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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길들이기3 -색녀뽑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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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길들이기3 -색녀뽑기편-

후배길들이기3 -색녀뽑기편-

드디어 결전의 날이 돌아오고야 말았다.

이미 색녀뽑기에 대한 소문은 한달 전부터 우리 학년 여자애들 사이에 소문이 돌고 있었다.

우리반 애들은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다음날 있을 섹녀뽑기 이야기를 했다.


" 야, 근데 진짜 내일 하긴하는거야?"

" 그렇다니까? 벌써 두명한테 확실히 들었어."

" 근데 1학년 여자애79명중에 정말 한 명만 뽑는데?"

(우리학교는 문제아를 모아논 학교기때문에 학생수가 적다)


" 근데 그 4단계란 대체 뭘까?"

" 글쎄.."

" 내일 많이 아프겠지?"

" 뭘 하는진 모르겠지만 아마 그렇겠지. 각오 단단히 해야 할꺼야"

" 걱정이다..그래도 섹녀로 뽑이면 너무 좋겠다 그치?"

"그럼. 1년동안은 한사람하고만 하잖아..내가 됬으면 진짜 좋겠는데.."


드디어 그렇게 밤이 지나고 주말이 되었다.

3번째 토요일이라 휴가가 주어졌고, 선생님들은 모두 퇴근을 했다.

그리고 학교에는 오직..섹녀뽑기 심사위원인 2학년 남자전체와 대회에 참가할 1학년 여자전체, 그리고 경비 세명,교관 두명이 남았다.

우리는 과연 그 무서운 교관 두 명과 밤새 학교를 지킬 경비 세명이 있는데 언제,어디서 색녀를 뽑을지 의문이었다.

1학년 여자 79명과 2학년 남자 84명이 한꺼번에, 그것도 교관 몰래 모일만한 장소가 과연 있을런지..?

우리는 선배들이 시킨대로 오후 3시가 되어 선생들이 모두 퇴근하자마자 체육관으로 모였다.

20분쯤 지나자,선배들이 하나 둘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우린 시킨대로 교복차림에 속은 노팬티었고, 선배들은 그냥 사복을 입고 들어왔다.

마지막으로 열두명 정도의 선배가 수십개의 몽둥이와 이상한 기구들, 오이 한박스,

받침대 등을 날랐다.

우리는 그걸 보면서 저걸로 우리를 어떻게 할까 걱정했다.

대표인 민혁오빠,상기오빠,수 용오빠만 빼고 선배들은 모두 체육관 강당 위의 선반으로 올라갔다

우리는 밑에서 모두 한 줄로 서 있었다.


" 인사."


수용선배의 나지막한 목소리가 떨어지자, 학년대표인 연주가 큰 소리로 외쳤다.


" 차렷!"

" 경례!"

" 안녕하세요~"


우리는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고, 수용선배가 다시 말했다.


" 지금부터 옷을 전부 벗는다. 옷 벗는 시간은10초. 시간초과하는 년은 적절한 조취가 가해진다. 실시."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우리는 미친듯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 하나."


다들 시간을 초과하지 않으려고 엄청난 속도로 단추를 푸르고 치마를 내렸다.


" 둘."


" 셋..넷...아홉...열."


" 동작 그만."


우리는 일순간에 동작을 멈추고 섰다.


모두 옷을 다 벗은줄 알았는데, 미희의 치마가 다 내려가지 않은체였다.


그러자 민혁선배가 손에 든 몽둥이로 손바닥을 탁탁 치며 미희앞으로 다가갔다.


미희는 무서워서 떨고 있었다.


" 고개들어."


미희가 벌벌 떨며 고개를 들었다.


" 퍽~!"


선배가 주먹으로 미희의 볼따구를 격파했다.


미희가 저만치 나가 떨어졌다.


" 일어나."


미희는 벌벌 떨면서 얼굴을 매만지며 일어섰다.


" 너 지금 손올렸냐?"


그 말에 미희는 얼른 얼굴에서 손을 뗏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 엎드려."


미희가 바닥에 엎드려 뻗치자,선배가 사정없이 길다란 몽둥이로 미희의 엉덩이를 가격했다.


" 퍽! 퍽! 퍽! 퍽!"


미희의 엉덩이가 떨리며 소름끼치는 매질소리가 체육관을 매웠다.


