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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소년 2화 -소라넷 야설

초아사랑 1 747 0

 

이계소년 2화

짧습니다........글쟁이는 오늘도 극소수의 팬을위해~~~~~~


토도사 검증 커뮤니티 소라넷 야설 14


다음날 아침 기훈은 어제 세르카미안과의 화끈한 정사를 한 침대위에서 잠을 깨었다.기훈은 모든게 꿈같았다.갑자기 이상한 세계로 와서 어느 이쁜여자와 부끄러운(?)짓을 하고 아직도 그세계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하지만 기훈은 곧 마음을 가다듬고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했다.우선 이곳부터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칼 세르카미안의 두뇌에서 나온정보를 종합해보면 이곳은 제논왕국의 영토에서 멀리떨어진 한 산맥이었다.드래곤의 영지라서 그런지 사람들의 왕래는 거의 없었다.기훈은 우선 세르카미안의 레어를 뒤저 여러가지 아이템과 돈을 구했다.그 목록을 살펴보자.

드래곤 슬레이어:드래곤을 잡았다는 인간이 사용했다는 검,그러나 소년탐정 김저일과 병탐정 고난의 협력수사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구라라고 한다.그것도 쌩구라,이 칼을 만든 대장장이가

"이것이면 드래곤도 잡을수 있을거야!!!."

하고 외친것을 다른사람이

"저게 드래곤을 잡을수 있는 검이래..."라고 듣고 또 이소리를 다른사람이

"저게 드래곤을 잡은검이래."또 이것을

"저게 드래곤이랑1:20으로 맞짱뜬검 이라매??"

이렇게 커진것이다.그러나 인간이 만들기 힘든 명검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것이다.그리고 이것은기훈의 허리춤에 들어가게 생겼다.

4차원의 배낭:이 배낭에는 안들어가는 것이 없고 무한정으로 들어간다고 한다.그러나 집어넌 물건들이 어딘지는 모른다고 한다.한때 Z--파일에서 그것을 밝히 겠다고 큰소리 첬으나 개쪽만 당하고말았다.결국 물건을 저장 하는 곳이 어딘지는 아무도 모르게 되었다.한간에 의하면 며느리는 안다고들 하지만 확실한지는 모른다.(다 아시조?고추장 선전...)

바람에 부츠: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부츠다.이것은 여행할때 정말 요긴하게 쓰인다.여행을 하다보면신발에 땀이 차게 된다.그리고 그것이 발냄새에 원인이 된다.그러나 이것은 신발안쪽에 입체냉방을하여 발냄새를 미연에 방지하고 서비스로 지압마사지 까지 해줘 발냄새 동호회에서 새해에 받고 싶은 선물 베스트1위에 선정되는 등 아주 귀한부츠다.

마지막으로 면바지와 면티:아무 기능없다.검은색이다.면바지,면티에 뭘더 바라나???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수많은 금은보화들과 알수없는 아이템과 마법서들....

전부다 지꺼 아니라고 막가저갔다.

이것 저것 챙긴 기훈은 길을 떠나기 시작했다.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으로.제논왕국으로.............

[창작]이계소년 3화

이번화에도 역시 서비스씬이 들어갔습니다.내용자체는 졸라 황당하고 전~~혀 있

을수 없는 일들일입이나다.그리고 서비스씬 역시 허접합니다."개쉑."."19-1."기타등등의 욕은 사양합니다.



제논왕국 수도인 카르고에 도착한 기훈은 막막했다.우선적으로 마땅히 할일이 없었다.그렇다는 말은 지금 좃나게 놀고 있는 것이다.드래곤의 힘과 무기들은 얻었지만 마땅히 쓸일도 없었고 해서 지금은 그냥 여관에서 놀고 있는 중이었다.침대에서 신체를 옆으로 놀리며 침대의 스프링을 망가뜨리는 행위를 하던 기훈은 갑자기 여관을 나서서 용병길드라고 써있는 건물로 들어가게 되었다.기훈이 용병길드를 찾는 것은 쉬웠다.어떤 건물에 "젊은 그대 칼메고 오라~~~."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고 그옆에 용병길드장에 싸인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용병길드안 카운터에는 20대로 보이는 2명의 여인이 있었다.2여인은 그렇게 미인이라고 할 만한 여인들은 아니었지만 한여인은 붉은색의 머리카락에 눈꼬리가 약간 밑으로 내려가 있고 가슴이 굉장히 풍만한 여인이었다.(한마디로 머리에 든게 없어 보였다,소위 골빈년이라고 하조.)

