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2부

나는 집으로 돌아와서 오늘 있었던 일들을 생각했다..

나는 오늘의 행동을 생각하면서...혹시 그 누나가 내가 맘에 들어서..

가만히 있었던것인가?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음날이 됬다...나는 오늘도 치과에 가야해서 선생님께 말하고

보충을 빠지고 치과에 갔다..

치과에 들어서서 나는 카운터에서 등록하는데..어제 그 예쁜 간호사 누나가

정수기에서 물을 먹는 것을 옆에서 보았다..여전히 조금 짧다 싶은..치마와.

그 치마밑으로 곧게 뻗은 다리..그리고 날 어제 그렇게 흥분시켰던..

가슴이 봉긋이 서있었다.

나는 순간 또 나의 아랫부분이 단단해지는것을 느꼇다..

나는 소파에 가서 내 차례를 기다렸고 어느덧 내 차례가 되었다..

나는 치료의자로 갔고..내가 앉을 자리에서 오늘 치료할 기구를 갖다놓는

예쁜 간호사 누나를 보았다...또 한번 나의 아랫부분은 아까보다 더 단단해졌다..

어제 그 일로 나는 계속 누나의 가슴에 시선이 가게 되었다..

다시 한번 보지만..정말 가슴모양이 이뻤다..

나는 의자에 누웠다...그떄 치료기구를 만지다 간호사 누나는 그것을 떨어뜨렸는데

그것을 주우려고 몸을 숙이자 치마안의 엉덩이가 팽팽하게 커지면서 내 눈앞에

들어왔고 뒤쪽 치마부분이 올라가서 허벅지 상당 부분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나의 자지는 드디어 주체하지 못하고 아랫부분에서 삼각산을 만들었고..

나는 침을 삼켰다..

누나는 치료기구를 줍고 올리고 나에게 조명을 쒸웠다..의사선생님은 오늘 어제

찍은 사진을 보면서...내 이빨이 많이 않좋다며...신경치료를 해야한다고 한다..

나는 신경치료를 끝내고..나왔다..하지만 너무 아쉬웠다..어제의 그 누나의 가슴을

다시 한번 데여보고 싶은데..

나는 치과문을 나서서 엘리베이터(참고로 치과는 5층)앞에 서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치과문을 열고 그 예쁜간호사 누나가 화장실로 가는것을 보았다..

그 층주변에는 치과와 거의 애들이 없다고 봐야하는 인기없는 학원..그리고

내가 서있는 엘리베이터..그 뒤쪽에 남자화장실..여자화장실??있었다.

그런데 그 간호사 누나가 화장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자 나는 순간 하복부가 아플

정도로 단단해 지는것을 느꼈다..

나는 순간 생각했다.."에이씨..그냥. .들어가서 만지고 와버릴까..아니야..그러다? ?혼나면..."나의 머릿속은 순간 너무나 복잡했다..그러나 나는 내 자신도 모르게 주위를 살폈고..다행히 주변에 아무도 않나타날거같았다..

내 몸은 내 머릿속이 복잡한 상태와는 상관없이 조심스레 여자화장픈各막?가고

있었다..

나는 생각은 이제 어느정도 정리된것 같았다..여자화장실은 그렇게 크지 않았다..

문이 총3개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청소용구함이라 적혀있엇다..

나는 그떄 오줌소리가 나는것을 느꼇다..조르르르륵....그 예쁜간호사 누나인것

같았다..나는 오줌소리가 멎는걸 듣고..내 몸을 청소용구함이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

숨어있었다..치마올리는 소리..물내리는 소리..그리고 누나가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나는 그떄 내가 있던 곳의 문을 차고 나왔다..차고 나올떄 소리가 커서인지

누나는 놀란 눈으로 날 쳐다보았다..나는 우선 두손으로 누나의 몸을 잡아

화장실안으로 무작정 끌고 들어왔다..나는 그렇게 힘이 쏀건 아니지만..그 누나가

날씬하다보니 적지않은 힘으로 화장실문안으로 끌고 올수 있었다..

나는 벽쪽으로 그 누나를 밀치고 한손으로 입을 막았다..누나는 놀란 눈으로 날 봤고 나한테서 빠져나오기 의해 온작 손짓발짓을 다했다..

그렇게 악을쓰자 나도 힘이 드는것을 느꼇다..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멈춘다면 나에게 있어 좋을일은 없엇다...나는 어쩔수 없이 주먹으로 누나의 배를 3번 떄렸고

누나는 헉하는 숨소리와 누나의 몸에서 힘이 빠지는 것을 느꼇다..

나는 한손으로 누나의 입을 막고 무작정 나머지 손으로 누나의 유니폼에서 가장

봉긋이 예쁘게 나온 바로 그 가슴을 한손으로 꽉 움켜줬다..기분이 너무 이상했다..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의 가슴을 만진것이다..

나는 한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가슴을 만졌다..내 한손에서 그 누나의 가슴살의

물컹한..기분이 너무 좋았다..나는 가슴만을 만지는것 만으로도 자지가 힘껏

솟구쳐 올라왔고..한손으로 계속 하기에 너무나 불편함을 알았다..그리고 누나또한

배의 아픔이 가셔가는지 다시 저항하기 시작했다..

나는 순간 이러다가..나 경찰한테 끌려가는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나는 어떻게든 누나가 신고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내가 뽀르노에서 보던..

그 행위를 해서 입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주먹으로 누나의 배를 다시 내리 쳤다...누나는 눈물을 흘리면서..배를 움켜잡았다..나는 누나에게 말했다..."미안하지만..누나 가 소리치면 누나한테 좋을껀 하나 없어요!" 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조용히 말했다..실로 그랬다..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면 혹시나 화장실 들어온 사람이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될것이고..

그럼 누나는 해고당하는 것은 당연하고 사람들의 주변시선을 평생 않좋은 시선쏙에

살아가게 될것이라는것은 그 상황에서도 충분히 알거라 생각됬다..

나는 두손으로 누나의 유니폼 상의 단추구멍을 풀었다..누나는 배의 아픔떔에

서있기도 힘들어했다..나는 단추를 다 풀고 유니폼 상의를 벗겼다..

그리고 내 눈앞에 펼쳐진 누나의 레이스 달린 브래지어..나는 미칠것 같았다..

나는 브래지어를 힘으로 내려 뜯었고 두손으로 크다싶은 누나의 가슴을 움켜잡아

내 잎을 가져갔다..나는 중학시절..포르노를 많이 봤는데 거기서 나온 행동이

지금 나의 행동이 되게 만든것이다..나는 입으로 누나의 가슴을 쭉쭉 빨았다..

쭉쭉..소리는 그 좁은 화장실에서는 너무나 크게 들렸도..나는 빨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아...미치겠다.."하 면서 마구 빨았고..누나는 가느다라한 신음소리를

내뱉었다.."아...안돼...이... 나쁜자식......아..."

나는 누나의 가슴젖부분이 단단해짐을 느꼇다..그런데 갑자기 화장실쪽으로

발소리가 들렸다...

"이런..!!!젠장!!"

그게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수 없었다...그리고 나는 잠시 놀라 하던 행동을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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