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의강간[5부]

과학자:오,선정 잘있었나?저번엔 그렇게 많이 늦기더니마 크크

선정의 볼이붉어졌지만 과학자를 계속째려본다

과학자:오 얼굴은 빨개져가지고 째려봐봤자 안무섭다 아가야

크크 자 오늘은 뭐해볼까? 음 보지는 볼대로 다 봤으니 요번엔 뒷구멍좀 볼까?

기달려라

선정은 뒷구멍이 뭔지몰랐지만 과학자가 창고안으로 가는것을보고 떨고있었다

과학자:음 기달렸나? 이렇게 땀까지 흘리면서 자 이것을보라구

과학자 손에는 작은 몽당연필만한고 근처엔 저번에 봤던 가시같은것이 달려있었다

선정:또..또 뭐할려구...

과학자는 말없이 선정이 앉은의자로가서 다시버튼을눌린다

그러자 의자가 뒤집어지더니 선정이 몸이 뒤집어진다

과학자:흠 좋아 잘보이는구나 보지하고 뒷구멍도 크크 보지는 벌써 느낀년이라는것을 자랑하듯 색깔이 변했구나

선정은 볼이 더붉어졌다 색깔이 변했다는 욕과 뒷구멍의 뜻을 알았기 때문이다

선정:서...설마 하.하지마 그 그곳만은

과학자:오 이제야 알았나 뒷구멍이 어딘질? 걱정마 너도 변비인것같아서 약간

넓혀줄려고하닌까

선정:뭐...뭐?

과학자:오 약간 넓혀준다닌까 싫었나 그럼 크게늘려주지

라는 말과함께 아래쪽에있는 선정의 항문을 봐라봤다

과학자:음 좋아 작디작고 귀여운 항문이구만 보지완 달리 크크큭 하지만 이귀여운

항문이 얼마 늘어날까? 자 실험해볼까?

하고 말한과학자는 선정의 항문에 기계를 넣었다

선정:캬...ㅇ아 빼..빼 아파 빨리빼줘!

선정의 비명은 요도구에 꽂았을때보단 안아픈듯 그렇게 비명적이진않았다

과학자:음? 뭐라고 작아서 불만이라고? 걱정마 이 리모콘에있는 것을 누르면

그러자 항문에 파묻혀안보이는기계가 약간커져 꼭대기만보였다

선정:으..응 뭐...뭐야 하지마 눌리지마!

과학자:흐흐 좋은가? 이것도 내 걸작이라구 엄청난 탄력과 탄성력!

니 항문이 찢어질때까지 늘어나는 기구라고 응? 재료가 뭐냐구? 묻지마 이년아

선정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이만큼늘어난것으로도 가시때문에 통증이 심한데

더늘리겠다니

선정:제발 봐주세요 뭐든지할테니 제발..

과학자:응 질렸다 그대사 맨날 그대사냐 저번에도 뭐든지 한대매? 그러닌까 오늘

이것을 하겠다고 그리고 처음부터 존댓말을쓰던가 꼭 좋아지면 존댓말을쓰냐?

선정:이..이제부터 맨날 잘할테니 제발 그곳만은..

과학자:싫다 자 조금씩 커지는건싫으니 2단계한꺼번에 올려볼까?

그러자 항문이 확실히 늘어나더니 기계의 몸통까지보였다

선정:윽!! 아파!! 괴로워... 빨리 빨리 빼줘 제발 빨리 빼줘 너무아파

과학자:걱정마 니항문도 신축력있어서 많이늘어나 이년아 시끄러우닌까 더해줄까?

리모콘의 신호음과함께 기계에서 반응하듯 소리가났다

선정:아!!! 도...돌리지마 찌.찢어진것같아 제발 제발 돌리지라도 말아줘!!

선정의 비명대로 기계의가시는 회전하고있었다

과학자:흠 좋은가? 하지만 니항문힘도쌔구만 가시가 쌔게 안돌아가 크크크

자 다음단계로 올려볼까? 자 6단계다 니년도 이젠 어쩔수없어

선정:으...오...올리지 마!! 오...올리지마......... ......

선정은 비명을 질른후 쓰러졌다 기계가 엄청나게 늘어난감 동시에 선정의 항문은

양쪽 허리가까이까지 벌어져 고통때문에 기절한것이었다

과학자:오 기절하면 안되지 자 일어나라구

과학자는 기달렸다는듯 선정의 관자놀이에 봉같은것을대자 다시눈을떳다

선정:으...응? 어지러...!!!!!으....으?맛?제발하지마 너무 아파!!

다시일어난 선정은 일어나자마자 비명을질러댔다

과학자:오 그렇게 좋은가? 자 마지막이다 8단계다 그리고 회전력도 더쌔게 해주지

기계는 한순간 소리를 내더니 늘어남과동시에 주위에 가시가 더욱더 빨리돌아갔다

선정:크.......크아아아악 하지마 죽고싶어 차라리 날죽여줘 제발 죽여줘!!

과학자:오 안돼 넌 아직 실험가치가 있단말이다 걱정마 이번것이 마지막이야

10분있다 뽑아주마

선정:씨..씨발놈아 당장뽑아 죽이겠어!!

과학자:아직도 욕질인가? 자 연장이다 15분이다

선정:뭐...뭐라고.. 안돼 제발 뽑아줘...흑흑 제발뽑아줘!!

과학자:그래봤자 15분이다 후훗 기달려라 15분있다오마

선정:가지말고 당장뽑아주세요 부탁이에요

과학자는 매몰차게 외면하며 다른쪽으로갔다

과학자:말투가 맘에안들었어 20분있다오마

과학자는 혼잣말을한뒤 사라졌고 선정의 비명은 계속되었다

과학자:음 20분이됐나? 가볼까?

선정의 앞에도착한 과학자는 자기도 놀랄정도로 선정이불쌍해보였다

과학자:웃기는구만 눈깔은 뒤집어진채 항문은 찢어질라그러다니..

자 하지만 빼볼까? 하지만 그 고통도 느껴야겠지

과학자는 다시 관자놀이에 기계를 갔다대자 선정은 다시눈을떴다

선정:개..개새꺄 빨리빼 15분있다 온대매 이렇게 늦게오냐!!

과학자는 말투가웃겨지만 참은뒤 말했다

과학자:말투가?

선정:아..아닙니다 제발빼주십쇼

과학자:음 좋아 편하구나 그럼 좀아프겠지만 참아라

과학자는 이내 펜치같은것을가져오더니 기계를 잡았다

과학자:우..흣챠

과학자가 힘을줘봤지만 약간밖에안빠졌다 오히려 가시같은것이 빠져나오면서

선정의 항문벽을 긁어 고통이 늘어날뿐이었다

선정:캬......아아아아악

과학자:흐..흣챠 이년아 항문힘은 왜이리쌔냐

과학자가 소리와함께 다시힘을줬다 그러자 엄청난 소리와함께 드디어 그기계가 빠졌다

선정:후.....후우웃....... .....

과학자:좋았으면서 그렇게 한숨을쉬다니 크크 하지만 매우웃기구나 니항문을봐라

다시 안줄어드는걸 그렇게 영원히 늘려있으면 어떡하지 크크큭

선정은 자신의 항문으로 시선을돌리곤 눈이커졌다..

선정:아..안돼 제발 다시 돌려줘 원래대로..

과학자:싫다 그럼잘있어라 크크큭

선정은 절망감과함께 다시기절했고 항문은 다시 닫히기 시작했다

[5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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