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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여자다 6부 소라넷 야설

TODOSA 1 913 0

 

엄마도 여자다 6부


방으로 돌아온 나는 다시 잠이 들어버렸다.

생각해보니 오늘 엄마하고 벌써 다섯 번이나 관계를 가진 셈이었다.

역시 여자는 처음에 한번 무너뜨리기가 가장 힘들고 한번 무너지면 완전히 식은죽 먹기인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본다.

엄마도 예외는 아니었다.

한참 자고있는데 벨소리에 눈을떴다.

시간을 보니 저녁 7시.

엄마가 벌써 돌아오셨나?


엄마도 여자다 6부 소라넷 야설


- 엄마야?

- 영석아. 아줌마야.

띵! 아름다운 은희네 아줌마!

- 네..? 잠시만요..

나는 엄마가 잠그고 나갔던 현관문 고리를 열어서 문을 열어 주었다.

은희네 아줌마가 밖에 서 계셨다.

- 영석아. 엄마 계셔?

- 아.. 들어오세요. 아줌마.

나는 순간적으로 두 번째 작품의 연출감독이 되면서 은희네 아줌마를 다음 여주인공으로 캐스팅해 버렸다.

그리고.. 아줌마를 쇼파에 앉혔다.

- 엄마 잠깐 슈퍼에좀 가셨거든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나는 거짓말을 하며 아줌마가 눈치못채게 조심히 현관문으로 가서 문을 닫는척 하면서 잠가버리고 단추를 눌러버렸다.

- 아줌마 무슨 일이에여?

자연스럽게 말을 걸면서 은희아줌마의 옆에 가서 앉았다.

- 왜그래..? 얘 이상하네..

은희아줌마가 내가 바싹 붙어 앉으려하자 몸을 빼면서 그제서야 이상한 기운을 느끼는 것이었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아줌마의 무릎위를 손으로 더듬었다.

- 무슨짓이야! 쪼끄만게! 어른한테 뭐하는거야! 너..

강하게 아줌마가 나를 밀쳤다.

그러나 내가 아줌마의 두 팔을 잡아채면서 아줌마를 쇼파위에 넘어뜨렸다.

아줌마는 무릎위로 올라가는 원피스 치마에 가디건을 걸치고 있어서 치마가 훌렁훌렁 했다.

나는 넘어진 아줌마의 허리위를 눌러타고 아줌마의 두 팔을 꼼짝못하게 위에서 고정시키고 있었다.

아줌마가 그나마 움직일 수 있는 양다리를 써서 허우적대며 나를 넘어뜨리려고 했으나 나의 굳히기는 너무나 완벽했다.

- 아야! 영석아! 뭐야! 아... 아파 이러지마! 꺅...사람살려.. 살려줘... !

우리집은 삼층집 꼭대기에 이중창으로 되어있어서 방음시설은 충분했다.

아줌마의 반항을 잠재울 필요성을 느끼자 나는 먼저 아줌마의 두 팔을 내 허리띠로 꽉 묶어버렸다.

그리고 바로 앞뒤 가릴 것 없이 아줌마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 꺄악! 사람살려! 꺄아악! 어머.....

나는 아줌마의 비명을 즐기기 시작했다.

나는 엄마와의 경험을 통해 여자의 그곳을 충분히 봐둔터라 쉽게 아줌마의 민감한 부분을 먼저 건들 수 있었다.

아줌마는 예전의 흰 여삼각팬티를 입고 있었다.

모양은 아담한 모양이었고 단순하게 레이스가 장식되어있었다.

나는 우악스럽게 아줌마의 팬티를 걷어올리면서 아줌마의 아름다운 비너스를 감상했다.

그리고 좌우로 벌렸다.

아줌마가 발버둥을 치는 바람에 작업이 순조롭지는 않았으나 아줌마의 두 손이 묶여있는지라 내가 원하는 모든 작업이 가능했다.

아줌마의 그곳은 엄마의 그곳보다 더 아래에 위치해 있었다.

거의 항문에 닿아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속날개는 엄마보다 훨씬 발달이 되었있었다.

여기서 발달이란 속날개가 더 주름이 많고 오므렸을때도 밖으로 삐져 나올정도일때를 말하는 것이다.

엄마는 오므리면 속날개가 쏙 들어가서 (1) 모양으로 자취를 감춰버리는데 비해 아줌마는 오므려도 속날개가 밖으로 약 5-7mm정도 노출이 된다.

