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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락당하는 소년!! - 제3부 -

"호호! 노예! 너도 배가 고프지!"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냐! 자식아! 조그만 기다려! 너도 김밥을 먹게 해줄테니!"

"정말 고맙습니다!"

김밥을 사러갔던 지선이가 돌아왔다. 김밥 4인분과 음료수 4개를 사 가지고 왔다. 먼저 그녀들이 김밥을 먹는다.

"아! 너무 맛있다. 배고팠던지라! 정말 맛있네!"

"그러게 말야! 야! 노예! 너는 우리 누나들이 다 먹고 나서 먹게 해줄 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알겠습니다!"

그녀들은 김밥을 다 먹었다. 이제 소년이 먹을 1인분의 김밥이 남았다. 소년은 배가 너무 고파서 이 김밥을 얼른 먹고 싶었다.

"노예! 배고프지!!"

"예! 배고픕니다!"

"그래! 너도 김밥을 먹어야지! 우리 누나들이 직접 먹여줄게 어때? 좋지?:"

"예 좋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 입벌리고 있어!"

소년은 그녀들이 젓가락으로 김밥을 집어서 그의 입에 넣어줄 것을 기대하고 또 그렇게 알고 입을 벌렸다. 그런데 그녀들은 김밥 하나씩을 집어서 소년의 입으로 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녀들이 먹는 것이었다. 소년은 이상하기도 했지만 누나들이 하나 더 먹는거라 생각하고 입을 벌리며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미연이가 김밥을 다 씹고 그것을 삼키지 않고 그 씹던 것을 소년의 입에 대고 소년의 입안에다가 뱉어내는 것이었다. 소년은 깜짝 놀라서 순간적으로 그것들을 모두 뱉어내고 말았다. 그러자 곧 바로 미연이가 손으로 소년의 뺨을 아주 세게 후려치기 시작한다. 소리가 너무나 컸고 너무나 아팠을 것이다!

"아니! 이 XX가! 어디서 뱉어내고 있어! 너 김밥 안 먹을거야? 너 배고플까봐 너 생각해서 기껏 먹게 해줬건만 그래 그것을 모두 뱉어!"

미연이는 몇대 더 후려치기 시작한다. 옆에 있던 연순이와 지선이도 발로 소년을 후려 찼다. 소년은 넘어졌고 얼른 다시 일어났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좀....!"

"뭐가 좀이야! XX꺄! 우리가 직접 씹어서 네 입에 넣어주는데 그래 그것이 더러워?"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잘못했습니다! 누나들이 직접 씹어서주시는 성의를 무시한 제가 백번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그래 좋아! 용서하지! 만일 이번에도 그러면 죽을 줄 알아! 바닥에 흘린 것 다 주워서 먹고 다시 입벌려! 빨리! 연순이와 지선이가 지금 네 입으로 넣어주려고 기다리고 있잖아!"

소년은 바닥에 흘린 깁밥 알갱이들을 다 핥아먹었다. 소년은 너무나 창피해서 또 울고 싶었지만 이제는 눈물도 안 나온다. 또 어떤 괴롭힘이 그를 기다리고 있을지 겁이 날 뿐이다.

바닥의 것을 다 핥아먹고 소년은 다시 입을 벌렸다. 미연이가 김밥을 다시 씹어서 소년의 입안으로 직접 뱉어내기 시작한다. 소년은 그것을 다시 입으로 삼켰다. 미연이가 이미 다 씹었던 것이라 몇번 씹지도 않고 바로 삼켜댔다. 미연이의 침이 범벅이 되어서 약간 끈적거렸다. 비유가 상하기도 했지만 또 뱉었다가는 죽도록 맞는다.

"그래! 그래야지! 얼마나 좋아! 씹지고 않고 그냥 삼키고...!"

다음에는 연순이가 그녀가 씹었던 것을 소년의 입에다 대고 뱉어내기 시작한다. 다 뱉고 그녀는 몇 번 침도 뱉어냈다. 이번에도 소년은 몇 번 씹지도 않고 바로 바로 그녀의 침과 함께 삼켜내었다.

