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기억속에 아줌마(3편)

잼없는 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더욱더 짜임새 있게 쓰기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더웠는가 싶더니 어느덧 여름은 지나 훌쩍 늦가을이 되었을쯤...내 기억속엔

호피무늬 아줌마에 기억은 사라져가고 있었다.기억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11월중순이 되지않았나싶다..곧 중3이될 난 기말고사를 한참 준비하고 있었다

연말이라서 어머니의 자그마한 공장도 연말을 준비하느라 분주했고 아침에

내 도시락을 준비하는 일조차 어머니에겐 벅찬일이 되자..어머니는 아침은

물론 도시락과 방과후 저녁까지도 공장으로 와서 해결하라고 말씀 하시는

바람에 난 언제나 공장에서 식사를 해결했다..그러던 11월 공장 식구들의 월급

날이 되자.공장안에서 연탄불을 피고 삼겹살을 구우며 회식을 하게 된것이다.

시험을 준비하고 늦은 저녁을 먹기위해 공장에 도착한 나는 벌써 걸출하니 취해

있는 공장 아저씨와 아줌마들에게 인사를 건내고 있었는데..헉~~그사이에

호피아줌마가 있었다.여전히 호피를 입고 있었는데 치마는 지난번보다 더짧고

색깔이 더 진한것이었다..회식을 한다하니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사람들에게

보험을 들게할 참으로 온것이 분명했다.."그러니 저렇게 치마가 짧지~"난 내심

아줌마의 의도를 파악하고 깨끗이 손질해 감아 틀어올린 머리끝부터 풍만하게

가라진 가슴두덩이는 물론 그 풍만한 가슴과 대조적인 잘록한 허리를 지나 커피색

스타킹을 신은 발끝까지를 눈으로 핧아 내려가고 이었다..어머니께서는 자리를 비우고 난 법먹는 것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려 했는데..날 부르는 김대리 아저씨..

"왔구나..어쩌냐..어머니 지금 본사에 가셨다.너두와서 그냥 삼겹살이나 먹구가렴.."

사실 술취한 사람들 사이엔 있구 싶지 않았지만 간만에 만난 호피아줌마의 재회의

기쁜 시간이 너무 짧았던듯싶어 거절을 하지 못하고 난 김대리 아저씨옆에 앉았다.

자리에 앉자 호피 아줌마는 내 정면에 자리하고 이었는데 탁자없이 낮은 연탄불에

둘러앉아 먹던지라 정면에 앉은 아줌마의 짧은 치마밑으로 붙여앉은 다리 사이로

뭔가가 보일듯..말듯..이미 다 관람을 마친 아줌마의 보지가 보지 않아도 상상이

가는듯 했다.."어머~사장님 아들인가봐" "잘생겼네~"술을 건하하게 마셨는지 약간은 혀가 꼬인듯이 날 바라보며 옆에 있는사람에게 내 얘기를 하는 아줌마..

삼겹살을 몇첨을 집어먹은 난 힐끔힐끔 아줌마를 훔쳐보고 있었다.아줌마는 보험때문인지 연신 사람들이 따라주는 술을 넙죽넙죽 받아먹고 이었다.아줌마는 대략 165정도의 키에 날씬한 몸매를 하고 있었는데 날씬한 몸에 비해서 가슴은 풍만했다..

단지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풍만한 서양여성들의 엉덩이는 아니였지만 타이트한 호피치마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풍만하게 보이게 하고도 남았다.나이는 대략 서른 일곱..여덜 하지만 나이보다 두어살은 젋어보이고 예뻣다.난 이런 아줌마를 너무

혼자 좋아하고 있었다.(그때는 철이없어 섹시하고 색끼가 있는 여자가 최고 아님니까?글쳐?)"너..왜..가려구?"내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김대리아저씨가 묻는다.."네

시험 기간이라서요" "짜식~그래 열심히 해라~" 아저씨와 몇몇 아줌마들에게 인사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며 호피 아줌마를 봤는데 술이 취했는지 앉은 자세에서도 비틀대고 있었다.실은 아줌마 생각을 하며 쭉 훔쳐 보았던지라 내 아랫도리에선 이미 물이 조금씩 세고 이었다.난 얼른 화장실에가서 물을 빼줄 요량으로 대충인사하고 얼른 윗층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의 구조는 일단 문을 열면 왼쪽으로 두칸이 여자칸이고 그 맨 구석에 움푹 들어가서 남자 변기가 있는 일렬구조로 되어있어 일단 남자변기에 서서 볼일을 보면

문을 열었을때 볼일보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문을 열고 들어가니 여자칸 두칸에

누군가 있는지 오줌누는 소리가 들리고 둘은 대화를 나누고 이었다..

