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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y of mans.....(1)노예 - 토도사 소라넷 야설

나방무덤 1 722 0

Fantasy of mans.....(1)노예 - 토도사 소라넷 야설

Fantasy of mans.....(1)노예


묘한 느낌이다......이 구속감이란...


서서히 눈앞이 밝아지고 있다...



"자자!골라보세요! 최고의 품질로만 엄선된 놈들입니다.잠자리가 외로우신


부인분들은 이놈들을 골라보세요!제가 보증합니다!"


큰시장 한 구석, 여인네들이 웅성웅성 모인 이곳은......


색노 시장이었다.살아있는 자위기구.그것이 이 색노인 것이다.


그리고.....


세피로스라 불린 이 소년 또한 색노의 모습으로 목,팔,다리가 결박된 채


이 여자들 앞에 서있었다.


"저 아이는 얼마지?"


조용하고 나지막한,콧소리가 약간 섞인 목소리가 노예상인의 귀를 울렸다.


"하하,잘 보셨습니다~이놈은 생긴 것도 쓸만하고 무엇보다....."


이 부인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아직 동정이죠.거기다 물건은 어찌나 큰지....하하핫!"


부인은 슬쩍 얼굴을 보곤 다시


"너무 약하게 생긴게 아닐까?계집애같이 생긴 녀석은 지난번에도 사 갔잖나.


영 심심해서 별로던데.하루만에 폐기했어.반품할 수 있나?"


"아,물론입죠.이놈은 제가 부인께만 특별히 드리는 품목입니다.하하~"


이것들이........그리 고 이 제르....뭔가 하는 놈은 나를 이따위로 만들어 놓고.....


""3만 딜만 주십시요.이놈 살때 2만8천 딜이나 주고 산 겁니다.앞으로도 많이


이용해 달라는 뜻에서....하하!"


"좋아.그럼 오늘 저녁에 우리 집으로 배달해 주길 바라네."


후..........



"잘 처신해야 돼 이놈아.잘못하다간 죽는다고."


그게 무슨 소리지?


"그 년은 엄청난 색골이야.사고 나서 만 하루간은 그 짓을 해야 할 거다.그걸 버티지 못하면 네놈은 죽어.돈도 있고.지위도 있고.더군다나 넌 색노야.몇명쯤 죽는다고

눈하나 깜박하지 않는 그런 년이란 말이다."


크....크크....그랬었??죽어서 겨우 살아 왔더니 노예 신분이라....제법 웃기는 군...


"어쨌던 잘 해주길 바란다.그년이 너한테도 실망하면 우리를 이용하지 않을 테니까 말이야.잘해서 손해볼일은 없으니..,."



"제법 예쁘게 생겼구나.이리로 와보렴."


"네."


부인의 방안,그녀와 그가 마주보고 있다.


"이름이......"


"세피로스입니다."


"옛날 신화에 나오는 이름이구나.그건 그렇고,그렇게 자랑한 네놈 물건이나 볼까?"


휘잇!세피로스의 옷은 힘없이 벗겨져 나간다.


"흠........정말 대단하구나..."


부인이 얼굴을 붉히며 그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나간다.그녀의 손으로는 두손으로


들어올려도 힘든거 같다.묘하게 하얀 그녀의 얼굴은 붉게 빛나고 있다.


"제....법이구나....보??좋은 떡이 먹기도 좋을까?후훗.이제 나를 만족시켜 보거라."


"네."


그는 부인의 곁으로 조용히 다가갔다.30쯤 넘었을까?제법 풍만하고,성의 즐거움을


알 것같은 몸이다.이미 모든 옷을 벗어제친 그녀의 몸을 서서히 타넘기 시작했다.


"으음......후..."


부드럽고,탱탱한 그녀의 젖무덤을 살짝 쥐어 보았다.


'예....예쁘구나....'


관계를 많이 가진 여자의 유두 치고는 정말 작았다.게다가....


'터..털이 없어?!'


그녀의 보지언덕에는 털이 전혀 없었다.그 모양이 왠지 어린 소녀같아 흥분해


버리고 말았다.


"언제까지 가슴만 빨고 있을거야..........허억. ...."


그녀가 재촉했다.세피는 점차 아래로 내려갔다.볼록 나온 배를 지나,보지언덕에


도달하여 언덕을 침으로 적셨다.


"하아아아.........으으음 ....."


그의 입이 더 아래로 내려간 탓일 것이다.오동통한 허벅지를 살짝 깨물고,핫케익같


은 그녀의 엉덩이를 혀 전체로 휘감아 가는 동안 그녀의 얼굴은 땀으로 젖어 붉게


빛났다.


