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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 소라넷야설

루이100세 1 777 0

토도사 검증 커뮤니티 소라넷 야설 8 

채팅


"엄마 학원 다녀 올게요.."

"그래 조심해서 다녀와라..차조심 하구~"

나는 이렇게 집을 나와서 간곳은 학원이 아닌 피시방이었다

피시방에서 구석진자리를 잡아 앉고 학원으로 일단 전화를 걸었다

"저기 선생님 저 형진인데요..오늘 학원 못가겟어요....아버지께서 많이 아프셔서요.

네..네...내일 일찍 갈게요...." '이힛..성공이다...'

나는 전화를 끊고 컴퓨터를 하기 시작햇다

내가 매일 오는 이 피시방 ...피시방에 오는 이유는 단하나다 ...

채팅...나의 고정아이디는 '멋쟁이늑대' ..후후 뭔가 땡기는 아이뒤 아냐?? 후후

내가 이용하는 채팅사이트는 데이클럽.....내가 채팅을 하는 이유는 뭔지 아나?

보통사람들은 그냥 이야기하고 친구를 만들생각이라고 하겟지만 나에게는

이유가 따로 잇다..바로 섹스......나는 채팅을 통해서 여자를 만나고 그여자들과

섹스를 한다. 채팅을 하기 시작한건 4달정도 되었다. 그중에 만난여자는 4명...

그런데 만났던 3명은 완전 소위 말하는 폭탄이엇다..그리고 다른 1명 그여자는

꽤 이뻣다....몸매도 날씬했고....것보기에도 가슴이 꽤 컷던걸로 기억한다

그녀는 30대 초반....그때만 생각해도 내 성기는 불끈불끈 솟는다...

성에 대해 유난히 집착이 강한 나는 그렇게 여자들을 찾고 있다. 오늘도 채팅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나는 '바로 만날여자만 오세요'라는 방을 만들고 기다렸다

그런데 들어오는건 남자들 밖에...

멋쟁이늑대: 나가! 여자만 오라니까 남자들이 오고 지랄이야..

혼신: ㅡㅡ;;

멋쟁이늑대: 나가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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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님께서 퇴장하셧습니다

"아...오늘 여자 더럽게 없네..."라며 나혼자 중얼거릴때 갑자기 여자하나가 들어왔다

나는 바로

멋쟁이늑대: 하이요...

사과먹을래: ㅎ2~

사과먹을래: 어디사세요?

'여자가 들어오자마자 어디사는지 물어보는거는 왠만한 ...흑심이 잇는거다..쿠쿠'

멋쟁이늑대:저요...서울요

사과먹을래: 아! 저도 설 사는데...

멋쟁이늑대: 아.그러세요?? 서울어디??

사과먹을래: 저는 서울 여의요.....

멋쟁이늑대: 아...저는 강남요..ㅋㅋ

사과먹을래: 네....

멋쟁이늑대: 몇살이세요?

사과먹을래: 저..22인데..님은?

멋쟁이늑대: 헉! 저는 20이거던요...

'쿠쿠..괜히 17살이랫다가 나가면 안되징..'

사과먹을래: 쿠쿠 동생이네 말놔두 되징?

멋쟁이늑대: 넴....근데요....

사과먹을래: ??

멋쟁이늑대: 저겨..혹시 만날수 있을까요?

사과먹을래: 음........왜? 쿠쿠 만나서 뭐하겡?

'장난스럽게 물어본다..내 의도를 아는가야 뭐야..젠장..'

멋쟁이늑대: 그냥요...누나하나 만들려고요..^^

사과먹을래: 너도 남자구나..쿠쿠 채팅에서 만나자고 하는이유가 어딧겟어??

채팅하면 다..남자들 여자랑 만나서 섹스할려고 만나자고 하잖아..쿠쿠

너도 그렇지?

'헉!! 이거..X됬다....다 아는거 같은데 기냥 밀어부쳐보자.."

멋쟁이늑대: 네...맞아요...^^;;

사과먹을래: 쿠쿠....너 20살 아니지? 학생이자농....다 알어...

멋쟁이늑대: 네..ㅠㅠ 미안해요

사과먹을래: 쿠쿠 괜찮아...그건 그렇고 어디서 만날래?

'여자가 적극적이다...후후 오늘 드디어 2번째로 하는 날이구나..'

멋쟁이늑대: 움..제가 그쪽으로 갈게요..XXXXXXXX에서 기다리세요...