"이렇게 좋은 것을 뱉어냈다니! 이것이 너에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아! 우리가 직접 먹여주고 우리가 직접 씹어서주는데 말이야! 지금부터 우리가 입으로 넣어주면 크게 '고맙습니다' 라고 외쳐! 알았어?"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소년은 크게 외쳤다. 다음에는 지선이가 소년의 입에 대고 씹었던 김밥을 직접 넣어준다. 그리고 침도 뱉어내었다. 소년은 그녀의 침과 함께 그것을 모두 삼켜냈다. 그리고 큰 소리로 '고맙습니다!' 라고 외쳤다. 처음 미연이가 씹었던 김밥을 소년의 입안에 넣어주는 것이 소년에게는 처음에는 비위가 상했지만 이제는 이것도 소년에게 왠지 모를 흥분을 가져다 주었다. 아무래도 여자가 직접 이렇게 먹여주는 것이 소년에게는 큰 자극이었을지도 모른다! 이 소년뿐만이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당연히 고맙지! 아니 고맙다기보다 너에게 큰 영광이지! 미연이, 연순이언니 나같이 이쁜 누나들이 이렇게 김밥을 직접 씹어서 너에게 직접 넣어서 먹여주는데 당연히 맛있을것이고, 감사히 먹여야지! 안 그래? 노예!"

"당연히 맞습니다!"

다시 미연이가 김밥을 씹어서 소년의 입으로 넣어주고, 소년은 감사하다고 외치고.. 이번에는 미연이, 연순이, 지선이가 한꺼번에 소년의 입안으로 뱉어내고 소년은 한꺼번에 그것을 다 받아서 모두 삼켰다. 드디어 소년에게 김밥을 다 먹여주었다.

"자! 다 먹었으니 이젠 목을 축여야지! 음료수를 먹여줄게! 입 벌려!"

소년은 입을 벌리고 미연이가 음료수를 입으로 넣어서 입을 가신다음 소년의 입에다 대고 음료수를 넣어주었다. 그리고 침도 뱉어냈다. 소년은 김밥 찌꺼기와 함께 입으로 모두 마셔댔다.

"어때! 시원해!"

"예! 정말로 시원합니다 음료수를 직접 마시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연순이가 음료수를 마신 다음 입을 가시고 소년의 입에다가 쏟아 넣었고 침도 몇번 뱉었다. 소년은 '감사합니다'라고 크게 외치고 김밥찌꺼기, 침과 함께 음료수를 삼키고 지선이가 그의 입으로 음료수를 넣어주기를 기다렸다. 이렇게 그녀들이 직접 김밥을 씹어서 소년의 입으로 넣어주고 직접 음료수를 마신 다음 소년의 입안으로 쏟아 넣어주는 것이 소년에게는 또 다른 흥분을 가져다주었다. 다음은 지선이가 음료수를 직접 마셔서 소년의 입으로 넣어주었다. 침과 함께... 소년은 음료수와 함께 그녀가 입을 가시고 뱉은 김밥 찌꺼기와 침을 모두 삼켰다. 그리고 그녀들이 한번씩 더 넣어줌으로서 음료수를 다 먹여주었다.

소년은 묘한 흥분에 사로잡혔고 배고픔과 갈증도 어느 정도 가셨다. 그러나 아직까지 양은 안 찼다.

"어때! 맛있었나! 노예!"

"예!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직접 저에게 김밥을 먹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음료수까지 직접 마신 다음 저에게 직접 넣어서 먹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사실이다! 김밥의 맛이라기 보다는 이렇게 누나들이 직접 김밥을 씹어서 그리고 음료수를 그녀들이 직접 마신 다음 소년의 입안으로 직접 넣어주는 것이 소년에게는 더욱 더 맛있고 시원하게 느껴졌을지 모른다! 처음에는 뭔지 몰라서 깜짝 놀라 비위가 상했지만 이제는 이것이 소년에게는 묘한 흥분을 가져왔던 것이다.

