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기억속에 아줌마(4편)

^^ 긴 해외출장으로 먼 이제야 4편을 쓰게 되었습니다..죄송합니다..바로 연재가 안되어 재미없겠지만 그냥 읽어주세요..리플도 많이 달아주시고요..

호피아줌마는 술이 잔뜩 취해서 소변을 보다가 말고 팬티를 발목에 걸친채로

맨바닥에 그냥 주저앉아 잠이들고 말았다...술이 많이 취해선지 깊은 숨을

몰아쉬며 화장실 구석에 앉아이었다..소변을 보다말고 자위를 시도했던 난

이미 꺼내놓은 내 물건을 그대로 집어 넣을 생각은 전혀 없었다..그리고 난

너무나 대담하게도 그녀의 앞에 당당이 서서 내물건을 그녀의 눈앞에 당당히

꺼내놓고 있었다

"휴~휴~~" "에이 씨발~"

그녀는 연신 누군지 모를 사람을 향해 욕을 하고 있었지만 정신은 이미 완전히

나간 상태인듯 했다..그녀의 얼굴에 다을듯이 내 자지를 들이밀고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하던 나는 일단 그녀의 보지를 다시한번 관찰하고 싶어졌다..

허리를 숙여 엎드리고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자..

"쪼르르..." 그 아줌마의 가라진 보지 사이에선 소변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너무 취해서 서있을 힘조차 없었는지 그냥 주저 앉은채로 졸졸졸 소변을

흘려보내고 있는겄이다.난생 처음 보는 관경인지라 사진이라도 한장 박아 놨어야

했다는 것이 지금의 나의 최대의 실수 였다..일단나는 용기를 내어 한쪽발씩 살짝이 들어 팬티를 걷어냈다.이것이 나의 또 하나의 보물이며 평생 이날을 기억할

증거물이 되리라는 신념에서 였다..팬티를 걷어내자 모아져 있던 다리는 순간

양쪽으로 널직이 벌어졌고 난 그녀의 갈라진 그녀의 보지와 아직 그녀의 보지와

항문 사이에 맺혀 있는 오줌까지도 확실히 관찰할수 있었다..

한쪽 고개가 옆으로 완전히 젖혀질 정도 였지만 그녀는 일어날 생각은 할수도 없었고 아직도 소변을 보던 여운이 남았는지 기회가 있을때마다 소량의 오줌이

수시로 찍~찍~소리를 내며 나왔다.난 그녀의 팬티를 주머니에 쑤셔넣고 다시일어나서 그녀의 얼굴에 향하고 자위를 시작했다..사실 그녀의 보지에 바로 삽입을

하고 싶었지만 그러다가 깨아난다면..하는 두려움이 생겨 그럴 용기는 나지

않았던것 같다.그녀의 얼굴을 10여센티 앞에두고 난 열심히 자위를 하고 이었는데

갈수록 흥분이 되어서인지 슬그머니 용기가 나기 시작했다..난 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 가져다 댖다..

"음~음" 약간의 신음을 내며 인상을 찌푸리던 그녀는 연쇄적인 나의 공격에

그것이 무었인지도 모르고 입이 조금 벌어졌다..난 순간 잠깐놀라 내자지를

빼내었다.."쩝~쏙..."그녀의 의외에 반응에 놀란 나는 심장이 터질것만 같았다

그녀는 이제는 입맛을 다시기 까지했다..아마도 목이 말라서 였으리라..

난 다시한번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이번엔 아주 기다렸다는듯이 미끄러져

들어갔다..흥분한 나는 선채로 허리를 숙여 한손으로 그녀의 브래지어 안에

손을 집어 넣었다..예상대로 큰 유방을 가진 그녀는 30대에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탄력이 있는 유방을 가지고 있었다..브래지어가 작은건지 가슴이 큰건지

손이 꽉끼어 잘들어 가지 않았지만 난 이내 유두를 찾을수 있었다..

"쩝~쩝~후루륵~"그녀는 상하운동은 하지않았지만 느리게 계속 내자지를

빨았는데 얼마나 빨았는지 침까지 흐리고 있었다.난 조금씩 사정할때가 임박

했음을 느꼈다.그녀는 벽에 머리를 기댄채로 계속 빨다가 순간 내 자지를

뺴내고는 순간 숨을 길게 몰아 쉬는것이다..난 놀라서 얼른 나를 추스리고

화장실 한칸으로 몸을 숨겼다.."휴~~~" "휴~~~"난 뺴꼼히 밖을 주시했는데

"꺼억!"하고 트림을 하는것이다..난 이미 사정이 임박한지라 혼자서 자위를 했다

그녀의 침이 묻어 있어 자위는 한결 매끄러웠다..사정을 하려는 순간...

"우웩!우웩!"으으으..그녀는 밖에서 토하고 이었다...화장실 바닥에 중앙에 보면

물이 내려가는 하수구가 있었는데 그녀는 엎드린채로 그 구멍에다가 내장이 튀어

나오려는지 격렬하게 토하고 이었다..난 잠시 그녀를 외면한채로 내가 하던일을

시작하여 사정을 하였는데 휴지가 없어서 손에다가 정액을 받았는데 잠시 다른

생각이 들었다.난 손에 정액이 묻은채로 밖을 내다 보았는데 그녀는 팔꿈치를

대고 얼굴을 하수구에 처박도 움직이지도 않고 멈춰 있었다.호피무늬 치마는

허리춤까지 올라가 있고 팬티가 없으니 하얀 엉덩이는 그대로 까발려져 있었다..

난 밖으로 조심이 나가서 정액이 묻지 않은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등을 두드리는

시늉을 하다가 슬그머니 엎드려 있는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정액이 묻어 있는

손을 가져다 대었다..그리고는 그녀의 갈라진 보지 사이를 어루 만졌다..물론

얼굴을 혹시라도 보까봐서 실내등은 이미 꺼둔 상태였다."음~"하며 그녀는

신음 소린지 속이 아파선지 엷은 신음을 냈지만 내 검지 손가락은 이미 그녀의

갈라진 보지살을 헤치며 한마디는 들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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