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학교의 걸레의 생활<1>

"좋았어"

"나도..근데..희영아. .저기.."

"생각해볼께"

"생각이 뭔데? 어차피 넌 처녀도 아니쟎아?"

찰싹!

"말 조심해"

"냉정한 년"

난 옷을 주섬주섬 주워 올렸다

오늘은 세일러 복이었다

난 '유희영'

지금은 9 : 10 p.m. 일본의 교토 근방의 고등학교이다

여긴 대학 포기한 애들만 오는 곳

선생들도 썩어서 가르치기보단 희롱(?)을 더 많이하는 편

유학까지 와서 이런 날 보면 한심하다

하지만 난 이런게 더 어울려

이런 것이라면 난 학생 매춘녀이다

학교써클에는 매춘부라는 것도 있다

밤이 되면 개시하는 거다

가끔 선생들이랑도 놀아준다

수업시간에도 음담패설을 늘어놓으면서 여자애들 교복을 찢는 놈들인데 놀아주면 좋아한다

우리 부서에 들지 않은 여자는 없다

어차피 선생중엔 여자도 없으니까..

우리는 활동을 할 때 세일러복도 입지만 보통은 끈 두개로만 묶고 다닌다

우리 부서는 일정 시간 동안 손님의 노예가 되어준다

"유키!"

"희영!"

유키는 나의 단짝

귀엽게 생긴 외모와 노란색과 분홍색을 잘 조화시킨 머리를 갖고있다

"잘만났어, 카즈야랑 좀 해줘, 내 담당이기는 한데 소지로 먼저거든"

"알았어 대신 돈은~"

"오케이!"

타다다다닥

카즈야는 덩치가 크고 터프란 말이 잘 어울리는 아이이다

여느 선생보다 더 크다

덩치로 보나 좆으로 보나...

"카즈야~"

"어! 유키는?"

"나한테 맞기고 갔어, 자 어디가 좋을까?"

"좋아..난 cute도 좋지만 sexy도 좋으니까.."

이말을 하며 카즈야는 큼지막한 손으로 내 유방을 콱 움켜잡았다

난 아팠지만 참았다

내가 참을 수록 그의 손은 더욱 세게 잡고있었다

"미술실로가자"

"좋아"

<미술실>

미술실에는 미술선생이 있었다

젊고 준수한 외모에 총각이지만 그의 좆만큼은 총각이 아니다

수업시간에도 한명을 골라서 섹스를 하며 그 모습을 그리라고까지 하는 미친변태이다

덩치도 크지만 그의 좆은 30cm가 될까말까 할 정도로 크기 때문에 우리 부서 모두가 좋아하는 선생이다

"안녕하세요?"

"어, 이번엔 희영인가?"

"네"

"비켜줄까?"

"아녜요, 희영이 넌 불만 없지?"

"아니요..여기로 들어온 순간부터 일정시간까진 제몸은 주인님 꺼니까"

"좋아, 먼저 여기 상에 올라가서 상의를 벗어"

"네 주인님"

난 일부러 상에 올라가서 보지가 보이도록 다리를 올렸다

난 내 보지에 무언가가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미술 선생님의 주먹이었다

난 처음에는 천천히, 다음에는 빠르게 회전하는 선생님의 주먹에 집중을 했다

내가 아무리 걸레라도 그건 못참을 정도였다

"하으윽.."

"좋은가보지?"

"네..선생님 계속해주세요"

"안돼!"

"왜죠?"

"니주인은 카즈야잖아?!"

"죄송합니다 카즈야 주인님"

"괜챦다 대신 상의를 어서 벗거라"

내가 상의를 벗자 두 치수 작던(꽉 끼던) 상의에서 가슴이 튀어나왔다

미술선생의 주먹펴지더니 하얀액체로 가득찬 손바닥이 나왔다

미술선생은 그 것을 내 유두에 문질러 닦았다

"하으~"

난 기분이 좋았다

그 순간 카즈야의 입술이 내 유두를 깨끗이 닦았다

닦으면서도 내 유두를 살짝 깨물며 혀로 감싸고 간질였다

보지 속에서 꿀물이 넘치는 것이 느껴졌다

"하아아~으음~"

유두를 빨던 카즈야의 입술은 나의 목을 지나 나의 입술을 덮쳤다

우리는 누가 뭐랄 것없이 서로의 혀가 하나가 되었다

그 상태에서 계속 카즈야의 혀는 나의 혀를 간지럽히며 내 입안을 누비고 다녔다

서로의 혀가 떨어진 것은 십여분이 지나고..

"좋아..딱 30분이군.."

미술선생이 소리쳤다

30분동안 키스를 한 것인가...

"희영, 치마도 벗어"

난 말없이 치마도 벗었다

애액덕분에 끈적끈적한 치마는 맘에 안들었다

카즈야는 내 보지를 직접 벌리더니 미술선생보다 훨씬 큰 주먹을 펴서 손가락 4개를 넣었다

'푹'

"하으윽~~하아아~카즈? ?~아..아파~하으윽~~우 으으~하악~"

"조임성이 좋군..여기에 좆을 넣으면..."

언젠가 카즈야가 다른 여자애와 섹스를 하는걸 본적이 있다

그 좆은...끔찍했다

그 때...

옆 교실에선 이상한 소리가 났다

[하아아아~~꺄아아~우으 ??헉헉..]

유키소리였다

"흐흐.."

미술선생이 이상하게 웃었다

"아마도 체육선생이랑 사회선생이랑 음악선생이 저기 있을꺼야.."

"네?"

"고케스꼬 선생이랑 히로시마 선생의 말을 들었거든, 음악이랑 소지로랑 같이 짜서 오늘 유키를 먹겠다고.."

우리 부서는 보통 돈을 안낸 선생하고는 하지 않는다

저기가 그렇다면...여기는??

"미안해, 희영"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체육하고 사회하고 음악이 들어왔다

"흐흐..저 보지는 너무 커져서 헐렁해졌거든..게다가 실신까지해서.. 소지로하고 교장이 즐기고 있지..."

"그럼..그렇다면..."

우리 학교 5대 변태좆 이라 불리는 변태 선생들 중 4이 모인것이다

"이 쪽도 먹고싶었거든..."

"흐흐흐..."

"안돼!"

난 가볍게 상위에서 내려왔다

하지만 체육선생이 덩치에 안 맞게 날썐 탓을 해야하는 것일까...

"꺄아악~!"

체육은 내 젖가슴을 뜯기라도 할 것처럼 세게 잡아다녔다

그러니 너무도 아파서 꼼짝도 못할 정도였다

토도사 검증 사이트 소라넷야설 관련 시리즈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