"당연히 맛있겠지! 우리가 이렇게 직접 먹여주는데! 그러나 너는 남자고 이 김밥 1인분 가지고는 양이 절대로 안 찼을거야! 그렇지?"

"그렇습니다!"

"그래서 누나들이 이번에는 너에게 다른 먹을 것을 먹여줄 것이야! 진짜로 맛있는 것이지! 좀 전에 너에게 먹여줬던 김밥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야! 아마! 너는 이것을 태어나서 오늘 처음 먹게 될 것이야! 황홀하고 진짜로 맛있는 것...!

미연이가 웃으면서 말을 했고 연순이와 지선이는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는 서로 웃고 있었다. 그러나 소년은 이것이 무슨 말인지 몰라 궁금해했다.

"너는 이것들을 다 먹으면 배가 터지게 부르고 든든할거야! 누나들이 이것을 줄 테니까 여기 신문지 위에 누워있어!"

소년은 시키는대로 신문지 위에 누웠다. 누우면서 천장을 바라보면서 누나들이 도대체 뭘 먹여주려고 하는지 궁금해했다. 아까 지선이가 김밥을 사온 것 말고는 이 창고 안에는 먹을 것이 전혀 없는데 말이다... 비록 양이 덜 차서 더 먹고는 싶지만 도대체 무엇을 먹는지 몰라서 궁금해했다.

"미연아! 나는 오늘 아침 볼일을 못 봐서.. 지금 볼 수 있는데 너는?"

"나는 어제부터 못 봤어...!!"

"그래! 미연아! 그리고 지선아! 너도 지금 볼수 있지?"

"예! 저도 오늘 아침 볼일을 못 봤거든요 미연이 언니 다음 언니가 하세요 그 다음 제가할게요!"

소녀들의 수근거림에 소년은 무슨 소린지 몰라서 궁금해했다.

"나는 어제 연순이랑 고기를 먹었어...!"

"저는 어제 점심때 피자, 저녁때는 불고기를 먹었어요...!"

소녀들은 계속 숙덕거리고 소년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고 있다.

"자! 드디어 먹을 시간이다! 먼저 음료수부터 먹여줄게! 좀 전에 우리가 먹여줬던 것보다 훨씬 더 시원하고 맛있을거야! 내가 먼저 먹여주지!!"

먼저 미연이가 이렇게 말하고는 소년에게 와서 소년의 머리 위에 서있는다. 지금까지도 소년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었다.

미연이는 소년의 머리 위에 서있으면서 웃으면서 소년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웃는 모습이 소년에게는 이쁘면서도 왠지 모르게 무섭게 느껴졌다.

"자! 먹여줄게 입 벌리고 있어!"

라고 말하고는 미연이는 교복치마를 걷어올린다. 그녀의 보지가 소년의 눈앞에 생생히 아른거린다. 그리고는 서서히 소년의 얼굴 앞으로 쭈그려 앉는다. 소년은 뭘 먹여준다고 해 놓고는 그녀가 왜 자기의 얼굴 위에 쭈그려 앉는지 궁금했다. 그녀의 보지가 소년의 입에 10여 센치 간격으로 위치했다. 소년은 뭔가 이상했다! 또 그녀의 보지를 핥아달라는 것인지.. 그제서야 소년은 뭔가를 감지한 것 같았다.

"저기! 서 설마...!"

"설마가 아냐! 하나도 흘리면 안돼! 전부 다 받아마셔 해!"

라고 말하고는 그녀는 보지에서 그녀의 오줌을 싸기 시작한다. 따뜻한 오줌 줄기가 소년의 얼굴을 적시고 소년의 입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소년은 삼키지 못하고 바로 그 오줌을 뱉어냈다. 그러자 미연이가 광분해서 손으로 소년의 얼굴을 때린다.

"아니 이 새끼가! 어디서 감히 뱉어내고 있어! 이렇게 좋은 것을 내가 직접 먹여주고 있는데.. 너 죽고싶어?"

