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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일기2


열시쯤 집으로 돌아왔다.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밥먹고 만화방에 갈려고 일찍 자리에 누웠다. 팔베개를 하고 누워 보지아파트를 바라본다. 어둠의 적막속에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이 눈을감긴다. 막 잠이들려는 순간 , 베란다 밖에서 들리는 여자들의 소리! 감기던 눈이 스르르 뜨이며 호기심에 빛난다. 앞을 보자, 여자 두명이 보지아파트1층과2층계 단 사이의 창틀앞에 서서 내방을 가리키며 이야기를 나눈다. 소곤거리는 말을 듣지는 못하지만 아마도 나의 노출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되었다. 나의 노출에 대한 그녀들의 관심은 나를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다. 나는 어둠 속에서 알몸으로 변했다. 의자를 가지고 와 베란다 창문앞에 놓고 앉았다. 은은한 달빛에비치는 웅장한 좆을 슬슬 만지기 시작한다. 보지아파트에서도 내몸이 보일것 같은 위치였다. 보지아파트 를 한집 한집 처다보고 있는데 . 110호의 화장실 불이 켜진다.열려진 가로 세로 삼십센치미터의 작은 창으로 알몸의 여체가 나타난다. 그러나, 곧 창문은 닫히고 만다. 샤워를 하는 여체의 움직임만이 보일뿐이지만 여자가 화장실로 들어올때 보여준 유방과 음모는 내눈에 각인된것 처럼 지워지지않는다.그때, 저쪽에서 여자 두명이 걸어온다. 9-10통로 들어간다. 순간의 망설임! 그러나 , 이내 결심한나는 그대로 있기로 했다. 두팔을 머리뒤로 돌려잡고 두다리는 쫘악 펴고 가운데 다리는 빳빳하게 세워서 월광욕을 즐기듯 앉아있다. 좆대가리가 달빛에 반사되어 빛난다. 일층과 이층계단 가운데 지점에서 올라오던 그녀들의 움직임이 멈칫한다 .다시 움직인다. 삼층까지 올라오는 그녀들의 속도가 조금 느려진다. 이.삼층 중간창가에 올라오고있는 그녀들의 시선은 나를 보고있다. 창앞에서 그녀들의 고개는 홱! 돌아간다. 다시 삼층을 향해 올라가는 그녀들의 엉덩이의 실룩거림이 무척 자극적이다. 309호 로 들어간다. 잠시 생각에 잠긴 나는 방으로 들어가 불을 켰다. 그리고 커텐을쳤다. 309호에서 만 볼수있도록 한뼘정도의 커텐을 걷었다. 누웠다. 309호를 보았다.얼마의시간이 지난후, 한명이 베란다로 나와 빨래를한다. 나는 재빨리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발로 커텐을 조금더 걷었다. 가끔씩 쳐다보던 여자의 입이 달싹거리자 조금있다 한명이 더 나온다. 뒤에 나온 여자는 서서 내좆을 보면서 빨래하는 여자와 뭐라고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면, 빨래하던 여자도 내쪽을 힐끔힐끔쳐다본다. 밝은 불빛아래 드러난 자위하는 남자의 나체! 그리고 좆! 그녀들은 어떤생각을 할까? 나의 사정보다더 빠르게 그녀들은 안으로 들어갔다. 욕망의 탈출구를 잃은 거대한 남성기의 분노는 하늘을찌른다. 열기에 찬 몸을 식히기 위해 나는 다시 불을끄고 베란다밖으로 나간다. 베란다 끝에서서 주위를 둘려보며 열기를 식히고 있는데, 이상한 소리가났다. "아응!" " 아! " " 아!" "헉!헉!헉!" 베란다 밑에서 난다. 110호 였다. 아까 낮에 내 자위행위에 자극 받은 아줌마가 아저씨를 유혹했을까? 나는 반바지에 티를 입고 밖으로 나갔다. 110호 뒷베란다로 가서 안방 창문옆에 서서 귀를 귀울였다. "헉!헉!" "하아!하아!" "퍽!" "쩍!" "쩍!" "찌꺽, 찌꺽!" "오!오!" 온갖 신음과 떡치는 소리에 숨이 막힌다. 보지가 그리웠다. 보지구멍이 필요했다. 빡빡한 보지에 커다란좆을 푹!집어넣고 싶었다. 그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 나는 소주방으로 달렸다. 소주방 앞에서 숨을 고르고 문을 열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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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일기3


