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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마지막 날 밤-소라넷야설|토도사 검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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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야설|토도사 검증 사이트4 

2000년 마지막 날 밤 @-Prollogue-@

오늘도 조카의 방 문앞에서 멈추었다

한 두번도 아닌 여러 번째...

조카의 살이 오른 몸만 보면 내 머리 위로는 '섹스'라는 단어가 곧 떠올랐다

내일부터 15살이 될 조카, 한지현...

나름대로 발육이 빨라 살이 오른 유방에 교복 치마 위로 나타나는 매끈한 엉덩이..

아직 한 번도 나체를 본 적은 없지만 보기만해도 침이 넘어가는 스타일이다

현태는 늘 이런 조카의 방 문앞에서 서성거리는 것이다


2000년의 마지막 날의 낮이 되어도 현태의 성욕은 끊임이 없었다

학교가 이 근처에 있기에 현태의 집에서 현태의 아내인 '한지윤'과 '현태'와 함께 지내는 것이다

현태는 지윤과의 결혼 전부터 지현을 자주 봐왔기에 거리낌이 없는 사이였다

현태는 매일 밤 지현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몰래 세탁기에서 꺼내 화장실에서 지현의 내음을 맡으며 오나니를 쳐댔다

하지만 오늘 밤..

즉 2000년 12월 31일의 밤 만큼은 지현과 함께 보낼 것이다

지윤은 친구들과 놀러 나갔으므로 이만한 기회는 없을 것이므로...


 


2000년 마지막 날 밤 @-1-@



방문을 소리 없이 돌렸다

어두운 방안에는 어린 조카의 여린 숨소리만 고르게 들렸다

지현은 늘 그랬듯이 엷은 복숭앗빛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브래지어가 그대로 비치는...

그런 얇은 잠옷을 입고 자는 지현을 보자 현태의 좆은 이제라도 쌀 듯이 꼿꼿이 서서 보지에 넣어달라는 듯이 기다렸다

14살이라기엔 너무도 성숙한 몸매가 현태의 눈앞에서 어른거렸다

"흐흐..."

현태가 슬쩍 다가가서 지현의 가냘픈 상체를 옷 속에서 살짝 빼내어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었다

[찰칵, 찰칵]

지현의 손을 유방 위로 앙증맞게 올린 후에 다시 사진을 찍었고 치마를 올려 팬티가 보이도록 찍기도 했다

지현의 손은 현태에 의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보지를 만지게 됬다

그렇게 사진을 찍고 현태는 지현의 옷을 완전히 벗기고 손가락을 보지에 살며시 넣어보았다

"우우..이렇게 작다니..14살도 이런데...신문 같은데서 나오는 유간은 어떻게 하는지 몰라~와..."

지현의 보지는 현태의 손가락이 한 마디정도 밖에 안 들어갔다

"우읏..."

지현이 보지에 와 닿는 느낌에 잠시 뒤척였고 금세 눈을 떴다

"혀, 형부!!"

"쉬잇!가만 있어"

"뭐..뭐하는 거죠? 비..비켜주,주세요!!"

"즐겁게 해줄게, 조용히 해!"

"아아....형부..제발.. 제발 가만히 놔주세요...부디..."

지현의 맑은 눈에 이슬이 그렁그렁 맺혔다

"즐거워 질 꺼야.."

현태는 지현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포개면서 말했다

지현은 억지로 그 입을 뿌리치려 했고 현태는 지현의 머리를 꽉 누르면서 지현의 입안을 침범했다

"으읍.."

현태의 손가락에 점점 힘이 들어갔다

"아앗..!"

지현은 아픈지 몸을 움찔거렸다

"아, 아파요..형부..제발...?舊?말아주세요..흐윽.."

지현의 보지에 현태의 손가락이 깊숙이 들어갔다

"아으으~기분이..아프고 이상해요~아앗..형부..손 ..손 제발 빼주세요.."

"흐흐.."

현태는 그런 지현의 신음에 손가락을 넣었다가 다시 빼는 것을 반복했다

"아읏!아으으으~~~"

"만지기만 할께..너도 배워서 알겠지만 만지는 걸로는 괜찮으니까"

"하지..만..."

"좋아..이 사진은..어떻게 할까?"

현태가 사진을 들어서 흔들어 보였다

"아앗!그, 그건..언제 찍으셨죠?"

"아까..네가 깨기 전..더 있으니까.."

사진을 빼앗으려던 지현에게 현태는 미소를 지었다

"형부...흐흑...."

"..."

"만지기만...만지기만 하는 거죠..?"

"그럼.."

"그..그렇..다면..흐흑..?捐?..조..좋아요.."

현태는 준비했던 검은 천을 가지고 지현의 눈을 가렸다

"혀, 형부? 이게..."

"그러고 있어봐.."

현태는 지현의 두 손도 침대에 묶었다

다리는 조금 느슨하게 해놓았다

"형부...정..정말..만지기??.하는..건가..요? 진짜..만지기만..하는 거죠..?"

"....."

"형부...대답해봐요...흑흑. ..혀, 형부..."

현태는 말없이 고개를 지현의 보지에 묻었다

"형부..내..다리에..닿는 그거..뭐예요? 설마...형부의...형부의..그 것은 아니죠?"

"아직은 아니야"

현태는 혀를 넌지시 내밀어 보지를 핥았다

"지금..뭐를 하시는거죠?만지는건...아닌??..형부..흑흑..흐흐흑..."

현태의 혀가 지현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렸다

"아앙~혀, 형부...기..기분이 이상해요...하으응~!!!"

"젖어들고 있군..."

"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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