그녀는 잠시 일어나더니 발로 소년의 얼굴을 마구 후려찼다. 소년은 너무나 아파서.. 봐달라고 사정한다.

"내가 말했지! 하나도 흘리지 말라고! 만일 또 뱉어내면 더 맞을 줄 알아! 그리고 다 받아마시면 큰소리로 감사하다고 말해 알았어?"

"알겠습니다!"

미연이는 다시 소년의 얼굴 위에 쭈그려 앉았다. 보지를 소년의 입에다 가까이 대고 좀 전에 누다가 말던 오줌을 다시 누기 시작한다. 아까보다 더 세차게 소년의 입안에 오줌이 들어오고 있었다. 소년은 하나도 흘리지 않기 위해 목젖주위의 목구멍을 젓히고.. 그녀가 직접 싸는 오줌을 다 받아 마시느라 애쓰고 있다. 소년의 입장에서 그것은 따뜻한 느낌이었고 맛이 짭짜르하고 지렸다. 정말 경이로운 맛이다. 소년은 정말 비위가 상했다. 그녀들의 침, 먹다 뱉은 김밥, 음료수보다 더 그런 것 같았다. 여자들의 오줌을 먹다니! 그것도 그녀의 보지에서 직접 나오는 오줌을 말이다... 소년은 너무나 창피하고 치욕스러웠다!

미연이의 오줌은 쉴새없이 쏟아져 나오고 소년은 그 쏟아져 나오는 오줌을 하나도 흘리지 않게 힘겹게 모두 다 받아 마셨다. 만일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그녀에게 맞기 때문이다. 드디어 미연이는 오줌을 다 싸고 소년은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받아 마셨다.

"저에게 성스러운 물을 직접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 맛이 어떤가?"

"따뜻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호호! 그렇지! 당연히 맛이 있지! 내 이쁜 몸 안에서 만들어진 물인데.. 게다가 내가 이렇게 직접 먹여주니! 너는 이것을 마시고 이것보다 더 좋고 영광스러운 것이 어디 있어! 안그래?"

"당연히 그렇습니다!"

정말로 맛이있는지는 소년에게 있어 너무나 궁금할 것이다! 아마 상당히 비위가 상하고 지저분하고 지린 맛일 것이다! 다만 이쁜 여자가 이렇게 직접 배설을 해서 그것을 받아 마시는 그런 흥분의 맛일 것이다! 미연이가 오줌을 다 누고 이번에는 연순이가 소년에게 성스러운 물을 주기 위해 소년의 얼굴 위에 서 있는다. 교복 치마를 걷어올리고 소년의 얼굴 위에 쭈그려 앉는다. 소년의 눈앞에는 바로 연순이의 까만 보지털로 둘러싸인 보지가 선명히 보인다. 소년은 흥분한다. 그녀는 보지를 소년의 입 앞으로 갖다 댄다!

"미연이거 맛있게 마셨지? 자! 이번에는 내가 직접 물을 줄게! 미연이거와는 색다른 맛일거야! 하나도 흘리지 말고 전부 다 받아마셔야해!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죽을 줄 알아!"

"알겠습니다! 저에게 어서 성스러운 물을 주세요!"

소년은 무심결에 이 말이 나오고 말았다. 진짜로 먹고 싶어서 이 말을 한 것이지! 아니면 그녀들이 무서워서 이 말을 한 것인지! 소년자신에게도 의문이 갔다!

"하하하....!! 이 녀석 봐라! 이제 물을 달라고 하네! 그래 어서 먹여주지! 입 벌려!"

연순이는 크게 깔깔거리며 웃고는 소년의 입에다가 오줌을 싸기 시작한다. 좀 전의 미연이보다 더 빠르게 소년의 입안으로 그녀의 오줌이 흘러 들어간다. 소년은 쉴새 없이 빠르게 쏟아져 나오는 그녀의 오줌을 하나도 흘리지 않게 받아마시느라 애쓰고 있었다. 소년은 하나하나 잘 받아 마시고 있었다.

