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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 소라넷 야설

박카스 1 706 0

 

회상

하나


"먼저 가겠습니다"

"내일 뵐께요"


한사람씩 퇴근을 한다.

'아차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구나.'

어느새 시계가 7시 30분이다.

조금 전에 6시가 된 것 같은데 벌써 7시 30분 이라니...

퇴근을 해야지...

그리고는 무의식적으로 전화를 집어 든다


회상 - 소라넷 야설


"여보세요"

"나야. 안가냐?"

"가야지"

"그럼 같이 갈까?"

"차 있어?"

"왜 차 없으면 같이 안가게?"

"아니, 오늘은 내가 차 가지고 왔어"

"그래 그럼 일루와, 기대리고 있을께, 밑에 와서 전화해"


그녀.


우리가 만난 건 10년도 더 됐다.

나보다 태어난 해로는 4살, 내가 학교를 7살에 들어갔으니 학년으로는 3살차이다.

처음엔 당연히 누나 누나 하며 만났었는데...


그녀가 밑에 왔다고 전화를 했다.


집으로 가는 길.

그녀의 차 이지만 오늘은 내가 운전을 한다.


차가 출발하면서 부터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아 내 바지 앞으로 이끈다.


"아이, 사람들이 보잖아"

"누가"

"이러지 마"


그렇지만 내 손이 그녀의 손을 놓아주지 않는다.

오토의 좋은 점은 바로 이런 것인 아닌가 싶다.

운전하는데 한 손만 있으면 된다는 것.

그냥 한번 튕겨본 것 처럼 그녀가 바지 위로 나의 것을 만지기 시작한다.

어느새 그놈도 반응을 나타낸다.


"왜 내꺼는 니손을 이렇게 좋아하는 걸까?"

"익숙해져서 그렇겠지"

"익숙해지면 반응이 없어야 되는거 아냐?"

"다른 여자가 만져줘도 좋아?"


나는 대답 대신 바지 자크를 내린다.

차는 어느새 강북강변도로를 달리고 있다.


"다른 여자가 만져줘도 좋아?"


그녀가 재차 뭇지만 난 언젠가부터 이런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

그러면 그녀도 몇번 묻다가 만다. 내가 대답 안할꺼란걸 알기에.


어느새 그녀의 손이 바지속으로 들어와 내 물건을 직접 만지고 있다.

나도 얼덩이를 살짝 들어 보조를 맞춘다.

그녀의 손이 더 아래로 내려와 구슬 두개가 든 주머니를 만져 준다.


이상하게도 그녀의 손에 내 물건은 쉽게 반응한다.

많은 여자를 상대해 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녀의 손이 최고다.


차가 어느새 한강 고수부지로 들어선다


"오늘은 그냥 가자"

"그냥? 그냥 안가면 뭘하는데?"

"너 또 그거 할려 그러지"

"그게 뭔데?"

"알면서..."

"아냐, 그냥 바람이나 쐐면서 차나 한잔 하자고"


차를 매점 옆에 세운다


"뭐 마실래"


한강 고수부지. 음료수 값이 너무 비싸다. 보통 가게의 2배 수준인 것 같다.


항상 처음에는 차를 강물이 보이는 곳에 세운다.

그리고 그냥 오늘이 어땠는지 물어본다

그냥 의식적으로

그리고는...


오늘은 운 좋게도 가로등이 잘 안비치는 곳에 관광버스 옆에 차를 세웠다.

의자를 뒤로 좀 젖히고 그녀의 의자도 조금 뒤로 젖혀 주었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입을 맞춘다.


"이러지마"

"뭘"

"이러지 마라니까?"

"뭐, 키스도 안돼?"

"키스만이 아니니까 그러지, 항상"

"이번에는 키스만 할께"


그러면서 그녀의 입술을 훔치기 시작한다.

무슨 단 맛이 나는 것도 아닌데 그녀의 입술은 참 맛있다.

한참동안 그녀의 입술을 빨다가, 이번에는 그녀의 입 속을 둘러보고 싶어 진다.

그녀의 혀가 마중을 나와 내 혀를 감싼다.


그녀가 두 팔로 내 목을 감는다.

나도 한 팔로 그녀의 허리를 감아 내 쪽으로 당긴다.

그러면서 나머지 한 팔로는 그녀의 가슴을 옷 위로 만지기 시작한다.


"아흥~~~"


두 가슴을 번갈아 만지기 시작하다가 그녀의 옷을 위로 밀어 올린다.

그녀의 가슴에 보호막이 가로 막고 있다.

