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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제4화 *부분변신* - 소라넷 야설

캐비어맛나 1 543 0

 

<카메라> 제4화 *부분변신*


 4 화 「 부분 변신 」

잘 개인 수요일의 아침, 다카히로는 여느 때처럼 회사에 가는 준비를 한다. 신사복을 꺼내려고 한 그 때, 근처에 행거에 걸려 있는 레이꼬의 인형을 문득 보았다. 그 날의 추억이 부글부글 떠오른다. 그렇게 말하면 이 인형은, 부분적인 변신은 할 수 없는 것인지. 라고 문득 느꼈다. 여기까지 다카히로의 어떤 욕망이라도 만족시켜 준 이 인형이기 때문에, 이런 것도 할 수 없으면 이상하다. 방안의 시계를 확인한다. 아직 전철 탈 시간은 충분하지. 그렇게 생각한 다카히로는, 카메라를 가져, 그 집에서 제일 전망이 좋은 창으로 향했다.

작은 언덕 위쪽에 살고 있는 다카히로는, 창으로부터 밑의 거리를 내려다 봐, 큰 길을 걷는 여성을 찾으며 보고 있다. 큰 길은 상당히 왕래가 많아, 여고생도 많았다. 그 창으로부터 기호의 여성을 찾는다. 이윽고 혼자서 걷는 OL풍의 여성이 역으로 향해 걸어갔다. 좋아 이 아이로 하자. 여성까지는 상당히 멀지만, 목적을 정해 신중하게 셔터를 누른다.

「팟샷!」

라고 소리가 나는 동안도 없게 다카히로는 카메라가 뚜껑을 열었다.

「펑!」


카메라 제4화 *부분변신* - 소라넷 야설


라고 언제나 통과해 카메라로부터 나온 인형은, 바야흐로 방금전의 여성이었다.

그러자, 다카히로는 자신의 방에 가 그 인형을 잘랐다. 눈 깜짝할 순간에 그 여성의 인형은, 오체를 잘라내어져 갔다. 그 중의 오른 팔을 손에 들어, 자신의 오른 팔에 끼워 간다. 그러자 생각했던 대로, 오른 팔은 그 여성의 예쁜 팔로 변화해 갔다. 왼손에 비해 희고, 또 근육이 전혀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매우 부드럽다. 그 팔을 본 다카히로는, 팔을 빙빙 돌려 본다. 완전히 자신의 팔과 변함없다. 이 가죽은, 부분적인 변신도 가능했다.

오른 팔의 변신을 풀어, 방의 시계를 확인한다. 위험하다, 전철에 늦어 버린다. 그렇게 생각한 다카히로는, 잘라낸 인형 가운데, 몸통에 해당하는 부위가 있는 부분을 잡아 몸에 쓰면서 서둘러 변신을 한다. 변신한 몸을 전신 거울로 확인해 본다. 언제나의 추악한 자신의 얼굴. 그러나 시선을 아래에 떨어뜨리면, 흰 피부에 날씬한 몸. 그 날씬한 몸에는, 적당하게 발달한 유방이 늘어지고 있다. 남자가 보면 누구나가 욕정이 생기는 그 가슴으로부터 시선을 옆에 비켜 놓는다, 거기에는 지금까지 봐 온 굵어서 털투성이의 팔이 보여 왔다. 희고 날씬한 몸에 붙어 있는, 추접스러운 양팔. 게다가 그 양팔의 중앙에는 요염한 유방. 이 갭에 다카히로는 두근두근 하고 있다. 그러나 다카히로의 시선은 좀 더 아래에 옮긴다. 가늘어서 접힐 것 같은 허리아래에는, 음모에 숨은 균열이 있다. 아 손대고 싶다. 그렇지만 회사에 늦어 버리는…가만히 참은 다카히로는, 변신한 채로 남자용품의 속옷을 입어, 신사복을 입어 집을 나왔다.