소주방에는 음악만 흘러 나오고있었다. 손님은 없고 빈 술병과 안주 접시만이 두 테이블을 차지하고있었다. " 아줌마!" 대답이 없었다. 화장실에 갔나 싶어서 빈 테이블에 앉았다. 십분이 지나도 오지않자 일어나서 가려는데 주방옆 한평반쯤 되어 보이는 내실에 두발은 주방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문지방에 걸친채 누워있는 아줌마를 보았다. 두팔을 머리위로 벌린체 두 다리는 아무렇게나 벌러져있다. 무릎위에 오는 투피스 치마사이로 검은색팬티가 보인다. 입을 약간 벌린체 자는걸 보니 손님하고 몇잔 한것같다. 카운터겸 주방다이 위에서 메모지에 "잠깐 외출중" 이라고 쓰고 문 밖에 붙였다. 다시 들어와 문을 잠궜다. 내실로 갔다. 아줌마는 코까지 골며 깊게 잠들어있었다. 반바지를 벗었다. 성난놈이 속박에서 벗어나 껄떡거린다. 투피스윗도리 단추를 풀어재쳤다. 하얀 속살과 검은색 젖가리개가 나타났다. 젖가리개 앞 가운데 있는 호크를 풀자, 우유빛유방과 자두빛 유실두개가 남자의손길을 기다리듯 나를 반긴다. 이어서 조심조심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렸다.검은색 망사팬티 사이로 비치는 음모와 조개의윤곽! 조개를 본 좆이 부르르 떨린다. "꿀꺽!" 침이 삼켜진다. 떨리는 손으로 팬티를 내린다. 발목까지 내려온 팬티를 한발씩 발을들어 다 벗겼다. 냄새를 한번 맡아보고 좆에다 비벼대다 구석에 던지고 눈을 보지로 돌렸다. 검게 우거진 수풀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분홍빛 바위! 그 바위에서 시작한 폭포는 말라비틀어져 갈라진 바닥만이 남았다.아줌마 다리 사이에 앉아 물이없는 골짜기를 파기시작한다. 혀로 물이 있을듯한 공알바위를판다. 서서히 바위가 그 본모습을 드러내며 커진다.코고는 소리가 멈쳤다. 바닥에서 습기가 느껴진다. 바닥을 혀로 핧아보자 물기를 머금은듯 아주 부드럽다. 뭔가를 느낀 아줌마가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벌린다. 물을 만난 바닥은 생명체 처럼 꿈틀거린다. 조개로 변한 보지살은 먹이를 달라며 입을 벌린다. 몸을 세워 문어 대가리를 조개입으로 가져간다. 동굴을 좋아하는 문어는 조개입을 동굴로 알고 무작정 들어간다. 조개는 먹이가 너무 커 한입에 삼키지 못하고 숨을 쉬어가며 조금씩 조금씩 먹이를 삼킨다. 애액이 별로 안 나온 상태라 좆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아직 잠이 깨지않은 상태의 아줌마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쳐들면서 힘차게 좆을 쑤셔넣었다. "푸욱!" 순간 "억!" 하는 비명과 아줌마의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나를 보는 아줌마의 눈에는 놀람과 고통 , 안도와 기쁨의표정이 이어졌다."총각!..... " 뿌리 끝까지 들어간 좆을 천천히 움직이며 말했다. " 아줌마. 너무 하고 싶어서요..... 그때. 생각나는 사람이 아줌마 밖에 없었어요. " " 아~!" " 야! 손님오면 어쩔려구?" 몸을 일으키는 아줌마를 말리며 " 내가 외출중이라고 문밖에 써붙여놓았어요. " " 그리고 문도 잠구고...." 거부의 의사가 보이지 않는 아줌마를 좆을 박은체로 내실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이제 남은건 , 쾌락의 시간뿐! 실오라기 하나안걸친 완전한 알몸으로 바뀐 우리는 서로를 탐닉하는데 열중했다 . 좆을 보지에 박은체, 깊고 긴 키스를 나눈다음, 아줌마의 자두빛 유실을 유린한다. 입술과혀에 유린당하던 커질대로 커진 유두를 이빨로 살짝 깨물어준다. 부르르! 떨리는 아줌마몸의변화는 좆을 감싼 질의 수축으로도 알수있다. 유방을 한입 가득넣고 세게 빨았다.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며 아줌마는 쾌락에 겨워 어쩔줄을 모른다. 벌겋게 변한 유방에 이빨자국이 선명하다. 이빨자국을 혀로 핧았다.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핧던 혀를 밑으로 가져간다. 