그리고 나머지 한여인은 검은색 머리카락에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 섹쉬한 분위기를 모락모락 피우는 여인이었다.

기훈이 건물안으로 들어오자 검은색 머리카락을 가진 여인이 기훈에게 말을 했다.

"무슨 일이시조?"

그녀의 말에 뭐라고 답해야할지 고민하던 기훈은 무엇이 생각난듯 답했다.

"저기 용병으로 가입하려구 하는데요."

그러자 그녀는 기훈을 유심히 살펴 보았다.우선 용병의 계급을 나눠야 하기 때문이었다.

용병은 4등급으로 나뉘어 진다.

4등급은 실력이 없는 애들이다.그냥 상단 같은곳을 호위할때 머리수 채울려고 처 넣는다.

3등급은 그나마 쬐까 하는 놈들이다.그러나 4등급과 거의 차이가 없다.

2등급은 실력이 있는 놈들이다.귀중한 물품을 운반할때 호위하는등의 임무를 맡는다

1등급은 상당히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놈들이다.귀족호위,중요인물 보디가드등의 임무를 맡는다.

특등급은 거의 없다는 것에 일단 중요성을 두어야한다.제논왕국 용병길드에 등록된 특등급의 용병은단5명 밖에 없다.그만큼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만 특등급의 영광을 받을수 있다.이들은 왕족호위,전쟁이 났을시에 나라에서 돈을 받고 최전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둥 상당히 위험한 임무들을 수행한다.

그녀가 살펴본 기훈의 실력이 형편없어 보였다.용병이라면 칼을 휘둘러야 한다.칼을 휘둘러려면근육이 있어야한다.그러나 기훈은 근육이 별로 없었다.기훈=4등급이라는 용병계급의 법칙이 성립되는 것이다.그러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되는게 용병계에 불문율이었다.그녀는 기훈의 실력이 의심스러웠지만 한번 테스트를 해보기로 생각했다.

"자우선 금화500개를 내세요,"

금화 500개면 한국돈으로500만원 정도 되는 돈이다.용병길드에 가입하는데 무슨 돈이 드느냐고 하겠지만 그이유는 조금 있으면 밝혀지게된다.

기훈은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세르카미안의 레어에서 빼온 금화란 금화는 다끌어 모아서 왔기때문에

배낭에서 금화 50개를 꺼내서 주었다.금화를 받은 그녀는 기훈을 안내하기 시작했다.

"자 이쪽으로 오세요."

그녀가 안내 하는 곳은 어느 복도 였다.그 복도에는 문이 상당히 여러개 있었다.그러던중 그녀는 어느 한 방문을 열어 그곳으로 기훈과 들어갔다.그곳에는 침대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렇다.이들은 용병의 계급을 측정할때 잠자리를 같이해 측정한다.어떻게 보면 황당하지만 그에타당한 이유도 물론 있다.카운터에 있던 여인들은 특별한 교육을 받은 여인들이었다.그들은 용병길드에 가입한 사람들과 같이 잠자리를 하면서 상대의 능력을 측정하게 된다.어떻게 보면 창녀같이보일수도 있다.그러나 용병길드에서 테스트를 받으려면 금화500개라는 큰돈을 내야한다.여기서 창녀를 사서 잠자리를 같이하는 비용은 금화1개면 족했다.그러니 용병길드에 있는 여자들과 한번 자고본전도 못 뽑느니 차라리 윤락가에 가서 500번 자는게 훨씬 낫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이렇게 되리라는것을 세르카미안의 지식에서 봤기 때문에 알고는 있었지만 기훈은 약간 황당하게 느껴젔다.그러나 용병일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과정 이라고 생각하고 웃으며 설탕먹기 식으로일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름이 머조?."

기훈이 그녀의 하얀 블라우스를 벗기며 물었다.어색한 분위기를 보내버리기 위해 노력하는 기훈이었다.

"베스라고 해요."

마침내 그녀의 나신이 들어 났다.까무잡잡한 피부에 잘록한 허리 그리고 탐스럽게 익은 사과처럼둥그런 유방,너무도 섹시 하게 보였다.이런여인이 용병길드에서 이런일을 한다는 것이 이해되지않았지만 기훈은 아무렴은 어떠냐는 식으로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기훈은 섹스할때 세르카미안의 지식을 이용하기 시작했다.세르카미안의 섹스지식은 상당히 많았다.그리고 여자를 어떻게 요리(?)해야 되는지도 잘알고 있었다.세르카미안은 몇천년을 살아온 고룡이기때문에 아는 것도 많았다.그리고 기훈은 세르카미안의 지식대로 베스를 요리하기 시작했다.참 응용력도 좋은놈이었다.

