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의 성2

그녀는 친구의 마누라 옆으로 푹쓰러졌다.

집안의 모든이들은 갑작스런 사건의 어안이 벙벙 한지 모두들 조용히 술만 마시고

있었다.

친구의 마누라 들은 그녀를 나의 침실로 피신을 시킨뒤 그녀의 남편을 증오라도

하듯 째려보고 있었다.

-->어허, 꺽 미안들 허이 젊은 친구들, 본의 아니게 실수한것 같구만,,,,"

친구들은 그녀의 남편을 부축하여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야이, 쓰발년아.끄억....."

그녀의 남편을 보내고 다시 술자리는 시작되었고 그녀의 하소연이 시작되었고

모두들 안스러운 눈빛을 보내며 아픔을 함께나누었다.

그녀의 남편은 조그만 중소기업의 사장이다.

잘나가든 시절엔 행복한 시절이었지만 요즘은 쏟아지는 반품과 조금씩 재산을

탕진해 감에 따라 그녀의 남편은 폭력을 히두러는 쫌생이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녀의 눈가엔 눈물이 고였고 쭈르르르 붉게 변한 빰을 타고 내려왔다.

친구들은 제각기 잠자리를 찾아 이불을 하나씩 껴앉고 누워 잠들이 들고 친구마누라 들은 그녀의 하소연을 듣고 있었다.

나는 부엌옆의 쪽방으로 기어가다 싶이 하여 방바닥의 얼굴을 쳐박고 잠이들었다.

새볔에 목도 마르고 오줌보가 터질겄같아 볼일을 마치고 냉장고 문을 열고 시원한

냉수한컵을 들이킨뒤 마루 쪽을 쳐다보았다.

그녀의 모습은 보이진 않았고 친구마누라들만 보였다.

세여인의 잠자는 모습은 우스캉 스러웠다.

몸을 웅크리고 새우잠을 자는 동식이 마누라.

머리는 산발을 하고 다리를 쇼파위에 걸쳐놓은 정식이 마누라.

이불을 다리사이에 끼우고 잠이든 나의 첫사랑 이었든 영창이 마누라 명은이....

난 명은이 옆으로 다가가 뒤죽 박죽이 된 몸들을 바로 뉘어주고 이불을 덮어 주었다.

난 명은이의 몸을 안다.

한번 달아 오른 몸을 어쩔쭐모르는 대게 밝히는 형이다.

보지 왼쪽 부위엔 검은 점이 두개가 있다.

명은이와 한참 연애할때였다.

명은이는 오럴섹스를 즐기는 편이다.

구멍 속에 시원하게 박아본 기억이 없다.

이다음 신랑늠 한테 신나게 줄거라나 ...!

난 옛날 생각의 이불속 명은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허벅지를 더듬어가며 눈을 뜨기만 기다렸다.

난 다시 팬티속을 후비고 들어가 영창이가 질벅거리며 쑤쎠되었을 구멍을 난 손가락 세게로 음미하고 있었다.

구멍이 열리기 시작하며 입에선 가늘한 신음이 흘러 나오고 명은인 눈을 떳다.

명은인 주위를 둘러보고 안심이 되는듯 이불을 뒤집어 쓴뒤 나의 물건을 찾았다.

이불속이 덜썩거리고 쩝쩝 ~뿌욱하는 소리에 깜짝놀라 주위를 살핀뒤 다시 한입 물고 귀두를 혀로 돌리며 빨기시작하였다.

명은인 이젠 나의 뜨거운 물이 터져나오것을 알고 귀두 끝을 혀로 가질고 있었다.

난 다리의 힘을 주고 ~하악~거리며 입속의 사정을 하였다.

토도사 검증 커뮤니티 소라넷야설 관련 시리즈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