위에 앉았다. 미연이도 엉덩이를 소년의 코와 입 주변에 밀착하고 앉아서 쿠션처럼 가지고 놀았다. 소년은 너무나 괴롭고 숨이 막혔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것이 소년에게 흥분을 시키는 것 같았다. 소년의 자지가 서서히 성이 나기 시작한다.

다음에는 지선이 차례다. 지선이가 소년의 얼굴 위에 앉았을 때 소년의 자지는 이미 서고 말았다. 이것을 본 그녀들은

"하하하! 이것 보게 자지가 섰어! 이렇게 앉아주는 것이 좋고 흥분이 되나 봐! 이 XX 완전히 변태구나! 언니! 이것 봐요!"

"아! 하하하하... 진짜네! 변태같은 XX! 우리 이 녀석이 좋아하는 대로 더 해주자!"

이렇게 그녀들은 몇번 더 번갈아가면서 소년의 얼굴 위에 앉아서 의자같이 취급했다.

"이렇게 앉아만 있는데도 흥분이 되다니! 우리가 더 좋은 것을 해주지!"

소년은 그의 자지가 왜 섰는지 자기 자신도 이해가 안 갔다. 그러나 마음 어느 한 구석에서 소년을 자극시키는 그 무엇이 있는 것 같았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러나 소년은 여전히 겁이 났다. 또 무엇으로 그를 괴롭힐까 하는 생각에...

그녀들은 이번에는 치마를 걷어올리기 시작한다. 짧은 교복치마를 올리니 그녀들의 팬티가 소년의 앞에 드러났다. 이것을 본 소년은 흥분이 가기 시작한다. 이번에는 미연이가 교복 치마를 올린 채로 아까와 같이 소년의 얼굴 위에 앉기 시작했다. 미연이의 팬티는 흰 팬티였고 소년은 그것을 보고 더 흥분이 갔다. 그녀의 흰 팬티가 소년의 코와 입에 닿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거기서 무슨 향기와 다른 냄새가 느껴졌다. 소년은 흥분이 간다. 미연이는 소년의 얼굴 위에 앉아서 움직이고 비벼대면서 소년을 괴롭혔다.

다음에는 연순이가 치마를 올린 체로 앉는다. 연순이는 노란 팬티였다. 게다가 그녀의 통통한 엉덩이의 노란 팬티가 소년의 얼굴 위에 있으니 소년은 이번에도 괴롭기는 했지만 오히려 흥분이 더 됐다. 숨이 막히고 연순이가 앉아서 누르고 있는데도 말이다.

다음에는 지선이가 앉았다. 빨간 팬티를 입은 지선이의 엉덩이가 소년의 얼굴을 덮었고 그녀의 교복치마가 소년의 얼굴을 완전히 가렸다. 미연이와 연순이는 교복치마를 줄여서 짧게 올렸지만 지선이는 안 줄여서 약간 길다. 그래서 치마가 소년의 얼굴을 가릴 수 있었다. 완전히 지선이의 치마폭에 둘러싸인 것이다. 소년은 미칠 지경이다. 지선이가 무게를 실고 앉아서 괴롭히고 게다가 팬티로 소년의 얼굴을 누르고 치마가 그의 얼굴을 덮으니 소년은 괴로움과 흥분이 동시에 온다.

"이XX! 우리가 이렇게 앉아주는 것이 너무나 좋은가 봐! 변태야! 그렇지 않다면..!"

소녀들은 이번에는 팬티를 벗기 시작한다. 이것을 본 소년은 더욱 더 흥분이 된다. 자지는 완전히 성이 나고 있었다. 팬티를 벗고 먼저 미연이가 소년의 얼굴에 그녀의 팬티를 덮어 씌우고...

"너는 우리들의 엉덩이와 팬티가 좋지? 그러니까 그 팬티 냄새 맡고 입에다 집어 녛어서 빨아!"

소년은 미연이의 팬티가 그의 얼굴 위에 놓여있자 너무나 흥분이 갔다. 흰 팬티라 그녀의 흔적이 선명히 보였다. 가운데 쪽의 약간 누런 오줌 자국과 항문 쪽의 누런 똥 자국 같은 것이 있었다. 소년은 그것이 냄새가 나서 싫었지만 오히려 호기심이 가서 자세히 관찰하고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입에다 미연이의 팬티를 집어넣어서 빨아먹기 시작했다. 시큼하고 지린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다 빨았으면 다음에는 내 것을 빨아봐!"