전철을 탄 다카히로는, 만원 전차 안에서 욕정하고 있다. 평소보다 가는 웨이스트이기 때문에, 벨트의 위치가 평소보다 가는 위치에서 멈추었다. 그러나, 엉덩이가 커졌기 때문에, 뒤로부터 보면 바지뒷부분이 부풀어오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발각되지 않는가. 그렇지만 이 두근두근한 감을 견딜 수 없다. 가슴의 부분은 특히 그렇다. 와이셔츠와 윗도리를 입고 있지만, 응시하면 부풀어 오른 유방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주위로부터 보여지고 있는 것 같아 매우 흥분한다. 게다가 브래지어를 입고 있지 않기 때문에, 유두가 와이셔츠에 스쳐 유두로부터 오는 쾌감에 소리가 나와 버릴 것 같다. 점차 흥분이 쌓여가자 결국 다카히로는 바지의 포켓에 손을 넣어 팬티 너머로 균열을 자극한다.

「응응-응.」

위험하게 소리가 나올 것 같게 되었다. 이제 균열은 애액으로 가득해 있다. 누군가에게 눈치채지고 있지 않을까 걱정한 다카히로는, 애무의 손을 끊었다. 오늘의 즐거움을 이런 곳에서 즐겨도 어쩔 수 없다. 회사에서 맘껏 즐기자.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다카히로는, 화장실에 뛰어들었다. 대변용의 화장실에 뛰어들어 바지와 팬츠를 내린다. 벌써 팬츠는 애액으로 질척질척했다. 겨우 만지는구나. 그렇게 생각한 다카히로는, 오른손을 균열에 가지고 간다. 울퉁불퉁한 손이, 다카히로의 균열로 삽입되어 간다.

「찍!」

미끈하게 젖어있었기 때문에, 다카히로의 굵은 손가락은 쉽게 삽입할 수 있다. 그 굵은 손가락을 움직일 때, 강한 자극이 전신을 뛰어 돌아다닌다. 오른손은 애무한 채로, 왼손을 가슴으로 가져 갔다. 가슴과 균열로부터 오는 격렬한 자극이 전신을 뛰어 돌아다닌다. 군침을 흘리면서 다카히로는, 당장 나올 것 같은 소리를 참고 있다. 그런 다카히로의 더러운 다리에는, 대량의 애액이 방울져 떨어져 떨어지고 있다. 이제 안된다... 이제 끝내는…그렇게 생각한 다카히로는, 가슴에 있던 왼손을 균열에 가지고 가, 양손으로 균열을 격렬하게 애무했다. 전신에 강한 전기가 통하는 것처럼, 다카히로는 덜덜거리며 격렬하게 몸을 떨었다.

「-응」

소리를 참고 있던 다카히로는, 작열하는 쾌감에 드디어 소리를 내 버렸다. 하지만 다행히 화장실안에는 다카히로 한사람 밖에 없었다.

격렬한 쾌감에 만취한 다카히로는, 다음의 쾌감을 즐기고 싶었다. 그러나 직장에 가지 않으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귀찮게 느낀 다카히로는, 무엇인가를 생각해냈는지, 돌연 몸체의 변신을 풀었다. 그리고 포켓중에서 카메라를 꺼내, 자신의 인형을 만들었다. 그것을 잘 접어들고, 다카히로는 화장실을 나와 역으로 향했다.


역에 도착한 다카히로는, 파출소에 있던 경찰관을 카메라로 촬영 해, 역 구내에 있는 화장실에서 그 경찰관으로 변신했다.

출근타임 러쉬가 방금 지난 역 구내에는, 아직 많은 사람이 있다. 그 중 한사람의 여고생에게 얘기한다.

「실례합니다. 파출소까지 가도 좋습니까?」

경찰관으로 변신한 다카히로는, 굳은 얼굴로 힘있게 말한다.

