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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여자다. 7부 소라넷 야설

TODOSA 1 906 0

 

엄마도 여자다. 7부


그날밤 나와 엄마는 한방에서 잠을 잤다.

아빠는 다음주에나 돌아오시므로 몇일간은 엄마와 이렇게 잘 수 있다.

엄마가 씻고 목욕타월로 몸을 감싸고 안방으로 들어와서 화장대 앞에 앉아서 머리를 드라이로 말리시는 중이었다.

나는 엄마와 아빠가 쓰는 퀸사이즈 침대 위에서 벌거벗고 두근두근 설레임과 함께 이불을 덮고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오늘밤에는 내가 아빠의 역할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엄마도 여자다. 7부 소라넷 야설


벌써 엄마와는 몇차례 섹스를 해보았지만 지금은 꼭 첫날밤 기분이 드는 것이었다.

엄마가 다 끝나셨는지 침대쪽으로 몸을 돌리셨다.

분위기가 묘했다.

방안은 형광등이 밝게 비춰있었다.

엄마가 목욕타월의 한쪽 부분의 매듶을 풀었다.

목욕타월이 방바닥에 떨어지면서 엄마의 아름다운 나신이 드러났다.

아슬아슬한 검정색 끈팬티.. 그리고 가슴만 간신히 가리는 브래지어..

이 두가지 옷만 입고 침대위 이불속으로 들어오셨다.

그리고 내 왼쪽에 다소곳이 누웠다.

비누냄새가 확 스쳤다.

- 엄마 잘테니까.. 이상한짓 하지마..

- 예..

나는 말과 다르게 조심히 손으로 엄마의 맨살 허벅지 위를 더듬었다.

엄마는 계속 눈을 감고 계셨다.

나는 천천히 엄마의 아랫배를 쓰다듬다가 불쑥 엄마의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그리고 털을 헤치고 아래로 내려갔다. 갑자기 엄마가 다리를 오므렸다.

그리고 손으로 나의 진격을 막는 것이었다.

- 여..영석아.. 엄마하고 하나만 약속할래?

나는 이불속에서 대답했다.

- 무슨 약속이요?

- 엄마하고 할때는 반드시 이걸 끼고 해. 콘돔이라고 하는건데..

- 그게 뭔데요?

엄마가 손바닥을 피자 하얀 고무밴드 같은 것이 놓여있었다.

처음 보는 물건이라 신기하기만 했다.

- 니가 이걸 끼워야지 엄마가 안심하고 너하고 할수 있거든. 잘못해서 임신하면...

엄마는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셨다.

그 뒷말은 너무 상상도 못하는 일이기 때문이리라.

- 그거 어떻게 하는거야? 신기하네..

- 엄마가 해줄께 이리와봐..

엄마가 나의 발기되어서 징그럽기까지한 그곳을 손으로 감싸셨다.

그리고 위에서부터 손바닥으로 돌돌 말으면서 고무풍선을 입히는 것이었다.

기분이 묘했다.

- 이거 장착 안하면 엄마는 절대로 너하고 안할거야... 알았지?

내가 내것을 바라보니 끝에는 뽈록하게 조금 공간이 남아서 이상한 모습이 되었다.

나는 처음엔 신기했는데 바로 엄마의 육체로 시선을 옮기었다.

그리고 엄마의 팬티를 허리부터 손바닥으로 말아내면서 벗겨냈다.

- 얘.. 간지러워..

엄마가 히프를 들어주어서 벗기기 쉽게 협조를 해주었다.

브래지어는 엄마가 스스로 벗었다.

나는 엄마의 무릎 사이에 얼굴을 묻고 엄마의 깊은곳에 혀를 이용해서 적셔 나갔다.

- 아..학... 아아.. 여..영석아.. 그만.. 너무..아안....돼...아흑..읍읍...

오늘밤은 그 누구도 우리집에 방문할 사람이 없다.

그리고 내일 아침까지는 너무나도 긴 시간이 남아 있었다.

엄마의 신음이 절정에 다다르자 나는 엄마의 몸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고무에 감싸인 나의 물건을 엄마의 입구에 가져가서 삽입을 하자 엄마의 입에서 뜨거운 열락의 신음이 흘렀다.

나는 허리를 미친 듯이 흔들었다.

우리는 이미 이불 밖으로 나와서 성교를 했다.

- 엄마... 학학.. 내가..학학.. 엄마하고...학학..얼마나..하고.. 학학.. 싶었는데..학학..

- 아아악..아아.. 영석..아..엄마 미치겠어..아아.. 너무 흥분되..아아...어떻해..아흥..

나는 엄마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엄마의 허리 밑으로 엉덩이도 주물렀다.

허리는 계속 왕복운동을 하며 엄마의 그곳을 들락날락 하고 있었다.

곧 엄마는 각종 체위를 나에게 선보이며 어느덧 섹스를 리드했다.

나는 상상도 하지 못한 체위들을 엄마가 나에게 보여주면서 심지어는 스카이 콩콩을 하는데

나는 찔끔 엄마의 안에다 나도 모르게 흘렸다.

내가 스카이콩콩이 되고 엄마가 나를 올라타서 스카이 콩콩을 타듯이 위아래로 몸을 움직인다.

이 자세가 스카이 콩콩이라는 자세이다.

