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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인 1 -소라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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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인


우리 집에 이사 온 그녀는 170cm이 넘는 키에 가무잡잡한 피부에 솜털이 보송보송 돌쯤 되는 아들을 가진 25살의 새댁이다. 

그녀의 남편은 그녀와 달리 키가 50이 겨우 되고 인물도 밀가루 반죽을 하다 만 그런 얼굴의 순진하고 착한 30대의 남자다. 

사실 난 그녀가 우리 집에 세 들어 살기를 은근히 기다리고 있었다. 

역시 그녀는 우리 집에 세 들어 살고 난 싫든 ? 좋든 그녀와 자주 얼굴을 대하게 되었다. 

내 나이 18세 그녀와 난 누나뻘 쯤 되는 그런 나이라 생각했다. 

난 180이 넘는 키에 63킬로 이거 뭐~ 너무 날씬 했나…. 

여튼 얼굴이 곱상해서 여성이라면 호감이 가는 얼굴에 심성 또한 그렇다. 

난 한참 그걸 참느라 하루에도 몇 번 씩 그녀를 상상하며 내 새끼 들을 죽였다. 

그도 그럴 것이 난 순진한 학생인데……. 

그녀는 잠옷을 입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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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우리 집의 구조를 설명하면 앞뒤로 뜰이 있는 일식 형태의 기와집이다. 

안방과 마루는 미닫이로 통하고 건너 방은 마루와 여닫이로 통한다. 

건너 방의 바깥으로는 재래식 부엌과 통하는 또 하나의 문이 있고 이것이 그녀의 살림방이다. 

그리고 안방과 우리 재래식 부엌과 통하고 이 부엌은 한 편에 동그라니 자리 잡은 내방과 통하며 내 방은 또 그녀의 부엌과 마당을 통하여 연결이 된다. 

집 구조를 너무 사실감 있게 적어서 좀 그렇구먼, 하여튼 그녀는 빨래를 널거나 바람을 쏘이거나 잠옷 차림이 거닌다. 

그런데. 

그 잠옷이라는 것이 차라리 속치마라고 해야 올을 것 같다. 

속이 다 비치는 그런 것에다 그녀는 하얀 팬티나 검은 팬티를 주로 입었는데……. 

난 흰 팬티가 더 뇌쇄적이라 생각한다. 

왜냐면 그녀의 속안에 검은 털이 투영되어 보이기 때문이며 갈라진 곳에 물려있는 자국이 쉽게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녀는 노 팬티인 적은 없었지만 노 브라인적은 가끔 있었다. 

그때 마다 난 얼굴을 들지 못하고 그녀는 빙그레 웃으면 자기 영역인양 활보하고 다녔다. 

그때마다 나의 장다리는 내 옷 밖으로 나올려 했고, 그녀가 눈치 cowl 못하게 하곤 했으나 역 보족이었다. 

아마 그 당시 난 하루에 5회 이상 자위를 한 거 같다. 

특히 그녀와 아저씨가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는……. 

최소한 2번 이상 사정을 하였고 내 눈앞에 왔다가는 그녀를 보면 또 내방으로 달려가서 흔들어 댔다. 

정말 난 소심하다 왜 그녀를 덮치지 못했나 하고……. 

어느 날 우리 집엔 그녀와 나만이 남았다. 

그렇게 쉬 생기는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난 어떻게 하면 그녀와의 접촉을 시도할 까? 하고 궁리하고 있던 즈음에 그녀가 그녀의 방에서 혼자 TV를 보다가 먹던 튀밥을 내게 먹으라고 줬다. 

난 고맙다고 하면서 가까이 다가온 그녀의 앞가슴과 두덩 그리고 허리선과 엉덩이를 천천히 내 눈으로 핥았다. 

종긋한 유두가 벌써 누가 건드리어 놓은 듯 발기하여 속치마 안감에 닿아 점을 이루고 있고 그날은 검은 팬티인데도 가까이에서 보니 레이스 속으로의 검은 실 들이 아주 가지런히 중앙에만 몰려있었다. 

헉 하고 숨이 닫힐 지경이다. 

아 벌건 대낮에 난 발기되는 내 장다리를 감추려고 엎드려 누었다. 

나의 그것은 마루바닥과 싸움 하므로 무척 아팠다. 