그러나 워낙 빠르게 나오니 소년의 입에 넘쳐서 오줌이 얼굴 밑으로 흘러나오고 있고 게다가 워낙 빠르게 나오는 것을 다 받아 마시려니 소년자신도 모르게 그만 그녀의 오줌을 입 밖으로 쏟아내 버렸다. 뭐 음료수나 물을 급하게 빨리 마시다가 갑자기 막혀서 약간 채한 듯이 입 밖으로 쏟아내 버리듯이 말이다! 당연히 연순이는 화가 났다.

"아니! 이 XX가! 한 방울도 흘리지 말랬지!"

연순이는 손으로 소년의 얼굴을 때린다.

"죄송합니다! 너무 빠르게 쏟아져 나오느라 갑자기 막혀서 쏟아내 버리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잘 받아먹겠습니다!"

"그래 좋아! 내가 생각해도 오줌이 많고 빠르게 나오니 막힐 수도 있겠지! 자 마저 먹어야지!"

연순이는 마저 오줌을 누기 시작한다. 소년은 다시 나오는 그녀의 오줌을 하나도 흘리지 않고 다 받아 마셨다. 지린 맛에 괴로워하면서도 소년은 흥분이 되었다. 그녀의 배설이 끝나고 소년은 큰 소리로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

"호호! 우리들의 오줌을 먹은 것이 고맙다니! 누구의 몸에서 만들어져 나오는 물인데! 당연히 감사하지 안 그래?!"

"예! 그렇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소년은 누워서 그녀들의 오줌을 받아 마시고 있고 오줌을 직접 누고 그것을 받아먹는 소년을 바라보면서 그녀들은 깔깔거리면서 웃는다!

이제 지선이가 오줌을 누러 소년의 머리 위에 서있는다! 소년은 그녀의 모습을 빤히 쳐다볼 뿐이다!

"자! 이제 내 차례다! 미연이, 연순이 언니거 맛있게 마셨지? 이제 내가 줘야지! 너는 오늘 정말 좋은 경험하는 거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지? 우리도 처음이고 네가 바로 그것을 마시고 있는거야! 조금만 기다려! 내 음료수 다 마시게 한 다음 이제 진짜로 맛있는 것을 먹게 해줄테니까..!"

지선이는 치마를 걷어올리고 소년의 얼굴에 앉았다. 소년은 지선이의 보지를 보면서 또 다시 흥분하면서 그녀의 오줌을 먹기 위해 입을 벌렸다.

"하나도 흘리지 말고 다 먹어! 나는 천천히 쌀 것이니까! 그래도 흘리면 죽는다!"

라고 말하고는 소년의 입안에다가 오줌을 누기 시작한다. 따뜻하고 강한 오줌줄기가 소년의 입천장을 강타하면서 소년의 입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좀 전의 연순이 보다는 천천히 들어오고 있었다. 그래서 소년은 흘리지 않게 그녀의 오줌을 다 받아마실수 있었다. 오줌을 받아마시면서 소년은 흥분이 되어서 줄어들었던 자지가 다시 서기 시작했다. 이것을 보면서 그녀들은 웃는다.

"아하하하...! 이 녀석봐라! 우리들의 오줌을 먹으면서 자지가 섰어! 이것이 좋은가봐! 우리들의 더러운 오줌을 먹는 것이! 그러나 소년에게는 너무나 성스러운 물이지! 누구에게서 나온것인데 우리같이 이쁜 누나들의 몸에서 만들어진 물을 입으로 직접 먹여주는데 당연한거지!!"

사실일지도 모른다! 소년은 처음에는 미연이가 오줌을 눌때는 더러워서 뱉어냈지만 다시 계속 이렇게 그녀들이 직접 보지를 그의 입에 가까이 대고 오줌을 누어서 이것을 다 받아마시니! 아무리 비위가 상한다고 해도 그에게는 정말 또 다른 흥분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지선이가 오줌을 눌 때 자지가 서고 그녀의 것을 하나도 흘리지 않고 다 받아마실수 있었다.

