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따먹기!!

안녕하세요! 새로 갑하게된 신작가 아름다운성라 해요~ ㅎㅎㅎ

제 글이 너무 허접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글엄 제 첫번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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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나:철민,누나:성경...

나는 고2에 재학중이다...

나에게는 어여쁜 누나가 한명 있다.. 누나의 나이 고3...

나와 겨우 한살차이라 정신연령두 거의 비슷한 때이다.

어느날 우연히 내가 컴터에서 야한 싸이트를 뒤지는 중

내가 보지 못했던 사이트에 체크가 되어있었다. 난 누나에게

조심스럽게 따졌다.

"이거누나가 봤지?? 바른데로 말해 글엄 내가 부모님꼐

말하지는 않겠어..."

"....."

"좋아 글엄 내가 이일을 눈감아줄께 누나는 내가 하라는 데로

무조건 해! 아랐어~? 아랐냐구!??"

"응....."

이렇게 해서 나는 성경이를 따먹을수 있게되었다.

성경이는 학교를 다녀온후에 고3이라고 학원을

안간다.. 일명 독학을 하는것인데 공부도 꽤나 하는편이라

머리가 매우 좋았다. 나도 그런 누나밑에 있어서 그런지

공부를 중간에서 상위정도는하고 있는쳐지였다.

우리집은 방이 5개있다. 내방 누나방 부모님방 컴퓨터방

화장실은 2개 주방 이렇게 있는데... 누나방은 2층 내방두

2층이다. 문에서 나오면 바로 맞은 편이 누나방인것이다.

"누나 내가 오늘 밤에 누나방 놀러간다... 술도 쩜 사놔!"

"으...응...."

*^^* 누나를 따먹기 위해 우선 누나를 재워야 한다는 생각 뿐

이었다. 글애서...누나가 사온 술에 수면제를 녹여 먹이기로 했다.

"누나 맛있어? (응큼한 미소를 지으며 :*^^*)"

"응?? 아니 써.."

"술맛이 원래 쓰지 글엄 다냐?"

"응 미안해... "

"미안하다고 하지마...(속생각:이제 내가 더 미안해질껄..ㅋㅋㅋ)"

결국 누나는 30분 만에 술기운이 돌면서 자버렸다.

수면제는 3시간 짜리로 맞추어 놨다..

우선 먹던 술을 다 치웠다.. 살금 살금...

아버지와 어머니는 주무시구 계셨다.

이제 내가 움직일 때다!!! 누나를 침대위로 올려놓았다.

난 우선 옷을 홀딱 벗었다. 걸리적거리면 짜증이나니깐..

누나의 몸을 보니 과관이었다.. 아주 죽였다..

몸매가 어우 풍만한 가슴 콱 쪼일것 같은 상상이

들었다. 드디어 작업 개시 우선 누나를 미리 준비해둔

밧줄로 두 팔과 두 다리를 침대의 모서리에 묶었다.

꼼 짝두 못하게... (그전에 이미 옷을 홀딱 벗긴후였다!!)

천천히 누나의 발을 빨았다.. 약간의 짠맛이 있었고

꼬랑내두 났었다. 하지만 난 굴하지 않았다.

천천히 허벅지를 할았다. "...쪽쪽쪽..." 그러다가

냄새가 찌린 냄새가 내 코를 찔렀다.. 벌써 도착?

ㅋㅋㅋ 그렇다 내 목표에 도착을 해버렸다. 난 천천히 그곳을

손으로 벌렸다 오무렸다 했다. 그랬더니 천천히 벌어지는듯

하더니 확 벌려버렸다. 그리고 그곳을 조심스럽게 할타보았다.

짠맛이 나더니 다시 아무맛이 안났다. ㅋㅋㅋ 알다가도 모를 몸이었다.

그리고 난 천천히 젖퉁이로 눈을 옮겨 갔다. 천천히 할았다. 젖꼭지두

예쁘구 확 빨아버렸다.. 그리고선 혀로 낼름거리면서 올라가다 보니

누나의 아름다운 입술이 나왔다. 난 그입술을 천천히 할았다. 누나는

여전히 자고 있었다. 난 천천히 그 입술에서 때었다. 그리고선 드디어

내 발기된 꼬추(자지)를 끄집어 내어 누나의 아름다운 질속에 집어

넣기 시작했다. 아주 천천히 천천히 조금씩 더 조금씩 결국 다 들어갔다.

ㅎㅎㅎ 기분이 아주 죽였다. 그상태에서 약간의 테크닉을 주며

넣었다가 빼었다가 했다.. 그 와중에두 누나는

자면서 잠꼬대를 하듯

"으응.. 쩝쩝 야...야....너...아이씨..."

"생각 할수록 귀여워..."

그러면서 난 입술에 입을 맞췄다.

그리고는 난 천천히 내 꼬추를 빼따...

누나의 몸에서 이상한 잼같은것이

나왔다 내 꼬추에서두 하얀색 물이

나왔다. 누나의 입에 그걸 쑤셔넣어주며

"사랑해" 라고 하면서 바락 안았다.

그리고 밧줄을 풀고 옷을 입혀주려고하는데

갑자기 팬티에 노란색이 묻어있는것을

볼수 있었다. 그것은 오줌이 묻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팬티 뒤에를 보았더니 똥같은 갈색 계통의

무엇이(?!)묻어있었다. 난 가볍게 그곳을 할으며 냄새를 맡았다.

그곳을 난 천천히 펴서 입혀주었고 다시 옷을 입히구

브라자를 채웠다. 그리고 찐하게 키스를 하고

내방으로 가서 천천히 잠을 잤다.

그이후로는 누나와 절대 같은 방에서 술을 먹은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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