그녀는 계속 TV를 보고 난 튀밥을 더 달라고 하자 그녀는 자기 방에서 자기 허벅지 옆의 그릇을 가리키며 이리 와서 먹으란다. 

휴~ 난 별 노고 없이 그녀의 방안으로 들어 갈 수가 있었고…….난 그 튀밥을 집어먹으며 더욱더 찬찬히 그녀의 몸을 구석구석 나의 이글거리는 눈으로 애무 했다. 

그녀는 계속 tv를 보는 척하고 난 먹다가 졸린 듯 그녀 옆에 누워서 실눈을 감고 잠든척하면서 그녀의 허벅지를 자연스럽게 벨 궁리를 하고 있었다. 

나의 얼굴은 그녀의 장딴지 근처에 위치해서 나의 날숨을 느끼게 하였고 난 세 눈을 뜨고 그녀의 솜털 들이 내 숨결에 따라 흔들리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녀도 웃음이 없어졌고 방안은 TV소리 말고는 고요한 적막 그 자체였다. 

난 잠꼬대를 하면서 그녀의 허리를 팔로 감으면서 다리 베기에 성공하였다. 

그녀는 놀래기는커녕 내가 아주 자연스럽게 벨 수 있도록 각도를 맞추어 주었다. 

난 다 됐다. 

하면서도 그녀를 어떻게 하지 못하겠다. 

난 허리를 두른 팔을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자유로운 손가락들로 그녀의 허리를 해초가 흔들리듯 애무하였다. 

더 이상 못 참은 듯 그녀는 자신의 왼손으로 내 얼굴을 쓰다듬으며 오른 손은 내 아랫도리로 미끄러지고 있었다. 

동시에 내손도 그녀의 허리에서 엉덩이로 내려오고 그녀는 서서히 누웠고 난 서서히 상체를 일으켰다. 

난 눈을 감은 채 그녀의 얼굴에서 두툼한 그녀의 입술을 더듬었고 그녀는 강냉이 냄새가 나는 입을 벌려서 나의 모든 입술과 목 젓을 유린하고 난 그녀의 그런 모습을 보려고 눈을 뜬 순간 너무 기뻣다. 

그녀는 눈을 뜨고 있는데 잠이든 그런 표정이었다. 

그렇게 번뜩이고 초롱초롱하다 못해 광기의 색시한 그 눈동자가 천사의 그런 눈으로 변해 있엇다.

난 더 이상 어쩌지 못하고 있는데... 

그녀가 눈을 감은 채 한 손으로 나의 반 바지지 옆으로 물건을 어렵게 꺼내고 눈도 못 뜨고 빤다. 

아니 핥는다고 해야 맞다. 

난 처음이다 여자가 내 것을 빠는 것도 앞으로 치러질 그 모든 것이.....

나의 물건은 경련을 일으키며 겉물이 이미 그녀의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고 있으면서 사정 액이 아닌 겉물이 사정하듯 툭툭 분출되고 그녀는 자기 얼굴에 화장을 하듯 칠한다.

내가 어쩔 줄 몰라 하자 그녀가 내 젓꼭지를 만지면서 자기 젓을 만져달라고 수줍은 듯 이야기 한다. 

난 손으로 살살 만졌다. 

그녀는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난 무척 놀랐다. 

나중에 알았지만 여자들은 젓꼭지를 살살 만져야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 부드럽게 할고 그녀는 내손을 자기의 그곳으로 이끈다. 

난 두 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나의 그것도 그녀의 도움으로 벗었다. 

그녀는 내 것을 보고 놀란다. 

아마 남편의 세 배가 되는 그런 것은 처음 본 것 일게다. 

사실이 그러했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녀의 남편은 발기 길이가 보통 새끼손가락 길이 (6cm) 정도란다 굵기는 나와 비슷하단다. 

난 발기 시 볼펜 길이다 19CM 그녀는 그날 내 장 좆을 빨아도 보고 깨물기도 하고 핥으면서 희롱도하고 자기 보지 속에 천천히 끼워서 물고 조이고 살짝 빼며 마냥 좋아했다. 

마치 어린애처럼, 난 그날 1시간 30분이 넘는 본격적인 게임에서 세 번의 사정을 했다. 

그녀는 그날 저녁도 못하고 아프다고 다음날까지 누워 잤다고 한다. 

그날 아침 그녀의 남편은 저녁에 그녀의 꾸지람을 듣지 않은 것이 좋았던지 밝은 표정으로 출근을 하다가 나랑 눈인사를 했다. 

