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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연상과의 결혼 [1]

민식은 12살 연상과의 여인과 결혼을 했다. 민식이 중학교때 첫사랑 했던 선생님을 잊을 수가 없어 군대를 나온 뒤 선생님에게 달려가 민식은 사랑 고백을 했고 그때 부터 조금씩 사귀다가 결국 결혼하기로 한 것이다. 다행이 민식의 부모님의 두 사람이 진정사람 한다면 결혼을 해도 된다고 허락해 주었다.

민식은 결혼하지 2개월째다. 민식의 나이는 27살 이고 그의 아내는 39살이다.

어떻게 보면 민식이 이해가지 않을 수도 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젊은 선생님이었을때야 좋지만 나이가 든 사람을 보고는 추억으로 넘겼을 거다.

민식의 아내는 39살 이지만 예쁘게 생겼다. 하지만 역시 39살 답게 아줌마티는 난다.

민식은 오늘도 밤에 그의 아내와 섹스를 즐긴다.

민식은 아내를 유방을 빨아주면서 흥분시킨다. 그리고 나서 민식은 곧바로 성기를 질에 삽입하고 섹스를 즐긴다. 하지만 민식은 보기에는 즐거워 보여도 고민이 있다.

바로 아내의 친구들이다. 아내의 친구들은 자주 놀러오는데 자기를 어린애로 생각하고 가지고 놀다 싶이 한다. 민식은 아내의 친구들에게 장난감 노릇하는게 싫어서 아내 친구들이 오면 자리를 피할려고 하지만 아내는 피하지 못하게 말린다.

그 다음날은 토요일 이었다. 직장에서 일찍 퇴근하여서 집으로 갔다. 직장 동료들이 술한잔 하자고 했지만 피곤한 몸이라 민식은 일찍 왔다. 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와보니 아내의 친구 5명이 놀러와 있었다. 민식은 난감했다. 이미 얼굴을 마주쳐서 못본척 할 수 도 없어서 가볍게 인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갈려고 했다.

"안녕하세요"

"어머 젊은 신랑 왔다."

아내의 친구들은 장난스럽게 말하면서 크게 웃는다.

"저기 전 방으로 들어가볼께요."

"가긴 어딜가? 우리 하고 놀아야지"

"제가 오늘 좀 피곤해서여.."

"잔소리 말고 빨리 와"

민식은 그냥 가만히 있는데 아내 친구 두명이 민식에게 오더니 팔짱을 끼고 거실로 데려간다. 민식을 어쩔줄 몰라 가만히 있는다.

"저기 이러다가 아내가 보기라도 하면 어떻해요.."

"지금 미숙이는 술좀 사러 갔어 걱정마" <미숙은 민식의 아내 이름이다>

아내의 친구는 갑자기 민식의 성기를 손등으로 살며시 부딧친다. 민식은 당황해 한다. 그러더니 더 노골적으로 민식의 성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상미야 넌 왜 어린 신랑을 괴롭히니? 호호호"

"나도 젊은 애랑 결혼했으면 실컷 가지고 놀았을텐데. 미숙이는 재주도 좋다."

아내 친구들은 크게 한 바탕 웃는다.

"저기.."

민식은 말을 끝까지 하지 못한다.

"오늘 우리랑 재미있게 놀자. 이 누님들이 잘 놀아줄게"

"저기 이러시면 안되는데.."

그때 갑자기 아내 친구 한명이 얼굴을 쓰담더니 바지사이로 손을 넣는다. 그리고 나서 민식의 벨트를 풀르러고 한다.

"안돼여.."

그때 갑자기 아내친구 한명이 사진을 찍는다,

"어린신랑아 말 자꾸 안들으면 이 사진 니 아내 한테 보여준다."

민식은 당황해하면서 아내가 와서 오해받을까봐 두려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