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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번뇌 씹년들 4-소라넷 야설

굵은핫도그 1 660 0

 




108번뇌 씹년들-수학과외녀편

부득불 108녀+알파의 그녀들과 사정을 개제하려니 글의 전개가 빨라지는군요.


3뇬들과의 섹스는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그 뇬들이 얼마 안가서 단란주점에 취직해버린 것이었다. 한동안 성주연과 섹스를 갖지 못하자 성주연이 날 의심하기 시작할 때 즈음이어서 다행인 측면도 있었지만 정말 아쉬었다. 16살짜리 중3들과 섹스하는 기분은 정말 짧은 필력으로 이해 시키기 힘들다.


일단 그년들은 몸의 탄력이나 교성이 성인 여자들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귀여운 목소리로 크게 교성을 지르는 걸 듣는 재미부터 다를 뿐더러 허리가 개미허리라는게 그렇게 섹시 할 수 없었다. 며칠동안 3여자와 돌아가면서 섹스를 했지만 항상 욕구 불만이었다. 처음으로 섹스한 날부터 다음날 부터 차례로 한뇬씩 항문에 집어 넣었다. 보아는 거부했지만(미화) 지연이와 한은정이 도왔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지네들만 항문에 하고 그 뇬만 안한다는게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보아는 몸이 작은 만큼 항문도 셋중에 제일 조여와서 4번이나 하고 말았다. 그후로 며칠동안 그녀들과 함께 살았지만 자지가 어디 붙어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기력이 쇠장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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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년들은 떠났고 성주연을 찾았을땐 다른 인문대 후배하나를 꼬셔서 하고 있던 중이었다.


나는 새로운 상대를 물색했고 그것은 무척 쉬운일이었다.


5- 수학과외녀와의 사정..


명문대생인 만큼 강남 압구정동의 현대아파트에 과외를 구하기는 무척 쉬었다. 더구나 과의 특성상


영어과외는 특히 잘들어오고 있다.. 지금도..


대개 과외선생들로 여자를 선호한다고 다른대학 다니는 친구들은 말들을 하지만 우리 대학의 경우 남자 선생을 더 좋아하는듯 하다. 아니면 내 외모 때문에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지도 모른다고 한 친구녀석은 말하곤 한다. 아무튼 내 과외생은 서울의 모외고 2학년에 재학중인 날라리 였다. 이름은 한정민으로 미국에서 살다왔음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성적이 좋았다. 머리가 좋아서 음란한 쪽으로도 발달해 있었다. 미국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몸이 매우 육감적인 글래머였다. 키도 나와 비슷할 정도였고 피부가 티끌없이 굉장히 하얗고 쌍커플까지 있어서 남학생들로부터 인기가 있음을 그녀의 방안에 널린 선물들이 아니라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녀와의 첫경험도 대단히 쇼킹한 것이었다. 과외를 시작한지 3주쯤될때 그 뇬들이 나가서 매우 욕구불만일 때였다. 과외를 하러 갔을때 그녀의 엄마는 나가고 없었다. 정민이는 겨드랑이가 다 보이는 어깨가 없는 하얀색 나씨를 입고 하얀색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발톱은 매티큐어를 바르고 고등학생인데도 머리는 갈색으로 염색을 한데다 파마까지 하고 있었다. 하얀 바지가 골반에 거의 걸쳐있다고 할 만큼 짧아서 그녀의 각선미를 감상하면서 대충 수학을 풀어 나갔다. (그녀에게 한 과외는 수학이었다.미국에서 살다온데다 외고에 다녀서인지 영어는 과외가 필요하지 않았다.)


"선생님 지금 어디 보시는 거에요?"도도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 그게.." 몹시 당환한 내가 말을 더듬거리고 있었다.


"어머 선생님 지금까지 순진하게 봤는데, 속으로는 응큼한 생각하시나봐요?"


그녀는 웃으며 내 표정이 우습다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본것에 만족을 하는지


매우 즐거워하며 계속 말을 이었다.


"선생님 제가 페팅해드려요?우리 어차피 진도도 다 나갔는데.. 서로 페팅해볼까요?"


그녀는 곧 책상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바지의 지펴를 내렸다. 나시위로 보이는 그녀의 가슴을 보면서


내자지는 곧 그년의 입으로 들어갔다.


