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일기2

2부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비디오 카메라에선 아내의 섹소리가 더욱 커져만가고

지금껏 비디오로본 어떤 포르노 배우보다도 섹시하고

연기를 잘한 배우 였다

평상시의 아내는 모든게 섹스에 관한한수동적이었구

나에게는 요조 숙녀 였다

그러나 지금의 아내는 뛰어난 포르노 배우

아내가 두번째 절정에 오르고 있는것 같았구

배신감과 분노 여러가지를 생각할 즈음

나의 물건을 주체 할 수 없을정도로 커져 있었고

아직 느껴보지 못한 흥분을 느꼈다

옆에 있던 여학생의 얼굴은 상기된 모습 자체였다

나는 말없이 껴안으면서 키스를 하면서 치마를 올렸구

그 여학생의 팬티위로 손이 갔다

팬티는 젖어있었구

우리둘은 아내와 그남학생이 했던 장소에서

똑같이 섹스를 하였구

지끔껏 느껴보지 못한 흥분과 절정을 둘은 느꼈다

섹스가 끝난후 여학생이 자기는 섹스가 이렇게 좋은줄 처음 느꼈었다구

오르가즘도 처음 이었다는것 이었다

남자 친구랑 할땐 아프기만 했구

빨리 끝나기만을 생각했었는데

비디오로본 남자친구의 좃은 나와 비교도 안될만큼 컸었고

이해가 갔다

뒷치기도 나와 처음 성공해 보았다는것

남자친구것이 너무커 정상위도 아프고 힘들었었다는것

남자들건 다 그렇게 큰줄 알았다는것이었다

우리는 모든걸 제자리로 꾸몄다

그런후 아내의 작업실을 빠져 나왔구

그여학생과 나는 모든걸 비밀로 하기로 약속을 하고

그여학생집까지 바래다 주고 난후

집앞에 도착해 보니

새벽 4시가 되어있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한참을 고민후

집으로 들어 갔다

아내는 자다가 문을 열어줬고

많이 늦었네요 하면서 침실로 향했고

난 욕실에서 샤워를 하면서

분노 보다는 다시한번 흥분에 휩싸였다

아내가 그 큰좃을 받으면서 섹소리를 내고 있던 생각이

난 수건으로 물기를 닥는둥 마는둥하면서

침실로 들어섰고

막 잠들려구 하는 아내를 덮쳤다

피곤할텐지 그냥자자구 그런다

나는 막무간에 슬립을 벗기고 팬티를 거칠게 내렸다

잠간만 잠간만 하는 아내를 뒤로 한채

다리를 벌리고 나의 좃을 아내의 보지에 사정없이 넣었다

준비가 안된 상태라 아내가 좋아서 신음을 낸것이 아니라

비명 이었다

나는 아랑곳없이 아내를 거칠게 나의 좃을 아내의 보지에 계속 박았고

아내의 가슴을 거칠게 애무했고

아내의 엉덩이를 거칠게 다뤘다

강간 자체 였던 것이었다

싫다는 아내를 뒷치기를 사정없이 했고

거칠게 한참을 했다

아내도 이제야 신음을 냈고

나의 좃은 식을줄 모르고 흥분에 힙싸여 아내의 보지를

미친듯이 공략을 했다

아내의 입에서는 나와의 섹스시 아직 못들어본 신음이 나왔구

미칠것같다는 말과 아내가 먼저 절정에 달았구

나도 사정을 하였다

당신 이런 모습 처음이야

정말 좋았어요

미치는줄 알았다구 그런다

그런 아내를 뒤로 나는 깊은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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