왠만한 남자는 견디기 힘든 자세이다.

특히 우리 엄마처럼 허리가 유연한 여자와 하면 10초도 못하고 사정을 할 수 밖에 없다.

나는 엄마를 예전처럼 침대위에 엎드리게 하고 나는 침대 밑으로 내려왔다.

나는 서서 엄마의 엉덩이를 나의 사타구니로 끌어 당겼다.

- 영..석아.. 하아...이자세..싫어..아아아..

나의 불기둥이 엄마의 그곳을 들락날락하는 것이 보였다.

나는 단단히 결합되어진 그대로 엄마의 몸을 옆으로 비스듬히 뉘였다.

엄마의 두 다리는 이미 나의 왼쪽에 고스란히 모아지며 엄마의 그곳이 오므려지면서 내것을 단단히 조였다.

- 어머....이게 무슨자세야..아앙.아아아..하아..싫어..하아..

그 자세로 펌프질을 해댔다.

그러자 나의 아랫도리에 떨림이 느껴지면서 분출욕이 솓구쳤다.

- 어..엄마... 나.. 나올 것 같아... 후욱후욱...

- 자.. 잠깐만....아..아아... 엄마도... 아아..느낄 것 같아..아아..아응..

나는 엄마의 허리를 고정시키고 깊숙이 찔러 넣어면서 사정을 해버렸다.

엄마는 이미 숨을 하아하아 거리면서 호흡을 가다듬고 있었다.

방안에는 열기가 넘쳐났다.

서서히 엄마의 몸에서 불기둥을 빼내었다.

내것에서 콘돔을 벗겨내자 속에 정액이 흥건하게 고여있었다.

엄마의 비너스는 자신이 분비한 액으로만 번들거렸다.

엄마가 내 손에 들려있는 콘돔을 가로채시면서 끝을 매듭을 지어서 휴지통에 버리셨다.

많이 해본 솜씨였다.

그리고 아무말 없이 알몸 그대로 씻으러 나가셨다.

오늘 하루동안 벌써 여섯 번의 사정... 다섯 번은 엄마, 한번은 아줌마..

아무리 창창한 소년이라도 여섯 번의 사정은 무리였나보다.

시간을 보니 벌써 새벽 두시가 넘고 있었다.

나는 스르르 눈이 감겨왔다.


오줌이 마려워서 눈을 떴다.

방안은 어느덧 취침등만이 켜있었고... 시간은 새벽 네시..

겨우 두시간 잠을 잤나보다.

내 옆에는 엄마가 엎드려서 잠들어 있었다.

어느새 몸에는 빨간색 슬립을 걸치고 계셨다.

슬립 속으로 아까 내가 벗겼던 팬티와 브래지어만 걸치고 있었다.

나는 엄마 몸을 만지고 싶었지만 소변이 너무 마려워서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나오려는데 아버지가 평소에 쓰시던 면도기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면도 거품...

나는 조용히 두 도구를 손에 들고 조용히 안방으로 돌아왔다.

침대 서랍에서 아버지가 평소에 잠이 안오시면 끼시는 안대를 찾아냈다.

조심조심 엄마의 얼굴에 안대를 씌웠다.

그리고 방안의 스위치를 올렸다.

방안이 형광등으로 밝아지며 엄마는 그대로 주무시고 계셨다.

그리고... 잠들어 있는 엄마의 슬립을 조심조심 걷어올렸다.

끈팬티... 이 팬티는 끈만 풀면 벗길수 있다.

조심조심 매듭을 풀러내고 팬티를 걷었다.

그리고 엄마의 발목을 잡고 다리를 살짝 벌리게 했다.

엄마는 간밤에 나와의 섹스에 피곤했는지 곤히 잠든 것 같았다.

나는 조심조심 엄마의 음모위에 면도거품을 뿌렸다.

그리고 골고루 문질렀다.

갑자기 엄마가 사타구니에서 차가움을 느꼈는지 잠결에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다.

나는 오므린 엄마의 다리를 다시 벌려놓고 면도기의 커버를 조심스럽게 벗겨냈다.

질레트 면도기라고 영어로 써있었다.. 아주 좋은 면도기인 것 같다.

나는 엄마의 사타구니에 하얀 거품을 면도기로 위에서 아래로 조심조심 긁어냈다.

한줄로 하얗게 고속도로가 만들어지면서 거품이 나눠졌다.

면도기는 아주 잘 드는 것 같았다.

조심조심 사각사각 정밀작업에 들어갔다.

엄마의 그곳은 점점 면도거품이 사라지면서 거멓게 덮고있던 털들이 모두 사라져버렸다.

나의 작업은 매우 꼼꼼하게 이루어져서 엄마의 솜털까지도 다 제거해 버렸다.

나는 크리넥스 몇장을 뜯어서 엄마의 그곳을 닦아주었다.

그러자 엄마의 그곳은 너무나도 깨끗하게 노출이 되었다.

시간을 보니 벌써 새벽 다섯시..

나는 면도기와 거품기를 다시 원위치 시켰고 엄마의 팬티도 다시 원위치 시켰다.

그리고 엄마의 바로 옆에 누워서 다시 잠을 청했다.

내일아침 엄마의 표정을 상상하니 두근두근거려서 잠도 잘 안오는 것이었다.

정말 재미있는 장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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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1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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