우리는 모두 선체로 벌벌 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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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희가 쓰러지면 또 일으켜서 때리고를 반복해 결국 미희의 엉덩이살이 찢어져 피가 흐르자 선배는 매질을 멈추고 말했다.


" 줄로 가서 섞여."


미희는 눈물을 닦으며 절뚝거리는 걸음으로 둘로 와서 섰다.


분위기가 살얼음판처럼 살벌했다.


섹스를 거부할때 빼고는 선배들의 이렇게 엄한 모습까지는 처음이었다.


" 모두 잘들어라. 지금부터 색녀뽑기를 시작하겠다. 이 행사는 8년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이 학교의 행사이다.

너희도 잘 알다시피 오늘 색녀로 뽑히는 사람은 1년동안 한사람만을 받아야 한다.

이렇게 신성한 대회를 하는데 진지하지 못하게 임하거나 성의없어보이는 것들은 오늘.."


우린 모두 뒷말이 궁금해 숨을 죽였다.


" 보지를 칼로 난도질해주겠다."


컥~ 우린 그말을 듣고 모두 치를 떨었다.


그 말이 끝나고 상기 오빠가 위에 선배들에게 손짓을 하자,선배들이 모두 내려와 우리앞에 섰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바지와 윗도리를 벗었다.


그러자 우리의 알몸을 십여분 동안 감상한 황홀한 그들의 성기가 감춰진 팬티만 남게 되었다.


민혁,상기,수용 선배 셋도 바지와 웃도리를 벗고 팬티 바람이 되었다.


" 먼저 첫번째 관문이다. 첫번째 관문은 몸매검사다. 다들 시키는 자세를 취한다. 1번 자세 실시."


우리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자리에서 1번 자세를 취했다.


1번 자세는 될 수 있는 한 유방이 크게 들어나도록 가슴을 있는힘껏 내밀고 무릎을 꿇고 앉은 후, 손은 뒤로해 양 엉덩이를 움켜쥐는 것이었다.


선배들이 모두 돌면서 우리들의 유방을 검사했다.


옆에 아이와 크기를 비교해보기도 하고, 손으로 유두를 돌려보기도 하고, 혀로 핥아 촉감을 비교해보기도 했다.


그래도 우선은 크기와 모양,그리고 탱탱함이었다.


" 다음, 2번자세 실시."


우리는 즉시 자세를 바꿨다.


2번 자세는 쭉 엎드린 상태에서 궁둥이 만을 치켜 올리는 자세이다.


역시 팬티바람인 남자 선배들이 우리의 엉덩이를 매만지며 심사했다.


엉덩이야 말로 크기와 탱탱함이 기준이었다.


" 3번자세 실시."


우리는 다시 3번 자세로 바꿨다.


3번 자세는 다리를 어깨넓이고 벌리고 선 상태에서 트레이닝을 하는 것처럼 손바닥을 땅에 대는 것이다.

그러면 뒷편으로 엉덩이 사이가 갈라지면서 보지와 항문이 전부 활짝 열리게 된다.


선배들이 가지고 온 오이박스를 뜯었다.


그리고 오이를 하나씩 꺼내서 들고와 3번자세를 하고있는 우리의 뒷보지에 하나씩 끼워 넣었다.


" 푹!"


" 퍽.."


" 뿍.."


우리 칠십 구명은 뒷보지에 오이를 하나씩 박은체로 3번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그리고 몇 초 후에 수용오빠의 구령 소리가 들렸다.


" 하나, 둘, 셋."


" 퍽!"


" 퍽"


"푹.."


"쓱"


뒤에 있던 선배들이 구령에 맞춰 동시에 우리 보지에 박혀 있던 오이를 뺀 것이다.


그리고 갑자기 선배들이 뒤에서 자로 우리의 보지구멍 세로 길이를 쟀다.


글구 몇초후에 몇몇 선배들이 앞에 애의 엉덩이를 갈기기 시작했다.


" 철썩~!"


" 짝!!"


우리는 영문을 모르고 그냥 3번자세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상기오빠의 말이 들렸다.


" 엉덩이를 맞은년은 바로 서고 나머지는 앉아."


우리는 시키는대로 엉덩이를 맞은애는 서있고 나머지는 앉았다.


" 서있는 년들, 자기 오이 가지고 나와."


