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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에 대한 예의[6] -소라넷 야설

TODOSA 1 406 0

 

보지에 대한 예의[6]


이글은 섹스에 대한 여러가지 내 생각을 기술한 것입니다. 다소 지루합니다만, 읽지 않으셔도 아무런 과태료나 범칙금이 부과되지 않음을 밝힘니다.


보지에 대한 예의[6] -소라넷 야설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섹스를 하면서 새로운 자기발견을 하게 된다.

또한 결혼이라는 굴레를 통해서, 한 여자를 만나고, 그 여자를 통해서 보지에 대한 그리움을 어느정도 해소하고, 평소 해보고 싶었던 여러가지의 체위를 맛보면서, 섹스가 왜 설레이고, 섹스가 얼마나 인간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는지 잘 알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섹스라는 것도 지겨워질 때가 있다.

평생을 살면서, 제아무리 명기를 지닌 보지라 할지라도, 만족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새로운 보지를 찾으려는 뭇 남성들의 행위는 일말의 죄의식을 동반하는 것이면서도 나는 그들을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분별한 섹스주의자는 아니다. 흔히 말하는, 근친이나(물론 자극적이지만) 미성년자와의 섹스같은 거, 강간따위는 권장할 만한 것이 못된다.

섹스는 함께 느끼고 공유하는 그 대상이 어느 정도 상식선에서 마무리되어야 한다.

내가 요근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스와핑에 관한 것이다.

몇 군데를 돌아다니며 겨우 찾았지만,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이 대부분을 그런 거지만, 나는 적지않게 반감을 가지고 있다. 과연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다른 부부들을 만나, 한방에서 섹스를 나눌 수 있을까?

술 한잔 하고 그날 기분에 따라 그런다고 해도, 그 이후에 나타날 수 있는 어떤 기분나쁨 같은 것은 없는가? 또한, 앞으로도 그런 상황을 만들어갈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이 무수히 날라온다.

그럼에도 나는 언젠가는 꼭 그 부부모임에 나가고 싶다.

섹스에 길들여지고, 서서히 그 느낌을 찾는 아내가, 다른 남자와 함께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것,그 모습을 내가 보고 흥분한다는 것, 이런 것들이 얼마나 짜릿할까를 생각하면, 못할 이유도 없는것이다.


그러나.분명한 것은 부부교환이라는 것이 얻는 것보다는 잃는게 훨씬 많을 것 같은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아무리 섹스가 좋고, 또 그것이 생활의 일부라지만 보통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실천에 옮긴다는 것은 무리일 수 밖에 없으리라.

내 생각이지만, 처음에는 차리리 그룹섹스가 더 나을 성 싶다.

익명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한방에서 서로 섹스를 즐기는 것이다.

또는 각자 원하는 상대와 바꾸가며 즐기는 것도 그 후 해야 할 일이겠지만.

부부교환은 그후에 진행하는 것이 낳을 게 분명하다. 물론 아내를 그런 모임에 참여시킨 다음,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결정을 내렸을 때 해도 늦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섹스에 대해서아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성이란 항상 아름답게 열려있다는 것을 인식시킬 필요가 있다.

누구나 섹스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물론 남자가 여자보다 강하지만, 지금은 여자들도 많은 부분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다. 사회가발달하면서, 여성들에게도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오히려, 남자들이 더 마음은 적극적이지만, 행동은 소극적일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

또한 그것들을 이루기 위해 많은 고민과 갈등을 겪는다. 특히, 성에 대해서는 좀처럼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다. 따라서 성에 대한 새로운 리더자가 필요하다. 그는 중재자가 되어 얼어붙은 마음을 열게하고, 자연스럽게 그런 모임으로 이끌어야 한다.

조금만 적극적이면 모든 것이 빛날 수 있다. 이 섹스라는 것도, 따지고보면 대단한 것은 아니다.

인간본능의 구체적인 행위에 다름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은 태어날 때 많은 것들을 배우며 살아간다. 하지만, 정작 우리가 얻은 것은 과연 무엇이며, 또꿈꾸고 있는 낙원이란 무엇일까?

이런 질문들을 내 스스로 던져본다.

처음 여자를 접할 때 그 떨림, 그리고 짧은 사정, 후회...하지만 어쩔 수 없이 섹스를 생각하며,사랑이라는 것에 눈뜨게 된다. 섹스가 없는 사랑이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은 아니다. 어찌보면그것은 욕심이며, 욕구불만에 다름 아닐 수 있다.


그런데..


나는 왜 섹스생각을 머리속에 가득 넣어가지고 다니는 것일까?

아내하고 섹스를 안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만족못하는 것도 아닌데, 다른 여자들의 보지가 궁금하고 유방이 궁금하고 또 그 느낌이 궁금하기만 한 것일까?

어찌보면 그 맛과 빛깔이 천차만별이라지만, 뭐 별다를 게 뭐가 있단 말인가?


남자들은 여자들의 모든 면면을 보면서 섹스에 대한 상상을 한다.

긴 머리결, 윤기나는 머리카락, 입술모양, 종아리, 엉덩이, 브라지라인, 팬티라인, 손가락, 손톱,귓볼, 목덜미, 그야말로 섹스를 안 느끼는 곳이 하나도 없다. 그러니까 여자는 모두가 섹스를 느낄수 있게 만드는 흥분제이기도 하다.


섹스의 발전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아마도 섹스는 점점 자극적으로, 또 금기시되는 것으로부터 파괴하면서 발전해가는 것 같다. 또한섹스는 맨 처음 순수에서 더 나아가면 약간은 저질스럽고 변태스러운 곳까지 찾아가게 마련이다.