"미친년 보험 그년 순~갈보년이라니까" "그 젋은게 남자 꾀나 밝히게 생겼지?"

"그년 젖탱이좀봐..몇수십놈은 빨은 젖같잖어..안그래?" "호호호.."

아줌마들은 대화를 마칠쯤 둘이 함께 집으로 향하는듯 했다.난 맨끝 변기에 서서

쥐죽은듯 아줌마들이 나가기를 기다렸다가 자위를 시작했다.호피아줌마의 하늘색

팬티를 생각하고 그 팬티가 닿아있는 그 도톰한 대음순..그안에 항상 젖어있는

보지구멍과 흥건히 차있는 하얀액들을..이때...문이 열렸다.

호피다! 하던행동을 멈추고 슬그머니 머리를 내밀어 문쪽을 바라보니 문을 잠그는

아줌마가 보였다.:왜?출입문을 잠그지"..칸안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지 않고 그녀는 출입문을 잠그고 있었다.비틀대며 문을 잠그고 문을 흔들어 확이한다.그리고 돌아서서는 조금앞에 있는 하수구 구멍앞에 서서는 그 타이트한 호피치마를 허리춤까지

끌어 오린다.그안엔 지난번과는 달리 화려한 검정 레이스 팬티가 있는데 당시 국내산 이라기 보다는 포르노에 서양여자가 입은듯한 화려한 레이스였다..그리고 팬티를

잡아 무릅도 아닌 종아리춤까지 끌어내리고는 쭈구려앉아 오줌을 누기 시작한다.

"헉!" "내앞에서 오줌을..그것도 내정면에서" 이미 지난번에 다확인한 그녀의 보지였지만 그 보지틈사이로 흘러 나오는 오줌을 보니 난 또다른 쾌감에 사로 잡힌다.

한손엔 휴지를 꼭 말아쥐고 가랑이를 벌리고 앉아있는데..조게살과 같이 쪼글쪼글한 보지사이로 길게 내뿜는 그모습이야 말로 장관이었다."아~십팔!취한다!"오줌을

누는내내비틀거리는 그녀를 난 당장이라도 달려가 번쩍안아 어딘가로 데려가 그녀와 격렬한 섹스를 나누고 싶었다.오줌이 나오는 그 대음순을 버려 내 자지를 박아 넣고 싶었다..과음을 해선지 그녀의 오줌은 길었다..오줌발이 멈추고 그녀는 자신에

보지를 쪼그려 앉은 자리에서 고개를 쭉 밑으로 뺴 내려다 보고는 휴지는 왼손..다른한손으로는 대음순을 벌려 그속깊숙한 곳까지 말끔히 씻어 내려는듯 위 아래로 딱아

낸다.난 눈을 깜빡하는것 조차 아까워 충혈이 되도록 눈을 부릅뜨며 한장면도 놓치지 않고 구 장관을 바라보고 이었다.."내가 너무 많이 마셨나" 그녀는 팬티를 추켜 올릴 힘초차 남아있지 않은듯 종아리에 걸쳐 있는 팬티를 그대로 방치한채 화장실 한

구텅이에 쇠로 만들어진 은색 남방기옆으로 뒷걸음질하며 가더니 코너에 붙어 밑에

비닐휴지 포장지를 깔고 기대어 늘어졌다.."어..휴~~~" 긴숨을 한번 길게 내쉬고는

엉덩이는 땅에 붙이고 다리는 세운채로 팬티를 종아리에 걸치고 잠시 휴면에 잠긴 모양 이었다.."쿵!땅!쿵!땅!" 내심장 소리는 온화장실안을 울리는 듯했다.나의 대각선 왼쪽앞에 보이는 그녀의 모습은 나를 엄청난 흡입력으로 그녀앞으로 빨아들이고 이었다..어느순간엔가 자제력을 잃고 그녀앞에 긴 자지를 세우고 서있는 나..그녀는

이미 정신을 잃은 상태로 서있는 내밑.. 내자지밑에 깊은 잠을 자고 있었다.자위를

하다 멈춘뒤라 이미 내 자지는 팽창할대로 커져 이미 팬티밖으로 나와 이었고 난

바지와 팬티를 무릅춤까지 내리고 이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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