그 보호막을 거두기 위해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 있는 팔을 전진시켜 등에 있는 호크를 풀어낸다

순간 앞에 있는 손이 그녀의 가슴을 향해 진격한다.


그녀의 가슴은 참 예술이다.

아주 크지는 않지만 결코 작지 않은, 그래서 한 손에 다 들어가지 않는, 그렇지만

결코 처지지 않았다.

거기에 작은 꼭지.

내가 가슴을 몇번 만지다가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주무르기 시작하자 그녀의 입에서는

흥분의 소리가 연거푸 나온다


"응~ 응~"

"자기야 너무 좋아"

"계속 만져줘"


그녀는 가슴에 참 민감한 편이다

키스와 가슴 애무만으로도 아래쪽이 다 젖으니


그녀의 웃옷을 더 위로 올리고 이번에는 그녀의 가슴을 맛보기로 했다.

그녀의 한쪽 가슴을 입속으로 다 넣을 듯 빨다가

그녀의 한 쪽 젖꼭지를 이빨로 자근 자근 씹는다.

다른 한쪽 가슴은 손이로 쥐었다 놓았다 하며, 젖꼭지가 딱딱해 지기를 기다린다.


이번에는 다른쪽 가슴을 입에 문다.

그리고 손을 바꾸어 입에 물고 있던 가슴을 손으로 공략한다.


그녀의 입에서 연신 좋다는 소리가 나오고, 그녀의 허리가 내쪽으로 휜다.


이번에는 그녀의 손을 내 바지 속으로 안내한다.

풀 죽어 있던 내 하체가 그녀의 손이 닿는 순간 빠르게 반응한다.


"뽀뽀해줘"


내 하체를 향해 그녀의 몸을 당긴다.


"아이 여기선 싫어"

"해줘"

"다들 보잖아"


그럴만도 하다.

드문 드문 차들이 지나가는 고수부지. 더우기 그녀의 차는 선탠도 안되있다.

밖에서 보면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일 태세다.


그녀의 몸을 끄는 팔의 힘이 더 세진다.

그녀도 할 수 없다는 듯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는 내 바지 앞에 머리를 묻는다.


"헉"


그녀가 내 물건을 빠는 솜씨는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다.

그녀의 입속에 내 물건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정말이지 온 몸이 하늘에 붕 뜬 느낌이다.


세게, 약하게, 그러다가 다시 세게

입 안에 조금 물었다가 많이 물고, 다시 조금 물고

입술과 혀, 그리고 이빨이 삼위일체를 이루어 내 몸 중 가장 민감한 부분을 공격한다.


아까 그녀의 입에서 나던 소리가 내 입에서 계속 나온다.


"내가 해줄께"

"아내 됐어"

"너두 젖었잖아"

"오늘은 싫어"


그녀는 내가 손으로 만져 주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손을 씻을 수도 없고, 따라서 병균이 직접 몸 속으로 들어간다고 그녀는 생각한단다.


그녀의 애무를 받으며 나는 점점 정점을 향해 가고 있다.


"나 너하고 하고 싶어, 나 쌀것 같아"

"여기선 안돼, 다 보이잖아"

"그럼 다른데로 갈까?"

"아냐, 오늘은 집에 일찍 들어가 봐야해. 그냥 내 입에다 해"


그녀의 솜씨가 한층 더해진다.


온 몸이 전기에 감전 된 듯 찌릿찌릿하면서 양 다리가 마비된듯 쭉 뻗은 채로 굽힐 수가 없다.


"어~ 어~ 너무 좋아"


"나 쌀 것 같은데"

"응"

"정말 입에다 해두 돼?"

"그래"


언젠가 그녀는 내가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할 때마다 그녀 자신이 몸파는 여자처럼 느껴진다고 했다. 그 이후로 난 그녀의 입속에 사정을 할 때에는 그녀에게 몇번씩 묻곤 한다.


순간 그녀의 입 속에 내 몸속에서 나온 것들이 들어간다.


"아~~~"


그것을 다 입속에 받고 있던 그녀의 입이 내 몸에서 떨어지고, 곧바로 휴지를 꺼내어 그것을 밷어낸다.


그리고는 다시 내 몸에 남아 있는 것들을 입으로 깨끗하게 닦아준다.

다시 그녀가 휴지에 무언가를 뱉어 낸다.

난 휴지로 닦을 필요가 없이 깨끗해졌다.


"가자"


차의 유리창은 온통 뿌옇게 되어 있다.

앞유리창으로 바람을 세게 틀고, 모든 유리창을 조금씩 내리고는, 앞 유리만 간신히 닦은 채로 출발을 한다.


누가 보지는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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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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