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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소라넷 야설

TODOSA 1 318 0

 





안녕하세요.

저는 많은생각을 썻던 하자 입니다.

그당시 님들이 보내준 메일을 받고 상당한 자신감으로 살아 가고 있읍니다.

그당시 글도 사실이듯이 지금쓰고 있는글도 사실입니다.


몸 -소라넷 야설


작은 아버님이 돌아가셨읍니다.57세...

췌장암 선고를 받고,딱 보름 사셨읍니다.

정말,거짓말 같았읍니다.

며칠전만 해도 팔팔 하시던 분이 한줌 재가되어.....

제가 왜? 이글을 쓰냐하면,제글에 고인을 이용하기위해서가 아닙니다.

인생의 허무함을 이해시키기 위함이죠.

아둥바둥 힘겹게 사신 삶의 끝이,과연 무엇이었나...

기다린건 죽음 이었고,누구도 비켜 갈순 없는 우리 모두가 걸어 가야 할 길이죠.

그날,바람에 재를 날리며, 귀가하여 아내와의 잠자리에서

우리는 많은 얘기를 나누었읍니다.

아내,육체..이런것들이 과연 무엇일까?

나의몸과 잘난자들의몸이 무엇이 다른가?

자유롭게 살며 발산하는게 과연 나쁘게 사는 삶인가?

아이와나,아내,가정...삶이 끝날때까지 지키면서,자유스런 성을 발산하는게

진정 도덕적으로,지탄 받아야 할 일인가?

이물음을 자문해보며,부부간의 성적욕망을 서로가 서로의틀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느꼈읍니다.

서로가 틀을 만들어 억압하였던거죠.

서로가 눈치를 보며,서로가 도덕의틀속에 갇혀서,서로 찢고 까불고.....견제하고.

우리는 많은 얘기를 나누며,밤을 하얗게 세웠읍니다.

아내는 제게 진실된 속마음을 털어 놨읍니다.

한 남자의 아내로 일생을 보내는게 도리인줄 알지만

"세상에는 수많은 남자들이 있는데,딱 한사람과 관계를 갖고 늙어 간다는게

한편으론 억울한 마음도 든다."는,아내의솔직한 마음에

얼마나 성에 억압을 받고 살았는지 짐작이 갑니다.

미안한 감이 드는것도 사실이구요.

그래서,요즘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읍니다.

결론은 내가 걸림돌 이었읍니다.

아내의 성의 해방은 내가결심 하기에 달린,아주지극히 간단 할수있는 문제였읍니다.

제 사고 발상의 전환만 된다면....

각설하고,제 아내는 오럴섹스에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삽입보다는,혀로 빨아주기를,원하고 있으며 손가락을 깊숙이 집어넣고

클리토 리스를 살살 씹어줄때,상당한 쾌감을 느끼는듯 합니다.

그리고,삽입시에는 뒤로 삽입하기를 원하며 항문과 음부 부분을

애무해주길 바랄때가 많습니다.

하지만,빨다가 사정하여 삽입이 않될땐,아내와 저 에게 서로 상처가 되더군요.

2부로....



 


몸2


아내와 나의성은 그렇게 지속 되었읍니다.

음부를 속속들이 빨고,손가락을넣고 돌리며,삽입은뒤로 하였읍니다.

제가 오래못가기 때문에,손가락 두개를 넣어서 피스톤 운동을 한다거나

오럴로 깊숙이빨아주고,클리토리스를 이빨로 씹어준다거나...

대부분의행위가 삽입이 아닌,애무로 진행됩니다.

아내는 오르가즘을 느낄대 삽입해 달라고 합니다.

몇번 왕복을 하면,바로 사정하게 되는데,아내는 사정하지 마라고 애원을 하죠.

그런데,그게 어디 제맘대로 됩니까..?

이제 아내에게 성을 해방 시켜 주고 싶습니다.

성의소유욕을 버리고 싶습니다.

아침에 출근 하면서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몸,늙으면,똥질 하는몸.

몸,죽으면,한줌 재로 남는몸.

소유하며,억압하고 싶지않습니다.

공유하며,나눠주고 싶습니다.

가정을 소중하게 가꾸시는 분중에,

저의생각에 공감하시는분이 계시다면,메일을 날려 주십시요.

한달에 한번 모임도갖고 웃고 떠들며 세상사는 얘기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성의城을 만들어 군주가 되겠읍니다. 폭군이 되겠읍니다.

군주의횡포를 견디고 싶은분은 메일을 날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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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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