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외도...(실화)

나는 30대의 기혼남자로 이글은 매일 이곳에 와서 야설을 읽기만 하다가 나도 경험담을 한번 써보고 싶어서 이글을 씁니다.

첨 써보는글이고 또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없을줄 알지만 관심과 격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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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초여름쯤 이었다. 권태기라고 하던가 집사람과의 감정이 무뎌진지 오래인거같다. 다른여성과의 만남의 기회가 없던나는 언제부턴가 대화방을 기웃거리게되었다. 그녀와 나는 대화방에서 여러번의 대화로 많이 친근한 상태였고 얼굴을 처음보기로했다. 장소는 홍대앞 어느카페...

카페안의 그녀는 처음봐도 단방에 금방 그녀인지 알수있었다...그녀도 나를 알아본듯 빙그래 웃는다...30대중반의 나이이지만 얼굴은 귀여웠다...반갑게 자리를 마주앉고 악수를했다..따뜻한 그녀의 체온을 느낄수 있었다..

둘이는 쥬스를마시면서 여느때 대화방에서처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다가 우리얼굴봤는데 영화라도 보자고 내가 제안을했다. 그녀는 흔쾌히 그러자고 했다..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극장안에는 관객이 거의없었다. 전부를 통틀어봐야

10여명 남짓 되는거같다..우리는 들어가 뒷쪽에 자리를 잡았다. 영화를 보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녀는 거부하지않았고 사며시 내손을 쥐었다.

그렇게 보고있는데 그녀의 머리에서 샴푸냄새가 은근하게 내기분을 들뜨게했던거같다. 나는 그녀의 팔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천천히.. 부드럽게.. 그러고 있으니 그녀가

머리를 내어깨에 기대왔다.. 그 샴푸냄새는 더 진하게 났고 내가슴은 콩콩뛰기시작했다.. 팔을 한참을 쓰다듬다보니 어느새 그녀의 가슴이 내 팔꿈치에 닿았다...

나는 잠시전기가 오르는듯 짜릿함을 느꼈다.. 잠시후 나는 일부러 팔꿈치를 그녀의 가슴쪽으로 스치면서 팔을쓰다듬었다.. 그녀는 내가그녀의 가슴을 일부러 스치는것을 알고있었을텐데 피하거나 거부하지않았다..나는 용기를 내어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그녀가 흠칫놀라는거 같아 잠시 멈칫했다가 다시손을 움직이며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그녀는 나에게 더욱 가까이 어깨에 머리를 기대어 왔다.

나는 더욱 용기를 내어 그녀의 브라우스속으로 떨리는 손을 조심스럽게 넣었다..

그리고 안에있는 브라속으로... 마침내 그녀의 가슴속으로 손을 넣어 자극하기 시작했다.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마른침 소리가 온 극장안을 울리는듯했다...

그녀의 유두가 봉긋해지고 그녀의 입에서는 가늘고 긴 한숨소리가 내어 나왔다...

그순간 나는 그녀의 입에 입술을 맞추었다..그녀의 입술은 곧 나를 받아들였고

우리는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그녀도 손으로 나의 가슴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렇게 영화가 끝나고 우리의 얼굴과 몸은 상기되어 있었기에 좀가라앉기를 기다리다가 영화관을 나와서 자연스럽게 모텔로 향했다. 계산을하고 방에들어가 우리는

같이 샤워를했다..그녀의 못을 벗겨주며 입수로 가볍게 애무해주었다..

그녀의 몸은 에어로빅으로 단련되어 탄력이 있었던거 같다.. 서로를 씻어주며

우리는 서로를 자극했다.. 샤워를 끝내고 방으로 돌아와 그녀를 침대에 누이고

진한키스를 나누다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가슴주위에서 유두주위로 혀로 살살자극하다가 유두를 입술로 빨기도하고 그리고 다른쪽도 그녀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져갔다.. 그리고 나의 입술은 점점아래로... 그리고 는 그녀를 엎드리게하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혀로 핧다가 살짝물기도하다가. 입술로 빨기도하고 그렇게

자극을하다가 마침내..그곳으로 입숭을 옮기워갔다.. 그곳에는 맑은샘물이 넘치듯이

그녀의 그곳은 향긋한 냄새와 함께 촉촉해져 있었다...나는 그녀의 외음부를 입으로 빨기도하고 혀로 핧기도하고 그러다가..꽃잎을 벌려 클리토리스를 찾아내어 혀로

부드럽게 돌리기도 하고 빨기도 하며 애무했다.그리고 질입구를 혀로 핧아주기도하며 그녀의 입에서는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비틀었다..다시 손으로는 유두를 자극하며 입으로는 꽃잎을 자극하였다..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점점커지다가

몸을 파르르 떠는것이었다..나는 이때 성이 날데로 난 나의 남성을 그녀의 음부에

넣고 서로의 욕정을 불태우기 시작했다..마치 그녀는 나에의해 연주되는 악기처럼

나의 자극에 맞춰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러다가 그녀가 나에게 눕기를 요청했다

나는 그녀의 요청에 응해주었고 그녀는 내위로 올라앉아 욕정을 품어내기시작했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자극하였고 그녀는 성남 암코양이같이 신음과 함께

욕정을 품어내고는 나의 가슴위에 쓰러졌다.. 나의 가슴도 터질것만 같았다...

그렇게 나의 가슴에 안겨 그녀는 조금전의 여운을 달래고 있었다.....나도 그녀의

머리냄새를 맡으며 그녀의 등과 탄력있는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여운을 나누었다...

이런 느낌 이런흥분을 느껴본것이 실로 오랜간만이었다.. 그녀도 10년만에 다시 느껴보았다고 하며 나의 가슴에 머리를 기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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