지선이는 오줌을 다 누었고 소년은 이것들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마지막 그녀의 오줌 방울까지 다 받아 마시고 그녀의 보지주변에 묻어있는 오줌 방울까지 다 핥아먹었다.

그리고 큰소리로 역시 감사하다고 외쳤다.

"용케도 다 마셨구나! 어때! 맛있었나! 그리고 기분은 어떠했나?"

"정말 맛있었습니다! 목이 탁 트이고 무엇보다 누나들같이 아름다우신 몸에서 만들어진 성스러운 물을 이렇게 저의 입에다 대고 직접 먹여주시니 저에게는 너무나 기분 좋고 영광스러운 일이고 너무나 맛있는 물이었습니다!"

"그래! 당연하지! 누구에게서 만들어진 물인데..! 그러나 이것은 너의 물배로밖에 차지 않아! 너의 배가 부르려면 아직 멀었잖아! 안 그래?"

"맞습니다!"

"그래서 누나들이 이제부터는 너에게 진짜로 좋은 것를 먹여줄거야! 정말 맛있는 것이고 이것을 다 먹으면 너는 배가 터지게 부르고 든든 할거야! 영광인줄 알아! 너는 태어나서 오늘 이것을 처음 먹어보는 것이고 우리도 너에게 처음 주는 것이야! 네가 처음 그것을 먹게 될 테니까 말이다! 먹으면 아까보다 훨씬 더 큰소리로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외쳐야해 알았어? "

"당연히! 감사히! 먹겠습니다!"

소년은 누워서 이번에는 누나들이 무엇을 먹이면서 괴롭힐까 하는 생각에 궁금해하고 겁을 내면서도 또 다른 흥분이 그를 기다리게 하고있었다. 그녀들은 서로 몇 마디 주고받고 있었다.

"지선아! 이번에는 네가 먼저해라! 항상 네가 꼴찌로 했는데 이번에는 내가 마지막으로 할테니까 네가 먼저해!"

"고마워요! 언니! 내가 좀 급하긴 했는데! 연순이 언니 괜찮죠?"

"그래! 미연이 말이 맞아! 네가 먼저 해!"

"고마워요! 그러면 제가 먼저 할께요!"

항상 마지막으로 소년을 괴롭혔던 지선이가 이번에는 먼저 하기로 했다.

"자! 다시 말하지만! 지금 우리가 주는 것이야말로 진짜로 맛있고 귀한 거야! 이것도 우리가 너에게 직접 먹여줄 것이야! 경고하는데 먹기 싫어도 너는 그것을 다 먹어야 하고 만일 안 먹으려 하거나! 뱉으면 그때는 진짜로 죽을 줄 알아! 그리고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어야 해! 알았어?"

"예! 알겠습니다!"

소년은 대답은 했지만 그녀들이 그렇게 강조하며 말하고, 자기가 지금 먹어야 할 그것이 뭔지 몰라 궁금해했다. 소년은 속으로 설마 좀 전에 오줌까지 먹었는데 그것보다 더 심한 것이 있겠나 하며 안심해 하고 있었다.

지선이는 소년의 얼굴 위에 서 있었고 그녀의 교복 치마를 걷어올렸다. 다시 그녀의 보지가 보였고 소년은 다시 흥분이 되었다. 그리고는 아까 같이 소년의 얼굴 쪽으로 쭈그려 앉았다. 아까 그녀들이 오줌 쌀 때랑 자세가 똑같고 상황도 똑같다. 그래서 소년은 다시 그녀들이 오줌을 싸려하나 하고 생각하고 이번에는 다 받아마실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까는 그녀들이 소년의 입 앞에다가 보지를 가까이 댔지만 이번에는 지선이가 그녀의 항문을 소년의 입 앞에 갖다 대고 있었다. 그녀의 항문과 소년의 입사이의 거리는 약 10센치 정도였다. 소년은 이상했다. 아까는 보지를 갖다댔는데 이번에는 왜 항문을 갖다댔는지 소년은 설마 설마 그것을 하려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어찌하나 하며 겁을 내고 있었다. 그러나 설마가 맞았다. 그녀들은 소년에게 똥을 싸려고 하는 것이다.

