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여교사 #1

a.m.6:30...

어느 여자의 방

[띠리리리..띠리리리??..]

시계가 울린다

[탁!]

곤히 자고 있는 줄만 알았던 여자가 시계를 난폭하게 눌렀다

"으응~하아앙~~좋아~아 앙~~~"

핑크빛 이불이 잠시 들썩했다

"오빠~~아아~아응~하으??~~~~아아~~!!!쌀 것같아~"

이 말을 마치고 얼마 안 지나서 이불 속에서 여자가 나왔다

브래지어만 걸치고 팬티는 손에 들고있었다

"또 아침에 적셨어~아아~오빠~~보고?槁?~♡"

그녀는 액자에 들어있는 남자의 사진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욕실로 들어가서 옷을 벗었다

탱탱하고 둘레가 90㎝을 넘어설 것같은 유방에 그 위로 꼿꼿히 선 유두...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갈 만한 핑크빛 보지...

그런 그녀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게끔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그 안에 들어갔다

"하아~아침마다 이렇게 싸면서 오빠를 생각하는 것보다 오빠와 한 번만 섹스를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면..학생들이라도 내 성욕을 채워주면..얼마나 좋을까?"

그녀는 한빛 중학교의 영어교사였다

그녀는 내심 학생들에게 집단 강간을 받고 싶어하는 메조티스트였다

어느 학교, 어느 학급에나 있듯이 그녀가 맡게된 반에도 불량학생이 있었다

그녀는 그 학생을 싫어하는 듯 행동했으나, 소문에 의해 그는 섹스 경험이 많다고 듣게되어 내심 그를 좋아했다

그의 이름은 심민혁...

처음하는 수업으로서 그의 얼굴을 처음으로 보게 된다는 것이다

a.m.7:50

"어머~!!!이러다 학교 늦겠네??"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있던 그녀는 후다닥 나와서 옷을 입었다

요염해 보이는 핑크빛 브래지어에 T자 팬티를 입었다

그리고 하얀 블라우스와 각도를 살짝만 낮춰도 엉덩이가 보일만큼 짧은 스커트를 입고 집에서 나왔다

자가용을 타고 그렇게 출발해서 20분만에 학교에 도착했다

"여러분, 안녕?난 유현아야..영어를 가르치니까 이따 4교시에 보겠네?후후..잘부탁해~얘 들아~"

"선생님의 보지와 유방이 어떠냐에 따라서요!!"

교실에는 여학생들의 야유와 남학생들의 웃음으로 가득찼다

"후후..지금 누구지?"

"저요?저 심민혁인데요오~!!'

"그런 말은 아무한테나 하는 거 아냐~~"

"네에~"

"그럼~4교시때 볼까?"

현아는 그대로 교실을 나오면서 얼굴이 새빨개졌다

'아아..역시..음란한 놈이야...후후..즐거워지겠 는걸?응?벌써 젖었네?'

{교실}

"야야!현아랬던가?그년 얼굴 빨개진거 알아??"

"아아!응!"

"그년 그렇게 받아치는거 보니까 엄청난 섹스광인가보지?"

"그랬음 좋겠다~"

{교무실}

"유선생!!어때요?그 악명높은 3학년 8반을 맡은 소감이?"

"후후...쪼끔..안좋네요..뭐 ~"

그렇게 말을 거는 옆반의 한선생도 현아의 다리를 훑어보고 있었다

현아는 그 자리에 계속 앉아서 심민혁과의 섹스 계획을 짜고 있었다

민혁의 자리는 맨 앞이었다

그렇게 계속 계획을 짜다 보니 벌써 시간이 흘러서 4교시를 할 시간이 되었다

종이 치기 3분전..현아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들어갈 채비를 하고 있었다

{교실}

현아가 교실에 올라갈 때에 남학생들이 현아의 밑쪽에 꽤 많았었다

[띠리리리리띠리리띠리링~]

현아가 교실에 도착하니 종이 울렸다

"자~수업을 시작...어머?"

"왜요?"

"분필통하고, 영어책을 안갖고 왔네?이 반에서 누가 제일 빠르지?"

"저요!"

"아, 민혁이가?의외지만...내 책상 첫번째 서랍에 가면 있을거야..갖고와주지 않을래?"

현아가 상체를 민혁쪽으로 숙이면서 말했다

현아의 젖가슴이 민혁에게 노출이 됬다

"아..그럴까요?"

민혁은 교무실로 달려갔다

'으음..그거 엄청난 섹녀인데?먹어버릴까?'

교무실의 현아의 책상 서랍을 열었다

그 곳엔 뜻밖의사진이 있었다

현아의 나체와 자위하는 사진, 게다가 애액이 뚝뚝 떨어지는 사진이 있었다

민혁은 사진들을 모두 챙기고 분필통과 영어책도 챙겼다

'이거..먹히길 바라는건 아냐?'

민혁이 교실에 도착했다

"어머~고마워~수업 끝나고 내게 와주겠니?"

"네..그러죠, 뭐..."

'후후..심민혁..너..그 사진을 챙겼겠지?이제 나의 의도를 알거야..'

"자..오늘은...p.5를 볼까?어..Do you ....."

노예 여교사 #2

수업이 끝나고 교실에서 나오는 현아에게 민혁이 물었다

"따라올 수 있지?"

"아,그래..."

민혁은 현아를 구체육관으로 데려갔다

"여긴..?못 들어가는 곳 아니었어?"

"아..사람에 따라서는..."

민혁이 문을 막고 있는 나무 판자를 들어냈다

"어머?"

못으로 박혀있는 듯했지만 실제로는 모양만 그러했던 것이다

현아가 들어가자 민혁의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사진들..나 보라고 거기에 둔거지?"

"아..알고 있네?"

"너두 지독한 섹녀군.."

현아가 매트에 주저앉으며 말했다

"후후..난 니가 생각하는 창녀따윈 아냐..그렇지만 성욕을 채울 길이 없으면..어떤 일을 하던 성욕만 채울 수 있으면 좋은거라구.."

"그래?나와 해도 괜찮겠네?"

민혁이 이렇게 말하며 현아를 매트 위로 눕혔다

"어디..한 번 볼까?"

민혁은 현아의 옷을 거침없이 찢었다

"옷을 찢으면 어떻게 하라구?!"

"너같은 섹녀는 알몸으로 수업해도 좋지 않아?"

민혁이 치마마저 찢어버렸다

"좋아좋아.."

현아의 속옷차림을 쳐다보던 민혁이 칼로 속옷까지 찢었다

순식간에 현아의 유방과 그 위의 유두가 빛을 보았다

"어때?학생 앞에서 알몸이 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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