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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하고 싶었다.(아다인생18년) 1탄 소라넷 야설

TODOSA 1 469 0

 

나도 한번 하고 싶었다.(아다인생18년) 1탄


처음 글을 쓰게 되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제 글은 순전히....실화만을 쓴다는 것을 알려 드리며....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참고 하여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어렸을때 부터 나는 성에 대해 일찍 눈을 떴다....

그렇다고 초등학교 1-2학년때는 아니지만,,,,


나도 한번 하고 싶었다.(아다인생18년) 1탄 소라넷 야설


내가 여탕에 엄마 따라 들어간게 3학년때 까지인걸 기억 하면.....그땐 까지는 암것두 몰랐던거 같다....

참고로 나는 키가 작고 얼굴은 동안이라 어딜가도 내 나이보다 2살은 더 어려보인다....이때도 그래서 가능했던것 같다..

내가 만약 다른 아이들 보다 덩치가 크고 나이가 들어 보였다면...3학년때까지 여탕에 들어가는건 거의 불가능 할 것이다...

지금도 가끔씩 그 때 기억이 나곤 한다.....

어렴 풋 하긴 하지만.....아줌마들과 가끔씩 젊은 아가씨나....어린 여학생들이 빨개벗고 가슴과 보지털을 드러내고 다니는 모습을 그때는 그냥.....아무생각없이 그것들을 보며 나랑 다른것이 이상해 내 고추만 만지작 거렸었다.....그때는 온 목욕탕을 헤메고 다녔는데 가끔씩 아줌마들이 내 껄 만지작 거리던게 기억난다....

정확히는 아니지만...4-5학년때 처음 빠구리라 불리는 것을 들었고 성에 대해 조금씩 눈을 떴었던것 같다....

그것이 어떤것이다는것을....솔직히 그때는 자세한건 몰랐다...보지는 그냥 뻥 뚫려있는 구멍이였는줄알았다...그게 어디에 붙은건지 어떻게 생겼는지...본적이 없으니자세히는 몰랐지만....그냥 거기에 이걸 넣으면 된다는거만 알았다...

사실을 난 배꼽에 꼽는 것줄 알았다...

그 다음에는 배꼽밑에 달렸는줄 알았다...왜냐하면..거기에 털이 나 있으니..아마도 그걸 가리려고 그런거라고 생각했다...나로서는 나름대로 생각해서 내린 결과 였다...

나 나름대로 빠구리에 대해서 많은 환상과 생각을했고 친구들이나 마을형들에게 듣기도 했다...

하지만..그 모든 궁금증은...뽀르노를 보면서 싹 사라졌다...6학년때라 생각되는데...친구집에서 그걸 보는 순간...진짜 다리에 힘이 쫙 풀리고...집에가는도안 머릿속에는 오직 그 모습만 떠올랐다.. 눈에는 길가는 여자들의 그곳에만 시선이 자꾸 가서 정말 미치는줄 알았다...정말 하루종일 멍하게 있었던게 기억난다....

내가 이렇게 쓴글을 혹시나...요즘 어린 청소년들이 읽는 다면...이해가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요즘은 마음만 먹으면...컴퓨터로 얼마든지....포르노나 보지를 구경할수 있고...조금할때 부터 성에 대해서는 도사가 되겠지만....

내 생각에 그때 난 나름대로 다른애들 보다는 거기에 빨리 눈을 떴다고 생각한다...그래서 그런지 난 내가 생각해도 정말...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그것에 대해 밝혔다...중학교때는 뽀르노를 자주 보게 되었다....다 친구들을 통해 보게 된 것들이였다.....


그때 우연히 딸치기를 알게 되었다...친구에게 빌려온 뽀르노를 보다..흥분을 참지 못해서...고추를 몇번 쪼물딱 거렸더니.....이상한 느낌이 치밀어 오르면서...하얀 물이 나왔다...난 정액이라고는 생각지 못하고...처음에는 오줌을 싼 줄만 알았는데...정신을 추스리고 생각하니...

아 이게 아이들이 말하는 딸치기란 것인줄 알게 되었다.....

다신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이 그렇게 되는것이 아니기에......솔직히 2-3일에 한번씩....요즘도 딸치기를 하고 있다....가끔씩 하루에 두번도 한다....

가끔씩 친구들끼리 모여 이상한 얘기들을 할때 거기에 대해 물으면 쪽팔려서 친구들에게는 가끔씩 한다고만 하지만....사실은 난 정말 매일밤 피가 끓는다...

컨디션이 좋을때는 하루에 한번씩 치기도 한다...

이 글을 읽는 사람중에 나의 얘기에 동감하는 사람이 있었음 좋겠다...

솔직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정말 태산 같았지만.....중학교는 내 생각은 그냥 참아야 하느니.....

나중에 결혼해서 해야지만 생각했다....그렇게 또 중학교 생활을 보내고 고등학생이 되었다......

정말 열혈남아.....하지만...어떻게 빠구리를 한번 해야 되겠다는 생각보다...여자친구를 사겨야 한다는 마음에....1-2학년때는 밤에는 딸을 치며 온갖 상상과 하고 싶다는 생각에 빠져 잠이 들었지만..낮에는 여자친구와 순진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손을 잡는 것만으로도 만족해 했다.

진도가 많이나가도 뽀뽀가 전부 였고....솔직히 난 어떻게 해봐야지 라는 생각을 못했다....

소심해서 그런지 간이 작아서 그런지...아니 둘다인지...또 일을 벌리고 난 뒤에 대처 해야할 일이 겁이 났다.....

혹시 임신이라도 하면 내 인생은 끝이 아닌가...그런 생각들도 하고 또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앞에 두고 이상한 상상만 하는 내가 정말 싫었다....

그래서 여자친구를 만날때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기로 했다....

순결을 지키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아니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난 아무것도 못해보고 피끓는 고등학교1-2학년을 내 손으로 밤을 달래며 보냈다...여자의 마음은 정말 모르겠다.....

솔직히 내가 생각하기에 남자는 다 늑대고 꾸리한 생각이 머릿속에 박혀 있으니 다 하고 싶어 하겠지만....

여자에 대해서는 모르겠다...사겼던 여자친구들이 하고 싶어 했는지...안했는지.....아직도 모르겠다....

.......재미 없으셨나요.....본격적인 이야기는 아직 들어 가지 않았는데....

.....본격적인 고3부터의 이야기는 다음편에 적을께요....부족한 부분 있으시면 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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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1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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