"저기 혹시 저에게 먹여주려고 하시는 것이...."

"그래! 나는 네 얼굴에다 똥을 쌀 것이야! 그리고 다음에는 연순이, 미연이 언니가 너에게 똥을 쌀 것이고 너는 그것을 전부 받아먹어야 해!"

"하지만! 그것만은...!"

"뭐야! 그래서 싫다는 거야?"

"예! 이것만은 정말로 못할 것 같아요! 먹었다가는 곧바로 토하고 말 것 이예요! 그러니 제발 이것만은 하지 말아주세요!"

이 말을 듣고 화가 너무나 나서 지선이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곧바로 소년을 발로 걷어차기 시작한다.

"뭐야! 이 X꺄! 먹기가 싫다고? 아까 말했지! 먹기 싫어도 너는 그것을 반드시 먹어야 한다고 만일 안 먹으면 죽는다고!!"

"죄송합니다! 이것만을 정말 싫습니다!"

"아니! 이 XX가 정말로 죽고싶나!"

지선이는 발로 누워있는 소년을 마구 때리기 시작한다.

"이 XX가 다시 맞고 싶은가 보네! 그래 죽도록 패주자!"

미연이와 연순이도 소년을 마구 때리기 시작한다. 소년은 일어나서 다시 도망가려고 했으나 아까 많이 맞아서 몸이 아프고 그리고 지금 그녀들이 그를 마구 때리고 있어서 바로 잡히고 말았다.

"아니! 이 XX가 다시 도망가려고 하네! 너무나 열 받네! 어디 한번 병원에 입원해 봐라!"

그녀들은 소년을 바닥에 눞히고 마구 때리기 시작한다. 발로 마구 차고 누워있는 소년의 몸을 그녀들의 발로 마구 밝고 누르고 짓 밝았다, 그리고 손과 주먹으로 소년의 얼굴도 마구 때렸다. 소년은 너무나 아파서 소리를 질렀고 그럴 때마다 그녀들은 더욱더 무섭게 그를 팼다. 완전히 개 패듯이 두드려 팼다. 결국 소년은 움직일 수 없을 만큼 두드려 맞고 바닥에 누워있었다. 너무나 많이 맞아서 이제는 아파서 움직일 수도 없었다. 아까 맞은 것보다 더 심하게 맞았다.

소년이 너무나 불쌍하다! 온몸에는 그녀들에게 하도 맞아서 온갖 멍 투성이에다가 온갖 먼지로 뒤범벅이 됐다. 소년은 너무나 억울하고 열 받아서 죽고싶은 심정이었다. 왜 그녀들에게 이곳으로 끌려와서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하는지! 맞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그녀들의 발, 엉덩이, 항문이나 핥고 그녀들이 먹다 뱉은 것을 먹고 오줌이나 마시고, 완전히 개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는 것이 소년에게는 너무나 열 받고 억울했던 것이다.

소년은 자기 자신이 완전히 그녀들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개보다도 못한.. 이제는 그녀들에게 완전히 종속되어서 벗어날 수가 없다. 완전히 이 소녀들의 수중에 있다. 소년은 그녀들이 너무나 밉고 무서웠다. 그러나 이제는 피할 길이 없다. 자기 자신이 그녀들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소년은 너무나 억울하고 무서워서 눈물을 흘리며 다시 울기 시작한다.

"야! 이 X꺄! 언제까지 울 거야! 빨리 안 그쳐! 시끄러 죽겠네!"

소년은 울음을 다시 그쳤다. 지선이는 다시 소년의 얼굴 위에 서 있는다. 치마를 올리고 다시 쭈그려 앉아서 소년의 입에다가 그녀의 항문을 가까이 댔다. 소년은 꼼짝없이 그녀의 항문을 바라봐야만 했다. 이제는 피할 기운도 없고 자포자기심으로 누워있을 뿐이다. 이제 소년은 꼼짝없이 그녀들의 똥을 먹어야한다

- 제3부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