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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락당하는 소년!! - 제4부(완결) -

"쳇! 이렇게 먹게 될 것을 먹기 싫다고 발악하다가 죽도록 두르려 맞고! 차라리 아까 그냥 순순히 했으면 이렇게 맞지는 않잖아! 병신 같은 XX!..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지금 똥쌀 것이니까 하나도 남김없이 다 처먹어! 만일 한번 더 발악하면 그때는 진짜로.... 알았어?"

"알겠습니다!"

소년은 힘없이 대답했다.

"남김없이 다 먹어! 하나도 흘리면 안돼! 나나 언니들 지금 너무나 열 받아있으니까! 알았어?"

"알겠습니다!"

소년은 다시 힘없이 대답하고는 다시 공포에 떨었다. 드디어 그녀들의 더러운 똥을 먹는다는 생각에 소년은 너무나 창피하고 겁이 나고 비위가 상했다. 어떻게 똥을 먹을수있단말인가? 라고 생각하면서...

"아! 이렇게 앉으니 불편하네! 발에다가 받침대 좀 받치고 해야하겠다!"

지선이는 일어나서 창고 안에서 받침대같은 것을 가지고 와서 소년의 얼굴 옆에다 각각 두고 그 위에 올라가서 다시 앉았다. 완전히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자세이다!

"이렇게 하니 앉기 편하네! 언니들도 여기 올라와서 해요!"

"그래! 그것이 더 편하겠다. 저 녀석 완전히 화장실 변기 같네!!"

옆에서 보면 진짜로 그녀는 용변을 보는 자세이고 그 밑에 있는 소년은 화장실 변기같다.

소년의 입과 그녀의 항문과의 거리는 10여 센치이다. 이제 그녀는 항문을 움직이면서 똥을 누려고 한다.

"자! 지금 쌀 것이니까! 전부 다 받아먹어! 하나도 흘리면 안돼!"

그녀는 힘을 주고 그녀의 항문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한다. 고약한 냄새가 조금씩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그녀는 다시 방귀를 뀌기 시작한다. 똥이 나오기 전 나오는 방귀이다. 당연히 냄새가 너무 지독할 수밖에! 소년은 지독한 냄새에 괴로워한다. 그리고 항문이 계속 열리면서 똥의 끄뜨머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 짙은 갈색 똥이었다. 아무래도 지선이는 소년을 괴롭히려고 일부러 천천히 밀어내고 있는 것 같았다. 똥은 서서히 내려오기 시작하고 거의 소년의 입에 닿으려고 한다. 냄새가 너무나 지독하다. 똥이 이렇게 가까이 있으니 소년은 이것을 어떻게 먹나 괴로워 할뿐이다.

"뭐해! 입벌리고 받아먹어야지!"

소년은 시키는 대로 입을 벌렸다. 그녀의 똥은 서서히 내려오다가 드디어 소년의 입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씹어! 그리고 네 입으로 삼켜!"

그러나 소년은 그녀의 똥을 차마 그것도 씹어서 삼킬 수가 없었다. 너무나 더럽고 비위가 상했기 때문에 그냥 입으로 물고만 있었다.

"야! XX놈아! 어서 삼키라고!"

소년은 그래도 못 삼키고 있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미연이와 연순이가 소년을 다시 발로 때리기 시작한다.

"야! 어서 처먹어! 너 자꾸 이러면...! 어서! 빨리..!"

소년은 겁을 먹고 그제서야 그의 입안에 있던 지선이의 똥을 겨우 씹기 시작한다. 그 표정이 너무나 괴로운 표정이다.

"그래! 그렇게 꼭꼭 씹어서 삼켜! 다 먹으란 말야!"

소년은 다 씹어서 그것을 입으로 삼켜내기 시작한다. 느낌이 너무나 싫고 냄새가 너무나 심하고 끔찍하고 지독한 맛에 소년은 괴로워서 죽으려고 한다. 이것을 직접 옆에서 본 미연이와 연순이는 이렇게 괴로워하는 소년을 보면서 재미있어 큰소리고 깔깔거리며 웃는다. 소년은 겨우 다 삼켰다.

"호호! 그래! 이렇게 씹어서 삼키란 말야! 그러나 아직 멀었어! 다시 눌것이니까 입 계속 벌리고 있어! 이번에는 많이 나올거야! 하나도 흘리지 말고 다 처먹어! 이번에도 뜸들이면 죽을 줄 알아! 알았어?"

"알겠습니다!"

