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날리는태극기(사까치3)

홀랑벗겨진숙이는 으불을 끌어 얼굴을가렷다. 나는 흥분이되엇으나 젓가슴을만지구잇엇다 . 젖꼭지를 비틀어보앗다 숙이는 아~하며신음소리를 냇다.

다리를 벌리구 보지를 들여다 보앗다. 수북한 시커먼스사이로 갈라진조개가 스물거리고잇엇다. 아래로 쪼개진 보지사이로 불거저나온 공알과 날개를 아래로 접고 조용히 십구멍이 숨을쉬고잇엇다. 나는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보앗다. 숙이가 약간 힘을주엇으나 다리를 제끼고 들어앉아 벌려본보지는 바로 내눈앞에서 움찔거리고잇엇다

보지안에 손가락을넣엇다. 숙이는 꿈뜰거린다. 몇번을 손가락으로 쑤시다보니 젖어들엇다. 양손으루 무릎을잡구 다리를 들어올리며벌리자 둥그런엉덩이가 되어 가운데 보지구멍과 똥구멍이 씰룩거리며 자리잡구잇엇다. 나는 빨구 싶어졋다. 얼굴을 들이댓다 보지에 입을댓다. 숙이가 부르르떨엇다. 혀루 보지를 훌터버렷다.

숙이는 전율하듯떨엇다. 입을아래로하자 똥구멍이잇엇다. 나는 똥구멍도 혀로 할타버렷다. 숙이는 어쩌지두 못하구 몸을떨며 두구멍을 씰룩거리며 읍!~~하는소리로

참아내구이엇다. 어쩌면 즐겻는지두 모르겟다.. . 숙이의 똥구멍과 보지구멍을 혀루 빨아대며 할타버리자 보지근육의 긴장과 이완속에 물이젖어들엇고 똥구멍도 왼지 혀가 빨려 들어가는듯햇다.. 나는 황급히 옷을모두벗어버렷다.

그러자 숙이는

" 찬아 정말하려구"

"아무말말구 가만잇어바 너의 구석구석을 보구싶어서그래"

"응 그럴게. 넣지는 안을거지?"

"알앗어 가만잇어"

숙이는 눈을감고 나에게 몸을맡겼다. 나는 숙이의보지와 똥구멍에 빨다가

"숙아!"

"왜"

"눈감은채로 입을벌려"

"알앗어"

눈감구입을벌린숙이입??먼저 키스를 하엿다. 숙이도 좋은지 나를 받아들엿다.

흥분됫는지 숙이의 코에선 소리가 많이낫다.

난 흥분되어 터질것같은좆을잡고 숙이의 보지에 일어나앉은자세로 숙이 엉덩이를 들어올려 보지에 문뎃다. 숙이도 감촉을느꼇는지 보지에 넣지말라구한다. 나는 숙이에게 눈뜨지말라명하고 숙이의 입에 좆대가리를 가져갓다. 입가에 문질럿다.

숙이도 느꼇는지 입에 힘을줫지만 거부하진안앗다.. 가만히문데다가 힘을주어 입에밀어넣엇다. 침을삼키며 입을열며 좆을 입술이 감싸는것이엇다...아~~

숙이가 나를 사까치한것이다 아~~ 이것은 엄연히 조까치인것이다....순수 우리말 조까치 .....내좆은 그렇게 숙이가 조까치를 한것이엇다....나는 좆을 깊이 밀어넣엇다.

숙이는 숨이막히는듯햇으나 부드럽게 입속에 좆을담구잇엇다.... 그상태로 나두엎드려 숙이의 보지를 빨앗다 다리를 당겨 똥구멍까지 빨아버렷다.. 숙이는 완전히 맛이가서 좆을물구 어쩔줄몰라햇다. 나는 숙이에게 너두 내똥구멍부랄다 할타햇다.

숙이는 내가시킨대로 좆이며부랄 똥구멍을 혀로 할탓다. 나는 일어나서 다시 숙이보지쪽에 자리잡구 앉아 숙이의 보지에 좆을 문데가가 숙이위로 엎드렷다 좆을그대로두구 숙이를 안앗다 숙이는 뒤로물러나면서도 나의혀를빨며 신음을 내질럿다.