연순이가 그녀의 노란 팬티를 소년의 얼굴 위에다가 놓는다. 소년은 이번에는 색다른 흥분이 느껴졌다. 미연이것 보다 흔적이 더 선명하게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냄새도 더 강했다. 소년은 혀로 그것을 핥고 입에다 넣어서 빨아먹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지선이가 그녀의 빨간 팬티를 소년의 얼굴 위에다 놓았다. 빨간색이라 흔적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냄새가 가장 자극적이었다. 그래서 소년은 그것을 더 오래 핥고 입에다 넣어서 더 오래 빨았다.

"호호호!! 이렇게 벌거벗고 누워서 여자 팬티나 핥고 그것을 입에 다 집어넣어서 빨다니!! 이XX 공부만 하는 모범생인줄 알았는데 완전히 변태구만! 완전히 열등한 종족이야!!"

"더 좋은 것을 경험하게 해주지!!"

먼저 연순이가 소년의 머리 위에 서 있었다. 소년의 머리 위에는 그녀의 보지가 선명히 보인다. 그녀는 그 자세에서 소년의 얼굴 위에 앉는다. 그녀의 보지가 소년의 입에 밀착이 되었다.

"이제는 직접 빨게 해주지! 내 보지를 핥아! 아까 발을 핥은 것보다 더 부드럽고 강하게!!"

소년은 그녀의 보지를 핥아나가기 시작했다. 소년의 눈에 연순이의 보지는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까만 털이 덮여있는 보지! 게다가 보지 속의 그 부드러운 느낌!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계속 핥자 보지에서는 씹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흘러나오는 것 다 받아 마셔!"

소년은 시키는 대로 다 받아 마시고 계속 핥아나갔다. 이번에는 연순이가 자세를 바꾸더니 그녀의 항문을 소년의 입에다가 밀착시켰다. 냄새가 너무 지독했다. 소년은 얼굴을 돌리고 싶었지만 그녀가 엉덩이로 소년의 입을 밀착시키고 있어서 꼼짝할 수가 없었다.

"뭐해! 내 항문을 핥으란 말야!"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소년은 안 빨고 가만히 있었다. 똥 냄새였다. 그러니 소년은 비위가 상하고 빨 수가 없었다. 오히려 그 자리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 같았다. 그러자 옆에 서있던 미연이와 지선이가 발로 소년은 후려차기 시작했고 연순이도 손으로 소년을 마구 때렸다.

"아니! 이 XX가! 빨리 못해! 어디서 거역을 해! 노예주제에! 감히!... 팬티나 핥고 입으로 집어넣어서 빨아먹는 변태가 이것도 못해! 너 더 맞아야 하겠구만!"

그녀들은 소년을 다시 패기 시작했다.

"죄송합니다!! 제가 죽을 죄를 졌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

"그래! 넘어가지! 이번에도 그러면 죽을 줄 알아!"

연순이는 다시 소년의 얼굴 위에다 그녀의 항문을 밀착시켜서 앉았다.

"빨아! 내 항문을 핥아!"

소년은 혀로 그녀의 항문을 핥기 시작한다. 냄새가 너무나 지독했다. 똥 냄새가 나는 것이다.

게다가 항문에 무슨 찌기 같은 것이 묻어 나왔다. 소년은 그것까지 핥아서 먹고 계속해서 핥아나갔다.

"그래! 좋아! 계속해서 핥고 혀로 내 항문 속을 넣어서 계속 핥아!"

소년은 시키는 대로 혀로 항문을 계속 핥고 혀를그녀의 항문 속에다 넣어서 핥아나가기 시작했다. 이것은 소년에게 약간 어려운 것 같았다. 혀를 그녀의 항문에 집어 넣을 때마다 그녀의 항문이 소년의 혀를 잡아서 죄이고 소년은 그럴 때마다 힘겹게 다시 핥아나가기 시작했다.

게다가 연순이의 엉덩이가 소년의 얼굴을 짓누르고 있으니 소년은 숨이 막히면서도 계속해서 그녀의 항문을 핥아나갔다.

곧 연순이가 일어나고 미연이가 소년의 얼굴 위에 앉기 시작한다. 그녀의 보지가 소년의 입에 밀착이 되었다.

"내 보지 핥아! 대충 할 생각하지 말고!"

소년은 시키는 대로 미연이의 보지를 핥아나갔다. 항문을 핥을 때에는 비위가 상하고 하기 싫었지만 보지를 핥는 것은 좋아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소년은 그녀의 보지를 정성스레 핥아나갔다. 그녀의 보지도 촉촉하고 부드러웠다. 미연이는 두 손으로 소년의 얼굴을 잡고 그녀의 보지에다 꽉 밀착시켰다. 소년은 약간 숨이 막히는 것 같았지만 까만 보지털의 까칠까칠한 느낌과 질의 부드러운 느낌에 흥분이 돼서 계속해서 핥아나갔다.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고 소년은 그것을 다 받아 마셨다. 미연이는 곧 자세를 바꿔서 그녀의 항문을 소년의 얼굴에다가 밀착시켰다.