지선이는 다시 힘을 주기 시작한다. 그녀의 항문이 열리고 소년은 그것을 다 받아먹기위해 입을 벌리고 있다. 이번에는 아까보다 더 빠르게 나오기 시작한다. 아까보다 더 말랑말랑한 똥이다. 그녀의 똥은 순식간에 소년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그래도 쉴새없이 똥이 쏟아져 나오고 소년은 빨리 빨리 씹어서 입안으로 삼키느라 정신이 없다. 끔찍하고 지독한 냄새에 구토가 나오려고 했지만 만일 그랬다가는.... 소년은 그것을 생각하면서 꾹 참고 모두 먹는다. 입안에 다 안 들어간 똥은 소년의 입 주위에 놓여졌다. 마침내 그녀는 똥을 다 누었고 휴지로 그녀의 항문을 닦은 다음 그 자리에서 내려와서 소년 얼굴 옆에 가서 그가 그녀의 똥을 먹는 것을 재미있게 쳐다본다.

"하하하하...! 내 똥을 먹고 있어! 어때? 맛있나!"

소년은 대답을 못한다. 어떻게 똥이 맛있겠나! 소년은 지독한 맛에 죽으려고 하는데! 게다가 소년은 그녀가 싼 똥을 씹어서 삼키느라 정신이 없어서 지금 대답하기가 힘들다.

"야! 이놈아 맛있냐고! 내 말 안 들려?"

"마.. 맛있습니다!"

소년은 똥을 삼키면서 힘겹게 대답한다.

"그래! 그렇다면 마저 모두 먹어야지! 네 입에 묻어있는 것까지도 모두 먹어! 어서!"

소년은 입가에 묻어있는 똥마저도 모두 먹었다. 겨우 다 먹은 것이다. 그것을 다 먹느라 고생이다. 그러나 연순이 미연이것도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소년은 한숨만 나올 뿐이었다. 지금 지선이것도 이렇게 죽을 맛인데 2번씩이나 더 이 짓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소년은 너무나 괴롭고 무서웠다.

이번에는 연순이가 소년의 얼굴위로 올라와서 그녀의 교복치마를 올리고 쭈르려 않기 시작한다. 소년은 너무나 정신이 없었지만 그녀의 보지를 보니 다시 흥분이 가기 시작한다. 게다가 그녀의 통통한 엉덩이가 소년의 얼굴에 가까이 있으니 더욱 더 그러하다. 그녀의 항문은 입 바로 앞에 있다.

"지선이거 먹어서 좋았지? 맛있다고 했잖아? 이번에는 내 것을 줄게! 내 것은 지선이것보다 더 맛있을거야! 그러니 당연히 나오는 즉시 바로 바로 먹어야해! 안 그러면... 그리고 하나도 흘리지 말아야 하고.. 알았어?"

"알겠습니다!"

소년은 대답을 하고는 입을 벌렸다. 이제는 완전히 포기한 것 같았다. 아무리 괴롭고 화가나고 치욕스러워도 지금 이 자리를 피할 수도 없고 이것을 안 할수도 없으니 말이다! 소년은 입을 벌리고 묵묵히 그녀가 똥 싸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연순이는 힘을 주기 시작하고 그녀의 항문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하면서 똥의 끄뜨머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번에는 약간 노란 색깔의 똥이었다. 냄새가 너무나 지독하다. 똥은 그녀의 항문에서 서서히 내려오기 시작하고 소년의 입안 쪽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똥이 거기서 잘리지 않고 계속해서 나오기 시작한다. 아까 지선이와는 다르게 연순이의 똥은 약간 굵으면서도 끓기지 않고 계속해서나오기 시작했다. 덩어리 똥이었다. 그녀의 똥은 계속 소년의 입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하고 소년은 바로 거기서 입으로 물고 그녀의 똥을 먹어야했다.

"자! 나오는 대로 빨리빨리 씹어서 먹어!!"

냄새가 너무나 지독했지만 소년은 입으로 그녀의 똥을 한 입씩 빨리 빨리 씹어서 삼켜댔다. 씹는 느낌이 소년에게 너무나 이상하고, 너무나 끔찍한 맛에 괴로워하면서도 아까와는 다르게 잘 씹어서 삼켰다. 그러면서 소년에게 약간씩 또 흥분이 오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소년의 자지가 서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을 본 미연이가..

"호호..! 이 녀석 보게 연순이 똥을 먹으면서 자지가 서고 말았어! 연순아 봐!!"