그녀의 남편은 사실 섹스에 관심이 없고, 또 조루 증상으로 매일 밤 그녀의 짜증 섞인 “쪼금! 더! 빨리~ 쫌만~ 더”란 소리와 만족 하지 못하고, “아이 씨~” 하는 한숨을 들어야만 하는 그로는 정말 좋은 아침인 것이다. 

난 속으로 생각 했다. 

참 불쌍한 아저씨다. 

난 기회가 다면 다음번에 남편한테 그렇게 짜증 내지 말고... 

가짜라도 만족함을 보여 주라고 애기하고 싶다. 

그러면 그는 매우 기분 좋게 삶을 살 수가 있을 거라 생각 했다. 

난 그 부부에게 정말 좋은 일을 한 것이다.


 


동거인2


그 일 이 있고 난 후, 이젠 서로 자유로웠다. 

서로의 의중을 알아버렸으니....,


난 내 방에 가만히 있어도 집이 빈 시간이면 내 방으로 그녀가 찾아왔다.


미소년 이쁘장한...... 

나의 냄새 나는 포경자지를 그녀는 소중한 보물이라도 다루듯 항상, 자기 입을 이용해서 빨아서 닦아 내었다. 

그리고 바로 쯥 쭈루룩 쯥즙하면서 빨아 삼키기 시작하는데... 

난 그때 오줌인지 아니면 정액인지 모를 겉물을 지리고 그녀는 그걸 아주 맛있게 마구 빨아먹었다. 

그러면서 그녀는 나의 손을 잡고 그녀의 거시기 근처로 가져다 놓았지만 여자 경험이 없던 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사실 클리스 소음 대음 등을 모를때였다. 

무지 순진하였다. 

아니 덩치만 컸지 여자의 몸 구조에 대하여는 전혀 문외한 인 어린애 였다. 

손이 놓여진 곳에서,,, 그냥 무턱대고 쓸고 만지니 그녀는 그저 숨넘어가는 소리다. 

그녀의 어쩔 주 몰라하는 얼굴을 보면서 난 내가 잘하나 싶었다. 

아니 난 정말로 잘하려고 노력했다.

밤마다 아쉬워한 분노의 맺음을 적어도 난 듣기 싫었기 때문이다. 

여하튼 소가

뒷걸음치다 가 개구리 잡는다고 무던히 분주히 돌아다니던 내 손과 입으로 그녀의 성감대는 물론 아닌 곳까지 아주 융단 폭격으로 쓸었고 그녀가 만족해했다는 것을 성인이 돼서야 알았다. 

아니 색기있는 그녀의 모든 곳이 성감대였다는 것도 알았다.

여튼 난 그녀가 인도하는 그녀의 거뭇한 피부 속의 연분홍 속살로 나의ㅡ장 좇을 디밀자 그녀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살살.... 

아니? 난 지금 펌프질도 안하고 넣는 중인데 살살? 그녀는 의외로 좁았다. 

아니 내것도 굵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길었다. 

나의 장 좇은 그녀의 자궁 맨 안쪽에 닿은 후 꺾여서 그녀의 질을 채우니 그녀는 질 후벽에 닿지도 않았던 그녀 남편의 것만 먹다가 정말 임자를 만나 것이었다. 

그녀는 내가 한번 디밀 때, 이미 오르가즘을 느끼고 펌프질을 시작하자 눈물 콧물에 이상한 소리를 내는데, 이건 동물의 소리도 아니고 여튼 마구 울어댔다. 

난 지금도 할 때 그렇게 우는 여자를 말로만 들었지 지금껏 보질 못했다.

그것도 모르고 난 펌프질을 멈추고 정말 아파요? 하면서 멈추곤 한일이 지금도 생

각하면 우습다.

여튼 난 몇 분의 펌프질로 나의 것을 쏟으며 세상을 다가진 듯 구름에 뜬 기분이었고 정복자의 기분이었다. 

그녀는 기절하면서 단단한 그녀의 검은 살들이 마치 묵처럼퍼지면서 내 이름을 부르며 잠들어 버렸다.

난 내 방에서 잠든 그녀를 내려다보면서 불안했다. 

집안 식구나 누가 내 방에 들어오면 어쩌나 싶어서다. 

그래서 같이 있기가 불편해서 바람도 쏘일 겸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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