또 엄마는 털이 불규칙적으로 여기저기 나아있는데 비하여 아줌마는 사타구니위에 쪼금만 나있는 것이었다.

그 밑으로는 전혀 털이 없이 깨끗했다.


나는 독살스럽게 반항하는 아줌마를 무시한체 조용히 작업에 몰두했다.

아줌마의 그곳에 먼저 손가락을 조심조심 삽입시켰다.

날개살이 커서 그런지 느껴지는 조임감이 엄마와는 사뭇 달랐다.

두마디 정도가 들어가자 나는 손을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며 피스톤질을 해댔다.

아줌마가 비명에서 약간의 신음을 하는 것이었다.

- 야! 징그러운놈아! 얼른 이손안풀어? 너..쪼끄만놈이 감옥에 가고싶어? 아푸잖아! 아야! 그렇게 막 넣으면 아파! 아야! 아아..아.. 아프다니까! 아아..아아...

나는 아줌마의 반항하는 두 다리를 어깨위로 걸쳐버리고 두 손으로 그곳을 벌리면서 입술을 깊숙이 찔러 넣었다.

그리고 바로 혀를 삽입했다.

그러자 반항하던 아줌마의 입에서 신음과 교성이 섞인듯한 이상한 소리를 냈다.

- 흥..흐흐흥..아으윽..싫어..아으아으... 안돼....아이...뭐하는짓이야...아윽..흥..흐읍...

어느새 아줌마의 그곳이 젖어오는 것이었다.

아줌마의 털은 엄마처럼 짙지 않아서 코를 덜 간질이는 것이었다.

나는 아줌마의 허벅지를 두 팔로 안아서 번쩍 들어올렸다.

아줌마의 키가 나보다 20센치정도 더 큰지라 들어올리기가 쉽지 않았으나 아줌마가 발버둥을 치는 것을 멈추고 나의리듬에 동조를 하면서 쉽게 올릴수 있었다.

내가 두 손으로 아줌마의 그곳을 힘주어 벌렸다.

그러자 아줌마가..

- 얘.. 그러면 부끄러워..하악...아줌마가 너무 으흡..부끄럽잖아.. 그냥 눈감고 않고 하면 안돼? 하아하아..어머..

그러나 나는 아줌마의 속 구멍안으로 두 개의 손가락을 넣고 동시에 좌우로 벌렸다.

동굴 속이 어둡게나마 조금 보였다.

아줌마가 고통스럽게 비명을 질렀다.

쪼금 찢어진거 같았다.

어느덧 아줌마의 그곳은 아줌마의 분비물로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손가락 마디마디에 아줌마의 윤활유가 번들거리며 묻었다.

나는 바지를 벗으면서 팬티까지 같이 내려버렸다.

그리고 아줌마가 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옷을 하나도 안벗기고 팬티를 살짝 옆으로 제껴내고 내것을 끝부분으로 아줌마의 비너스를 가르며 틈 사이로 자취를 감추었다.

- 아아.. 영석아..얘야.. 이러면 안되는데..아줌마는 남편이 있잖아..하아하아..아윽...

아줌마의 그 속은 엄마와 다르게 처음부터 단단하게 내것을 조여주는 것이었다.

나중에 알게 되지만 이런 종류의 여자를 조개보지라고 한다고 들었다.

우리는 그대로 결합되었다. 그리고 격렬하게 움직였다.

아줌마의 나이는 그때 37세 나는 단지 15세였다.

우리는 22년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정을 만들어갔다.

아줌마는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나를 자기자기라고 부른다.

- 자기야 천천히..아윽.. 싫어자기야.. 아우우아아.. 그만..그만..

나는 아줌마의 허리를 꽉 끌어안고 마음껏 깊숙이 넣었다.

아줌마가 히프를 살짝 들어주면서 깊숙이 받아주었다.

말은 여전히 자존심을 지켰지만 육체는 이미 나에게 길들여 진 것 같았다.

아줌마는 드디어 능동적인 여인이 되어버린 것이다. 상대는 겨우 중학교 2학년짜리 남학생..

중년의 나이를 바라보며 남편과 두 아이의 엄마인 은희아줌마도 겨우 중학교 2학년짜리지만 섹스상대가 되어버린 남자에 의하여 자신의 나이와 신분을 잃게 되는 것이 여자인가보다.

- 아줌마 안에다 싸도 돼..?

- 아흑.. 아.. 안돼.. 아아..

나는 나오려는 사정을 다리를 오므리며 참았다.

왜냐하면 아줌마에게 새로운 세계를 맛보게 하고 싶어서.

