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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 2 - 소라넷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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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 2 - 소라넷야설 

사시미 


2 숲

처음 sex후 우린 매일 2번 이상씩 sex를 햇다

이국인과의 sex에 처음엔 흥분이 됐는데 2주이가 지나니 그것도 시들해졌고 ,,,점점 가나에를 만나는 횟수가줄어들었다

어느날 난 일본남자 친구에게 빌린 일본 포르노를 보고 있는데 가나에가왔다

가나엔 자주와서 더이상 아무런 절차없이 기숙사로 들어 올수 있었다

"내가 싫어진거야?"

가나에가 우울하게 물었다

"조금은"..."처음엔 이국인이라 신선했는데..지금은 아니야..."

난 계속 포르노를 보면서 건성으로 대답햇다

"다른 이유가 있는건 아니고?"

" 너랑 sex 할때 넌 항상 불을 끄고 하자는게 싫어"

난 그냥 생각나는데로 대답햇는데....생각해 보면....수없이 sex를 했지만 난 아작 가나에의 나체를 자세히 본적은 없었다.

"그럼....불안끄고 하면 계속 만나줄꺼야?"

가나엔 망설이듯 말햇다

"그럴지도 모르지..."

난 별 관심없이 계속 포르노를 보면서 대답을 했다


가나에는 한참을 계속 서있다가 결심을 한듯 옷을 벗기시작햇다

난 처음엔 별로 관심이 없었으나 처음으로 가나에의 나체를 본다는 사실을 깨닫고 갑자기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sex하는 동안 난 계속 불을 키자고 요구햇는데...다른 말은 다 잘 들으면서..

가나엔 결코 불을 키지 않아서 결국 난 포기 하고 있던 상태엿다.


난 계속 포르노 를 보면서 가나에가 옷을 벗는 것을 구경했다

가슴은 역시 예뻤다.

허리엔 느낌보다 살이 많았고..지금까지는 내가 만지면서 어둠속에서 본것과 별로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치마를 벗자 내눈은 커지기 시작했고...팬티를 벗자 난 입을 다물수 없었다

가나에의 보지와 엉덩이에 엄청난 털때문이다

사실 난 가나에가 털이 많음을 느끼고 잇었다.

하지만 눈으로 본 털은 마치 서양남자의 털만큼 많았다

보지는 털로 가득한것은 물론이고 배꼽을 중신으로 T자를 거꾸로한 모양의 털이 보지털과 연결이 되어있었다

난 놀라움으로 잠시 멍하니 바라만 보앗다

이제야 가나에가 왜 불을 키는 것을 싫어 햇는지 알수가 있었다

"돌아봐"

난 놀라움과 그속의 알수없는 흥분으로 말했다

잠시 머뭇거리더니 결심을 한듯 가나에가 돌아섰다

난 더욱 놀랐다

눈처럼 흰 엉덩이에는 그것과 대조가되는 검은털이 엉덩이 전체를 덮고있었다

원래 일본여자들인 털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잇엇고...가나에도 털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눈으로 본것은 상상을 초월한것이었다


난 약간의 구토감을 느꼈다

그런 내모습을 본 가나에는 내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정을 했다

"뭐든지 시키는데로 할께..."

"날 버리지만 말아줘...."

(참고로 말하면....유학온 일본여자들은 한국남자를 좋아한다.. 이유는 많지만 가나에는 한국남자들이 진지하고 카리스마가 잇다고 했다...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내주위에도 일본여자 친구를 둔 한국사람이 많다)

난 담배를 물며 잠시 생각을 했다

사실 난 평범한 sex에는 별관심이 없다 ...지금까지는 다른나라에 있다는 사실에 조금은 위축이 되어 있었으나....

"그럼...내가말하는것. ..무조건 복종할수 있어?"

"응"

난 갑자기...내안 깊숙히 잇던 변태적 성향이 나타났다

난 속으로....'하긴...심심 하기도하고...상대는 일본년이니까...'

난 애국자는 아니지만...대부분의 한국사람이 그러하듯 일본을 싫어한다...

"좋아...그럼...내말에 무조건 복종한다고 맹세하고...만일 어길 경우 모든 것을 네가 챔임진다고 맹세해"

"맹세할께"

"좋아..우선 집에가서 기다려"

"응"


사시미 2 - 소라넷야설


3 길들이기

난 가나에가 간뒤 ...어떻게 길들이고 복종을 시킬까를 생각했다

그리고 나서 가나에의 아파트로 갔다

가나에는 나를 현관에서 무릎을 꿇고 맞이했다

옛날..지금은 별로 지만...일본여자들은 남편을 이렇게 맞이했다고 나중에 가나에가 말해주었다

난 가나에게게 맥주를 가져오라고 한뒤...맥주를 마시며 내 계획을 말했다

"먼저....내말에 복종을 한다는 결심은 변함이 없지?"

"응"

"그럼...네가 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내구좌에 너"

유학생에게 가장중요한 것은 돈이다.