사과먹을래: 너 올때 장미꽃 한송이 들고 있어라...내가 알아보게.그럼 그때보자..

-"사과먹을래"님이 퇴장하셨습니다

"야호~우...오늘도 하는구나..." 나는 쾌재를 부르며 달라나갓다

택시를 잡아타고 그녀가 기다리는곳으로 갔다..물론 장미한송이를 사서..


한참을 가서 나는 택시에서 내렸다

그리고 약속장소로 가서 기다렷다.....한 10분이 지났을까.?

갑자기 뒤에서 "혹시 멋쟁이??"라며 어여쁜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기대에 찬 얼굴로 뒤를 돌아보았다..아니나 다를까 엄청나게 이쁜여인하나가

내앞에 서잇는 것이다...나는 꿈인지 아닌지 볼을 꼬집어 보았다

꿈은 아니다..그렇다면 이 여인이 진짜 나와 섹스를 할 그 여인이라 말인가..!!

나는 감격하고 또 감격했다.."어머 왜 그래? 내가 맘에 안들어?"

나는 과격하게 얼굴을 흔들어댔다...나도 모르게 흥분했나보다..

"호호호...너 귀엽다.. 자..어디로 갈까?" "아무데로나 가요..."

"음..그럼 우리집으로 갈래? 나 혼자 자취하거든.." "네!" 나는 힘차게 대답했다

그리고 그녀의 집으로 갓다...집은 그럭저럭 넓지도 좁지도 않은 평범하고 아담한

집이었다.."앉아....잠깐만 나 씻고 게.." 나는 그녀의 방에 들어서는순간

향긋한 냄새가 내 코에 와닿는것을 느꼇다."야...직인다~~"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왔다. 잠시후 그녀는 샤워를 했는데 머리가 촉촉했다.."너도 씻어 할려면 깨끗해야지..안그래?? 후후" 그녀의 웃음이 나를 완전히 매혹해버렸다 나는 부리나케 욕실로

들어가서 헐레벌떡 씻고 나왔다. 나오자 마자 나는 숨이 턱 막혔다..

그녀가 옷을 다 벗고 침대에 업드려있는 것이었다. 나는 제정신이 아니엇다

나는 바로 그녀에게 달려들었다. "아~야..갑자기 그러는게 어딨어..~"

나는 그녀의 몸을 돌려서 가슴을 마구 쥐어짰다.. "아..야 아퍼..살살좀해....아야야.."

나는 그녀의 가슴을 마구 애무하기 시작했다..가슴이 무척이나 컸다...

나는 가슴을 애무하며...한손을 그녀의 허벅지로 가져다 대고 더듬었다

그리고...나의 성기를 그녀의 배애 비벼댔다.."야...그 몽둥이 너무 크다...후후"

그러더니 그녀는 갑자기 나를 눕히더니 나의 성기를 자신의 입에 넣기 시작했다

나의 성기를 빨면서 쩝쩝 소리까지 냈다...나는 눈앞에 번쩍번쩍했다

그녀의 혀가 내 성기를 농락할때마다 나는 손은 그녀의 보지로 다가갔다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둔덕을 건드렸다..그녀는 "아..응...으...쩝..쩝.."

소리를 내며 계속 빨았다....나는 성기에 힘을 잔뜩 주고그녀의 목구멍까지 밀어넣었다..그녀는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빼라는 신호를 보냈다..나는 성기를 빼고

그녀를 업드리게 했다 그리고 등을 혀로 애무했다 "아응 앙...아~~ㅇ...ㅡ...좋아..

응...더 밑으로...아응..그래..아..거기.." 신음을 내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애무했다...그리고 다시 그녀를 돌아눕혀서...다리를 벌렷다.....그녀의 보지는

잔뜩 젖어있었다... 나는 그것을 햟으면서 손으로 가슴을 더듬었다...그리고

입술전체를 보지에 대고 쭉~빨앗다 "허~억...음...아~~~아~~~"

신음소리를 내며.."..아.응..응..앙.....이제...아...넣어....으??....줘..."

애걸하기 시작했다...나는 상체를 살짝 세우고....성기를 보지에 살짝 갖다 대고

약을 올렸다.." 아...빨리..빨리~~응...아...제발.......넣어...아~~ 박아줘~`제발"

나는 계속 약을 올렸다..."으응...아.....아~~빨리~..박아줘..넣어줘.. .앙.."