서있던 애들이 오이를 가지고 나가 상기오빠 앞에들고 일자로 섰다.


상기오빠는 오이를 쭉 둘러보더니, 스물세개만 뽑았다.


" 이번 심사는 몸매심사와 보지구멍, 흥분도에 관한 거였다.

1,2번 자세는 젖통과 엉덩이의 크기와 탱탱함을 고르는거였고 3번자세는 오이를 넣었다 뺏을때 가장 작게 오므라드는 보지를 찾고, 오이에 묻은 정액의 양으로 가장 빠른 시간내에 흥분할 수 있는년을 찾은 것이다."


1차관문에서 오십육명이 탈락하고 스물세명이 남아 2차관문 심사를 받게 되었다.


탈락한 아이들은 다음 관문을 진행하는데 도우미로 쓰여지게 된다.


나는 1차관문 통과자였다.


" 다음은 2차 관문이다. 2차 관문은 자위 심사이다. 모두 일렬로 선다, 실시."


합격한 아이들은 재빨리 일열로 섰다.


" 한명씩 나와서 앞에 있는 기구들을 최대한 활용해 자위를 한다.

제한시간은 오분이며 정액이 일정량이상 흐르지 않는 년에게는 엄벌이 가해진다.

반드시 보지속에 기구를 집어넣는 행위를 포함해야 하며 그게 항문이어도 상관없다.

자위 대신 둘이나 셋이 함께 나와 레즈관계를 해도 상관없다.

자위 후에는 빠구리 심사가 있다.

자위가 끝나면 '끝났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꿇어 앉는다.

그리고 앞에 서는 선배의 성기를 서비스 해주면서 팬티를 벗기고 두번째 빠구리를 시작한다.

선배와의 섹스가 끝나면 제자리로 돌아간다.

그럼 너부터 나와."


맨 앞에 서있던 희진이가 앞으로 나갔다.


평소같았으면 떨면서 천천히 나갔겠지만 그럴 분위기가 절대 아니었기에 재빨리 걸어 나가 선배들 앞에 먼저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했다.


" 시작."


희진이는 일단 나무 몽둥이 하나를 집어 들고 앉은 다음, 선배들을 향해서 다리를 벌리고 바로 몽둥이를 보지 속으로 쑤셔 넣었다.


" 아...아.."


희진이는 몽둥이로 피스톤질을 하며 리듬을 탔다.


엉덩이를 땅에 댄체로 들쑥날쑥 흔들자, 유방도 함께 출렁거렸다.


그에 따라 몇몇 선배들의 자지가 팬티 속에서 발끈 솟고 있었다.


피스톤질을 이십회정도 하자, 희진이의 밑이 젖기 시작했다.


희진이는 보지속에 박혀있던 몽둥이를 쑥~ 뺐다.


그리고는 몽둥이를 사정없이 빨기 시작했다.


자신의 씹물이 묻은 몽둥이를 빨며 더 흥분하는 듯 음..음..하는 소리를 냈다.


그리고 보지 속으로 검지를 집어넣어 빠른 속도로 박기 운동을 한 후,"끝났습니다"

하고 꿇어앉았다.


몇몇 선배들은 별로 만족스럽지 못한 표정을 지었다.


가장 좇이 커진 선배가 희진이 앞으로 가서 서자, 희진은 무릎을 꿇은체로 선배의 좇을 팬티 위로 매무만졌다.


" 하..."


애무를 당하는 선배가 신음을 내뱉자, 희진은 손을 선배의 엉덩이에 올려놓고 팬티를 밑으로 쭉 내렸다.


그러자 선배의 우뚝 선 좇이 팍! 튀어나왔다.


그러자 선배는 바닥에 누운 후, 희진이에게 말했다.


" 위로 올라와서 내리꽃아."


희진이는 누운 몸과 선 좇의 각도가 90도인 선배위로 올라타, 좇머리를 잡고 지 밑에 맞춘 후, 푹!하고 내려 앉았다.


" 아.."


" 아직 방아 찧지마."


희진이는 시키는대로 자지를 몸 속에 받아들인체로 선배 위에 앉아있었다.


" 그대로 내 위로 엎어져."


희진이는 선배의 말대로 앉아서 자지를 자신의 보지속에 꽃은채로, 그대로 선배의 배와 가슴 위로 엎드렸다.


