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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이모 <5>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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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이모 <5>


막내 이모와 섹스를 마치고 나란히 부부처럼 난 이모의 침대에 누워 있었다. 한 손으로 이모의 작은 건포도를 만지작거리며 이모의 입술을 슬쩍 빨아 보기도 하면서 난 완전한 이모의 남자가 되어 있었다.

이모의 배꼽에 입술을 대는 순간 이모가 또 작은 신음소리를 냈고 내 자지를 방금 전에 일을 망각한 건망증 환자가 되어 있는 것 같았다.

자지가 다시 솟았다. 이모가 예뻐서 일까? 아니면 내가 너무 정력이 좋았던 것일까? 이유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이모의 몸에 내 몸을 또 달아 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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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모의 체온이 내 피부를 타고 또 뇌리로 전해 왔다.

내 자지는 이모의 보지아래 삼각지대에서 미꾸라지처럼 꿈틀거리며 이모의 말초신경을 자극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이번엔 네가 그냥 누워 있어 봐. 상철아!”

연상의 여자들 입에서 자주 나오는 얘기였다. 넌 그냥 가만히 누워있어 내가 다 알아서 할께. 참 듣기 좋은 말이다.

이모가 내 작은 젖꼭지를 살짝 깨물고 손톱으로 자극도 하면서 내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듣고자 하는 것 같았다.

애무를 해 줄 때 목석처럼 가만히 있으면 애무를 하는 사람이나 애무를 받는 사람이나 다 재미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참을 수 있었지만 난 억지로 소리를 내 주었다. 이모가 내 몸을 애무하면서 더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해 주기 위한 나의 배려였다. 이모가 내 신음소리를 즐겁게 교향곡을 듣는 표정으로 신나게 내 몸을 청소해 갔다.

“상철아!.... 너 몸 좋다...... 이모 정말 이상한 여자로 보이지?”

이모의 말에 생각을 해야 했다. 정말 이상한 여자로 보이지는 않았다. 사랑엔 국경과 죽음을 초월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했는데 우린 단지 친인척이라는 아주 작은 이유밖에 없었다.

“이모 아무렇지도 않아........... 다 내가 좋아서 내가 만든 일이잖아.........”

“상철아!......... 오늘 한번으로 끝내야 해............. 알았지?”

난 대답대신 신음소리를 냈다. 이모의 말에 동감할 수가 없었고 또 이모의 말을 믿지도 않았다. 하지만 문득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얼쩔 수 없었다.

난 다시 힘을 내어 이모를 다시 눕혔다. 이모에게 서비스를 받는 것이 그다지 재미도 없었지만 나와 단 한번으로 끝내자는 이모의 말을 가로막고 나에게 만나 달라고 애원하게끔 만들기 위해 난 막내 이모에게 다시 서비스를 해 주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서비스를 해 준다는 것 보다는 내가 더 참을 수 없었다. 친구의 여자친구인 형숙이 년의 보지를 빨 때에는 쾌쾌한 썩은 냄새도 나는 것 같았는데 이모의 보지에서는 아카시아 향기가 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모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물은 꿀처럼 달콤한 것 같았다.

또 막내 이모의 피부 또한 형숙이 년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아주 어린 아이의 피부처럼 매끄러운 이모의 피부는 내 몸 어디에 닿아도 그 느낌을 또렷이 전해 주었다.

“사랑해.......이모............나 버리면 안돼.”

내가 노골적인 얘기를 하면서 다시 내 좇물과 이모의 보지물이 뒤엉켜있는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극도로 흥분한 이모가 내가 원하는 대답을 해 주었다.

“그....그래 상철아!.......아흑....헉 헉헉 ................!!!!!!!! 상철.............헉!!!”

내 좇물 냄새가 역하게 나기도 하고 이모의 보지 물 냄새가 아까와는 달리 아카시아 향기를 잃어버린 것 같았지만 난 굶주린 들짐승처럼 그것을 모두 핥아먹으려 게걸스럽게 침도 흘리며 훌쩍거렸다.

아주 적게 나 있는 이모의 보지 털을 한 손으로 다 잡고 장난스레 뽑듯이 잡아 당겨 보기도 했다. 이모가 자지러지는 소리를 냈다. 이미 황홀함에 빠져 있는 이모에게 내가 주는 작은 고통은 당연히 쾌감으로 전해 졌다.

낮에 딸딸이를 친 것을 포함하고 계산을 해 보니 짧은 순간에 너무 많은 내 좇물을 쏟은 것 같았다. 발기된 자지의 귀두가 아파 오는 듯했다. 이모의 보지에 넣지도 않았는데 아려오는 것이 느껴졌다. 이번엔 아주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잘 된 일이었다. 날씬한 이모를 안고 이리저리 돌리며 여러 가지 자세를 취해 보기로 했다.

