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아가씨와 3s(100%실화)

참고로 전 100%실화만 쓰는거라 그리 뭐라해야하나 야설처럼 글전개가 부드럽지못하네요..... 전에올린 아줌마의유혹 에 폭발적인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그냥 있는그대로 최선을 다해 올리겠습니다......

한 3년전인가!!! 직장생활하면서 박봉??봉급으로 연명하던시절..지금은 아니지만

그날도 직장선배와동료들과 술잔을 기울리며 회사의 부조리와 상사를 안주삼아 술을 질퍽하게 마셔됐다... 분위기가 어느정도 up되자..누군가가 단란한곳??에가자고하는것이다.물론 나머지 사람들이야 술과분위기에 취해 동참했다.....

[참고로 저는 섬나라(제주)사는데 여기는 단란주점 이 육지??와는 다른게

저렴하게 아가씨의술시중을 받으면서 노니는 곳입니다...

육지는 단란주점이 룸싸롱과 맞먹던데 ..가격이 그걸로따지자면

여기단란주점은 아주저렴하죠...5만5천원이기본 맥주5병 안주2개^^;;;

양주가 6만원 이정도면 싼거죠...대신 2차라는 것은 가질않고요...no tip이구요

님들한번 제주도에 오면 겁먹지말고 단란주점오세요 아가씨랑 어느정도 의 스킨쉽과 잘만하면 아가씨랑 마음만 맞으면2차는 공짜!!!!!!!!^^^]

그리하여 어느 단란주점을 갔다.. 그날 왠지 장사가 시원치않는지 아가씨 한명씩 해주는거이다..히히 땡잡았네... 대신 술과안주는 더먹는것은 당연지사......

나는 평소 술마실때는 얌전한데 님들도 그럴때가 있지만 하고픈때??괜히 여자를 품고 싶을때가 있다.. 그때가 그날이다.....또 술을 많이 마시다보니 보이는것도 없고.

술취한눈으로볼때의 내파트너는 보통의 몸매와얼굴을 가진그런여자였다..

그파트너가 술잔을 따라주고 잔을 서로 주고받은사이 나의손은 자연스레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있엇다 ...그녀도 나의 이런행동은 별것아니라는 이정도쯤이야라는 행동인듯 가만앉아 앞에있는 선배와 동료에게 술잔을 따라주엇다......

나의이런행동을 그들이 알고잇는지 모르고있는지 생각해보지도 못하고

나는 더욱더 과감하게 나의 손을 허리 등선을 따라치마벨트를 지나 히프의 중앙선을 타고 내려가 그선을 따라 천천히 애무했다.....그녀는 처음에는 나의손은 빼내더니 어느순간부터 그것을 허용햇다 나도 그녀의 중앙히프선을 따라 나의손을 열심히 움직였다...그녀도 그걸즐기는듯햇다 나는 그럴수록 더욱더 파고들어갔다..

그러다가 나는 어느순간 필름이끊기고 다시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 소주방이였다..

내옆에는 아직도 그녀가 옆에 있었고 내앞에는 선배가 있었다......

그선배도 은근히 그녀를 날로 먹을려고 작업중이엿다

나는 그와중에도 그녀의 맨 엉덩이를 애무햇다.....아 이스릴!!!!!!!!

그날 술을 많이 마셔서그런지 필름이 자꾸자꾸 끊겼다...

그러다 얼떨결에 여관을 가게되;었다....3명모두다!!!!!!!

분위기가 묘하게 흐르고있었다......어느방에들어갔는데 선배가 먼저 씻겠다고 그러면서 욕실을 들어갔고 그녀도 거침없이 옷을 다 벗어던졌다...

나도 그런그녀를 보고 흥분하여 옷을벗어 그녀의 곁으로갔다....

그녀와 진한 키스를 한후 나는 나의 방식대로 천천히 밑으로내려갔다.

그녀도 흥분이되는지 나의머리를 잡고서는 자꾸 밑으로 밀어버렸다.....

그녀의숲에 도달했을때 나는 그녀의숲에서 나는 냄새에 빠져들고 말앗다....

나의 입술과 혀는 그녀의 보지를 한없이 애무하고 다른한손으론 또 그녀의보지에 넣어 그녀를 기쁘게해주었다....한참을 그렇게 그녀를 달아올라오게끔할때 선배가 나왔다..나는 자연스레 그녀를 선배에게 맡기고 샤워실로향했다.....

둘이 한참을 하는데 나는 샤워도 제대로 할겨를도없이 다시나와 그들과 몸을 합했다...

선배는 그녀의보지를 나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외 다른 부위를 애무했다

내가 맨아래 천정을 보며 누워 있었고 그위에 그녀가 나의 물건을 빨아대고

그녀의뒤에서 그선배가 열심히 뒷치기??를 하고있엇다.....

그녀는 완전히 섹스에 미쳐잇었다.....

그렇게 한참동안 그녀의 정신을 나가게한후

옷을 챙겨입고 황급히 나가버렷다

남자둘이 그녀의성감대를 공략하니 그녀도 이맛을 못잊을것이다

그이후론 이런경험을 해보지도 못했다

물론 지금도 단란주점에 가면 아가씨들에게 간혹손장난???떨때가있다

그러다 걸리면 확~~~~~~먹어치워버리고......

다음에는 하루밤에 두명의 여자를 먹어 치워버리는얘기 올릴까합니다

몰론 100%라 잼없을수도있겠지만....상상이라도하면서 읽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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