「어 왜그러세요?」

돌연 권유를 받았기 때문에, 당황하는 여고생. 하지만 경찰관의 말이라 안심했는지, 그대로 뒤따라 가 버렸다. 파출소의 방향과는 정반대의 인기척이 적은 장소에 데려 간 다카히로는, 돌연 여고생에게 구타를 한다. 불시에 기습을 받은 여고생은, 그대로 기절해 버렸다. 기절한 여고생의 몸을 골목 안에 데리고 들어가, 조금 전 만든 자신의 인형을 덮어 씌워 간다. 이윽고 여고생의 변신이 시작되었다. 작은 신장이 서서히 성장해 간다. 둥근 몸매가 서서히 근육이 붙어, 울퉁불퉁 한 체격이 되어 갔다. 그리고, 언제나 보아서 익숙한 다카히로의 모습으로 변신해 갔다.

변신이 끝난 것을 확인한 다카히로는, 여고생인 다카히로의 몸을 흔들어, 눈을 뜨게 한다. 이윽고 다카히로는 눈을 떴다.

「여기서 자고 있으면 감기 걸려요.」

경찰관으로 변신한 다카히로는, 여고생이 변신한 다카히로에 얘기했다.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보지 않습니다.」

주위를 두리번더리며 둘러본 다카히로는, 머리를 긁으면서, 회사의 방향으로 걷기 시작했다. 이것으로, 내 대신에 일을 해 준다. 그렇게 생각한 다카히로는, 씨익 웃었다

경찰관으로 변신한 채로의 다카히로는, 그 모습으로 타겟을 찾아 거리를 걸어갔다. 아 빨리 여자로 변신하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며 걷는 사이, 어느 빌딩의 창으로부터 레오타드를 입은 여성이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아무래도 트레이닝 체육관과 같다. 순간 다카히로는 뭔가 확 느꼈다. 그 몸에 붙는 것 같은 레오타드를 입어 보고 싶다. 이젠 그것밖에 생각나지 않았다.

재빨리 그 체육관에 발길을 옮긴 다카히로는, 접수에 발견되지 않게 체육관 속에 잠입했다. 안에는, 평일의 낮이기 때문에, 20~30세정도의 여성밖에 없었다. 수영 경기 수영복을 몸에 걸친 여성. 조금 전과 같이 하이레그의 레오타드를 몸에 걸친 여성. 다카히로에 있어서는 천국에서 만난 것 같았다. 하지만 뒤쪽으로부터 소근소근 소리가 난다. 경찰관의 모습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의심받기 시작하고 있다. 위험하다. 빨리 변신하지 않으면. 그렇게 생각한 다카히로는, 맘에드는 여성을 찾았다. 그러던 중에 수영 경기 수영복을 몸에 걸쳐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면서 걸어오는 여성을 만났다. 20세의 전반으로 보인 그녀는, 매우 건강하게 보여 다카히로의 마음을 잡았다. 서둘러 벽에 숨어 재빨리 카메라에 담았다. 그러나, 이대로 변신해 버리면 조금 전의 오리지날 여성은 어떻게 한다? 두 명이 같은 장소에 있는 것은 안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느낀 다카히로는, 서둘러 여성의 뒤쫓아갔다. 여성을 따라 잡은 다카히로는, 인기척이 없어지는 것을 가만히 기다린다. 그리고 인기척이 없어져 보이자, 뒤로부터 살그머니 소리없이 다가온다. 그 순간 뒤로부터 덮쳐 오는 기색을 느낀 여성은, 깜짝 뒤를 돌아본다. 그러나, 벌써 늦었다. 조금 전의 여고생처럼 다카히로는 뒤로부터 한방 먹인다.

「퍼억!」

둔한 소리가 났다. 마루에 넘어진 여성은, 벌써 의식이 없었다. 그것을 확인하면서, 그 몸을 가까이의 여자 화장실에 들어 옮긴다.

다카히로에 맞은 여성이 의식을 회복하는데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다. 여자 화장실내의 한 칸에서 눈을 뜬 여성은 알몸으로 되고 있다. 입고 있던 수영복으로 재갈이 되어 소리도 낼 수 없다. 그 눈앞에는 변신을 푼 다카히로가 서 있다.