제일 먼전 정상체위에 돌입했다. 처음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다가 이모의 신음 소리가 조금 빨라지자 난 포르노 영화에서 본 것처럼 침대의 탄력을 이용해 몸을 미친 듯이 떨었다.

보통의 사람들이 한번 피스톤 운동을 할 때 난 세 네 배는 더 많이 할 수 있을 정도로 심하게 몸을 떨면서 구멍을 파 헤쳤다.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흑 .........사상.철......아.. 헉!!!”

이모가 누구를 만나도 느껴보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난 몸을 떨었고 그 떨림은 환상의 테크닉으로 발전 되었다. (이래서 온돌은 안 좋아.........크흐흐흐흐흐)

두 번째 자세로 이모의 몸을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무릎을 꿇게 하고 정상적인 후배위로 들어갔다.

“아학...살살.....천천히...상철아!...........”

이모의 도톰한 엉덩이 살이 내 삼각지대에 부딪히는 느낌은 너무 좋았다. 그래서 난 깊게 찌르고 한참을 있다가 빼고 다시 깊게 찔러 잠시 대기 했다가 다시 빼고 하면서 내 자지 부위 살들로 이모의 보드라운 피부를 느껴보았다.

이모의 완벽한 허리 곡선과 히프 곡선을 그대로 볼 수 있는 후배위 자세가 좋기는 좋았지만 예쁜 이모의 얼굴을 볼 수 없는 아쉬운 자세였다.

굽혀진 이모의 다리를 쭉 뻗게 하고 난 쫙 뻗어 엎드린 이모의 몸에 올라탔다.

“거기........거기가 아니야......................”

내가 그 자세에서 삽입을 하려고 할 때 이모가 거기가 아니라고 했다. 아마 내가 이모의 항문을 보지구멍으로 착각했던 것 같았다.

(그래? 조금 있다가 항문삽입도 해 봐야 겠군. 거의 들어가려고 했었는데....)

완전히 이모를 엎드리게 하고 하는 자세가 후배위 보다 더 좋은 것 같았다.

이미 질퍽해진 이모의 보지 질 내가 너무 미끄러워서 내 자지는 자극을 받지 못했었는데 완전히 엎드려 펼쳐진 이모의 몸 뒤에서 쪼그리고 앉아 삽입에 성공을 했다. 처음엔 자꾸 자지가 빠졌지만 난 금방 익숙해 졌다.

앞으로 전진 할 때 슬쩍 내 항문이 이모의 허벅지에 닫는 기분도 느껴졌고 내 자지가 반쯤 꺾인 것 같은 뻑뻑함이 더 자극을 주는 것 같았다.

그리고, 탄력 있는 이모의 엉덩이 살에 내 몸을 싣고 빙글빙글 돌려 주니 이모가 미친 듯 신음 소리를 내기도 했다.

내 자지 털로 이모의 엉덩이를 자극해 주니 이모도 더 좋아 하는 것 같았다.

다음으로는 이모를 옆으로 눕게 하고 뒤에서도 해 보고 옆으로 돌아누운 이모를 보며 이모의 허벅지를 감싸 안고 하는 자세도 두사람에게 큰 쾌락을 주었다.

여러 번 사정을 했던 난 여러 가지 자세를 취하며 이모를 유린 했다.

막내 이모도 내가 열심히 허리를 돌리는 동안 땀을 듬뿍 쏟아 내면서 두 세 번 정도 절정을 맛보는 것 같았다.

이모는 절정에 달하면 아주 미친 듯 내게 매달려 우는 것 같았다.

이모가 내 정력에 완전히 맛이 가서 내게 그만 하라고 사정하는 눈빛을 보내 오는 것 같았다.

난 이모를 다시 엎드리게 하고 이모의 항문을 벌려 내 혀로 이모의 항문을 다시 자극했다.

혀끝에 힘을 잔뜩 주어 내 혀가 이모의 똥구멍에 들어 갈 정도로 힘을 줘 보기도 했다. 이모가 미친 듯 몸을 또 비틀며 나에게 다시 매달렸다.

난 이모의 항문에 침을 잔뜩 발라 놓았다.

그리고 내 자지에도 침을 잔뜩 발랐다.

나도 많은 땀을 흘렸고 이모도 재미를 꽤 보았으니 좇물을 발사하고 싶어졌다.

이모의 항문에 삽입을 하기로 했다. 이모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 하면서 이모의 눈치도 살폈다. 하지 말라고 하면 멈추어야 할지 강행해야 할지 망설이면서 조심스레 이모의 똥구멍에 내 귀두를 들이 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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