부드럽게 빨다가 잠시 입에서 빼더니 그년이 말했다.


"오빠 자지 꽤크다."입속에서 움직이는 그년의 혀는 매우 특색이있었다. 역시 외국물을 봐서 그런지


그동안 오랄을 했던 것과 매우 다른 움직임이었다. 귀두부분만 집중공략하니 엄청난 쾌감이 몰려와서 금방 사정하고 말았다. 그녀의 우아한 입술은 사정할 때도 입을 때지 않더니 내 정액을 다 빨아먹고 나서는 휴지통에 뱉었다.


"자 이제 선생님 차례에요"


배시시 웃으면 그녀는 날 이끌고 그녀의 침대에 눕혔다. 그리곤 바지를 벗었다. 놀랍게도 그녀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그리곤 내 얼굴위에 걸터 앉았다. 뭐가 뭔지 모를 정도로 얼떨떨한 상태로 난 본능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핥았다.


"아! 아!" 그녀의 목소리는 버터를 가득담고 외국 포르토에 나오는 여자들처럼 외국말을 뱉어내기 시작했다.


"아 아 스무스하게 스무스..스무스 오 갇 보이, 드라이빙미 크레이지."그 밖에 더 중얼거렸지만


내 귀가 그렇게 좋지 않은데다가 그녀의 영어가 워낙 원어 발음이라 알아먹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보지는 아주 깨끗해서 기분좋게 커닐링구스를 할 수 있었다.


"갇뎀 갇.. 선생님 아아" 애액으로 범벅이 되서 무척 처치 곤란한 처지였던 내 위에서 일어났다.


난 내려오는 줄 알았는데 뒤돌아서디니 69를 시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곤 보지를 내 얼굴에 마구 비벼대면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까완 달리 호스 전체를 넣다 뺐다하였다. 그녀의 입보다 그녀의 보지에 직접넣고 싶어서 난 도중에 일어나고 싶었으나 일어날 수 없었다. 그녀가 힘이 너무 셌던 것이다.


그녀가 오르가슴을 느끼고 나서야 겨우 일어날 수 있었다.


"어억어억 으음으음"마치 짐승처럼 괴성을 지르고 나서야 그년은 일어났다. 잽싸게 움직여서 그녀를 도기 형태로 취하고 침대에 상반신만 걸치게 하고서 후위에서 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아직도 나시를 벗고 있지 않아서 더욱 흥분됬다. 색다른 명기였다. 어리기도 하지만, 그녀의 보지는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거 같았다. 자지를 움직이기힘들지경이었다. 그런 쾌감속에서 난 거칠게 박았다.


"파파, 아앙 아앙"결국 다 싼다음에 난 또다시 쓰러졌다. 이미 세뇬들과 하느라 지칠대로 지쳤었던 터라


한동안 회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피곤했다.


"선생님 테크닉이 굉장히 디테일하고 센티멘털한거 같애." 뒤둘아보고 야릇한 미소로 말하는 년이었다.


" 선생님같이 하는 사람 처음이야, 경험이 꽤 많은가봐요?"흥분이 가시자 그년은 그제서야 우리말로 말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정말 하얀 말이나 다름없었다. 고2임에도 이미 성숙한데다가 하얀 낫시밖으로 벗어난 그녀의 팔 다리 모두 뽀얗게 솜털이 있으면서도 하앴고, 골반이 매우 컸다.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면서, 난 한숨이 쉬어졌다. 지친몸으로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려하자


"노, 하지 말아요 오늘은 여기까지에요 담에 또해요"


"정민이 너 많이 해봤지 그기술 대단하던데"


"아아 그거 미국에 있는 제프라는 가이하고 하면서 스스로 터득했어요 저 능력좋죠?"


방금까지 섹스를 했다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천진난만한 표정이었다. 대게 강남에 살면서 외국에 나갔다온 애들은 순진하고 착한 편이었다. 고생같은 걸 해봤을리 없으리란걸 생각해보니 질투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참애들이 괜찮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거리낌없이 섹스를 하면서 즐기는 애가 이렇게 순진한 표정으로 나오니 묘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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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2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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