기훈은 자신의 얼굴을 베스의 얼굴에 가까이 했다.베스는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있기에자신도 고개를 들어 기훈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었다.둘은 서로의 입속에 혀를 집어 넣어서타액을 교환하기도 하고 서로 혀를 뒤엉키기 시작했다.그리고 기훈의 두손은 이미 그녀의 유방에가 있었다.기훈은 유방에 겉부분 부터 살며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그리고는 서서히 유두를 공략하기 시작했다.가슴을 쓰다듬으면서 기훈은 타액이 어우러진 베스의 입에서 자신의 고개를 빼내었다.

"하아아앙."

기훈이 베스의 유두를 살짝 깨물자 베스가 내는 신음소리였다.기훈은 베스의 유방을 손으로 쓰다듬기도 하고 주물르기도 하고 아주 철저하게 공략하기 시작했다.유두를 입에 넣고 혀로 간지럽히기도하고 유두를 손가락사이에 집어넣어 흔들기도 하고 아주 능숙하게 일(?)을 처리했다.그럴때마다베스는 어쩌줄을 모르면서 기훈은 껴안기 시작했다.

"아앙.좋아아."

기훈은 고개를 밑으로 내리며 배꼽을 살며시 핥아 주는둥 베스의성감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손으로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기훈의 머리는 베스의 보지에 다달았다.기훈은 오므리고 있는베스의 다리를 살며시 벌리며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기훈은 손바닥으로 베스의회음부를 중심으로 집요하게 문지르기 시작했다.그러기를 잠시 기훈은 고개를 베스의 보지쪽으로 숙이더니 혀를 내밀기 시작했다.베스의 음모를 해처가던 기훈의 혀는 베스의 음핵을 발견하고는 그곳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하 앙 아아."

음핵이 점점더 커질수록 베스의 거친숨소리도 커저 가고 있었고,기훈의 애무 강도도 높아지고 있었다.기훈은 베스의 보지에서 점점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정복하기 시작했다.

"음~~~."

그러자 베스의 보지는 기훈의 손가락을 잘근 깨물듯이 감쌌다.손가락을 돌리고 또 앞뒤로 움직이던 기훈은 더이상 못참 겠다는 듯이 그녀의 나신위에 엎어 지기 시작했다.그리고 베스역시 자신의 몸에 포개어 오는 기훈의 몸을 으스러지듯이 껴안았다.기훈은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그럴때마다 베스는 비음을 내며 기훈의 피스톤 운동을 더욱 부추겼다.

"하앙 조금더 더세게..."

절대 베스의 입에서 나오지 않을 법한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기훈은 베스를 일으켜 세운다음에다른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베스를 이등변삼각형 모양으로 엎드리게 하였다.그리고 엉덩이를 잠시 쓰다듬더니 자신의 자지를 집어 넣기 시작했다.

"흐응 하악."

"팍팍팍팍."

기훈이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나는 소리가 그들을 더욱 기분좋게 만들었고 또 흥분하게 만들었다.기훈은 손으로 베스의 엉덩이에 자기의 손바닥 자국을 남기고 가슴을 주물르는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팍팍팍."

"하악하아난 갈거 같애."

"나도갈...거 같아 흐응.....안에다가 싸도돼 오늘..안전한 ..날이야

그말을 끝으로 기훈은 베스의 보지에 자신의 정액을 맘껏 뿌려대었다.둘은 땀범벅이 되어서 침대어 누어저 있었다.격렬한 정사후 몇분후..........

"나의 등급은?"

"물론...특이지"

베스는 섹스만 즐긴것 만이 아니라 기훈의 몸안에 있는 힘을 느낄수 있었다.끝없이 내장되어 있는힘과 마나들,그것들은 베스를 놀라게 만들었고,기훈을 특등급으로 결정짓게 만들었다.정말 황당한 여인들이었다.

"음 3일후에 다시와 그때 임무를 줄태니까."

베스는 블라우스를 입으면서 떨리는 다리를 주체할수 없었다.너무나 격력하게 치뤄진 섹스때문에 그런것이었다.그걸본 기훈은 얼른 자기의 옷을 입고 베스를 번쩍 안아서 베스를 카운터로 데려가기 시작했다

"음 나를 특등급으로 올려준 여인에 대한 서비스다."

상대의 나이도 물어보지 않은채 어느새 반말까지쓰고 막나가는 기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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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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