벌린다릴사이로나의두다???좆이 정확히 숙이 보지사이에 대어졋다. 서로안고 빠는사이에 보지는흥건해졋고 오목한 구멍이 작아도 좆은그곳에 약간의 들이밈을 유지하고잇엇다. 그러다가 약간씩 구멍속에박히기시작햇고 숙이는 몸을틀엇으나

그대로 날받을생각인지 다리는 벌리고 잇엇다. 어느순간 내가 힘을주어 보지에 좆을 들이박앗다.

"깍~~" 숙이는비명을지르며 위루 내빼려햇는데 나는 본능적으루 숙이를 꼭안고 좆을밀착시켯다.

숙이는 우는거같앗다 흐느낌과고통의 반반의신음속에 내가

"그냥뺄까?" 하니까 숙이는 나를꼭안으며 가만히잇으란다..

그대로 가만히 잇다가 조금씩움직엿다. 그러자 숙이도 고통이없는지 날안고 키스ㅜ하구 빨구한다. 나는 숙이를 꼭안구 보지에빡힌좆을움직이자 터질거같은좆이 물이

품어져나올거같앗다.

"숙아 나 좆물이 나올거같아...어~ 쌀거같아."하니까

숙이는 그럼 싸하는것이엇다. 숙이두 이제는 신음소리로 변해잇엇다 ..

나는 좆을 들이박다가 어느순간 "숙아 좆물나간다 어~헉 "하면서 숙이의 처음뚤린보지구멍속에 첫동정의 좆물을 싸버렷다 무언가가 몸에서 쑥빨려나가는듯햇다.

숙이는 그후 나와 시간과장소만주어지면 박구빨구햇다.

그러나 우린이상하게 사랑의 감정은아니엇던거같다. 그저만나면 씹질만해댓으니말이다. 다행히 숙이가임신은하지않앗고 그후 나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엇다....

재미없어서 미안합니다....

휘날리는태극기(약발과숟가락1)

일류고등학교에 들어간 나는 입학하기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다. 부모님은 서울에

집을하나얻어주셨고 근처의 친척집에서 밥을 먹기루 햇다. 모든 개학 준비를 끝내고

시골로 내려와 숙이를 만나 마지막으로 숙이의 여러번 뚤려 이제느 숨쉬듯 벌렁거리는 보지에 좆을 박아주엇다. 뒷치기루 보지를 쑤시다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문지르다

쑤셔넣엇다. 그러자 숙이는 신음을 지르며 더 좋아하엿다. 갑자기 똥구멍에 박구싶은 강력한욕망이 생겨낫다. 변태같은생각두 들엇지만 나는 좆을잡고 아래위로 문지르다 숙이의 똥구멍에 지긋이 눌럿다 물이 잔득묻어서 약간들어가다가 숙이가 똥구멍에 힘을주자 안들어갓다. 나는 침을 잔득 좆에 바르고 똥구멍에도 침을잔득발랏다

그리고 손가락을 왕복햇다. 나의 좆은 팽창햇고 똥구멍에 대고 약간헐거워진 틈을타서 쑤셔넣어버렷다. 숙이는 아파~~ 하면서 똥구멍을 조여왓다 그러다 보지를 한손으로 만져주며 왕복하자 느낌이 구멍이 넓어진거같앗다 . 숙이는 손을 꼭쥐고 살살하라고햇다. 약간씩 신음을 흘리며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숙이를 보며 똥구멍에 박힌좆은 터질거같앗다. 엉덩이가 내려다보이고 그풍만한 엉덩이중간에 들이박힌 내좆은 터질듯한 똥구멍을 들락이고잇엇다. 숙이는 똥구멍과보지구멍을 옴찔거리며

이제는 후장으로 느끼고잇엇다.

"숙아"

"응.아~ 왜~ 하~ "

"쌀거같아. 니똥구멍안에다 발사할게"

"응 .아흑~ 팍~으~싸죠~ 으~"

나는 더이상참지못하고 숙이의 이쁜똥구멍에 깊이들이박으며 좆물을 뿌렷다.

그후우리는 서로의 갈길을 갔고 나는 서울로 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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