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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일기1-소라넷야설

하메양 1 1038 0

 

아내의 일기1


아내는 35살로 대학가 앞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나는 대기업에 과장으로 근무중 퇴사하여

조그마한 회사를 하나 운영하고 있다

부모님의 유산으로 학교앞 건물이 하나 있어

1층은 다른사람에게 세를 내주고

2층은 아내가 직접 카페를 운영한다

3층은 조립식 건물로 아내의 작업실겸(미대출신)카페 창고로 사용하고있다

아내의 성격은 내성적이며

우리 부부관계에도 한번도 적극적으로 나선적 없는

수동적이며 거기에 내숭도 많이 포함되며

섹스시 오랄이라도 해달라하면 무슨 변태인냥 취급하고

청결에 또청결을 강조한 여자다

가끔 퇴근하여 카페에 들러 아내와 차도 마시고

어쩔땐 친구가 가게로 놀러오면

카페에 들러 맥주한잔정도 마시는 정도가 내가 카페에가는

이유이다

일주일전 막 출근했는데 낮선 여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

사모님 때문에 그런데 만나서 상의 하고 싶다구

반신반의 하여 약속장소에 나갔더니

어디서 본듯한 예쁘장하게 생긴 여학생 이었다

아내의 카페에서 한동안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여학생이었다구

이제야 생각이 났고 그래 무슨일이냐구 그랬더니

한참을 망설이더니

내게 하는말이 자기 남자친구랑 내 아내가 이상하다는것이었다

학생의 말은 아내와 자기 남자친구가 쉽게 말해서

바람이 났다는것이다

씁쓸한 웃음을 뒤로하고 한방먹은것 같은 느낌과

이 어린 여학생 앞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한참후 정신을 차리고 여학생에게 내가 한번 확인할테니

누구에게 말하지 말구 연락처나 하나 달라구 한후

헤어져 카페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내의 일기1-소라넷야설

카페에 갔더니 아직 문열기전이었구 3층 아내의 사무실겸 화실로

올라갔으나 인기척은 있는데 문이 잠겨 있어

건물을 나와 건너편 카페로 가서 차를 한잔 시키고

아내에게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하는 아내의 목소리에 떨림과 숨고르는듯한 목소리

응 난데 어디야 응 가게에서 청소하고 있어요

그래 나 카페 근처에 가던중 시간이좀 있어 잠간들린다는 이야기와 함께

전화를 끊었다

한 10여분이 지났을까 카페에서 나와 아내카페 2층으로 올라갔다

카페로 자연스럽게 들어갔더니

아내가 반갑게 맞이하는 눈치며 약간 어색한 분위기 연출이되구

화장실쪽에서 처음본 남자 아르바이트생이 나와서 인사를

키도 크고 호남형에 붙임성도 좋았다

그럼 둘이 3층에 같이 있었던 이야기 인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후 차 한잔 마시구

약속시간 되어서 가야한다구 나왔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한참헤메이던중

전자상가에 들러 무선 카메라와 몰래 카메라 장치를 구입해서

사무실에 들러 어떻게 해야 하나 상념에 싸이던중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시계를보니 아내를 테우러 가야할 시간이다

오늘 일이 많아서 그러니 택시로 가라한후

장비를 챙겨서

아내의 일기1-소라넷야설

카페로 갔다 건너편골목에 주차한후 카페를 주시했고

카페불은 조금전 꺼졌는데

한참후 낮에 봤던 알바생과 아내가 나와서 친한 연인이 헤어진것 처럼 한후

아내가 택시를 타고 집방향쪽으로 간후

한참후 아내가 집에 들어간것을 확인후

건물 3층으로 올라가서 보조키로 문을열고

아내의 작업실로 들어갔다

아내의 작업실을 뒤졌구

다른건 이상한게 없었구

휴지통에 담배 꽁초가 있었구 화장지가 많이 쌓여 있었다

아내는 담배도 피우질 않고 이렇게 코를 풀지도 않았을텐데

분노와 떨림으로 한참을 일어나질 못한후

몰래 카메라를 설치후 모든걸 그대로 한후 집으로 향했다

피곤하다며 나는 바로 잤으며

아침에 출근을 좀 늦게 해도 된다구 하구 아내가 출근할때쯤까지

집에 있었다

아내에게 카페까지 테워다 준다구 하구 같이 나왔다

카페로 가던중 아내의 가슴과 보지를

손으로 애무 했더니 사람들 보면 어떠냐구 싫은표정

카페에 도착할쯤엔 아내가 어느정도 흥분한상태

갑자기 급한 볼일이 있는것처럼 아내를 카페에 내려주고

휑하니 그곳을 벗어 났다

그날의 하루가 어찌 길던지

어느덧 밤이 되었구

그 여학생 에게 전화를 했다

만나서 자초지종 이야기를 했더니 그 여학생도 같이 확인해보고 싶다는것

같이 건너편 골목에서 카페문닫기를 기다린후

아내와 그 남학생이 나온후

전화로 각자 집에 들어간걸 확인후

그 여학생과

같이 화실로 들어가 카메라를 돌려서

확인작업에 들어갔다

카메라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녹화가 되겠끔 해놓은 상태였다

먼저 남학생이 들어온게 보였구

들어온후 담배를 하나 피우고 쇼파에 누워 있었다

한참후 아내가 들어왔구

아내가 누워있는 남학생에게 가더니

작클열더니 좃을꺼내 빠는게 보였구

보통싸이즈가 아니었다

내 좃이 작은편도 아닌데

그남학생에 비교 하자니 쑥스러울 정도

남학생을 자연스럽게 손이 유방으로 갔다

남학생의 손이 아내 치마속으로 남학생이 하는말 물이 넘쳐 흐르네

응 빨리 나좀 어떻게 해줘

아내를 쇼파에 뒷치기 자세로 엎드리게 한후 팬티만 벗기고

그 큰좃으로 아내를 뒷치기 시작하였다

아내는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신음과 괴성을 지르며

창녀처럼 행동했구

나는 그걸 본순간 분노와 또다른 뭔가를 느꼈다

아직 느껴보지 못한 흥분과 설레임으로

정신을 차리고 옆에 사람이 있다는걸 느꼈구

그여학생의 얼굴을 보았다 수치심과 흥분으로 얼굴이 빨개졌구

서로 말없이 한참을 비디오만 쳐다보고 있었다

비디오에선 아내의 섹소리가 더해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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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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