"아....아앗!거긴....."


질 입구 위의 조그만 씨앗,쾌락의 덩어리를 입술로 잡고 흔든 것이다.


"좋,좋아....크리토리스를. ...."


마음대로 해주지.


보지에 혀를 있는 힘껏 들이밀었다.우....우웃....?肩꼈側?....


보지를 가득 채울 정도로 혀가 늘어나버렸다.....


"이게.....무슨...하앗!"


혀에서 뭍어나오는 건 침이 아니라.....하얀색의 액체였다....


마치 정액같은.....그 액체가 보지 구멍에서 넘쳐날 때마다,


그녀는 죽어라 비명을 질렀다..


"아...아악!!!!!제,제발....? 羚沮?...넣어줘요.....제발.. ....."


큭큭.....드디어인가.....


흐으윽......


"아악!"


어린애 팔뚝 크기만큼 부풀어오른 그의 자지가 천천히 씹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질 전체가 말뚝같은 그의 자지를 박고서 신음하기 시작했다.


'써억....질컥질컥....써걱.... '


그는 천천히 일어섰다.그의 자지에 매달린 그녀도 천천히 올라왔다.자지의 힘만


으로 그녀의 몸 전체를 들어올리고 있는 것이다...


손으로 유방을 꽉 쥐었다.아플 정도로.....그리고는 힘껏 흔들기 시작했다..


"하악!!!더...더 거칠게....제발....."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좋은가?계집?더 돌아버리게 해 주지.


혓바닥을 다시 늘려 슬금슬금 이동시켰다.부드러운 피부를 온통 하얀 액체가 뒤덮었


고,그 액체는 그녀의 온 몸을 성감대로 만들어 놓았다.다시 혀가 움직인다.....


"우...우욱....!거기....는..... .어떻게....."


늘어난 혀가 그녀의 아누스를 건드리고 있었다.꿈틀거리는 그녀의 항문 주름을


제치고 천천히 그의 혀가 쑤셔박고 있었다...


항문마저 질로 변한 그녀의 성감은 이미 극한으로 치닫고 있었다.


"아..아악!!!!!더!더!!!!!제발!!! 더!!!!"


그녀의 두 구멍은 이미 혀와 두꺼운 자지로 공기마저 들어가지 않을 것 같았다.


허억.......한계인가.....


세피로스도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혀도 자지가 느끼는 만큼의 성감을 느끼고


있었다.그녀의 질 주름의 감촉을 자지로 충분히 느끼고 있었으므로,그도 서서히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다.


받아라....암캐......악마의 정액을......


절정이 가까워 오자,그의 불알 안쪽이 부글거리며 끓기 시작했다.사정감을 느끼고


그녀의 입으로 자지를 갖다 대자,자지가 꿈틀거리며 정액을 토해 내기 시작했다.


웃...아......허억....!!


"아.......맛있어......"


그녀의 입속으로 흘러들어간 정액은....내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정액의 색과는


전혀 달랐다.....황금빛의 정액......오줌이 아닌 정말로 반짝반짝 빛나는 정액이었


던 것이다....


엄청난 양의 정액...그녀는 실컷 삼키고도 다 마시지 못해 자지를 뱉어내었고,


쥐고 흔들어 빨갛게 변한 유방 위로 황금빛의 정액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아직이다......


"아악!"


그녀의 보지 속으로 여전히 사정하고 있는 그의 자지를 다시 밀어넣었다.


보지의 주름을 느끼며 사정하는 맛은 입에서 사정할 때와는 또 다른 맛이다....


"욱.......더.....더 넣어 줘요....당신의 정액으로....."


그녀의 자궁을 악마의 액체로 채우고 나서도....여전히 자지는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다.그는 생각해보지도 않고,혀가 들락거렸던 항문 속으로 다시 자지를 꽂았다.


"........!!!!!!!!"


엄청난 오르가즘으로 숨도 제대로 못쉬던 그녀가 항문으로 다시 느끼기 시작했다.


그는 항문에서 정액을 마지막 한발까지 쏘아대며 부인의 유방을 깨물어대고 있었다.


좁디좁은 직장 속으로 계속해서 정액을 싸대며 그는 사정이 주는 쾌감을 또한번 즐


기기 시작했다.


그는 악마의 말을 떠올리고 있었다.


'어떠한 여자라도........'


그것을 마지막으로,둘다 정신을 잃었다.....


방안은 온통 황금색과 흰색의 침이 뒤범벅된채,그녀의 세 구멍에서는 계속해서 황금


빛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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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2.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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