「눈을 떴네?」

웃음이 멈추지 않는 다카히로는, 알몸으로 마루에 들어앉고 있는 여성을 비웃는다.

「아팠을 것이다…사과하는 의미로 좋은 것을 보여 주지.」

하며 카메라 속에서 인형을 꺼낸다. 그것을 여성의 눈앞에서 흔들어 보여주면서,

「이대로는 별로 재미가 없지...」

하며 포켓속에서 가위를 꺼낸다. 그 가위로 인형의 가랑이속 균열부분을 잘라내 버린다. 묶여 앉고 있는 여성의 눈앞에서 사타구니0 부분을 잘라낸 인형에 다리를 넣어 간다.

다카히로의 털난 다리가 서서히 희고, 가늘어지면서 부드러운 여성의 다리로 변신했다. 그것을 눈앞에서 보여진 여성은 몹시 놀라고 있다. 서서히 상반신으로 옮겨 가는 단계에서, 이 여성은 눈앞에 있는 남자는 자신으로 변신하고 있는 것을 눈치챈다.

「-응.」

그만둬! 라고 말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소리를 낼 수 없다. 이것저것하고 있는 동안에, 벌써 몸은 수영복을 입은 여성으로 변신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머리의 부분을 써, 변신은 끝났다.

「어때, 대단하지.」

귀여운 소리가 된 다카히로는, 놀라서 눈이 동그랗게 되어 있는 여성에게, 변신한 몸을 과시한다. 그런후에 다카히로는 여성의 눈앞에서 양손을 가슴에 가지고 가, 수영복 위로부터 격렬하게 유방을 애무한다

「아! 기분이 좋다! 역시 수영복은 좋아…이 감촉 최고야…」

수영복의 독특한 감촉도 도와, 다카히로의 찌릿찌릿함은 최고로 올라간다. 그리고 가슴도 보면서 단 한숨을 흘린다. 수영복 위에서도 알 정도로 유두는 발기하고 있다.

「조금 전 소중한 곳을 잘라낸거 봤지? 그 부분 어떻게 되고 있다고 생각해?」

불쾌한 미소를 띄우면서 여성에게 묻는다. 혼란상태의 여성은, 가슴에 있던 시선을 그대로 아래에 내린다.

놀랍게도 하이레그의 가랑이 부분은 삼각의 텐트를 쳐, 거대한 페니스의 실루엣을 비추고 있다. 여성의 몸에 남자의 성기가 붙어 있었던 것이다.

「아―!!수영복으로, 고환이 단단히 조여지네! 손댄 것만으로 나올 것 같군!」

이제 벌써 정점으로 달할 것 같다. 귀두로부터는 국물이 대량으로 분출해, 수영복에 스며든 자국을 남겼다. 하지만 다카히로는 정점의 직전에 멈추어

「이 모습으로 밖에 나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모두 패닉이 될 것이다.」

라고 음부를 허공에 우뚝 솟게 해 문득 중얼거린다.

「그러면 나는 헤엄치러 갈 거니까. 아 그런가, 너 어떻게 하지…이대로는 불안하니까…」

그렇게 말하면 다카히로는, 조금 전 입고 있던 경찰관의 인형을 꺼낸다. 그리고, 머리의 부분을 가위로 자른다.

「 그냥 두고 싶어도, 네가 밖에 나오면 귀찮게 되기 때문에, 좀 더 여기에 있도록.」

라고 잘라낸 머리의 부분을 여성의 머리에 씌운다. 그러자, 공포에 물들은 여성의 얼굴은, 서서히 경찰관의 얼굴로 바뀌어간다. 그리고 경찰관의 얼굴로 변신한 이 여성은, 털썩 고개를 숙여 버렸다. 그 눈은, 죽은 물고기와 같이 생기가 없어져 초점이 맞지 않았다. 입으로부터는 군침이 돌고 있다. 다카히로는 경찰관의 변신을 풀기전, 이 경관의 감정을, 완전히 죽은 사람처럼 무의식상태로 콘트롤하고 있었던 것이다.

