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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2 -소라넷 야설

TODOSA 1 362 0

 




[첫경험2]게이 이야기

다른 형들이었다.

큰봉지를 들고왔다.


첫경험2 -소라넷 야설


"나좀 도와줘 형.."

"잘되가냐 민수야?"

"어.....엄청 큰데.."

"형,형들 왜그래.."

난 한순간 당황했다..

"야 너네들 내가 사오라는 것 다 사왔냐?"

"응..."

들고있던 봉지를 열었다.

거기에는 당근,오이,라면,콘돔들이 들어있었다.

만화부 형들은 다 갑부 집안이라서 콘돔도 외제치였다.

"야 민식아 어서 광우 구멍에다 넣어라.."

"어.."

"아......아......살려줘요.."

나는 너무 아파서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만화동아리가 제일로 시설도 좋아서 방음장치까지 있었다.

"밖으로 소리가 않들리거든"

보람이 형이 내 귓볼을 살짝 깨물며 말하였다.

그러더니 자신의 거기에 콘돔을 끼웠다.

민수형이 당근을 빼고 내밑으로 보람이형의 거기가 들어왔다.

"아....형 하지마.."

갑자기 민수형이 내 거기를 빨았다.

다른 형들은 나의 온몸을 애무하였다..

"아....하......기분 좋아..."

보람이형은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

나도 점점 기분이 좋아졌다.

"아......아........싼다!"

형은 사정을 했다.

"또하고 싶은데...꽉 조여져.."

나는 갑자기 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형....나....갈레.."

"아직은 않돼"

민수형이 말했다.

"그렇게 혼자서 쾌감을 느끼는 것 보다는 다같이 쾌감을 느끼는게 좋잖아."

"그...그럼 아까 다본거야?"

"그렇지.."

"잠깐 가만히 있어봐..않그러면 학교에 꼬질를 꺼야.."

"우리들은 교장입에 돈좀 칠하면 되거든.."

"아...알았어..."

어쩔수 없었다.

형들은 당근을 물에 익히더니 내 엉덩이에 집어넣었다.

뭉클뭉클 한게 조금씩 터지고해서 더 기분도 묘해지고..훨씬 쾌감이 왔다..

"형....아......기분이 이...이상해..."

형들은 들은체 만체 하였다..

그리고 당근이 빠지자 기다렸다는 듯이 민식이 형이 내 거기에 자신의 엉덩이를 넣고 들썩들썩 거렸다.

"아....아..."

그런데 갑자기 내 엉덩이에 민수형이 거기를 넣는 것이 아닌가..

"아!!"

난 너무 아파서 괴성을 질렀다..

이렇게해서 총 10번을 하고 나서 형들이 날 놔줬다.

하지만 10번이라는 횟수 때문인지 코피도 나고 정신이 흐리멍텅했다.

옷을 힘겹게 입고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첫경험이여서 많이 아팠기 때문에..

횟수까지 기억난답니다..

하지만 이후부턴 아무리 해도 아프지 않았답니다..

아참 제가 글을 못쓰게 된 이유는..

제가 adsl쓰다 항의 전화를 했는데..

제가 원하는데로 해주지 않아서 어제서야 바꿨습니다..

죄송해요..

제가 쓰는 것은 실화입니다..경험에서 쓴글이죠..

그리고 다음 부터는..만화를 좀 내용을 바꿔서 야설로 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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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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