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똥싸는 여자
리얼스토리-똥싸는 여자
이번이야기는 정말 못믿으실겁니다.
저도 아직까지 그일만 생각 하면 어이가 없고 황당하기때문입니다.
글수를 줄이기 위해 존대는 생략하겠습니다.(__)
똥싸는 여자
그날도 어김없이 신문 배달을 나갔죠....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이였습니다.
전'에이 시팔 비오면 배달하기짜증나는데' 하면서 투덜투덜 거리면 신문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한..반쯤 돌렸을까? 어떤 여자가 비를 맞으며 쪼그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비도오고 어둡고 해서 전 약간 무서웠습니다. 그여자를 치나 칠려는 순간!
"일루 아봐요" 이런소리가 드렸다... 뒤를 돌아보니 그여자가 나를보고 손짓하면서 일루와봐요...계속 이러는 것이였다. 난 무서웠지만 천천히 그여자에게 다가가 보았다... 그여자는 하얀색 긴 원피스 차림에 허리 중간까지 내려오는 약간곱슬이였다.
딱 봤을때 정상인은 아닌것 같았다..눈이 약간 풀린게 침을 흘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난 그녀앞에 섰다. 그녀는 나보고"앉아봐요.." 이러는것이었다
난그여자를 마주보고 쪼그려 앉았다... 난 그여자를 한번 훑어보았다.
근데...!!!! 이미친년이 팬티를 약간 내리고 똥을 싸고 있었다...팬티에는 피도 약간 묻어있었다..비때문에 냄새는 안났지만 상당히 꾸리했다..기분이...그 미친년이 나보고"신문좀..줘봐요. ...휴지가 없어.."
이러는것이였다....난 당황했지만 어차피 신문도 원래 10부정도 넉넉하게 들고 배달하는지라 그냥 한부를 줬다..그리고 일어서서 갈려고 했는데 이 미친년이
"똥..닦아줘.." 이러는 것이였다..
난 순간" 아..이거 씨발 년 이거 분명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년이다.."라고 생각했다..
난 내키진 않았지만 웬지 그년이 불쌍해 보여서 그년 뒤로 돌아가서 신문지를 비벼서 똥을 닦아주었다..근데 이미친년이 나의 한손을 잡더니만 가랭이 사이로 쑥 빼고는 보지에 가따 대었다..난 너무 놀라서
"왜...왜이래요..."
그년이 약간 울먹이면서
"나...여기 아푸다..."(발음도 정말 6살짜리 꼬마처럼 이상했다)
난 손을 뿌리치고 일어서서 갈려고 했다 근데 갑자기 그년이 울기 시작했다..
"앙~~~~~~~~~~~~난 아푸다......앙~~~~~~"
난 " 그래서 어쩌라구...!!"
그년" 호~~~~해줘"
난 진짜 황당해 죽는줄알았다...
난 어쩔수 없이 그여자 에게 호~~~~~를해주기 위해 치마를 겆어 올렸다...
보지에 피가 약간 묻어있었다..아마 생리였나보다....아픈것??생리통이였을거고..
난 생리통인데 호~~해서 뭘하나 생각했지만 내가 워낙 여자 눈물에 약했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그년 보지에 입을 가까이 대고 호~~~~~해줬다.
그년이 약간 시원한지 간지러웠는지 몸을 살짝 움직이는바람에 내입이 그년 보지랑 살짝 맞다았었다..그순간난 기분이 좋거나 하지않고 상당히 불쾌하고 더러웠다..
하지만 그년이 계속 "호~해줘" 이러는 바람에 몇차례 호~~를 해줬다-_-;;
(진짜 비오는 거리에서 이짓을 했던 나도 미친놈이였죠^^;) 그리고 신문지로 피도 좀 닦아 주었다... 피를 닦고 보니 그리 불쾌하지도 않고 약간 흥분 되었다..
난속으로' 어차피 이거 미친년이고 내가 무슨짓좀 한다고 누가 알겠어?'
이런 생각을 하고
난:"안아프게 해줄테니 가만있어요"
그년:" 응...안아푸게해줘"
난 일단 비를 피하기 위해 어떤 상점 처마밑으루 그년을 대리고 들어갔다(물론
새벽이라 그 상점은 문을 닫은 상태였다) 난 그년 보지를 손가락을 슬슬 문질러보았다."기분이좋았 지만 한편으로 는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을 했다..
난 그년 보지를 혀로 살짝 빤다음 "자..이제 안아플거니깐 가요 "
이렇게 말하고 잽싸게 그자리를 떴다...
아직도 이일을 생각하면 어처구니가 없다^^;
정말 못믿으시겠죠?^^ 믿던 안믿던 그건 여러분의 자유지만 정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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