화장실 칸막이의 문을 닫고 사람이 있는 것처럼, 한 뒤에, 21세의 「후사에」로 변신한 다카히로는 그 모습을 공연하게 드러냈다.


독실에서 나온 다카히로는, 변신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화장실내에 있는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확인한다.

후사에의 몸은, 수영의 덕분에 몸에는 여분의 지방이 붙어 있지 않고, 그래서 근육질도 아니지만, 매우 건강한체였다. 다카히로는, 그런 그녀의 몸에 욕정하고 있다. 아름다운 롱 헤어-는 어깨아래까지 성장해 다카히로의 목덜미를 어루만진다. 조금 머리를 흔든 것만으로 마음 좋은 머리카락의 감촉이 다카히로를 덮친다. 그 흐트러진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정리하면, 그 단정한 얼굴 생김새는, 또 다른 일면을 보인다. 머리 모양이 다른 것만으로, 분위기도 바뀌어 온다. 여성만의 독특한 「마법」이다. 시선을 아래에 비켜 놓는다. 투명한 것 같은 피부 위에는, 검은 윤기가 흐르는 수영복이 모습을 나타낸다. 후사에의 몸의 라인을 그대로 나타내는 수영복은, 그 만큼으로 매우 섹시했다. 그 수영복안에는, 보기좋게 자리잡힌 유방이 있다. 수영복 위로부터에서도 아는 그 풍만한 유방은, 다카히로의 가슴을 크게 울리게 한다. 그것을 느끼고 잡았는지, 유두가 발기하기 시작해 수영복 위로부터에서도 돌기물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시선을 그대로 내린다. 날씬하게 가늘은 웨이스트아래는, 수영복의 독특한 하이레그로 숨겨진 부분이 있다. 그러나 평상시이면, 단순한 평면을 만들어 내고 있는 부분이지만, 다카히로의 그 부분은, 무엇인가가 들어가 있는것 같이도 불룩하게 솟아있다. 그것이 다카히로의 음부다. 다카히로는 수영복의 하이레그의 부분을 집어, 서서히 옆에 비켜 놓는다. 그러자, 위쪽으로 발기한 다카히로의 음부가 나타났다. 귀두로부터는 대량의 액체가 축 늘어차고 있다. 보통에서는 생각되지 않는 양상이다. 다카히로는 그 언밸런스한 몸으로 헤엄치러 가자고 하는 것이다.

「후후…」

기분 나게 웃은 다카히로는, 음부를 그전대로 수영복으로 숨긴 후 수건으로 가려, 그 부분을 안보이게 해 풀이 있는 방향으로 걷기 시작했다.


사람이 없어 조용해진 풀에 도착한 다카히로는, 재빨리 풀 사이드로부터 뛰어든다. 변신하기 전의 운동 음치의 다카히로의 몸은 헤엄을 칠 수 없었지만, 후사에로 변신한 상태의 다카히로는, 그런 것을 조금도 느끼게 하지 않는 것 같은 화려한 폼으로 헤엄친다. 이것도 가죽의 위력일 것이다.

「아!」

돌연 다카히로가 허덕여 소리를 냈다. 수영복에 의해 강하게 단단히 조일 수 있었던 다카히로의 음부가, 헤엄치고 있을 때의 물의 저항에 의해, 음부에 자극이 더해져, 지금까지 느낀 적이 없는 쾌감에 습격 당했던 것이다. 게다가 발기한 유두에도 같은 자극이 더해져, 위와 아래의 양쪽 모두로부터 오는 자극에 의해 허덕여 소리가 나와 버렸던 것이다.

하지만, 그런 자극만으로는 만족하지 않는 다카히로는, 풀로부터 오른다. 그러자, 어디에선가 다카히로를 부르는 여성의 소리가 난다.

