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기억속에 아줌마(2편)

잼없는글을 많이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꾸벅~

오늘도 그호피 아줌마와 저와의 끈끈한 인연을 이어 가겠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던 호피 아줌마는 어머니께서 본사에 결재를 받으러 가신것을

모르는듯 했다.어머니는 본사에 가시면 보통 반나절은 족히 걸리기떄문에 직원들이

퇴근할때나 되어서나 오시기때문에 이날 만난다는것은 무척이나 힘들듯 보였다.

"왜 이렇게 안오는 거야~" "박사장이나 먼저 마나고 올걸 그랬네.."

기다림에 지쳐서 인지 까뒤집어 놓인 팬티를 놓아둔채 아줌마는 다리를 떨고 있었다

난 얼굴을 코앞에 대고서는 벌어진 보지 사이를 탐구하듯 바라보며 다른 한손으론

폭발직전의 자지를 부여잡고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다.

얼마나 가까이 오래 있었는지 보지에 있는 털을 다 세고도 남을 시간이 흘렀고

아줌마는 인내심이 바닥이 났는지 귀에 있는 이어폰을 떼어 카세트에 돌돌말아

가방에 집어 넣는다.그리고 마지막 팬 써비스를 하려는듯 다시 티슈를 두어장

뽑아 잘접은후 다시 식탁밑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의자를 약간 뒤로 젖힌뒤 자신의

보지를 내려다 보는듯..다른 한손으로 보지의 대음순을 벌려 휴지로 틀어 막는다.

아마도 다시 길떠날 채비를 하는듯 했다.다시 땀이 날것을 염두해한 행동이지만

나에겐 그녀의 보지의 정중앙 쪼글쪼글한 부분과 자지가 삽입되는 구멍까지도

관찰할수 있는 마지막 배려라는 생각까지 들었다.그녀의 보지는 대음순이 밖으로

발달하여 조금 넓었으며 밖에 관찰할라치면 두툼한 여인네의 입술과 같은 형태를

하고 짐작컨데 첨부터 허연 액이찬것으로 보아 땀이 잘차는 보지인것 같았다.

어찌되었거나 휴지를 구멍에 딱 맞게 막은 아줌마는 하늘색 팬티를 원위치 시키는가

싶더니 치마를 덮석 허리춤까지 까발리고는 빠른 동작으로 팬티를 벗어 버리는

것이다."팬티가 어디 있더라.." 여기있다"가방 깊숙한 곳에서 새팬티를 꺼내 갈아입고는.. 비닐소리가 들린다..그리고는 잡업장 쓰레기 담은 비닐봉투안에 그팬티가

사여있는 작은 비닐봉투를 버리고 쓰레기 더미를 한번 뒤집어 작은 비닐을 감춘다.

"에이 더럽게 덥네"그녀는 이말을 남기고는 얼른 일어나 사무실문을 나갔다..

난 흥분된 가슴을 가라앉히고 빠른 손놀림으로 쓰레기 더미속을 뒤지기 시작했다.

검은 비닐로 자그마하게 싸여진 비닐 안에는 그녀의 하늘색 레이스 팬티가 있었다.

보지가 닿던 부분쪽으로 뒤집어 보았더니 액을 얼마나 흘렸던지 젖은 정도가 아니라 물에 담구었따가 지금 꺼낸듯 엉덩이 부분까지 축축했다.

그축축함이 그리 대단했으니 다시 입기보단 버리는 쪽을 택했으리란 짐작이 간다.

코를대고 냄새를 맡으니 풀냄새가 나는듯 땀냄새가 나는듯...손을 대보니 뭔가 아직도 끈적했다.난 감탄에 마지못했다.그 끈적함이 사라지기전에 깊이 느끼려 바지

지퍼를 내리고 내 팬티 안에다가 자지가 잘닿을수 있도록 뒤집어서 넣고는 지퍼를

올리고 화장실로 향했다.어서빨리 이느낌으로 사정에 쾌감을 느끼리라...

그날 난 팬티에 묻은 액이 다말라 누렇게 변할때까지 정액이 나오다가 지쳐 자지만 부르르 떨때까지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았다..몇번인지 셀수도 없을만큼 자위를 한

나는 그일이 있고 난 후부터는 몇일을 열심히 아줌마를 기다렸다.식탁밑을 사수하며..하지만 아줌마는 나타나지 않았고 내기억속에서 서서히 잊혀지며 체념할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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