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을 옆집 새댁아줌마와.......

난 첫경험을 연상의 경험많은 아줌마와해서그런지 연상이 좋다.

나이어린친구들은 육체적인아름다움은 있지만.....모텔들어가는데 어르고달래고

1시간 브라자벗기는데 30분 빤스벗기는데...1시간 좃들어가는데 1시간

어차피 나의의도되로 될거면서......그렇게 힘빠지게해놓고는 더박아달라고....

나름대로 정복감은 있지만....

그런보지들은 아주 혼구멍을 내줘버린다.

그러면 더좋아하지만........귀찮다....

난 대화가통하고 편안하고 대담한 연상이 좋다.

약3분간의 망설임 한번정도 예의상 오늘안돼..... 보지에손닿으면 으메좋은거...

잘해라잉......

에피소드...우리집에 자주놀러오던 옆집아줌마...그때그분나이 31살 난19

어느날 저녁에 놀러온 새댁...어머니안계시니? 네...저만빼고 다 시골에갔어요.

(그때저는 공부를해야하기때문에...) 자기남편도 출장갔다고한다....

응 그러니? 밥은먹었어? 네....

어 텔레비 재밌는거하네..... 드러오세요. 같이봐요. 그래그래... 한참보다가

과일이랑 먹을거 가지고온다고 가서 편안한옷차림으로 갈아입고온것이다.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비디오같이 빌려보고 냉장고에있던 맥주 딱1캔씩

마셨는데.....졸리다고 누워있는것이다.

난 그때 순진했지만 호기심도 왕성했다. 나에게 항상친절하고 농담도잘하고

좋은이미지로 서로 친한사이인데... 하면서....

너무 흥분되고 자지가 터질거같았다.

그래서 나도누워서 자는척하면서 가슴에 손을갇다댔다.

조심스럽게 유두만 살짝살짝 만지기를 10분정도 가슴이 근육처럼 단단했다.

용기를내어 치마를살짝들추고 팬티에보지라인에 손을살짝얻었다.

따뜻했다. 살살비비다가 약간세게 보지를눌렀더니 아주조그마하게 신음소리를냈다.

나만 들을수있을정도에 난놀라서 손을빼고 티비속에 토요명화를 봤다.

가슴은 쿵쾅쿵쾅 얼마가지났을까 ...(5분정도 참을성없죠?)

또 보지에손을 갇다대고 비비는데...팬티가 많이젖어있었다.

팬티밖으로 미끌미끌.....난 그때..알았다. 이게 씹물이구나.....

그때는 정신집중을하면서도 정신이없었다.

애라모르겠다. 보지속에 손을넣었다. 그냥 쏘옥하고들어간다.

아줌마는 아! 아! 어!......너.......아!.......좋아...

(아니뭐라구......좋아?) 난그때 많이놀랬다. 좋다는말에...

난미안하다고 말할려고했는데...좋다고하니...잘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거기서부터 포르노에나오는 장면들을 생각하며...비슷하게 실행했다.

너 경험이많구나,,,,,,(이런 나오늘처음인데.....)

자지를 박을려고하는데....잠깐만....하느것이다.

왜지?.............자기가한번 빨아볼려는것이다.

난 윽................................................ 이런기분처음.....

자지가 너무뜨거웠다.

난 다시 보지와항문을 번갈아가며 빨다가.....박았다.

자기남편보다 훨씬낳다고한다.

처음이라 보지에 15분정도박다가 싸버렸다.

그때는 박은상태에서 다시새워서 박기도하고

그일로인해 새댁아줌마에게 3개월동안 sex교습을 받았다.

그아줌마도 평소에해보지못한거 시도해보고 / 난 1개를 갈쳐주면 3개알았다.

그러나 난 재수를하게되었고.......새댁은 지방으로 이사를갔다.

거기서부터 나의 sexstory가 이어진것이다.