「어? 후사에양 돌아가지 않았어요?」

「아, 으응. 좀 더 헤엄치려고 생각해서…」

적당하게 대답을 돌려주었다.

(응…? 잘 보면 이 아이도 귀엽지 않은가. 혹시 지금 변신하고 있는 후사에보다 귀여울지도…오케이. 좋은게 생각났어…)

좋지 않은 것이 생각난 다카히로는, 인스트럭터의 쪽으로 가까워져 간다. 풀 속은 운 좋게, 다카히로와 그 인스트럭터인 「아케미」 밖에 없다.

「아케미씨. 미안합니다만, 나의 폼 좀 따로 봐줄 수 없습니까?」

「좋아요, 모두 돌아갔으니깐 .」

다카히로는, 풀에 뛰어들었다.

「빨리 아케미씨도 와 주세요.」

라고 다카히로는 아케미에 손을 뻗는다. 게다가 끌려 아케미는 그 손을 잡는다. 그 순간, 다카히로는 잡은 손을 마음껏 이끌었다. 끌려간 아케미는, 풀안에 가라앉아 버렸다. 돌연의 사건에 놀란 아케미는,

「왜그래요! 후사에양!」

하며 화내려고 했지만, 후사에의 모습이 안보인다. 주위를 찾지만 아무래도 발견되지 않는다. 그러던 와중에, 갑자기 물속에 숨어 있던 후사에가 나타나 아케미의 배후로부터 양팔을 잡아 뒤로꺾어 묶는다.

「뭐지? 왜그래요? 후사에양.」

「왜그러냐고? 아케미씨가 귀엽기 때문이지.」

다카히로는 그렇게 말하면, 아케미의 어깨로부터 수영복의 끈을 떼어, 그대로 허리의 위치까지 치운다. 아무것도 숨기는 것이 없어진 아케미의 풍만한 가슴을, 후사에로 변신한 상태의 다카히로는 슬슬 만진다

「아케미씨의 유두는 핑크색으로 깨끗하구나. 가슴도 크고, 기분 좋지요.」

격렬하게 아케미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다카히로가 도발한다. 아케미의 유두는 발기해, 뜨거운 한숨이 새어 왔다.

「아, 후사에양…그만둬요 …」

아케미는, 필사적으로 다카히로로부터 도망치려고 한다. 그러나, 아무래도 도망갈 수 없다.

아케미의 뒤에 있기 때문에 다카히로는, 아케미의 욕정한 얼굴이 안보인다. 다카히로는 아케미의 귀여운 입술에 키스를 하려고, 아케미의 앞에 얼굴을 보인다. 얼굴을 새빨갛게 한 아케미는, 가슴으로부터 오는 쾌감을 필사적으로 참고 있다. 키스를 하려고 얼굴을 접근하지만, 아케미는 얼굴을 돌리고 필사적으로 저항한다. 하지만 그 저항도 허무하고, 다카히로는 억지로 얼굴을 가져다, 아케미의 입술을 덮었다. 그러나, 아케미는 입술을 꼭 다물어, 다카히로의 혀의 삽입을 막는다.

「그렇게 저항해도 소용없어요…이제 아케미씨는 나의 것이니까…」

그러한과 다카히로는 자신의 수영복으로부터 페니스를 꺼내, 아케미의 엉덩이에 슬쩍슬쩍 비빈다.

「이게 뭐지? 앗...!으로 후사에양...?」

아케미는 신음같이 작은 소리로 말한다. 다카히로는 아케미의 수영복의 가랑이의 부분을 손으로 치워 균열을 보이게 한다. 그리고 억지로 다카히로의 페니스을, 아케미의 균열로 가져 갔다.