배꼽에서 잠시 머물다,다시 밑으로가자, 삼각형의 우거진 숲이 나타난다. 숲의 향기에 취해 계곡으로 떨어진다. 계곡을 헤메이던 혀는 갈증을느낀다. 지천으로 흐르는 감로수를 한없이 마신다. " 아~~ !" " 아아아아!" " 이제 박아줘! 응? 어서! " " 아흑!" " 빨리!" 조개살과 공알전부를 한입에 넣고 빤다. " 어어억!" " 오!오!오!" 내머리를 잡은 두손에 힘을주며 세게 당긴다. 엉덩이를 들고 몸을 활처럼 휜다. 절정이 오는것같다. " 아~~~~~~~~~!" " 부르르르르르"! 아줌마의 몸이 화살을 쏘고 난 다음의 활시위처럼 경련을 일으키며 떤다. " 하아!" " 하아!" 엉덩이를 위로 아래로 움직이며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낀다. 그리고 , 힘없이떨어지는 엉덩이. 눈가에 이슬이 맺힌 아줌마는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 그리고 만족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본다."총각!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 " ' 씨익 ' 하고 웃어만 주었다. 내 두빰을 두손으로 잡으며 입술에 뽀뽀를 한다. " 정말, 대단한 총각이야! 그런데 정말 어디서 배운거야?" " 포르노 테입 보고 ...." " 좆도 크고! 인물도 좋고! 물건이네! 물건!" 그러면서 내 좆을 잡는다. 입으로 가져간다. 잠시 죽어있던 좆이 아줌마의 입을 가득 채운다. 발가락으로 조개살을 건드리다 엄지 발가락을 구멍으로 밀어넣었다. 촉촉한질벽이 살며시 조여온다. 좆을 빠는 입에 힘이들어간다. 아줌마 를 눕혔다.다리를 세워벌린 아줌마 앞에 무릎을 꿇고앉아서 오른손으로 좆을잡아서 질구로 가져간다. 귀두를 아줌마 항문쪽에서 위로 올리면서 삽입한다.' 스르르! ' ' 푸욱!' " 아!" " 오!" 좆이 아줌마 보지로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뻑뻑하게 들어가던좆이 차츰, 아줌마 보지에서 애액이 넘치자. 제법 부드럽게 들어간다.그러자 좆질이 빨라진다. " 푹!" "푹!" " 질꺽!" " 질꺽!" "푹짝!푹짝!" " 오!오! " " 오!오!" "퍽!" "퍽! " "헉헉!" " 후우 후우!" 아줌마를 옆으로 눕혀 다리한쪽을 내 허리에 걸치고 아줌마 엉덩이를 들고 엉거주춤 선 자세에서 박는다. "쩍!" "쩍!" "폭짝!폭짝!" 허리의움직임은 점점더 빨라지고 절정의 순간도 가까워진다. 사정을 하기에는 불편한 자세라 후배위로 바꿨다. 조임이 더 좋아졌다. "철썩!" "철썩!" 아줌마 허리를 잡은 내 손에 힘줄이 굵어진다. "팍!팍!팍!팍!팍!" 절정을 치닫는순간, " 아! 총각! 빨리!" "퍽!퍽!" " 퍽퍽!" "퍼버벅!" " 더! 더! 쎄게!" " 파아악!" " 푸우욱!" "퍼어억!" " 아아!" "더!" " 더!" " 더~~~~~~!!!!!" " 으으으으으~~~윽!" " 찍!" "찍!" ' 울컥!울컥!' 질벽을통해 전해오는 좆의 급격한 팽창에 이어 자궁벽에 부딫치는 좆물의 충격에 아줌마역시 또다시 씹물을 싸며 오르가즘에 오른다. 나는 경련하는 아줌마 보지속에서 남은 좆물을 아낌없이 사정한다. 열락에 싸였던 육체에 피로가 몰려온다. 좆을 박은채 우리는 앞으로 쓰러졌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좆이 작아져 보지에서 빠져나오자 몸을 일으켰다. 아직 누워있는 아줌마에게 입을마추고 인사를 했다. " 아줌마. 또 올께요. 마치고 일찍 가세요! 알았죠?" " 그..래.. 잘가!" 약간의 피로감은 있지만 계단을 내려오는 내몸은 날아갈듯 가벼웠다. 집에 들어오자 그대로 잠이 들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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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06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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