처음에는 나체만 봐도 흥분되지만 나중에는 젖무덤을 보고 보지를 보고 더 나아가면 보지구멍까지벌려보고 싶어진다. 가까이서 보는 보지는 상상력의 보물이다. 보지의 모양, 색깔, 빛깔, 보지물,향기로움, 그리고 보지둔덕....혀로 핥아본다. 보지주변을 골고루 혓바닥으로 빨아댄다. 혀를 돌려보기도 하고 혀를 보지속에 넣어보기도 한다. 보짓물을 꿀물마시듯 쩝쩝 빨아보면 맛이 달콤하다.

보지구멍을 벌리고 그 안에 꼿꼿하게 발기된 자지를 넣어본다. 살짝 밀어넣는다. 보지구멍을 쫙 벌리고 자지가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음미한다. 자지를 삼킨 보지는 실룩거리며 움직인다. 엉덩이가 들썩거리고 신음을 내뱉는다. 젖꼭지는 빨갛게 부풀어 오르고 유방은터질 듯이 빵빵해진다. 두 손을 쫘악 펴서 유방을 움켜잡는다. 주물럭 거리며 자지를 박아본다. 처음에는 천천히 점점 속도를 높이며 보지안을 유린하고 농락한다. 자지를 먹고 있는 보지는 이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만족스럽게 보짓물을 내뱉으며 움찔거린다. 보짓물안에서 자지는 자유롭게 쾌락을 느낀다. 아아...온몸의 살들이 다 풀어지고 온몸안의 뼈들이 다 녹아내리는 듯하다.


섹스에는 새로운 도전이 늘 필요하다.

자위기구는 따라서 많은 도움을 준다. 나는 여지껏 내 자지가 전부인줄 알았는데, 한번은 딜도를사게 되었다. 크기도 대단하고 굵기도 보통이 아니다. 이 큰 물건에 젤을 바르고 아내가 흥분했을때 보지안에 넣어보았다. 처음에는 잘 안들어갔지만, 보짓물이 줄줄줄 흐르면 젤을 바른 성기는 잘즐어간다. 진동을 시키고 보지에다 마구 쑤셔보았다. 왜 그런지 내 자지를 넣은 것처럼 흥분이 되었다. 이것이 대리만족인 듯 싶었다. 아내는 내 자지가 해주지 못하는 부분을 그 자지가 해줌으로미친듯이 울부짖는다. 나 죽어...나 죽어....

디지탈 카메라로 보지를 찍어본다. 멀리 가깝게, 보지를 벌리고도 찍고 그냥도 찍어본다. 단 둘이서는 좋은 이미지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그룹섹스를 할때 누군가 그걸 찍는다면자신도 모르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으리라. 캠코더로 찍어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사실, 섹스란여러사람이 모든 기억들을 다 지우고 자유롭게 나눈다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섹스는 꼭 내가 하지 않아도 흥분할 수 있다.

남이 섹스를 하면서 느끼는 흥분을 나도 대리만족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노상 찾고있는 섹스사진, 섹스동영상, 섹스캠, 섹스자위기구, 섹스파트너, 모두가 대리만족의 산물이 아니겠는가?


이런 섹스를 해보고 싶다.

나와 두 여자와의 섹스, 남자 둘과 여자 둘의 섹스, 열 명이서 하는 그룹섹스, 두 남자가 한 여자에게 해주는 섹스, 차안에서의 대낮섹스, 아내와 다른 남자의 섹스, 나와 다는 여자의 섹스를 구경하는 아내의 모습, 할 수 있는 모든 섹스를 해보고 싶다. 섹스에 대해서 누

가 돌을 던질 것인가?

섹스에 대한 우리나라의 정서는 매우 어둡고 비밀스럽다.

그런 까닭에 이런 금기를 꺠는 섹스는 어떤 기대이상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것 아닐까?


나는 이틀에 한번 정도는 몇군데 사이트를 간다.

거기서 스와핑이나 3s에 대한 게시판 글을 읽는다. 그리고 익명으로 올라오는 많은 사진들을 본다.

아마츄어가 찍은 사진은 더욱 내 자지를 자극한다. 또한 이메일을 통하여 부부사진 교환하자는 것도 진지하게 준비한다. 하지만 실제 좋은 결과는 얻질 못했다. 디카로 찍은 내 사진에 비해서 여러 가지로 좋지 않았다. 또 어디서 가져온 것이란걸 알수 있었다. 어느덧 내가 모은 아마츄어 사진들이 3000여 장에 육박하기에 이르렀다. 아무리 정리를 해도 늘어나는 사진들을 감당할 수가 없다.

이제 야동이나 야사, 이런것에서 벗어나 진정한 섹스매니아로 거듭나고 싶다. 하지만 인간의 한계란 무한하면서도 유한할 것이다. 이 젊음이 가고나면, 그때는 또 다는 어떤 것에 심취하면서 한세상을 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섹스 그 이상의 어떤 자유도 발견하지는 못했다. 섹스, 그이상의 정열이 과연 무엇인지, 또 있기나 한건지, 아직 내 부족한 머리로는 알수가 없다.


섹스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주실분은 구루구루 city2002 로 오셔서 쪽지바랍니다.

지금은 유료화가 되었는데, 많은 야사나 야동을 드릴 수 있으니 꼭 노크하시길 권장합니다.

다만 19세 이상의 성인이어야함은 물론 30대 이상의 기혼이신 분들만 환영합니다. 저와 비슷한분들만이 제 고민일 수도 있고, 아님 당사자의 고민일 수도 있는 부분들을 자유롭게 의견나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7편은 고루하지 않는 내용으로 다가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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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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