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미 4

요즘은 그냥 무료하게 하루하루를 보낸다

가끔 요코와 가나에 에게 벌을 주는것 외에는 별다른 일이없이 단순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요코와 가나에는 여전히 나의 말에는 복종을 하고 있고 경제적으로도 난 풍족하게 지내고있다

9 학교

난 대학교에 입학허가를 받았고 학교에다니게 되었다

집에서 차로 약 20분걸리는 거리의 학교임에 난 이사를 할필요는 없었지만 분위기를 바꾸기위해 학교에서 가까운 한적한 곳으로 이사를 했다

거의 백인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사는 부촌으로 집값이 좀 비쌌지만 요코가 돈을 대주어서 별 문제는 없었다

학교생활은 그냥 무료했다

한국 학교처럼 신입생 환영회,m.t 같은 것은 전혀 없었고 단지 무슨 학원 처럼 수업만 듣고 집에오는 단순한 일만 계속 되었다

난 아무래도 언어가 딸리기에 과목선택에 신중을 기했다

난 수학, 화학 등 집중적으로 별로 언어가 필요없는 과목을 첫학기에 신청을 했고 마지막으로 일본문학을 신청했다

아무래도 요코나 가나에가 도울수 있을거라는 생각에서였다

10 준코

학교 수업은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다

수학이나 화학은 원래 내가 잘하는 과목이었고 언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않아서 수업내용을 이해하지 못해도 ...

혼자서 책을 보면서도 좋은 성적을 받을수는 있었다

하지만 일본문학과목이 문제였다

대부분의 수업이 토론과 발표로 이루어져있기에 난 힘들게 겨우 따라가고 있을뿐이었다

예전에 말했듯 난 불어에는 아직도 익숫하지않는데..이곳 에서는 영어보다 불어를 더 많이 사용을 한다

기말고사로 일본 고대소설 4 편을 읽고 비교분석을 해야했다

2사람이 한 조가 되어 각각 4편씩읽고 서로의 느낌을 비교분석을 해야했다

공평성을 유지하기위해..조는 추첨으로 이루어졌고 난 항상 머리색을 매주 다른색으로 염색을 해서 눈길을 끌던 준코라는 일본여자애랑 한조가 되었다

(일본문학 수업에는 약 60%가 일본 애들로 구성이되어있다)

준코는 키가 약 155cm정도의 작은 키로 약간은 통통하고 못생겼는데 나름대로의 귀엽게 생겻다

그리고 한가지 특이한 점은 매주 월요일 에는 다른 색으로 염색을 한 머리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무슨색으로 염색을 햇을까 라는것으로 내기를 하기도했다

수업이 끝나고 준코룰 학교앞 공원에서 만났다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까...먼저 각자 책을 읽고 1주일 후에 비교분석을 하기로 하고 우린 헤어졌다

준코는 학교 근처에서 하숙을 하고 있엇고 방과후에는 일을 한다고했다

일주일후 나와 준코는 다시 만나서 우리가 읽은 책에대해서 토론을햇다

난 별로 토론에 익숙하지 않기에 준코의 의견에 무조건 동의을 했고 모든일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다

이젠 presentation 을 위한 슬라이드를 만드는 일만 남았는데 학교도서관의 컴퓨터는 이미다른 사람으로 꽉차서 여러 시간을 기다려도 우리의 차례가 오지않았다

"어떻게 하지 ..이젠 3일 밖에 남지 않앗는데" 준꼬가 걱정을 하며 날 처다보았다

난 잠시 갈등을 하다가

"내가 컴퓨터를 살께...마침 한대사려고 했으니까..."

"잘됐다 .....그럼 지금 사러 가는거야?"

"응"

나와 준꼬는 내 스포츠카를 타고 컴퓨터를 사러갔다

난 이왕 사는김에 가게에서 제일 좋은 컴퓨터를 샀다

컴퓨터를 사고나서 우린 배가 고팠기에 식당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넌 돈이 많은가보다.."

"약간.."

"너희 부모님이 부자니?"

"그건 아니야..."

"그럼?"

"그냥...돈이좀 생겼어..우연히..."

난 그냥 웃었고 그때 음식이 와서 준코는 더이상 묻지 않앗다

식사를 마치고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의논을 했지만 우리집에서 presentation준비를 하는것외에는 다른 방법을 찼지못했다

결국 난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3일간 수업을 마치고 준코의 part time job이 끝나는 9시부터 준비를 하기로 하고 헤어졌다

난 요코와 가나에에게 이런 사실을 이야기했고 간식을 준비하라고했다

"그럼..옷은 어떻게 하나요?"

가나에가 물엇다

"흠..그냥..미니 원피스만 입도록해"

"예"

그날 저녁 9시에 준꼬가 왔다

난 가나에와 요코룰 그냥 내 룸메이트라고 소개를 했는데..준코의눈이 계속 가나에와 요코의 짧은 치마에 고정되어있다.