"하하..! 진짜네! 이 녀석 우리의 똥을 먹으면서 이렇게 흥분하다니 이렇게 더러운 것을 먹으면서 말야! 이상한 놈이야! 완전히 변태 같은 놈이고! 하등한 놈이라니까! 좀 전까지만 해도 먹기 싫어서 발악을 하던 놈이 말이야!"

소년도 이상했다. 지금도 그녀의 똥을 먹으면서 지독한 맛에 너무나 괴롭고 구역질이 날 만큼 죽을 지경인데 왜 이렇게 흥분이 되는지 소년 자신도 이상하게 느꼈다. 소년은 지금 이순간 자기 자신이 비로소 그녀들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들에게 죽도록 맞고 그녀들의 말에 무조건 복종하고 이제는 그녀들이 똥까지 먹고 있으니 노예가 아니고서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내 똥이 너무나 맛있나보네!! 아직 많이 있으니까 전부다 처먹어!"

그녀는 천천히 계속 그녀의 항문에서 똥을 싸고 있고 소년은 다시 그것을 입으로 받아서 씹고 삼켜댔다. 마침내 연순이의 배변이 다 끝나고 소년은 입안에 있는 연순이의 마지막 똥까지 다 씹어서 먹었다. 하나도 남김없이...

"하하하...! 내 똥을 다 먹었어! 어때! 노예! 맛있었나?"

"예! 맛있었습니다!"

진짜로 맛이 있는지 정말로 궁금하다! 소년 자신도 궁금할 것이다! 무엇이 맛있단 말인가? 아까 오줌을 먹을 때와 같이 똥의 더러운 맛이 아니라! 이쁜 누나들이 그녀들의 엉덩이를 소년의 얼굴에다 가까이 고정해서 직접 똥을 싸고, 이것을 받아먹는 그 행위자체가 소년에게 커다란 흥분을 가져다 준 것이다. 그 증거가 연순이의 똥을 다 먹고 나서 소년의 자지는 이미 팽창해 있었다. 소년에게 있어 이제는 그녀들의 똥까지도 그에게 흥분을 가져다주는 물건인 것이다. 결국 소년은 이제 완전히 그녀들의 노예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연순이가 볼일을 다보고 이제 미연이만 남았다.

"지선이, 연순이거 먹느라 너무나 좋았겠구만! 이제 내가 먹여줄테니까!"

마지막으로 미연이가 교복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리고 소년의 머리위에 서서 소년의 앞으로 쭈그려 앉았다. 그녀의 털이 난 보지가 소년의 눈에 선명하고 소년은 계속 흥분한다. 미연이는 그녀의 항문을 소년의 입에 가까이 위치시키고 배변을 하려고 한다.

"자! 나는 어제부터 똥을 못 누어서 아마 지금 무진장 많이 나올 것이야! 내 것까지 다 먹으면 너는 배가 터질 거야! 맛있게 하나도 남김없이 다 처먹어! 물론 하나도 흘리면 안돼!"

미연이는 말을 끝내고 힘을 주기 시작했고 그녀의 항문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한다. 미연이의 말대로 어제부터 못 누어서 그런지 소년에게 있어 냄새가 너무나 지독했다. 가장 지독했다. 소년의 얼굴 표정을 보니 그러하다!

그녀가 처음 힘을 주자 방귀가 나오기 시작했다. 물론 그 냄새는 소년의 코와 입으로 바로 들어가고 똥 누기전의 방귀라 냄새가 너무나 지독해서 소년은 그 고약한 냄새에 죽으려고 한다. 그녀는 다시 힘을 주고 항문이 서서히 열리면서 똥이 천천히 나오기 시작한다. 덩어리 똥이었고 일부가 떨어져 나와 소년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소년은 자신의 입안에 있는 똥을 천천히 씹기 시작했다. 이것을 본 미연이가..

"야! 빨리 빨리 씹어서 삼켜! 똥이 다 나오려면 아직도 멀었어!"

소년은 재빨리 씹어서 삼켜댔다. 끔찍하고 고약한 냄새에 괴로워하면서.. 그러면서 소년에게 흥분이 밀려오고 그의 자지는 팽팽히 서기 시작했다.

소년이 처음 것을 다 먹자마자 그녀의 항문에서 똥이 갑자기 무진장 많이 쏟아져 나오더니 소년의 입안으로 마구 들어가기 시작한다. 이번에는 누렇고 말랑말랑한 똥이다. 양도 너무나 많고 빠르게 쏟아져 나오니 소리도 요란했다. 소년은 당황해서 재빨리 씹어서 삼키려고 했지만 너무나 빨리 그녀의 똥이 쏟아져 나오니 이제는 씹는 것을 포기하고 그냥 바로바로 삼켜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똥이 계속해서 나오고 결국 소년의 입안에 가득 차서 입 주변에 쌓이기 시작했다.

