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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주인집에 살던 큰누나..소라넷 야설

TODOSA 1 453 0

 

옛날 주인집에 살던 큰누나..


저번글에 큰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그래서 이번에도 요즘 겪고있는 있는 실화를 얘기할려고 합니다.


지금 한참 진행중이구요.

일 나는대로 계속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의상 존칭을 생략하겠습니다.


옛날 주인집에 살던 큰누나..소라넷 야설


음.. 이 얘기는 조금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우린 약 15년전.. 전세집에 살고 있었다.

작은 전세집이였는데..

주인집과 붙어있는 그런 작은 전세집이였다.

그곳에는 누나가 총 3명이였다.

그중 막내누나가 우리형이랑 같은나이였다.

큰누나는 솔직히 잘 몰랐다. 둘째누나가 날 좋아했었는데..

큰 누나는 솔직히 기억이 잘 안났다.

근데..

내가 결혼해서 이곳에 이사를 왔는데..

근처에 그 큰누나가 살고 있었다.

그 누나도 아주 조용한성격이였는데 소위얘기하는 네트웍마케팅업을 하면서

성격이 많이 바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누나가 날 찾아온다고 전화가 왔다.

그 주인집아주머니와 엄마는 아직도 형님, 동생하는 사이로 아주 친하게 지내고 있다.

그래서 엄마도 그런 네트웤마케팅은 별로 안좋아했지만 얘기라도 들어보란다.

그래서 몇일뒤 집에 그 누나가 놀러를 왔다. 음 다른 동료한명도 같이 왔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누나였다.

나이에 맞지않게 (나이를 계산해보면.. 40대인건 분명한데..)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 눈가에 주름만 없다면 30~32정도밖에 안되보였다.

몸매는 날씨했지만.. 그리 볼륨있는 몸매는 아니였다. 그래도 이쁜 모습에 난 자꾸 눈이 갔다.

누난 15년이 지난 내 모습을 알아봤다. 인사치례일수도 있지만..

"그때 귀여운 얼굴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면서 한참동안 얘기를 했다.

본론도 얘기하고.. (네트웍에 대한..)

그러기를 약 4개월정도 집에 자주 놀러도 오고..

내 직장에도 오고.. 그랬다.

그러던 어느날..

직장으로 놀러온 누나는..

(직장은 점심시간에는 거의 혼자있음)

의상이 예사롭지 않았다.

브라우스를 입고 있는데.. 속이 많이 비치고..

브라우스 깃사이로.. 속살도 많이 보였다.

의사에 앉는순간.. 허리를 숙이는데..

그속으로 보이는 누나의 가슴은 처음에 봤던 그런 영양가(?)없는 가슴은 아니였다.

내맘은 자꾸 타 올랐다.

그런것도 모르고 누나는 계속 수다를 떨었다. 옆에 같이 다니는 분이랑..

근데.. 오늘은 이상하게 내가 그 누나한테 자꾸 손이갔다. 옆에 앉아있는데..

자꾸 팔도 만지고..

팔을 만지는 순간 난... 이상하게

다리도 터치하면서..

그때까지만 해도 그럴생각은 없었는데..

자꾸 이상하게 끌렸다.

누나도 그걸 느꼈는지.. 싫지 않는 표정으로.. 아니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피하는 몸짓은 아니였다.

그러는 동안 누나의 얘기는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고..

슬쩍슬쩍 누나의 브라우스 안에 있는 그것을 상상하기도 하고..

브라의 모양에 자꾸 눈이 갔다.

차 한잔하라면서.. 건네주는 손길도 예사롭지 않게..

누나의 손에 터치하고..

손가락도 살짝 스치며 만져주고..

누나도 별로 신경을 안쓰는 건지.. 그냥 무뎌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그런 내 행동에 별로 부담스럽게 느끼지는 않았다. 아니 그냥 편하게.. 그냥 웃기만 하는 모습이 날

더 애간장타게 했다.

한참을 얘기하다..

이제 갈께.. 하며 누나가 일어섰다.

나갈려는 누나의 어깨를 만져주며..

자주 놀러와요. 하는순간..

누나는 갑자기 서버렸다.

근데.. 어깨랑 팔을 만져주는데.. 누나가 서버리는 순간..

내 아랫도리가 그만 누나의 엉덩이에 닿고 말았다.

누나도 그걸 느꼈나보다.

잠시 멈칫하는데.. 그대로 가만히 있는것 이였다.

난.. 그 가녀린 팔을 느끼고 있었고..

그 부드러운 엉덩이를 느끼고 있었는데.. 아마 누나도 나의 것을 느끼고 있었나보다.

옆에 같이 오는 분이 있어서.. 더 이상의 무엇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 몇초간은.. 정말 짜릿한 무엇이 뇌리를 스쳐지나갔다.

누나도 분명 나의 것을 느끼는것 같아고..

그리 싫지 않은 표정이였다.

사실.. 내가 누나의 속맘을 모르기 때문에 나 혼자 상상하는것 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싫지는 않았다.

느껴본 분이라면 다 그렇게 공감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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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18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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