"내 보지 핥았으니까 내 항문도 핥아야지! 만일 연순이 같이 그러면 죽을 줄 알아!"

소년은 시키는대로 그녀의 항문을 핥아나가기 시작한다. 지독한 냄새에 소년은 괴로워하는 것 같지만 소년은 아까보다 더 열심히 그녀의 항문을 핥아나가기 시작한다. 혀로 그녀의 항문을 마구... 항문에 묻어있는 찌끼도 혀로 핥아서 입으로 삼키고, 혀를 항문 속에다 넣어서 약간 휘젓으면서 계속 열심히 그녀의 항문을 핥아나갔다.

"하하! 간지러워! 그래! 좋아! 이렇게 해야지! 계속해!"

소년은 계속해서 열심히 핥아나갔다.

"좋아! 맘에 들어 내가 너에게 선물을 하나 주지!"

이렇게 말하고는 미연이는 소년의 얼굴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약간 떼어 냈다. 소년의 입에서 몇 센치 차이밖에 안 난다. 소년은 그녀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궁금했다. 소년의 눈앞에는 그가 혀로 핥아서 그의 침으로 촉촉해진 미연이의 항문이 선명했다. 갑자기 소년의 코에서 심한 악취가 풍겨나왔다. 미연이가 방귀를 뀐 것이었다. 냄새가 너무나 지독했다. 소년은 본능적으로 얼굴을 꿈틀거렸다. 그러자 지선이가 발로 그를 찼고 미연이가 손으로 소년을 때려서 꼼짝할 수밖에 없다.

"누나! 이것은 너무...!"

"꼼짝 말고 가만히 있어!!"

그녀는 다시 소년의 얼굴에다가 방귀를 뀌기 시작했다. 냄새가 아까보다 더 지독한 것 같았다. 소년은 악취에 너무나 괴로워했다. 이것을 직접 본 연순이와 지선이는 즐거워하며 깔깔거린다.

"호호...! 이 녀석봐! 미연이의 방귀를 받아서 먹고 있어!"

이렇게 3번 정도 미연이의 방귀를 받고 소년은 정신이 멍해졌다. 미연이는 이것을 보고 너무나 재미있는 듯 크게 웃는다

"하하하하......! 너무 웃기다! 사내놈의 얼굴에다가 직접 방귀를 꾸어서 냄새맡게 하고 그 냄새를 직접 맡는 것을 보니 너무 재미있어!"

소년은 너무나 창피하고 괴로웠다. 아까는 그녀들에게 두드려 맞고 지금은 그녀들의 발이나 핥고 속옷 냄새맡고, 그녀들의 보지와 항문을 핥고 이제는 방귀 냄새까지 맡다니 이제 지선이 누나도 핥아줘야 할텐데.. 소년은 너무나 치욕스러웠다. 다음은 지선이가 소년에게 다가와서 소년의 얼굴 위에 앉았다.

"이제 내 차례지! 미연이 연순이 언니만큼 열심히 핥아! 대충할 생각 절대로 하지 말고..!"

지선이는 소년의 입에다가 보지를 밀착시켰고 소년은 지선이의 보지를 핥아먹기 시작했다.

지선이의 보지에서는 더 시큼하고 자극적인 냄새가 풍겨 나왔다. 이것이 소년에게 더 흥분을 불러일으켰고 소년은 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핥아나갔다.

혀를 그녀의 보지 안에다 넣어서 샅샅이 핥아나갔고 주변의 보지털을 낼름거리면서 까칠까칠한 느낌을 만끽하면서 열심히 핥아나갔다. 지선이는 두 손으로 소년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보지에다 더 밀착시겼고 그때마다 소년은 혀로 열심히, 정성스럽게 핥아나갔다. 숨이 막혀 괴로우면서도 묘한 흥분이 그를 자극시켰다. 그의 자지도 이제는 많이 흥분되어서 팽팽해지고 있었다. 조금 있으면 사정할 것만 같았다.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고 소년은 나오는 애액을 혀로 받아서 입으로 하나 하나 삼켜나갔다.

"아아! 너무 좋아! 남자가 내 보지를 핥아주다니! 노예 너는 정말 영광인줄 알아! 미연이, 연순이 언니 그리고 나같이 이쁜 누나들의 보지를 핥는다는 것이 너에게는 얼마나 기분 좋고 큰 영광인지를 말이다!"