소년은 그때마다 씹지도 않고 그냥 바로 삼켜대느라 고생이다! 이 장면을 옆에서 보는 지선이와 연순이는 너무나 재미있어서

"아! 하하하.... 이 녀석 봐 미연이 똥을 다 받아먹느라 안간힘을 쓰고있어!! 그 모습이 너무나 웃겨! 정말 가관이야!

그녀들은 쉴새없이 웃는다. 미연이도 이 모습을 보면서 크게 깔깔거리며 웃는다

미연이의 똥은 너무나 많이 쏟아져 나왔다. 지선이, 연순이가 똥을 싼 것보다 거의 2배나 많은 것 같다!

"아까 말했지? 똥이 무진장 많이 나올 것이라고! 지금 네 입안에 있는거, 네 입 주위에 있는거 모두 다 먹고 아직 똥이 조금 더 나올 것이니까 그것까지 모두 다 먹어!"

그녀의 똥은 거의 다 쏟아져 나와서 이제는 조금씩 그녀의 항문에서 떨어지기 시작한다. 소년은 겨우 입안에 있는 그녀의 똥을 모두 다 먹고, 입 주위에 묻어있는 똥까지도 모두 다 먹었다. 그리고 조금씩 떨어져 나오는 그녀의 똥을 받아먹는다. 소년은 지금도 지독하고 고약한 똥 냄새에 괴로워하면서 겨우 그것을 참고 받아먹지만 반면에 지금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그의 자지가 너무나 딱딱해져서 지금 사정 일보 직전이다. 소년은 이런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 비로소 그가 완전히 그녀들의 노예가 되어 버렸다고 생각했다. 아까 처음 그녀들을 보고서 여기로 끌려와서 그녀들에게 회초리로 매를 맞고 구타를 당할때까지만해도 너무나 괴로웠고 그녀들이 죽도록 미웠고 그녀들이 너무나 무서웠다. 그러나 그녀들의 발을 핥을 때부터 왠지 모르게 그에게 묘한 흥분을 가져다주었고 그녀들이 그의 얼굴에 앉자 또 흥분이 되고 그녀들이 팬티를 벗어서 그의 얼굴에 뒤집어 씌어주고 또 그것을 핥으면서 너무나 흥분이 되고, 그녀들의 오줌을 받아 마시면서 본격적으로 흥분이 되고, 그녀들이 똥을 받아먹는 지금 그 기분이 절정이다. 이 모든 것이 그에게 너무나 기분이 나쁘고 더러운 일인데도 이상하게 소년 그 자신에게 너무나 묘하면서도 절정의 기분을 가져다주고 있는 것이다.

조금 전까지도 해도 그녀들이 너무나 무섭고 미웠지만 이제는 그녀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이기만 한다. 그래서 소년은 그녀들을 위해 무엇이든지 복종하고 싶은 마음이 나오기 시작했고 또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다. 이제는 그녀들의 말에 무조건 복종하는 노예가 되겠다고 말이다!

이런 생각으로 소년은 그녀의 항문에서 나오는 똥을 계속 받아먹는다. 마침내 미연이의 배변도 다 끝났다. 소년은 그의 입안에 있던 그녀의 마지막 똥까지 천천히 씹어서 입안으로 삼켜댔다. 그리고 미연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의 혀로 그녀의 항문에 묻어있는 똥의 찌끼들까지 정성스럽게 핥아서 깨끗이 해주었다. 당연히 미연이와 그녀들이 놀랄 수밖에..

"어라! 이 녀석 봐라!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하네.. 지금 처음으로 맘에 드는 행동을 하는구만..!"

"제가 하고싶어서 그랬습니다!"

"이 녀석 제정신으로 하는 말인가? 그래 어쨋든 좋아! 그건 그렇고 맛있었나 노예?"

"예!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미연이 누나 것까지 다 먹으니 정말로 배가 터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년의 자지는 너무나 빳빳해져서 사정하기 일보 직전이고 이것을 본 미연이는 일어나서 그녀의 손으로 소년의 자지를 꽉 움켜잡았다. 그러자 바로 소년의 자지는 사정을 하기 시작했고 그의 상당한 양의 정액이 힘차게 분출하며 튕겨 날아갔다.