가나에와 준꼬는 보지밑으로 약 5cm내려오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있었는데...그것도 헝렁한 스타일이라서 그냥 조금만 움직여도

엉덩이와 보지가 보이기도했다

난 그들은 레즈비언이라고 말했고 스트립퍼라고 했다

그제서야 준꼬는 약간은 이상하다는 생각을 버린듯해 보였다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아서 우린 첫날은 밤을 세워서 준비를 해야했다

새벽4시쯤이었다

"음...좀 피곤하지않니?"

열심히 컴퓨터를 치는 준코에게 물엇다

"응....낮에 일이 좀 힘들엇더니....졸린데.. "

'커피 마실래?"

"좋지.."

난 커피를 만들러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커피를 뽑는 동안 난 요코와 가나에가 잠이든 방으로 가 보았다

둘은 서로 꼭껴안고 잠이들어잇엇다

난 너무곤하게 자고있는 모녀가 질투가나서 요코의 치마를 들어 똥구멍을 볼펜으로 푹 찔렀다

볼펜의 반이상이 요코의 똥구멍에 쑥 들어갓고 요꼬는 놀라서 눈을 떻고 가나에도 부시시 눈을떻다

"난 이렇게 좆빠지게 고생하는데 너희는 편하게 잠만자냐?"

난 더깊이 볼펜을 요코의 똥구멍에 찔럿다

요코는 고통으로 신음을내었다

가나에는 아직 잠이 덜깨어 무슨일인지 몰라 당황스러워했다

난 볼펜을 요코의 똥구멍에서 뽑고 가나에의 똥구멍에 박았다

"아얏"

가나에가 신음소리를 냈다

난 바지를 벗고 자지를 가나에에게 물리면서..."빨어 이년아..."

"넌 똥구멍을 빨고..."

가나에는 내자지를 요코는 똥구멍을 빤다

난 이상하게 똥구멍 빨게 하는것을 좋아한다

자지보다 똥구멍을 빨데..더욱 기분이좋아진다

요코는 가나에보다 똥구멍을 잘 빤다..아마도 전 남편이 많이 시킨 모양이다

요코는 똥구멍에 혀를 밀어 넣는다

난 요코를 바닥에 눕히고 요코의 얼굴에 앉앗다

그리고 가나에에게 요코의 보지를 빨게했다

"넌 자지도 잘 못빠니까...요코의 보지나 빨어,,,이년아..."

가나에는 요코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뭍고 자신의 엄마의 보지를 빡고잇다

요코는 흥분을 하는지..더욱 열심히 똥구멍을 빨고, 혀로 찌르고 있다

난 문득 준코가 생각이나서...요코의 얼굴에서 일어나고 가나에에게 커피와 과일을 준비하라고 하면서 요코의 똥구멍을 벌려 자지를 집어 넣엇다

요코는 항문으로 하는것을 더 좋아고 요코의 똥구멍이 가나에의것 보다 더 잘조이기에 난 주로 요코의 똥구멍을 가나에의 보지에 박기를 좋아한다

요코의 동구멍은 자지를 빼면 크게 벌어진다

약 바나나크기에 구멍이 벌어지는데 난 그걸 보는게 좋다

오늘은 특히 더크게 요코의 똥구멍이 벌어졌다

검은 갈색의 똥구멍의 표면과는 달리 똥구멍안은 붉은색이다

그속에는 투명한 액체가 흐르는데...난 그속에 다른 것을 박아보고 싶어졌다

마침 내옆에는 장미한다발이 꽃병에 꼽혀잇엇다

난 요코를 L자로 만든후 꽃병으 물을 똑구멍에 부은뒤 30 여송이의 장미를 요코의 똥구멍에 박앗다

똥구멍에서는 물이 흘러나왓고 난 그때마다 물을 더부엇다

그때 가나에가 들어왓다

난 가나에에게...계속 물을 부우라고 한뒤 커피와 과일을 들고 방으로 돌아왔다

방으로 돌아오니..준코는 책상에서 잠이들어잇었다

난 준코를 깨울려고 하다....준코의 가슴을 만졌다

그렇게 작은 체구의 여자가 그렇게 큰 가슴을 가지고있다는 사실에 난 좀 놀랐다

겉보기에는 좀 크다 싶었는데...만져보니 상상보다 훨씬 더 가슴이 컸다

난 아까 요코와의 행위로 야간은 흥분상태였기에.....난 준코를 따먹어 보고 싶엇다

난 아래층으로 내려와서 배행기안에서 먹을려고 준비한 수면제를 커피에 탔다

그리고 준코를 깨워서 커피를 주엇다

"피곤한가 본데...내가 할테니 이것 마시면서 좀 쉬도록해.."

"고마워...좀 쉴께..오늘 할거는 거의 다 끝나가니까...30분정도 만 더 하면 될거야"

"걱정마..."