아줌마의 스스로가 숨기고 싶은 모습. 창피한 모습. 그리고 적나라한 모습을 만드는 것.

그리고 여유있게 그 모습을 감상하고 싶었다.

나는 일부러 아줌마의 묶여있는 손을 풀어주었다.

그러나 이미 나와 할짓 못할짓 다 해버린 아줌마는 자신의 손이 풀린것도 모르고 아예 나를 올라타고 허리를 훌라후프를 하는 댄서들처럼 요사스럽게 흔들어댔다.

그러나 발기된 나의 그것이 아줌마의 아랫배에 깊숙이 박혀서 허리를 흔드는 아줌마의 무게중심을 잡아주고 있었다.

현재 아줌마의 옷은 하나도 안벗겨진 상태이다.

이렇게 섹스가 가능하냐고 묻는 사람도 있겠지만 가능하다.

치마가 나풀거리기 때문에 아줌마의 팬티 사타구니 부위만 살짝 제끼면 쉽게 자세를 잡을 수 있다.

나는 아줌마를 엎드레게 자세를 취하게 했다.

그리고 엄마하고 할때와 같이 뒤에서 깊숙이 삽입을 했다.

팬티가 입혀진채로 관계를 가져서 그런지 뒤에서 넣을때는 팬티가 조금 방해가 되었다.

그러나 한번 결합이 되자 팬티는 별로 신경쓰여지지 않았다.

아줌마의 치마는 벌러덩 완전히 뒤집혀져서 엎드려 있었고 나는 뒤에서 허리를 하늘로 곧게 펴며 엉덩이를 뒤로 살짝 뺐다가 빠르게 깊숙이 진입시키며 이런 운동을 수십번 반복했다.

그러자 아줌마의 그곳이 내것을 꽉 무는 것이었다.

- 아아아... 나 미쳐.. 아아..너무..아아으으으..아응....

어느정도 아줌마가 오르가즘을 느끼신 것 같았다.

나는 아랫도리가 꿈틀대며 사정의 충동을 느꼈다.

다시 자세를 숙이며 다리를 오므리면서 사정을 참아냈다.

이제부터 아줌마는 서서히 무너져나갔다.

한번 사정을 참아낸 나는 다음 사정까지의 주기가 있었기에 그 사이에 아줌마를 무너뜨려야 했다.

나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고정시키고 한쪽 다리를 세우고 아랫배를 바싹 붙였다.

아줌마의 엉덩이와 나의 사타구니가 맞붙었다.

그리고 반동이 시작되었다.

순간 아줌마의 그곳이 강하게 쪼여왔다.

이미 지금껏 삼십칠년 살아오면서 수 많은 섹스를 해본 은희아줌마였다.

아줌마가 나중에 나한테 다 고백한 사실이지만.. 아줌마가 섹스해본 남자는 나까지 8명 이었다.

그중에는 연상, 동갑, 연하 다 있었으나 나처럼 22년이나 차이나는 남자는 없었다.

그럼 우리 엄마는 어떨까?

엄마도 나한테 나중에 다 고백했다.

그건 우리엄마의 체면이 있는 문제라 여기서 밝히지는 않겠는데 엄마가 아빠 외에도 다른 남자와 그짓을 한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나에게 충격적이었다. 물론 아빠와 만나기 전 이야기였지만. 아빠한테는 숨기고 있다고 했다.

아무튼 은희 아줌마가 그곳을 강하게 쪼여오자 나는 슬그머니 깊숙이 찔러 넣었다.

그리고 허리를 전후 좌우로 맘대로 움직였다.

그러자 아줌마의 숨넘어가는 신음소리가 거실안을 진동했다.

- 흐흑... 아아악... 그만.. 아..못견디겠어.. 아아.. 그만 제발 그만해..아아..

아줌마가 벗어나려고 두손을 허공에 허우적댔다.

나는 허리에 힘을 더 주면서 반경을 더 크게 그려댔다.

아줌마의 두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결합되어진 그곳이 미끈한 액체로 뒤범벅 되었다.

곧 아줌마의 엉덩이에 미미한 떨림이 느껴졌다.

나는 이만하면 된 것 같아서 아줌마를 똑바로 눞혀놓고 아줌마의 팬티를 두손으로 끌어내렸다.

아줌마가 나의 작업을 다리를 들어주면서 도와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줌마의 원피스도 머리 위로 벗겨내고 브래지어도 등뒤의 호크를 풀러냈다.

아줌마의 가슴이 동그렇게 하얀 원을 두 개를 그리고 있었다.