"호호! 우리의 똥을 먹으면서 이렇게 흥분하고 또, 이렇게 사정을 하고 말았어! 너는 오늘 너무나 좋은 경험을 한 거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먹었으니까! 우리같이 이쁜 누나들의 몸에서 만들어진 것을 이렇게 직접 먹었으니 말이다! 우리는 처음이자 그 상대도 네가 처음이야! 당연히 너도 오늘 처음 먹어봤겠지! 안 그래? 노예?"

"맞습니다! 너무나 좋았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너는 앞으로 우리들의 노예야! 알겠어?"

"알겠습니다!"

"앞으로 일주일에 최소한 한, 두번 정도 우리는 너를 이렇게 다루면서 가지고 놀 것이고! 너는 그것들을 기꺼이 해야하고 복종해야해! 그리고 다음부터는 네가 말만 잘 들으면 될 수 있는 한 때리는 것은 안 할 것이야! 알겠어?"

"잘 알겠습니다!"

드디어 오늘 하루 소년은 지옥 같은 시간을 벗어났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그녀들의 말대로 소년은 그녀들의 노예이다. 그로부터 일주일에 1, 2번, 많게는 3, 4번 정도 소년은 이 장소에서 이렇게 그녀들의 발을 핥아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그녀들의 똥을 받아먹는 일을 반복한다.

소년의 부모님이 외국에 나갔다는 것을 안 뒤부터 그녀들은 이제는 소년의 집으로 직접 찾아온다. 주로 토요일 오후에 와서 다음날 일요일 저녁까지 그녀들은 소년을 이렇게 가지고 논다. 그렇다고 그의 집에서 돈을 전혀 갈취하지 않는다. 오직 이 재미만 즐기는 것이다. 그녀들이 소년의 집을 방문할 때마다. 소년은 아주 정중하게 그녀들을 맞이하고 그녀들의 말이라면 법이라 생각하면서 무조건 복종한다.

그때마다 소년은 그녀들의 발가락을 핥아주고 그녀들의 의자가 되기도 하며 그녀들의 항문을 핥아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녀들의 오줌과 똥을 먹는다. 그때마다 지독하고 끔찍한 똥의 맛에 괴로워하기도 하지만 그녀들의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밥보다도 더 맛있게 그것들을 다 먹는다.

그녀들이 올 때마다 소년에게는 아무 것도 먹지 못하게 하고 물과 밥 대신 오직 그녀들의 오줌과 똥을 먹게 하고 어느 날은 아주 커다란 한 컵에 그녀들의 오줌을 싸서 담고 그리고 큰 접시에다가 그녀들의 똥을 싸서 모두 모아서 그것을 소년에게 다 먹게 하고 물은 오줌으로 마시게 하고 소년은 접시의 똥을 다 먹고 물로 컵에 담긴 그녀들의 오줌을 마셨다.

어느 날 그녀들이 스트레스가 쌓이면 아무이유 없이 소년을 마구 때리기도 했다. 그러나 소년은 그것에 대해 전혀 불평 할 수도 없지만 불평을 전혀 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런 것을 좋아하고 어쩔 때는 그녀들을 웃기려고 재롱까지 떨기도 하니 말이다! 1년 넘게 그들은 이렇게 생활을 했다.

소년의 부모가 외국에 나간지 1년 뒤... 소년의 부모님이 집으로 돌아왔다. 소년은 이제 고2학년이고 성적이 1학년 때보다 더 올라갔다. 미연이와 연순이는 대학생이 되었다. 그녀들도 2학기 때부터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학에 들어간 것이다. 지선이는 고3이고 이제 대학에 가기 위해 수능 공부를 하고있다. 그래도 미연이, 연순이와 자주 만난다. 그리고 그녀들은 불량한 생활도 접고 다른 여자들과 평범하고 똑 같은 생활을 한다. 완전히 바뀐것이다.

그녀들이 바뀌고 많은 것이 바뀌었다.

그러나 안 변한 것이 있다. 바로 그녀들과 소년의 관계이다. 이 시간 이후에도 그들은 일주일에 적어도 1, 2번 많게는 4번까지 만나서 소년은 그녀들의 노예가 되어서 그녀들을 위해 기분 좋게 해주고 있다.

미연이와 연순이는 같은 기숙사 방을 쓰는데 거기서 주말마다 모두 다 모이면서 소년은 미연이 연순이 지선이를 위해 노예로서의 일을 다 하고 그녀들은 그때처럼 소년을 괴롭히면서 그들은 서로 이렇게 이것을 즐기면서 생활하고 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