「아니---!」

아주 대단한 비명이 풀 전체에 퍼진다. 하지만 아무리 외쳐도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하지만, 너무 소리를 내져도 곤란하다고 느낀 다카히로는, 아케미가 쓰고 있던 캡을 억지로 말아, 그것을 입속에 밀어넣었다. 아케미의 균열에 삽입된 페니스는, 물의 저항도 도와, 지금까지 느낀 일이 없는 매우 강한 쾌감에 적셔지고 있다. 물속에서 결합하고 있기 때문에, 균열로부터의 끈적한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페니스의 감각에 의해, 균열은 대량의 애액으로 충만되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다카히로는,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아케미도 필사적으로 저항해, 다카히로와의 결합을 풀려 하고 있다. 하지만, 감도가 좋은 것인지, 점차 얼굴을 치켜들어 스스로도 몸을 격렬하게 흔든다.

「아케미씨…내 것이… 녹을 것 같아요…」

격렬한 쾌감이 다카히로를 덮친다.

「후사에씨…」

울먹이는 소리로 무엇인가를 호소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다카히로는 그런 일은 상관도 없이 , 몸을 격렬하게 흔든다.

「응 아케미씨? 여자에게 범해지고 있는 기분은 어떤 느낌이야? 혹시, 이때부터 느끼기도 하며…」아케미에 있어서도, 이런 강한 쾌감은 경험했던 적은 없을 것이다. 다카히로에 있어서도 같다. 그렇게 강한 쾌감에 의해, 이제 다카히로도 도달할 것 같다.

「아! 간다--!」

다카히로는, 허리를 강하게 누르며 아케미속에서 정점에 도달했다.


정점으로 달한 다카히로는, 강한 쾌감으로 정신을 잃고 있는 아케미를 끌고 풀 사이드에 올랐다. 그런 후에 수건 속에 숨겨 가지고 있던 카메라로, 아케미의 모습을 찍는다. 그것을 끝내면 곧바로 자신의 변신을 풀어, 아케미에 덮어 씌워 간다. 균열의 부분만큼 잘라내지고 있지만, 아케미도 같은 「물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이다. 후사에의 인형에는, 다카히로와의 기억을 잊도록 감정을 변화시켜 뒀다. 다카히로는, 아케미로부터 후사에로의 변신이 끝마친 일을 확인한 뒤에, 방금 전에 만든 아케미의 인형으로 자신의 변신에 착수한다. 이번은 성기의 부분도 변신했기 때문에, 언밸런스한 것은 없고, 어디로 보나 아케미다.

변신을 끝낸 다카히로는, 후사에로 변신한 아케미를 풀 사이드에게 있는 의자에 앉게 한다. 그러는 동시에 아케미도 깨달았다.

「어? 아케미씨? 어? 여기 풀이 아니다!」

근처를 두리번거리며 바라보면서, 혼란한 표정으로 아케미로 변신한 다카히로의 얼굴을 본다.

「그래요. 이런 곳에서 낮잠자지 말고, 빨리 돌아가세요.」

「?」

납득할 수 없는 것인지, 후사에는 고개를 갸웃하면서, 풀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저녀석은 어떻게 하지…)

저녀석이라고 하는 것은, 화장실에서 감금되고 있는 진정한 후사에일 것이다.


화장실로 돌아간 다카히로는, 머리만 남자로 변신해, 화장실의 마루에서 고개숙이고 있는 후사에를 보면서 생각한다.

「그렇다…좋아! 너는 오늘부터 여고생이다.」

하며 가방중에서 가죽을 꺼낸다. 그 가죽은, 역에서 찾아낸 다카히로로 변신하게 한 여고생의 형태를 하고 있다. 다카히로는 여고생을 변신시키기 전, 이 여고생의 인형을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나는 오늘부터, 「후지이 아케미」다! 이제 이런 더러운 남자로서 살아 있어도 어쩔 수 없다. 나는 오늘부터 다시 태어났다!」

하며 다카히로는 크게 웃었다.


가족, 지위, 명예를 모두 버린 다카히로는 24세의 후지이 아케미로서 다시 태어났다.

다카히로, 아니 아케미는 지금부터 오는 여성으로서의 생활에 두근두근하고 있다.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한 걸음 나가 버렸던 것이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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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3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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