수영장에서 만난 모여고 국어선생 국어선생답게 언어구사가 .....

귀엽게 생긴분이.......

뒤로하는자세에서 보지와항문을벌리게한다음 보지와항문을번갈아가며

빨아주면 굉장히 좋아하셨던.......

그분에게서 섹스도중에 대화를배웠고

(이러니 우리나라 교육계가 개판이구나 생각했었느데.....생각이달라졌읍니다.

이렇게 본인보지를 만족시키므로써 딴생각없이 학생들을 얼마나 잘가르칠까....

한국교육 무서워지겠구나................

제가 선생님들하고인연이많아요. 우리나라 교육발전을위해

저도 열심히 뛰었읍니다.)

비오는날 우연히 편의점앞에서 태워주었던 룸살롱 마담언니.....자기가 꼭 위에서 박아야만 직성이풀리던... 좃나게박다가말고 몸을부르르떨던......(자기야 나 보지너무좋아.......)

그언니에게 박는거에도 각도와 강약과 리듬있다는걸 깨우쳤읍니다.

지금은 결혼하셨지만 저로인해 화류계생활을 청산하고 행복한가정을 이루는데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쎅스만이 아닌 발전적인대화 많이나누었거든요.

전에 잘가던 카페에 여사장님 .....뒤에서 박아주는걸 최고로여기셨던...엉덩이를

때리면서 박아대면.....더세게 쳐달라던...철썩칠때마다 보지가 순간적으로 조여지던 그분에게서 때로는거칠게 다루어야한다는걸배웠구요.

(그래도 대부분의여성들이 부드러운걸 선호하더라구요.)

여사장님은 굉장히세련이된 분이었는데.......지적이면서.....

빠구리 뛰기로한 약속 피치못할사정으로 3번어겼더니 삼진아웃당했어요.

역시경상도 여자들 화끈해요..........(니가박으라고하면 박아야되나?)

다시유지하는것도 가능했지만......저도 사나이 고래힘줄이 있는지라 ........

여성분들 의외로 박아달라고할때 못박아주면 민감해지더라구요.

신용 과 약속의중요성/ 이건사회생활한는데서도 도움이많이될거같아요.

부산사투리 아직기억에남네요. 음마야 내사마죽겠다. 와이리좋노~

그후로 사실 두어번 씹 .......전화가먼저왔었어요.

자기 식구들이랑 친척이있는곳으로 이민간다고.......

내가간다 하와이.....놀러온나 하와이.....

백화점1층에서 화장품을 판매하던 2살많은 점장?

그분에게서 매너를배웠읍니다.

이분은 자지를 보지로한번물면 놓아주질않아요.

정중하게 놓아주십시오. 해야 놓아준답니다.

너덜너덜한 보지를소유하신분이 (씹 보지 항문 좃물 좃) 이런단어

너무싫어하셔셔 번역해서 말을해야하거든요. 좀힘들었읍니다.

그러나 절정일때 보지좋아? 라고물어보면 억! 보지너무 좋다고하더라구요.

지금은 유학가있는...전에사귀던 동갑내기여자친구...보지와자지에불나게 스피디

하게 박아대니깐...눈물을흘리더라구요. 왜우냐고그랬더니 너무좋아서라고...

그때는어이가없었지만...그런여자들이가끔씩 있더라구요.

이년지금쯤 틀림없이 흑인자지 물고도남을 분이에요.

어찌나잘느끼는지 손만대면 진동이오나봐요. 소리도 산에서 야아호 소리지르듯이

인사불성 ...... 같은시각모텔에서 씹질하고계셨던 남성분들 본이아니게

참으로 죄송스럽더라구요.

항문으로도 느끼는 이분 포르노유학이아닌가 의심이가네요.

희안하고 신기한보지 참많죠?

그끝이 어딘가 제가한번 조사해볼려구요.

자지로 보지 불내는 느낌 혹시아세요.?

지금 내나이 28 서울거주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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