소년에게 이것이 진짜로 기분이 좋고 큰 영광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그는 흥분하고 있음에는 틀림이 없다. 그가 이 소녀들의 발을 핥을 때부터 그리고 그녀들이 그에게 앉고 또 그가 그녀들의 팬티를 핥고 그녀들의 보지를 핥는 다는 것이 그에게 서서히 흥분을 계속 가져다주고 있었다.

지선이는 자세를 바꾸어서 그녀의 항문을 소년의 입에다 밀착을 시켰다. 역시 지선이의 항문 냄새도 지독했다. 미연이, 연순이보다 더 심하게 나는 것 같았다. 완전히 똥 냄새일 것이다. 소년은 이번에는 고분고분 그녀의 항문을 핥아나가기 시작했다. 벌써 2번이나 핥았고 지선이가 마지막이다 하는 생각에 열심히 핥아나갔다. 게다가 아까 미연이 연순이의 항문을 핥을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소년에게 항문을 핥는 것도 흥분을 가져다주었다. 그러나 지선이도 방귀를 뀔지 이것이 두려웠다.

"호호!! 이것 보게 고분고분 잘 핥네! 그래 착하지! 계속 핥아!"

소년은 지선이의 항문을 혀로 마구 핥아나갔다. 항문과 그 주변의 찌끼를 핥아먹고 혀를 항문 속에다 집어넣어서 낼름거리고 핥아나가면서 열심히 정성스럽게 계속 핥아나갔다. 핥아나가면서 소년에게 흥분이 왔다. 그의 자지는 더 커지고 있고 이것을 본 소녀들은 재미있는 듯이 쳐다보면서 웃고있었다.

"이 녀석은 우리들의 항문을 핥고 이것에 흥분되어가고 있어! 너는 완전히 우리들에게 종속되어가고 있어!"

그녀들은 이런 행위를 하는 것을 즐기고 있고 이것에 괴로워하고 흥분되어가는 소년의 모습을 더욱더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소년은 계속 지선이의 항문을 핥아나갔다. 곧 지선이가 약간 일어났다. 지선이도 소년에게 방귀를 뀔 모양이다! 소년은 이번에도 지독한 방귀냄새를 맡기가 싫었지만 완전히 그녀들에게 붙잡혀 꼼짝도 할 수 없고 그랬다가는 그녀들에게 맞기 때문에 그냥 그녀의 방귀 냄새를 맡을 수밖에 없었다. 지선이가 방귀를 꾸기 시작한다. 냄새가 너무 지독하다. 아니! 너무 심했다. 미연이 방귀보다 더 심한 것 같았다. 무슨 고기 같은 것을 먹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며칠 똥을 안 눈 것 같이 냄새가 너무나 심했다. 소년은 너무나 괴로웠다. 그러나 지선이가 손으로 그의 머리를 잡고 있어서 꼼짝도 할 수가 없었다.

"누나! 제발.. 그만 해주세요!!"

"XX놈아! 가만히 있어! 더 할 것이니까!"

지선이는 손으로 소년의 얼굴을 때리고 다시 방귀를 꾸기 시작한다. 소년은 너무나 괴로워했다. 질식할 것만 같았다. 소년은 지선이의 방귀를 꼼짝없이 계속 맡았다. 소년은 겨우 참았다. 속이 너무나 아팠다. 구토할 것만 같았다. 드디어 지선이의 방귀도 끝나고 지선이는 일어났다.

소년은 안심했다. 이제 그녀들의 항문도 다 핥았고 다 끝났다 생각을 했다.

"야! 아직 멀었어! 거기 꼼짝 말고 그대로 있어!"

이제 또 무엇으로 소년을 괴롭힐까 하는 생각에 소년은 또다시 겁이 났다. 소년은 지금 빨리 이 자리를 벗어나고 싶은 생각밖에 없다. 도망가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고 어서 빨리 그 누나들이 그를 보내주기만을 바랄 뿐이다.

"연순아! 배고프지 않니?"

"그러고 보니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것 같네! 몇시니! 지선아!"

"지금 5시 30분 됐어요!"

"벌써 그렇게 됐어! 이 녀석을 괴롭히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네! 그럼 우리 뭐라도 먹고나서 이 녀석을 마저 가지고 놀자!"

"뭘 먹지!"

"김밥 어때요! 이 근처에서 파는데!"

"그래 지선아! 우리 김밥 먹자!"

"제가 사 올테니 조금만 기다려요!"

"잠깐! 지선아! 이 녀석 것도 사와! 우리에게 맞고 우리가 가지고 놀아서 이 녀석도 엄청나게 배고플거야!!"

"예! 그럼 갔다올게요!"

소년도 마침 배가 고팠던지라 자기 것도 사다주는 그녀들이 왠지 고맙게 느껴졌다.

- 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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