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주문! 1편

신참내기가 한글올림니다....

이글의 진실여부는 여러분들에 상상력에 맞기겠읍니다..^^

40대초반인 나는 예전에 취미루 비디오카메라를 구입하여 심심할때마다 이곳저곳을 촬영하여 편집해서 뮤직비디오도만들구 했었는데 어느날 산에올라 다람쥐를 촬영하려 하는데 30대초반에 아주머니가 관심있게 보더라구~~!

얼마후 아주머니는 촬영에 관한얘기등을 묻길래 친절하게 대답해주었고 얘기를 나누다보니 금방 친해지게되었다. 여자는 34살에 두아이를두고 아주평범한 주부였다.물론 남편두있었고 남편역시 착하고평범한 사람이라구....

산에서내려오면서 언제저녁이나 사겠다고 하길래 그렇게하자구 했더니 연락처를

달라구해서 핸 폰번호를 건네주고 헤어졌다. 그러구 사흘후 연락이왔다 점심식사 같이하자구.. 자기집이 송파라서 그쪽으로 오면 안되겠냐고 하길래 그럽시다하구 시간과장소를 정하고 약속장소로갔다.

그곳에도착하니 친구와 둘이 나와있었는데 나에게 친구를 소개하였고 점심식사후 조용한 카페로 가서 차한잔 하자고해서 카페에도착해 이런저런얘기중 부탁하나만 하자구 해서 그러라구했지..

사실 두친구는 예전부터 레즈였다.둘은 결혼후에두 남편과의 관계과 원만치안아 종종만나 섹스를 나누고 있었다구....

그리구 어려운 부탁이지만 나에게 둘이섹스하는 장면과 서로 자위하는 장면을 테잎두장으로 만들어줄수있냐구... 그리고 자기들촬영중 다른생각은 버리고 그저 작품으로만 만들어달라구 했다. 난 잠시고민에 빠졌다... 어찌 참나! 하구...

촬영해달라는 이유를 듣고보니 같이나온 친구가 캐나다로 이민수속중 이었고 친구가 떠나고나면 섹스가 하고싶을때 그걸루로나마 어느정도 만족을 느껴보려고....

그리고 사례는 섭섭치않게 해주겠다고 했다.

난 잠시생각하고 승락했다 그리고 다음날 만나기로 하고 헤어진후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하니 벌써 머리속이 복잡해진다 .

다음날 약속장소인 송파에 한모텔에 도착하니 두여인은 목욕후 맥주 한잔들고 있었다.

나에게 권하길래 한잔 마시면서 장비를 챙기고 촬영을 준비를했다.

그녀는 먼저 친구를 촬영하자구했고 산에서만난 그친구는 옷을 갈아입고 커피숖에서 차한잔 마시고 온다고했다.

그러면서 약속은 지켜줄것을 다시한번 약속하고 방을나갔다.

남아있는 친구는 나에게 어쩔줄몰라 했다 .

상당히 부담스럽고 챙피하기도하고...

그냥 혼자만이 공간에서 친구와함께 섹스를 하는생각을하면서 시작하자고.........

친구는 흥분이 안된다며 못하겠다고했다. 20여분 시도를했지만 영~~안된다구..

하는수없어 친구에게 다른생각은 없으니 잠시만 눈을 감고 있으라고 한후 그녀의

가슴에 손을올려 애무하려하니 그녀는 깜짝놀라며 하지말라고했다.

난 그녀에게 당신에게 하려는게 아니고 잠시만 도와주려고 한다구했다

그녀는 주춤 몸을 움추렸다 풀며 사르르 떨며 멈뭇거렸다.

난 주저하지않고 그녀에 보지에입을 맞추며 애무해주었다.

그녀는 조금만 애무해달라고 했고 난 그녀에게 눈을감고 친구와 섹스하는 상상을하며 느끼라고 시킨후

그녀에 보지위에 얼굴을묻고 보지를 애무하기시작했다.

보지를 벌리고 혀로 보지주위를 핥으면서 젖가슴을 만지며 젖꼭지를 애무해주었다

아~~~~~!

흠! 흠! 아! 아! 세~게! 미치겠어!

그녀는 점점 흥분이되어 미칠지경에 빠졌다.

잠시후 계속했다가는 나역시 참기 힘들것같아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땐후 그녀의 손을 잡아 보지앞으로 끌어다 놓고는 촬영에들어갔다.

그녀는 침대에누워 자신에 젖가슴과 젖꼭지를 주므루면서 두다리를 살짝벌리며

보지를 한손으로 살짝살짝 텃치를했다. 연분홍색 보지는 약간에 물을흘리면서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으~흥! 아~~아~~아!

약간에 신흠소리를내며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구 비비며 더욱 흥분하구있었다

그녀의 자위하는 모습 순결한 여인이 혼자서 흥분을 해결하려는 애처로운 모습으로

변하고 있었고 난 상기된 그녀의 얼굴서부터 찍기시작하였다.

까만 젖꼭지를 확대해서 찍으며 아래루 내려와 그녀의 보지를 찍기시작했다.

벌어진 다리사이에 보지털 밑으로 분홍빛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뜨거운샘물로 변하고 있었다.

난 잠시 촬영을 멈추고 그녀에게 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려 달라고 주문하고 분홍빛 보지속을 찍기 시작했다.

움찔거리는 보지속는 큰 좇이라두 삼킬듯 벌어져있었고 뜨거운 샘물은 그녀에 보지밑으로 흘러 침대씨트를 젖시고있었다.

난 그모든것을 찍으며 그녀에게 다시하라고 지시했다 .

그녀는 보지를 벌린후 애무하기 시작했고 손에 힘이들어갈수록 여자는 몸을 뒤틀기시작했다.

아! 으흥~! 아~~! 아~~~! 아~~! 세게!

부쩍! 부쩍! 아~!아! 자기야! 미치겠어!

보지속에서 연실 손가락두개가 놀고있었고 난 보지를 클로즈업해서

소리와함께 섬세하게 찍어주었다. 솔찍히 좇이꼴려 손이 떨리기까지했다.

진짜 34살에 주부라지만 이쁜보지를보니 미칠지경... 휴~~~!

여자의 가슴또한 크지않으면서 작지도않은 이쁜 가슴을 가지고있었다.

누가 남편인지 부러울정도로....

그녀의손은 연실 보지속에서 춤을추고있었다.

나역시 좇을꺼내 하고는 싶었지만 참고 견디었다.

그녀는 막바지에 도달해서는 멈추고 나에게 잠시후 다시찍자고한후 친구에게

전화를했다. 알고보니 마지막은 친구와함께하려고...

1부임다! 첨 쓰려니 힘드네요~! 2부 다시올리져!!

하지만 더힘들었던 기억이 있었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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