그러자 뒤로는 선배의 음낭과 희진이의 시커먼 항문이 보여졌다.


" 다 선새끼 없어? 빨리 뒤에서 박어."


그 말을 들은 우리는 눈간 눈이 휘둥그래졌다.


서..설마..한번에..두?냅?자지를..?


역시 우리의 예상은 들어 맞았고, 자지가 선 선배 한명이 팬티를 벗고 한 선배의 자지를 박은체 엎드려있는 희진이의 뒤로 다가와


벌려진 똥구멍에 그대로 좇을 박았다.


" 퍽!!"


" 악!!!!"


희진이는 돌아버릴것처럼 엎드린체도 괴로워했다.


" 야 이 씨발년아 위아래로 안움직일래?"


바닥에 누운 선배의 말에 희진이는 엄청나게 고통스런 얼굴로 누운체로 위아래 방아찧기를 했다.


희진이가 위아래로 움직임에 따라, 항문에다 좇을 꽃은 선배도 같이 움직이면서 자기 나름대로 항문 피스톤질도 겸하고 있었다.


" 푹! 퍽! 뿍..썩..찌걱..찌걱..뿍 .."


" 억! 욱! 아! 아! 악! "


희진이는 거의 미쳐가고 있었다.


한 몸으로 두개의 자지를 동시에 받아들인체 섹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느정도의 피스톤질이 끝나자 항문에 좇을 꽃았던 선배가 먼저 자지를 뺏다.


" 뿍!"


" 악!"


그리고는 희진이의 얼굴로 다가가 입을 벌려 자신의 정액을 짜먹게 했다.


희진이는 고통에 울면서 정액을 마셨고, 이번엔 밑에있던 선배가 억! 소리를 냈다.


" 씨발 싸겟다..일어나라."


희진이는 선배의 말을 듣고 위로 일어났고, 밑에있던 선배의 좇이 희진이의 뜨거운 보지 속에서 빠져나와 그 모습을 들어냈다.


" 쑥.."


" 바닥에 천정보고 누워라."


선배는 희진이를 눕혀놓고 그 위로 올라가 희진의 얼굴 위로 쭈구리고 앉았다.


희진이는 영락없이 선배의 좇 끝대라리를 바라보며 누워있게 되었다.


" 눈감지마."


선배는 쭈구리로 앉은채로 그 한마디를 던진 후, 자신의 좇대가리를 희진이의 허연 눈깔에 비볐다.


" 아앗!"


희진이는 맞아죽을까봐 눈을 감지도 못하고 벌겋게 뜬체로 괴로움을 당하고 있었다.


몇몇 선배들이 그걸 지켜보며 킬킬거렸다.


" 니가 굴려."


선배는 누워있는 희진이 얼굴위로 쪼그리고 앉은체로 지 좇을 희진이의 손에 쥐어줬다.


희진이는 눈이 쓰라려서 헉헉대면서도 선배의 뜻대로 좇을 잡고 지 눈깔위로 굴렸다.


" 흑흑...아..흑.."


희진이는 눈물을 흘리며 선배의 좇대가리를 자신의 눈깔 위로 굴렸다.


" 아...아...오..미치겠다. ..씨발..나온다...씨발!!"


" 억!"


선배는 그 순간 희진이의 눈동자 위에 정액을 쌋다.


" 아아앙...흑흑.."


희진이는 너무 아파서 몸을 부르르 떨면서도 차마 선배의 좇을 치우고 눈을 감지 못했다.


드디어 사정이 모두 끝나고 선배가 쭈그리고 앉았다 좇을 털며 일어섰다.


희진이는 울면서 말했다.


" 저..화장실에 잠깐 다녀오면 안될까요.."


그러자 상기 선배가 말했다.


" 안돼. 눈 비벼도 안됀다. 눈물 나오는거는 깨끗이 다 먹어. 정액이 섞인거니까."


희진이는 그말에 더 서럽게 울면서 맨 뒷줄로 갔다.


다음은 영선이 차례였다.


역시 앞으로 나가 선배들에게 인사를 했다.


" 시작해."


" 저..저는 진아랑 같이 하겠습니다."


" 둘이 레즈할꺼야?"


" 예.."


" 좋아, 그럼 김진아도 나와서 같이 해봐."


우리는 모두 꿇어 앉아서 진아와 영선이를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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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3.02.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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