나는 회심의 웃음을 지으면서...그녀의 질로 나의 성기를 힘차게 꽂아넣었다!

"아~~윽!!" 나는 넣자마자 신음을 냈다 그녀의 조이는게 장난이 아니었다..

나의 성기를 자를듯이.. 꽉 조아대는 통에 나는 엄청나게 흥분했다...

나는 살살 피스톤을 하며 흔들었다.."앙...아응..아~좋아..더 더 세게~~아응."

그녀는 신음을 내며 더 강하게 원하였다...나는 계속 박아 대었다..

기관차처럼 열을 내며 나의 성기는 힘차게 박아댔다 ..그녀는 한손으로 자신의 입을

가리고..."아~~응~~응~아~~"하는 신음만 내었다

그리고.."아~~나 ....올거 같아..아~~와~~아~~!!" 하는 소리를 냈다..

"아응~~나 왔..왔어~~아..아응~!!!" 나는 그녀의 소리에 맞춰서...성기에 힘을 줬다

그순간 그녀와 나는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성기를 빼서

그녀의 가슴에 뿌려댔다.. 그리고 그녀는 나의 목덜미를 잡고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계속 신음을 내고 있었다......


채팅1편 끝~!

2편을 기대해 주시라..

 


채팅2부입니다..


"하아...하아....."나는 성기를 그녀의 가슴이 대놓고 사정을 했다..

그녀도 숨을 가뿌게 쉬면서 "좋았어?" "네~에..."

"너...잘한다...후후 물건도..크고 " "뭘요....별로 큰것도 아닌데.."

"아니야..니꺼 들어오는데 나 찢어지는줄 알았어..후우후우"

"그래요??" "그럼...아~너무 좋았어..또 해줄수 있어?"

"물론이죠.." 그녀는 다시 또 섹스를 원했고 나는 기꺼이 응했다

그녀는 일어나더니 나의 성기를 잡고 햟기 시작했다

"아..~~아~~" 사정으로 줄어든 나의 성기는 다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이윽고 다시 부활했다 "봐..엄청 크잖아..쿠쿠" 그녀는 나의 성기에 감탄사를 날리고는 나를 눕히고 내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나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좋아~~"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나는 애무는 남자만이 여자에게

해주는것인줄로만 알았다...그녀는 혀로 나의 가슴을 햟더니 입술로 내 가슴을

쓸어내리고 성기에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몸을 일으키더니 그녀의 보지속으로

나의 성기를 삽입하기 시작했다..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철철 넘처나고잇었고

매끈하게 삽입이 되었다.."아~앗~~앙.." 그녀의 신음과함께 그녀의 펌프질을 계속

되엇다 . 펌프질을 하면서 출렁이는 가슴은 나를 미치게하였고 나는 손을 가져다

대고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앙 앙~~응...아~~아~~" 하는 소리를내며

쉬지않고 펌프질을 해대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내 성기를 빼더니 자신의 몸을

앞으로 숙이고 엉덩이를 내게 내밀었다 ..나는 뒷치기를 시작하였다

있는 허리힘을 다해서 흔들고 박아대었다 뒷치기를 하다가 나는 순간적으로

후장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나는 손에 침을 잔뜩 뱉어서 그녀의 항문에

바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혀로 그곳을 햟기 시작했다.

"어머! 거기는 안돼....아~~앙..안..돼~~ 더..더..럽단 ..말야."

그녀는 신음에 젖은 애교잇는 목소리로 안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이미 그녀의 후장에 관심이 있을뿐이었다

나는 한참을 햟다가 그녀의 항문에 내 성기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내 성기 귀두부분이 들어가자 그녀는 "아~악!!" 하는 비명을 질렀고

나는 더욱 세게 집어넣었다 그녀는 한참을 비명을 지르다가...

내가 살살 흔들어주니 이내 비명을 멈추고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앙..아~~기분..이..이상해~아.." 나는 그녀의 후장을 뚫을듯이 강하게

박아댔다 보지에서 조이는 기분과는 사뭇 다른 기분이었다...

그녀의 보지도 조이는것이 일품이었지만 후장만은 못한거 같다..

그녀는 후장에 힘을 주었다가 뺏다가 하며 나의 삽입리듬에 맞춰서 조이고 풀었다

나는 이내 그녀의 항문속에 사정을 했다 ....

그리고 나는 드러누웠고 그녀도 힘이 들었는지 내옆에 누웠다

그리고 그녀와 나는 침대위에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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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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