준코는 커피를 마시며...과일을 먹고있다

난 모르는체 하면서 열심히 컴퓨터를 두들겼다

내가 오늘 할일을 마치고 뒤를 돌아보니 준코는 이미 잠이들어 있엇다

난 아래층으로 가서 요코와 가나에를 데리고 왔다

요코와 가나에는 무슨영문인지 모른체....옷을 걸치려고 했고 난 그럴 필요가 없다고 했다

방에는 준코가 기절한듯 자고 잇엇다

눈치가 빠른 가나에는 무슨일이 있엇는지 알아 차리고 나에게 미소를 지었다

먼저 준코를 침대위로 올렸다

피곤한 상태에서 수면제를 먹은 탓에 준코는 들다가 한번 바닥에 떨어트렸는데도 일어나지 않았다

"벗겨"

가나에가 준코의 웃옷과 청바지를 벗겼다

약간은 낡은 하얀 부라와 팬티가 드러났다

난 브라를 밑으로 살짝 밀었다

거대한 가슴이 브라를 밀어내고 출렁 하면서 나타난다

"와...정말 크네요..일본인 치고 이렇게 작은 여자애가 이렇게 큰 가슴을 가지고 잇다니..."

가나에가 감탄은 한듯 말했다

난 준코의 팬티를 벗겼다

가나에 만큼은 아니지만 보지엔 털이 많았다.

보지를 벌리자.... 핑크빛의 솟살이 드러났다

꽤 이쁘게 생긴 보지였다

"얼굴만 좀 더 예뻤으면..." 가나에가 감탄을 한 듯 날 쳐다보며 말햇다

나역시 그렇게 생각을 한다며..가나에의 젖꼭지를 비틀었다

준꼬를 뒤로 돌렷다

흰 엉덩이가 탐스러웠다

가나에가 준코의 엉덩이를 벌렸다

똥구멍에도 꽤 털이 나있었다

"재도 나만큼 털이 많네요..호호.."

"그래도 너보단 아니다..."

'이젠 어떻게 하실건가요..."

가나에가 날 쳐다보며 말한다

'몰라...한번 따먹고 싶어서 수면제를 먹였는데..."

"역시..수면제를 먹였군요..."

난 가나에에게 준코의 보지냄새를 맡아보라고 했다

"이년....보지냄새가 심하게 나는데요....샤워를 안했나?"

'역한 냄새가 나요...."

"그럼 네가 깨끗하게 빨아봐..."

"예"

가나에가 준코의 허리를 들더니 준코의 보지를 빤다

난 요코의 젖꼭지를 비틀면서 가나에가 준코의 보지빠는 것을 구경하고있다

"가나에 이젠 됐어..."

가나에의 입주변에는 준코의 보지에서 나온 물과 가나에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휴....정말 지독한 냄새가 나는데요...아마 몇칠동안 보지를 닦지 않앗나봐요....후후"

난 요코에게 준코의 똥구멍에 냄새를 맡아보라고 했다

가나에의 말에는 준꼬의 똥구멍에서도 냄새가 많이나고..약간의 똥딱지도 붙어 있다고 했다

난 요코에게 준코의 똥구멍을 깨끗이 하라고 하면서 가나에의 젖꼭지를 비틀엇다

요코의 청소가 끝나고 가나에가 자지가 커지게 빤후 난 준코의 보지에 자지를 박앗다

준코의 보지는 정말 꽉 조였다

마치 요코의 똥구멍에 박는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조임이 죽여줬다

"이년..보지가 죽이는데..."

"혹시...처녀가 아닐가요?"

난 정말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 준코의 보지를 박았다

잠시후 난 준코를 돌린후 동구멍에 자지를 박으려고 했는데..좀처럼 들어가지 않는다

가나에가 버터를 가져와 요코의 혀에 바르고 요코가 준 코의 똥구멍에 버터를 혀로 발랏다

그래도 잘 들어 가지 않는다

난 버터를 손으로 찍어서 준코을 똥구멍에 집어넣고 요코가 자지에 버터를 듬뿍 발른후에야 겨우 자지가 들어갔다

준코의 똥구멍의 압력은 정말 대단했다

마치....자지가 터질듯한 느낌이었다

"와..이년 똥구멍..정말 죽이는데....요코..내 똥구멍 빨고 가나에는 내몸을 구석구석 빨아"

가나에는 내몸에 버터를 바른후 맛잇게 빨아먹고잇다

난 가나에의 머리카락을 흔들면서 준코의 똥구멍에 사정을하곤 의자에 앉앗다

"너희들이 깨끗하게 정리하고 침데에 눕혀.."

요코는 준꼬의 똥구멍에서 나온 정애과 준꼬의 분비물을...가나에는 보지에서 나온 분비물을 빵아먹고있다

난 그모습을 모면서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고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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