그럼으로 돈을 내가관리 한다는 것은 가나에를 내 애완용 개로 만드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알았어"

가나에는 쉽게 지갑에서 A.T.M CARD 와 CREDIT CARD 와check book을 내게 건네 주었다

은행에 전화로 확인을 하니 꽤많은 돈이 들어 잇엇다

'이게 왠 횡제냐?" 난 속으로 쾌제를 불렀다

난 그날로 기숙사에서 나와 가나에의 아파트로 들어갔다

난 그날 부터 그 누구도 부럽지않은 유학생활을 햇다

가나에의 돈으로 스포츠카도 사고 알마니 옷도사고 프라다 구두도샀다

난 빨래 청소로 부터로 자유로와졌고 매일 맛잇는 음식을 먹엇다

그래도 매달 일본에선 많은 돈이 꼬박꼬박 왓다

가나에 아빠는 일본의 고위층 간부라고 했고 이혼을 해서 아빠와 사이가 나쁘다고 햇다

난 약간 겁이 났지만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난 많은 돈이 필요하면 가나에에게 전화를 걸라고 시켰고 그때마다 많은 돈이 왔다

우린 좀더 넓은 집으로 이사했다

방이 3개인 유럽식풍의 주택으로 이사를 했다


4 쫑

이사를 한뒤 가나에의 길들이기는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난 가나에를 쫑이라고 부른다

쫑은 내가 한국에서 키우던 똥개이름이다

"쫑!"

하고 부르면 가나에는 한국말로 "멍 멍" 하며 달려온다

"앞으론...넌 내 애완견이다..알았지?"

"예"

"넌 항상 옷을 입을수 없고 외출시에도 속옷을 입을수없다"

"넌 몸에 털이 많으니까..사람이아니고 걔야..알앗지?"

"예"

난 이사를 오면서 가나에의 속옷을 모두 버렷다

그리고 대부분의 옷은 자선단체에 기부를 햇다

대부분이 비싼 옷이기에 버리기엔 좀 이까워서이다

그리고 한들거리는 실크 미니원피스를 3벌삿다

가나에는은 외출시 그것만 입도록 되어있다

난 가나에에게...항상 머리색과 보지털이 같은 색으로 염색을 하도록 명령을 햇다

1달에 한번씩 가나에는 머리색을 바꾸었고 그때마다 보지털의 색도 달라졌다

겨드랑이의 털을 길르게 해서 그것역시 같은 색으로 염색을 했지만 엉덩이털은 보기가 싫고 역겨워서 밀도록햇다

1주일에 한번씩 엉덩이 털을 내가 밀어 주엇는데..그때마다 가나에는 벌을 받앗다

"쌍년아 엎드려"

(가나에는 한국말을 나쁜 욕이나 수치스러운 말만 배웠다)

가나에는 수치스럽다는듯 그리고 매주 자신의 더러운 엉덩이 털을 밀어주는 주인이 고마운듯 욕조에엎드린다

"준비한것 가져와"

가나에는 서랖에서 작은 통을 꺼낸다

가나에는 엉덩이 털을 밀때마다 보지랑 똥구멍에...물파스를 바른다

처음엔 고통으로 기절을 하기도 햇지만 지금은 많이 면역이 됐는지 잘 참는다

그래도 고통으로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빈다

"잘못햇어요 주인님 용서해주세요...흑흑흑.. ..하지만 제 더러운 엉덩이 털을 매주 밀어주셔서 감사해요"

가나에의 보지와 똥구멍은 물파스로 붉게 물이들엇다. 난 그모습을 보는게 좋다

가나에가 괴로워 할수록 난 쾌감을 느꼈다

오늘은 왠지...엉덩이털이 더 역겹게 느껴진다

오늘은 좀더 심하게 학대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며 털을 다밀엇다

"나와"

가나에는 깨끗해진 엉덩이를 씰룩거리며....다음단계를 준비한다

가나에는 바닥에 만세를 부르며 누워잇다

머리색과 보지털 그리고 겨드랑이의 털이 초록색으로 염색이되어잇다

"쌍년아...보라색으로 하랬잖아"

"죄송해요...가게에 보라색이 없어서"

"그게 말이되�"

"안되겟군..버릇이 없어졌군"

"가져와"

"하지만"

"빨리"

"예"

버릇이 없을 때 받는 벌을 받기위해 가나에는 작은 상자를 가져온다

똑바로 선채 팔은 만세를 부르고 잇다

작은 박스에는 많은 빨래집게가 있다. 빨래집게에는 크고 작은 무게가 다른 쇠로만든 추들이 달려잇다

가나에는 앞으로의 벌에대한 공포로 떨고있다

그만큼 이벌은 가나에가 가장 힘들어하고 고통스로운 벌인것이다

먼저....가장 얇은 주둥이를 가진 집게를 눈꺼풀에 물린다

이집게는 절대로 떨어지는 법이없는 강력한 조임을 자랑한다

가나에가 고통으로 신음소리를 낸다

그때쓰려고 공중화장실에서 모으게한 생리대개를 입속에 쳐박는다

(가나에는 1주일에 한번씩 공중화장실에서 남이 사용한 피묻은 생리대를 이럴때쓰려고 모아야했다)

눈꺼풀에 걸려잇는 집게에 쇠 로만든 추를 걸자 가나에의 눈꺼풀이 우수깡스럽게 늘어진다

겨드랑이 털에 집게를 메단다

잘못 메달면 털이 빠짐과 동시에 추가 떨어질 위험이 잇음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역시 집게에 추를 메단다

우두에도 보지털에도 클리토리스에도 30여개의 집게를 꽂는다

생리대 사이로 신음이 흐른다

약간은 화가 수그러든다

술장에서 내가제일 좋아하는 레미XO 를 스트레이트로 마시며 그모습을 즐긴다

이제 곧 마지막 단계가 올것임은 안다

가나에는 이런 고통을 받으면 약 10분후에 오줌을 싼다

주루룩~~~

가나에가 역시 오줌을 쌌다

그럼 이벌은 끝이낫다

난 레미XO를 마시고 가나에는 온몸에 집게를 단채 자신의 오줌을 빨아마시면서 이벌은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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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06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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