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의 경험

안녕하세요..

일단 야설을 좋아하는사람으로 매일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처음 글을 올려보내요

뜻깊고 졸필이라도 그냥 평범한 사람이 격을수 있는 예기를 쓰니까 잘봐주세요.

이건 체팅하다가 우연한 만남을 쓴거거든요........

나는 한 6개월전부터 야설이나 그런걸 보면서 다 사실일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저한테도 이런 경험이 생기다니 참 히한하더라구요....

3개월전 체팅에 한동안 재미를 붙여서 난 여러 체팅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어느체팅방에서 대화방에 들어갔는데 남자 하나 여자하나 나 셋이서

체팅을 하게 되었지요. 우리는 이런저런 예기를 나누다가 서로 의기투합해서 번개를 하기로 한거여요.(순수한 만남이었어요 오해마시고)전 번개가 처음이었거든요. 7시에 양재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우리는 체팅방에서 서로 나와서

양재역 근처 맥주집에서 셋이 만났죠..(자는 33 남자는 32 셋다 모르는 사이)다 저보다 나이가

2~3살 많더군요..처음 만남이라 그런지 가슴도 떨리고 그랬는데 막상 일상살아가는예기며 서로에 관심사며 직장예기등등 모르는 사람들과의 대화도 그리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맥주를 좀 만이 마신 우리는 노래방에 가서 술좀 깰겸 노래를 부르러 갔죠

노래방에서 맥주를 사오고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래스 해소도 하고

좋더라구요..

그남자는 노래도 잘하고 (약간 순진한사람이었던걸로 기억됨)잘 놀더라구요..

그러다가 그녀가 노래를 부르는데 얼굴은 그렇게 이쁜편은 아닌데 왠지 수수한게 더 섹시해보이더라구요..

노래방에서 그녀가 제옆에있었는데 그남자가 노래부르는 동안 난 용기를 내서

그녀의 손을 잡고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하였죠..

그녀도 싫어하지는 않는것 같더라구요..

전 술도 먹었겠다 용기가 나더라구요..점점 손이 나도 모르게 그녀의 허벅지로 가게 되면서 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애무해 갔는데 그녀도 그분위기를 느끼는것같더라구요.(참고로 그남자는 만지고 있는걸 모르고 있었음)

그러다가 그녀가 노래를 부르려고 일어나 있더라구요..

전 손바닥을 그녀의 엉덩이에 갔다대면서 천천히 손가락을 그녀의 질입구와 똥꼬사이로 서서히 애무해갔죠..그녀의 면바지위로 손가락을 서서히 애무해가면서

그녀도 약간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전 술김에 더 용기를 내서 인제는 척추와 엉덩이도 서서히 그남자 몰래 손으로 애무해 갔죠..

그러다가 그 남자가 화장실 간사이..전 그녀의 눈을보면서..자연스럽게 혀를

그녀의 입술에 대면서 키스를 시작했죠...그녀도 내혀를 받으면서 ..싫어하지도좋아하지도 않는것 같더라구요...

전 키스를 하면서 손을 그녀의 면바지속으로 쓰~~윽 넣었죠..그녀가 재손목을 잡았지만 약간 힘을 주어서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봤죠..그녀의 질속에는 약간에 애액이 만져지더라구요..나는 속으로 그녀도 싫어하지는 않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크리토리스를 찾아서 만지다가 인기척이 나서... 잽싸게 뺀다음

노래부르는 척을 했죠..그 남자가 온거였어요

다시 노래를 부르다가 그녀가 화장실에 간다는거여요

전 이때다 싶어 그녀가 나간후 1분후에 따랄갔죠

거기화장실은 남녀공용이더라구요..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그녀가 일을 다본다음 나오는데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서

혀를 찾으면서 키스를 퍼부었죠..그녀도 인제는 본격적으로 받아들이더라구요..

그러다가 전 제손을 가슴만지기에는 너무 시간이 없어서 다시 그녀의 허리띠를 약간 풀른다음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면서..비벼주기 시작했지요...그녀의 질에서 손으로 느껴보니까 점점 많은양의 애액이 나오더라구요.

((참고로 여자의 질과 크리토리스를 혀로 애무해주는걸 괭장히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섹스시에 여자가 제발 고만애무해달라고 할때까지 크리토리스와 질을

혀로 애무해주거든요.왜냐면 여자가 흥분하는걸 보고 거기서 애액이 만이

나오는걸 보면 전 더흥분이 되서요..))

아무튼 그녀의 바지를 벗기고 혀로 애무해주려구 하는데 사람에 인기척이 들리더라구요 전 계속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클리토리스를 애무해 나갔죠

그러다가 멈추고 둘이 나와서 다시 노래방에 들어갔죠.

노래가 끝난후 우리 셋은 나와서 집에갈려구 하는데 그때가 세벽 2시가 넘었거든요

전 그녀를 대려다 준다고 했고 그남자도 같이 대려다 준다는거여요..참 남속도 모르고...전 그녀를 택시에 태운후 나혼자 대려다 준다면서 먼저 떠났죠.

그녀의 집근처에서 내려서 걸어가다가 아까의 여운이 아직 시들지 않았죠

전 그녀의 손목을 잡고 골목길에서 또 막다른 골목길이 보이는곳으로대려갔죠

((는 참고로 유녀였음))

같이 막다른 골목길에서 키스를 하고 다시 열정을 불태웠죠

전 그녀를 담벼락에 기대놓고..브라를 위로 올린다음 혀로 그녀의 젖꼭지를 찾아서 마구 애무해주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은다음..그녀의 질을

손으로 느끼니까 애액이 아직도 많이 흘러내리더라구요 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다시 찾아서 손가락으로 마구 계속 애무해주니까 서서히 그녀도 달아오르더라구요. 약간에 신음소리를 내면서...(남이 안오나 신경도 써야하고 여자 오르가즘도 느끼게 해줘야하니까 많이신경쓰이더라구요)

전 그녀의 바지를 발목까지 내린다음 내 혀를 그녀의 질입구에 대고 질 끝부터 앞까지 혀바닥으로 쓰~~윽 애무해준다음 크리토리스를 혀로 계속 애무해줬죠

나중에는 그녀가 너무 흥분해서 소리를 크게내는냐구 혼났구요

전 인제는 할때구나 느끼고 제 물건을 꺼내서 그녀의 질입구에 서서히 비비면서

그녀에게 넣으려구 하는데 그녀가 제 물건을 손으로잡으면서..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그러다가 전 그녀를 뒤로 한체 서서히 그녀의 질속으로 제 물건을 천천히 삽입해

갔죠 ((그느낌이란 모를꺼여요 골목길에서.....))

그러다가 계속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그녀와 같이 느끼는데 그녀가 절정에 다다른것 같더라구요 ..마구 신음소리를 내는거여요..

전 그녀의 입을 막고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같이 마구 흥분을 느끼면서..

그녀의 질속에다 폭발하고 말았죠..

너무 좋아서 여관가자고 하니까 그녀가 집에 들어가야한다고 하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아쉬움을 뒤로한체 전 집으로 들어왔죠..

아직도 이때생각하면 일생에 이런경험은 없을것 같아요...

너무 글을 못썼죠...

재미있게 봤으면 해요....제 경험이라.서..그리고 제가 글쓴지가 처음이라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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