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친구부부와 2

서울 친구 부부와 그렇게 헤어져 내려왔구

한달여 지나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부부동반해서 무주리조트로 놀러가자는것이었다

그래서 일정을 잡고 콘도예약하구

몇일 앞두고 친구가 그때 약속지키라는 전화가 왔구

알았어 임마 하고 전화를 끊었으나

내 아내의 스타일이 고지식하고 소심하고 그런편이라

걱정이었다 나와의 잠자리도 여러가지로 소심한데

그날밤 부터 아내에게 섹스전

친구이야기를 했다 친구집에서 있었던일을

같이 했던 친구부인과의 섹스만 빼고 그들 부부의 섹스 행각과

친구의 물건이 어떻게 생겼다는둥

저녁마다 나를 괴롭혔던이야기를 하면서

아내의 가슴을 애무했고

허벅지로 보지 근처만 맴돌았다

그러던중 아내의 보지에 손이 가자 평상시보다 더 떨림이 느껴졌고

보지엔 벌써 애액이 엄청 많이 나와 있었다

나의 좃을 아내의 보지에 삽입하자

평상시 보다 큰 섹소리가 났구

섹스를 하면서 친구를 연상케 했다

첨엔 미쳤냐구 하면서 절절에 이르자

긍정적인 반응과 사정할쯤엔 친구 좃이 박고 싶다는 표현까지 했다

무주로 출발하기전 잠자리에 아내에게

친구의 좃이 크다는둥 어떻다는둥 하면서

마지막날엔 아내가 사정할때 친구의 이름을 부르게 했고

다음날 2박3일 일정으로 무주로 출발 오후 늦게 친구 부부와 만났다

콘도는 더블침대가 있는 원룸이었고

여장을 풀고 여자들은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우린 스키렌탈을 하고 슈퍼에 들러 술을 사가지고 왔구

식사를 하고나서 부부가 앉아 술자리가 벌어졌구

나의 아내는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면

평상시보다 약간 개방되구 대담해진다

서로들 정닥한 상태에서 취기가 돌고

친구 아내가 게임하면서 놀자고 그러자 모두들 좋다구 해서

삼육구 게임으로 들어갔다

물론 걸리면 옷을 하나씩 벗기로

다들 술도 취한 상태라 몇번만 돌아가면 걸리는것이었다

다들 양말부터 하나씩 벗었구

나의 아내가 못한 술때문에 처음으로 솟옷차림이 될 위기에

아내가 그만 하자고 한다

옆에서 무슨소리냐 하면서 야단이구 자존심강한 아내가

그럼 치마를 먼저 벗겠다구 그래서

나의아낸 팬티와 브라자 티만 남게 되었구

이불로 치마대용으로 가리구

친구와난 팬티만 남게 되었구

친구의 아내가 게임을 잘했다

그러다가 내가 보기엔 일부러 걸려주는 것 이었다

친구의 아낸 서스럼없이 팬티만 남기고 다벗었고

그분위기에 아내도 다음에 걸렸을땐 팬티만 남았구

친구와 난 다 벗게 되었다

나의 아낸 고개를 돌렸구

그러다 아내가 씻는 다구 목욕탕에 가서 판이 끝나구

그후 친구 아내도 들어가구

우리도 아내들이 끝난후 샤워를 하고 우린 침대로 친구 부부는 바닥에 이불을 깔고

조명등만 켜고 취침에 들어 갔다

한참후 아내와 난 이불속에서 서로 애무를 하였고

친구 부부는 벌써 진한 애무가 시작 되었는지

신음 소리가 방안에 가득하고

그러던중 친구가 여기 미성년자 없으니까 우리 부부 일좀 해결 할랍니다

그쪽부부도 같이 해결하고 잡시다

우린 웃었고 그러던중

친구의 아내가 좃을 빠는 소리가 났구 우리 부부는

침대 위에서 감상하구

우리 부부도 취기와 분위기에

침대 위에서 서로 바라보면서 섹스를

했고 이불을 들추자 아내가 싫다고 우린 이불속에서 섹스를 하였고

절정즈음에 내가 이불을 겆어버렸다

이렇게 그날밤을 마감하고

아침이 되어 스키타러 나갔구 나의 아내는 초보였구

나는 나혼자 다닐만한 실력밖에 되지않아

친구가 아내를 가르쳐 주기로 하고 친구와 아낸 초보코스에

친구부인과 나는 중급으로 헤어져 점심때 식당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친구실력으로 보아 점심때쯤이면 아내를 꼬실꺼란 확신과 함께

한참을 놀다보니 점심때가 되었구

같이 만나 점심을 하고

점심 먹고 나서는 같이 놀다가 오후 4시쯤에 우린 스키는 그만하고

다들 콘도에 있는 온천으로 갔다

무주온천은 남녀가 같이 들어간 형태로

수영복을 갈아입고 사우나를 하게 되었다

옷갈아 입을땐 조그만 양쪽으로 문이 있는 방에서 옷을 갈아 입고 사우나로 터지는 그런형태다

우리부부는 탈의실로 함께들어가 옷을벗구 수영복으로 갈아 입던중 아내의 팬티가

다른때보다 분비물이 많이 나와 있는걸 확인했구

오전에 무슨일이 있었을까 상상하니

탈의실에서 나의좃이 커지기 시작해서 한참을 못나가가 있다가 우린 나갔구

벌써 친구 부부는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칸막이가 있는 샤워실에 부부끼리 들어가 대충 샤워를 하고 노천탕에서

사우나와 수영을하면서 놀다가

나의 아내가 샤워장에서 머리감고 샤워한다고 가자 친구와 난 잉크를 주고 받았구

아내가 먼저 샤워장에 들어서 문을 잠글려구 하자

친구가 들어가 같이 합시다

하면서 문을 닺게 되었구

난 아내가 다시 나올까 아님 걱정반 흥분반 있는데

문이 닫히고 한참을 있었다

흥분반 배신반 하면서 나도 친구의 아내와 같이 옆 샤워실로 들어가

소리를 죽이면서 옆칸 소리를 청취했다

친구의 아내도 좋아한 눈치여서 우린 그대로 숨을 죽이고 있었는데

옆칸들에서 물소리에 잘들리지는 않았지만

대충은 알아 들었다

친구와 아내는 키스를 하면서 서로 아내는 친구의 좃을 친구는 아내의 엉덩이를 만지는 그런 느낌과 소리였다

나두 친구의 아내와 수영복을 다 벗구 서로 애무중이었구

친구가 아내에게 자기 좃을 빨아주라고 하는 소리같았는데

아마 아내가 친구좃을 빨고 있는것같았구

친구의 아내도 나의 좃을 빨고

한참후 숨죽이는 섹소리가 들렸구

벌써 저쪽팀에서는 벽치기로 일을 본것 같았다

그러다 서로 사정할 시간도 아닌데 물소리가 났구

조금후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도 같이 방에서 섹스하자는 합의하에 중단하구

밖으로 나왔다

아내와 친구가 입구에서 우리를 보았구

친구가 귓속말로 서로 확인해야 서로의 미안함도 없구

잘 된다나

우린 서둘러 사우나를 마치고 콘도로 돌아와

서로 마누라를 바꿔서 애무를 시작했다

나의 아낸 나의 눈치를 본것 같았구

우리가 먼저 옷을 다벗구

친구 아내가 나의 좃을 빨기 시작하자

아내도 친구의 좃을 잡고 빨기 시작했다

서로 누가 섹소리를 크게 내나 시합한줄 착각할정도로

우린 흥분에 힙싸여

섹스를 했다

토도사 검증 커뮤니티 소라넷야설 관련 시리즈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