그 가운데 건포도알.. 너무 먹음직 스러웠다.

나는 누워서 다리를 살짝 벌리고 있는 아줌마의 정면으로 올라갔다.

아줌마의 길쭉한 두다리 사이의 무릎을 좌우로 벌리면서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아줌마의 두 다리를 어깨위로 걸치고 허리를 앞으로 밀었다.

손으로 조종을 하지 않고도 쉽게 넣을수 있었다.

또 우리의 아랫배가 맞닿았다.

곧 아줌마가 그곳을 꽉 무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줌마의 신음소리..아아아..그만..제발...아아..

아줌마보다 내가 키가 적은탓에 아줌마의 가슴에 얼굴이 묻혔다.

건포도 하나를 입속에 넣고 이빨로 잘근 씹었다.

아줌마가 허리를 뒤틀면서 신음을 했다.

다른 손으로 다른쪽 젖무덤을 움켜쥐고 마구 찌그러트렸다.

아줌마의 딸 은희가 애기때 이걸 먹었겠지?

아줌마는 알몸으로 이미 두 다리를 내 어깨위로 허공에 올려놓고 나의 침입을 받고 있었다.

나는 허리를 들어올리면서 깊숙이 삽입하고 허리를 마구 움직였다.

유방너머로 아줌마의 얼굴이 보였다.

인상을 쓰면서 두눈을 질끈감고 입을 활짝 벌려서 숨을 허억허억..하면서 쉬고 있었다.


어느덧 저녁 아홉시가 다 되어버렸다.

아줌마는 하나하나 자기가 입고왔던 옷을 주워입고 있었다.

우리 섹스는 단순하게 아줌마의 자궁속에 사정을 하면서 마무리 되었다.

아줌마는 내가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열 번이상의 오르가즘을 느낀 것 같았다.

아줌마는 엄마와는 다르게 엄청난 양의 사정을 했는데도 역류가 한방울도 안되는 것이었다.


- 얘..우리 이런거 엄마한테 말하지마.. 아줌마가 잠깐 미쳤었나봐..

나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살짝 웃었다.

- 아줌마 생각나면 아줌마집에 놀러가도 돼?

순간 아줌마의 안색이 180도 확 변하는 것이었다.

- 아...그..건...

- 싫으면 말고. 아저씨하고 놀지 뭐..

- 영석아..그건.. 제발 오늘일 없었던거로 하자..응? 아줌마가 이렇게 빌께..응?

나는 무릎꿇고 애원하는 아줌마의 얼굴을 한손으로 쓰다듬으면서 그냥 웃기만 했다.


아줌마가 돌아가고 나서 약 1시간이 지나서야 엄마가 돌아오셨다.

쇼핑을 갔다왔는지 두 손에 쇼핑백이 지렁지렁 들려 있었다.

나는 현관문을 잠그고 단추도 눌러서 다른사람의 침입을 방비했다.

그리고 안방에 들어가시려는 엄마의 손목을 뒤에서 낚아채고 치마속으로 손을 불쑥 넣었다.

- 어머! 영석아..안돼.. 이러지마..엄마 싫어..! 제발...아아..아...

엄마는 내 명령대로 속에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곧바로 엄마의 물렁물렁한 음부가 손에 들어왔다.

엄마가 곧 자세를 움츠리며 두다리를 꼬고 치마속에 들어간 내 손목을 두손으로 잡았다.

여자들 특유의 방어자세였다.

- 엄마. 지금 안하고 이따 잠잘때에 할꺼야. 그냥 보기만 할게

엄마는 포기한 듯 방바닥에 앉으시고 치마를 허리위로 걷어올렸다.

역시 팬티를 안입어서 그런지 바로 사타구니 밑으로 갈라진 그것이 보였다.

- 자 다 봤지? 그럼 엄마 가서 씻는다.

- 잠깐!

나는 일어나려는 엄마를 다시 거실바닥으로 쓰러뜨렸다.

그리고 엄마의 벌거벗겨진 그곳을 벌리고 주머니속에 가지고 있던 형광펜을 꺼냈다.

그리고 엄마의 그곳에 뚜껑부위부터 조심조심 삽입했다.

너무 깊이 넣으면 엄마가 아플 것 같아서 반만 넣었다.

그리고 엄마를 다시 풀어주었다.

- 엄마 씻으면서 그거 빼지 말고 씻어. 이따가 검사해 볼꺼야.

엄마에 대한 나의 짖궂은 장난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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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1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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