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 여자

나의 아내는 30대중반으로

아직 섹시함과 미모를 가지고 있다

성격은 내성적이고 소심한편

나와의 섹스시 너무 수동적이구 요조숙녀인 나의 아내를

나는 뭔가의 변화를 주고 싶었다

한달전 어느날 목욕탕에 갔다가

집근처에서 카페를 하는 후배를 만났다

친한 후배는 아니지만 아내와 동창이었구

가끔 그후배 집에서 아내와 맥주도 한잔씩하는 그런 사이였다

목욕탕에서 만난 그 후배는 속된말로 말이었다

가슴에서 다리까지 난 털하며 좃의 크기는 목욕탕의 남자들의 부러움의 자체

그것이었다

목욕이 끝나 탈의실에서 만난 후배와 음료수를 먹고 헤어졌다

그날밤 난 아내와 섹스전

오늘 목욕탕에서 후배를 만난 이야기와

후배의 물건과 가슴에난 털과 약간 과장되어 이야기를 하면서

아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흥분하기 시작했구

그 친구와의 섹스 상상하면서 하자구 제안하였다

처음엔 싫타구 하더니 진한 애무와 흥분된 상태서인지

허락하였구 처음본 아내의 섹소리와 절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섹스가 끝나구 그친구 이야기 했더니 이젠 그만 하라구 그런다

그날 이후 난 아내와 섹스시

그친구 이야길 했구 2주전에는 절정에 다달으면

그친구 이름을 부르면서 아내는 섹스를 하게 되었다

그후 난 아내와의 섹스를 멀리 하였다

지금껏 내가 원해야만 했던 섹스가

몇일전에는 아내가 먼저 요구를 하며 접근한 것이었다

그날 난 내일의 계획을 위해 피곤하다며 먼저 잠을 청했다

다음날 난 낮에부터 집에있는 아내를 전화로 흥분 시켰다

오늘밤을 기대 하게 만들었다

아내에게 오늘밤 우리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만나서

술먹구 모텔에서 섹스하자는 내용이었다

장소는 후배녀석 집이었다

애들이 어린탔에 애들 재워놓구 10시 30분쯤 카페에서 만나기로 아내와 약속하였다

아내에게 재일 야한 옷과 야한 속옷을 입구 나오라는 말과함께

그날밤 난 먼저 카페에도착 화장실에서 편안함 마음으로 내 계획되로 될까하는 기대와 흥분으로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11시쯤 되어서 난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어디예요 응 미안해 조금 늦을것같아 내주변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셔 조금 늦는다고

핑계를 대면서 곧갈테니까 맥주한잔 하구 있어

벌써 2병이나 비웠다구 한다

나의 아내는 평상시에는 요조숙녀구 내성적이지만 술기운이 어느정도 있으면

약간 도발적이되구 섹스시에도 과감해 지는 경향이 있다

그렇게 전화를 끓고 화장실에서 지루하게 기다렸다

12시쯤 되어서 손님도 별로 없는것 같아

참고로 화장실이 안쪽 주방 옆에 있음

화장실바깥문을 살며시 열구 홀을 훔쳐보았다

화장실에서 잘보이는 안쪽 화장실 건너편에서 아내와

후배녀석이 무슨말을 하는지 몰라도 웃고 대화를 하고 있었고

테이블 앞에 술병이 10병 가까이 보였다

아내의 복장을 앞이 찢어진 짧은 치마와 위에는 앏은 테에 망토를 걸치고 나왔다

아내의 자세가 상당이 흐트러져 있는걸로 봐서 어느정도 취한 상태로 보였구

난 화장실로 다시 들어가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미안해 도저히 여기 자릴 뜰 수가 없어

만약 지금 자릴 비우면 난 친구들에게 연원한 배신자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나 아침에 여기서 바로 출근한다구 이야기했다

아낸 알았다 하면 전화를 끓고

하루가 지난 시간 같았는데 30분분이 지나구

누가 나가구 홀엔 아내와 후배밖에 없는것 같아

살며서 화장실 문을 열구 홀을 쳐다 봤다

후배 녀석이 문을 잠그는걸 보았구 아내는 술이 취한체 일어날려구 했다

후배 녀석이 다가와 아내를 붇잡았구 아내는 못이긴척 앉아 한잔만 더하구 갈께요 한다

옆으로 앉은 후배는 아내의 허벅지로 손이 가더니 한쪽손은 어깨위로 가더니

아내에게 키스를 싫타구 하는 아내의 목소리 한참을 실강이를 하더니

후배의 손은 더욱 깊이들어 가고 진한 애무와 키스가 시작되었다

아내의 윗 옷을 벗기더니 브레지어를 위로 올려 아내의 가슴을 애무하고

아내는 목을 뒤로 한후 한숨과 신음이 나오고

그러기를 한참후 아내의 팬티가 내려가구

쇼파에 뉘운 아내의 보지를 둘레수염이 있는 턱으로 애무를 하자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아내의 섹소리가 나구

후배의 바지를 내리자 아낸 자연스럽게 말좃인 후배녀석의 좃을 보면서 뭐라하면서

빨기 시작 후배는 서있구 아내는 쇼파에 앉아 말좃을 그것도 씻지도 않은 후배좃을 맛있게 빨고 있다

나와의 섹스시 오럴을 요구하면

씻고 와라 여하튼 핑계로 안하던 나의 아내가

나는 흥분과 배신감과 질투로 나를 억제하기 힘들만큼의 흥분 자체였다

아내를 쇼파에 뒤로 한후 후배녀석은 뒷치기로 그 큰좃을 사정없이 박았고 아내는

미친듯 신음을 내었다

조금후에 후배녀석이 앉고 아내는 그위에 말타는 자세로 앉아 섹스를 하였고

아내의 입에서 좋아요 아 사정하고 있단 이야기가 들렸구

자세를 바꾸어 다시 뒷치기가 시작되었구 2번째 아내의 사정이 끝날쯔음 후배녀석도 사정할려구 하니까

아내가 밖에 사정하라구 그런다

마무리는 아내가 손으로 해주었구 후배녀석도 사정을 한것 같았다

나는 화장실로 들어가 주체할 수 없는 나의 좃을 흔들었구

얼마후 아내와 후배 녀석이 문을 닫구 나간게 보였구

캄캄한 카페에서 아내와 후배 녀석이 섹스한 그쇼파에 않아 담비를 하나피우고

카페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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